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양심불량

원래 화물차 운전자는 천벌각이지만 

그나마 자수 했으니 천벌을 면하기는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양심을 속이면 결국은 죽습니다.  

그렇게도 경적을 울리는데 못들었다고 하다니 사람을 죽이려는 마음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트레일러 운전자가 사고당한 차를 두고 도망간 것은 술을 마셨거나 마약을 했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양심이 고장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천벌 받아야 마땅한데 

자수 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트레일러 운전자가 승용차를 그대로 600미터를 밀고 나간 것은 살인죄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천벌을 받는 것이 맞는데......

의식상승은 사람의 본마음을 회복하는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꼭 12각을 몸에 지니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동차에 500개 정도 배치하면 사고의 세상에서 졸업하게 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늘 정신 차리고 안전하게 운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