으....... 급발진 사고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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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스틱차량이 좋습니다.
오토 차량 급발진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급발진!
오토라는 것이 기계장치의 오작동이란 것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는 차라리 스틱이 더 나은 듯 합니다.
물론 자동차 사고라는 것이 스틱인들 사고가 안 나겠는지요?
사고가 날라하면 뭐라도 다 나기 마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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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사실 더 깊이 들어가면 모든 사고라는 것이 그 사람의 진동수에 달려 있습니다.
동물들은 지진 같은 것 나기 전에 미리 알고 대피하고 그럽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게 잘 안됩니다.
왜 그러냐면 사람의 경우는 의식이란 것이 있기 때문인데
의식이 물리화되면 텔레파시 같은 게 가려집니다.
영성이 높아지면 막아 줍니다. 전날에 예감으로 알기도 하고
갑자기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하고
어떻게든 사고수와 맞물리지 않게 됩니다.
모든 현상은 깨달음을 위한 것입니다.
그 속에는 뭔가 이유가 있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고도 일종의 상쇠작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게 받느냐 덜 받느냐의 차이고
막아주느냐 못 막아주느냐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고라는 것은
1. 공덕으로 상쇠할 수 있습니다.
2. 천사나 신명이 막아주므로 상쇠할 수 있습니다.
3. 그날 있을 사고에 상응하여 상쇠작용을 할 수 있는 도구(12각밀사의 휠(emissary wheel ) 같은 것으로 상쇠할 수 있습니다.
4. 영성이 높으면 상쇠할 수 있습니다.
영성이 밝아지면 그냥 알아지는 것이고 마음속에서 미리 알게 되는데 보편적인 사람은 이런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사고를 피할 수 없고 모두 운명입니다.
다 전생부터 현생에 이어지는 업보로 인함입니다.
살이라는 것은 성인도 피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성인은 다가오는 살을 풀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깨달은자도 피할 수 없습니다.
다 겪을 것은 겪고 간다는 것이고
알고서 겪는 것입니다.
알고 겪는 것과 모르고 겪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인간세상을 산다는 것은 어찌보면 고해중에 고해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평소에 쌓아놓은 공덕이 없으면 살이 치고 들어 올 때 죽음과도 같습니다.
때문에 살을 피하려면 평소에 공덕을 많이 쌓아두면 피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죽을 고비가 닥쳐와도 신명들이 막아 줍니다.
큰 것은 작게 작은 것은 없게 해줍니다.
이런 것은 의식상승의 경우는 너무나 많은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의식상승이 사고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수행을 게을리하고 공부를 쉬던 때입니다.
의식상승에게도 세속에 물들어 고난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의식상승에게 사고운이 들어 있어서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약 11년전쯤 됩니다.
의식상승이 살던 집이 좀 언덕에 있었습니다.
경사가 15도 정도 되는 듯합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차에 타서 시동을 켰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은 거에요.
갑자기 배가 아프고 대변이 너무 급한 겁니다.
그래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고 그냥 뛰어 내리다싶이 해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시동을 끄고 후진 기어를 넣어 두고 가야 하는데 너무 급하니까 방심을 한 것이죠.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전조치가 미흡했죠.
너무 급하니까 바지가 젖을 수도 있을 만한 상황이 난 것입니다.
근데 화장실에 가 있는데
갑자기 환해지더니 다 보이는 것입니다.
내가 세워둔 차가 밑으로 굴러 내려가는 것이 보입니다.
멀리 내려가서 부딪히는 것도 다 봤습니다.
영상으로 말이죠.
"어 이상한데 왜 이런 것이 보이지? 설마 에이"
이것이 영이 이미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해지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차가 좀 밀린다 했어요
1톤화물차인데 카센타도 여러 번 갔는데
카센터에서 자꾸가서 물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니
그러려니 하고 다녔던 거지요.
아무리 봐도 이상이 있는데요......
당시에 의식상승이 사는 곳이 좀 언덕배기 살았습니다.
언덕배기에 산다는 것은 형세가 급격하다는 뜻입니다.
삶이 그러하므로 그런 곳에서 사는 것이죠.
되돌아 보면 그 당시에는 의식상승도 매우 급격하고 거친 파동속에서 살았습니다.
그게 당시의 운명입니다.
다 사람이 과정 과정에서 때로는 그런 때가 있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언덕 배기에서 살았던 것 게지요.
아무튼 화장실에서 갑자기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얼른 일을 보고 차있는 데로 가보니 차가 없어요.
너무 놀랐습니다.
어떻게 된거야 하면서 아래를 보니
차가 저 밑에 가있는 것입니다.
가슴이 주저앉는 듯 했습니다.
내가 운행하는 차가 굴러내려 가서
앞에 있는 다른 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큰일이 난 거지요.
근데 오히려 그 차가 있어서 더 큰 대형사고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죠
앞에 차가 없었다면 더 밑으로 내려가서 사람을 첬을 수도 있고
완전히 대형 사고 날 것인데 다행히 그차를 받으면서 큰 사고는 면했습니다.
사람을 상하게 하면 그 때 간방살이 했을 수도 있습니다.
얼른 뛰어 내려가서 앞차에 운전자 분 살피고 얼마나 다쳤는지 알아보니
다행이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험회사에 연락하고 수습을 해서
그 사고가 해결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 화물차가 차가 굴러 내려간 속도가 30kg는 된 것 같습니다.
완전 운전자도 없는 차가 언덕을 굴러 내려 가서 다른 차를 받았으니 정말 아찔한 사고 였습니다.
자 그런데 차가 왜 굴러 갔을까?
나중에 센터에 가서 보니 뒷부레이크가 파열 되어 있었고
기름이 많이 새어 있었더구요
그런데 그 전에 카센타에서도 원인을 모르고
그게 사고가 될려니까
그렇게 맞아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자꾸 많이 밀려서 여러 번 센터에 수리를 의뢰 했는데 센터에서는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하고 카센타에서도 잘 몰랐던 거죠.
아무튼 그 일이 계기가 되어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었는데요.
사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당시를 되돌아보면
의식상승으로서는 거의 최악의 고난을 겪던 시기입니다.
그 당시의 기운과 파동은 죽음과 같았던 때입니다.
정말....
그랬지만 보이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앉아서 볼 일을 보는데 영상으로 그 상황이 다 보입니다.
이것이 대형사고로 발전할 소지가 높았는데
다행이 사람도 안 다치고 잘 수습이 되었습니다.
이 사고는 의식상승의 운명입니다.
큰 사고 안 난 것만도 천만 다행입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하늘이 도왔다고도 합니다.
이것도 사고이지만 아무든 이 정도 선에서 액땜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정도라도 사고를 막아 주야 되는데
막는 것은 사람이 평소에 덕을 쌓아두어야 그래도 사람이 안 다치게끔 막아 줍니다.
그런 게 없으면 정말 끔찍한 재앙을 다 겪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고는 사전 협의와 조율이란게 있습니다.
사람은 모르지만 사고가 나기 3일 전에 가해자와 피해자의 영혼이 서로 만나서 협의를 합니다.
이것은 영의 세상에서 인간세상에서 일이 나기 전에 먼저 이루어지는 거에요.
어떻 사고로 어느정도를 일으켜서 어느 선에서 마무리 할 것인가를 협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영의 세상에 통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사고전의 협의를 전혀 모릅니다.
이런 것은 웬간한 영성가지고도 감도 잡지 못합니다.
인간은 영의 세상하고는 불통입니다.
그래서 인간사는 늘 불안하고 어찌 될찌 모르니
파란 곡직의 고난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우연은 없습니다.
다 전생과 현생의 빚을 서로 주고 받느라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에요.
차량이 미쳐서 급발진을 일으키지만
차량의 사주를 풀어 본다면 차의 사주에도 그 운명이 들어 있습니다
또 운전자의 사주를 풀어 보면 거기도 사고 운이 다 나옵니다.
이런것은 사주가 깊으면 알수 있습니다만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사주명리 못해도 됩니다.
운명에 대해서 몰라도 상관은 업습니다.
그런 거 하나도 몰라도 됩니다.
다만 이거 하나는 알아두세요
사람이 평소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공덕을 많이 쌓아두면
설령 죽을 운이 있더라도 하늘이 그 사람의 액운을 다 막아주고 운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은 정말 그런 거에요.
얼마전에 외국화가 뭉크의 그림 절규라는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이 1억2천만 달라에 낙찰 된 것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돈지랄이 있나 했습니다.
그 돈으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병든 사람들 고쳐주면
자손 만대에 공덕이 차고 넘치겠지만
뭉크란 화가가 과연 선 몇개 찍찍 그어 놓은 것이
과연 1억2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느냐는 것인데
의식상승도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근데 의식상승는 저런 것을 개지랄 이라고 부릅니다.
한마디로 돈지랄이죠.
그 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 질병도 치료해주고 굶주림을 덜어줄 것이지
20호짜리 캔버스가 1억2천만 달러라 지랄도 이런 지랄이 있나......
오로지 돈만 좆는 인류는 불벼락을 맞아야 정신을 차리죠.
이 극심한 불균형의 세상은 판을 뒤집어야만 합니다.
아무튼 차나 사람이나 사물이나 다 뭐냐면 살아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영혼이 거하는 것이고
사물속에는 그 사물 상응하는 신이 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물형은 모두 신입니다.
12각밀사의 휠(emissary wheel ) 도 신입니다.
5차원 빛의 영역으로 부터 발산하는 에너지에 속합니다.
이 기운은 살기를 상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기운입니다.
그러므로 사물을 보면 그 사물의 신이상주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눈에는 그 속에 신이 거함을 봅니다.
수학자도 수리로서 신을 봅니다.
사주쟁이도 사주로서 신을 봅니다.
뭐든지 그 분야에서 달통하면 입신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신이 화가 나면 무섭습니다.
근데 왜 그신이 화가 났느냐는 거에요.
그것은 전생으로부터 이어지고 현생에 이르기까지 원과 한이 붙어서 그렇습니다.
모두 과거와 현재를 아울르는 삶의 운명속에 재앙과 살기가 깃들여 있으므로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운명에 거하는 살기를 모두 풀어주면 운명에 순탄해지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거 거의 잘 모르거든요.
과거나 현생에서 남에게 해준거도 다 돌아옵니다.
그냥 이루어지는 일은 터럭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사고나 재앙 질병에는 모두 필연의 연고가 있는 것입니다.
근데 그걸 모르면 재수 없어서 사고가 났다고만 합니다.
물론, 위에 급발진 사고의 동영상은 현대자동차의 급발진결함을 알리기 위해서 사고난 차의 아들분이 급발진을 알리기 위해서 유튜브에 올린 동상입니다.
이 동영상의 주제는 현대자동차의 급발진결함을 알리는 동영상입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의 차는 오토보다 스틱차량이 안전하다고 한 것인데
순식간에 급발진이 일어난 이 사고를 보면서 분석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의식상승의 분석이 급발진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난는지도 모릅니다만
요는 뭐냐면
사람이 늘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돕고 적선 적덕을 하면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것
혹여 사고나도 막아주고 막아주되 큰것은 작게 겪게 해주고 작은 것은 없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내가 평소에 인덕을 세상에 많이 베풀어 두면
설령 운수가 사나운 사물이 내 곁에 있다해도 그 사물이 나를 해롭게 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인덕의 위력입니다.
또 깨달은 존재는 자신에 곁에 있는 사물이
어떤 해악을 주어도 묵묵히 받아 낼줄도 알고 풀어갈줄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우연히 사고를 당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깨달은 존재의 권능입니다.
의식상승도 처음에 이 동영상을 보면서 아래와 같이 말하는 선에서 그치려고 했습니다.
오토차량 급발진 사고 정말 무섭습니다.
자동차는 스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라고요.
근데 그것은 하나의 현상만 보는 것이고
그것이 전부라면 두려움과 불행으로 인식되고 말아버리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다 까닭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매사에 현상만 보면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그러한 현상을 분석해서 해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현상만 보면 불행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거 막으려면
의식을 상승 하고 적선적덕하면 됩니다.
그리고 고진동의 12각 문양(emissary wheel)을 활용하면 다 됩니다.
그러니 길은 평소에 의식을 상승하면서 적선적덕! 많이 쌓아두는데 있습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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