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완성의 길


70억 인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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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인구 중에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갈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것은 현생 인류 중 일부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그 세상으로 무사히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곳 의식상승학교는 그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곳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을 빛과 사랑의 세상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열리는 세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며 오래 동안 인류가 꿈꾸어 오던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인간의 의식으로는 상상하기 힘들만큼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 그것은 새롭게 열리는 파라다이스입니다. 
그 세상은 의식상승을 이룬 존재들이 살아가는 세상인데요. 
그리고 그 세상의 주인은 인간완성을 이룬 존재들입니다. 
마스터는 완성을 이룬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그 세상의 주인공들입니다. 
앞으로 그러한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러한 세상을 살아갈 존재들이 나오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서 그 세상에 들어갈 존재들을 뽑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이 하는 일입니다.
지금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열리는 빛과 세상은 영원한 생명의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두 가지 부류의 존재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의 인류는 천차만별의 계급으로 나뉘어 있지만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두 가지 계급으로 나누어져 살아가게 됩니다.
그 하나는 지금의 인류보다 엄청나게 의식이 상승된 존재들입니다.
가슴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선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의식이 사랑으로 화했으며 빛과 같이 진화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완성을 이룬 존재는 아닙니다. 
그들은 빛과 사랑의 세계를 살아가는 백성들을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의식상승의 차원을 넘어간 존재들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차원을 넘어 간다는 것은 천지상합으로 인간이면서 하느님화 된 존재를 말합니다.
즉 완성된 인간을 말합니다. 
인간이 완성 되었다는 것은 인간이 하느님과 같이 완전히 변형되어 승화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인간완성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필사자라고 하죠.
인간으로 태어나면 언젠가는 사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중의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인간은 생로병사를 하기 때문에 인간완성이 아닙니다. 
대중으로서 보편의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를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라 합니다. 

인간은 피조물이라 하는데요.
인간이 만들어진 것 인간의 태생에 대한 많은 이론과 학설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진화론입니다. 
유원인에서 현재의 인간으로 진화 했다는 이론입니다. 
그럼 그 원숭이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 졌는가? 
하면 또 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천지창조론입니다. 
천지창조론에서는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 묘사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의 피조물이라고 하죠. 
하느님의 창조물로 보는 것이 인간창조론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이론입니다. 
온세상이 온우주가 하느님의 피조물이고 인간은 하느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천지창조론은 하느님이 만든 창조물로서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그런데 우주와 지구 해와 달 그리고 모든 사물과 인간을 관찰해 보면 
매우 불안정하고 부조화 스럽게 창조된면이 있습니다. 

누가 인간을 만들었을까요? 
우주와 해와 달과 별과 지구 바다 산 강 대지 초목 등등 이 모든 것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그분이 하느님인가요? 
여러분이 바라보는 이 세상은 아름다운가요? 
정말 멋진가요? 

그런데 이 세상은 좋은 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풍요와 사랑과 기쁨이 있는 반면에 
많은 재앙이 있습니다. 

태풍과 지진 해일 가뭄과 기근 질병 전쟁 등등 무수한 어려움이 놓여 있습니다. 
인간이 위대한가요? 
그런데 인간의 삶을 보면 굉장이 쉽지 않습니다. 
많은 인류는 고난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생로병사로 돌아가는데요. 

인간은 곧 필사자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힘이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짐승과 동일합니다.
짐승은 죽으면 얼른 주어다 잡아먹는데
인간은 죽으면 개도 안 물어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필사자 인간은 부조화와 불균형의 산물이요.
대개는 죄로서 먹고 살며 온갖 못된 짓은 다하면서 삽니다.
심지어 천지창조론에서는 인간은 날 때부터 죄라고 부릅니다.
인간은 죄에서 시작되었다는 이론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인간은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아름답고 위대하지만 
어떤 면에서 인간은 재앙을 달고 살아갑니다. 
그것의 결과가 질병과 사고입니다. 
인간을 잘 관찰해 보면 질병속에 있습니다. 
현재의 인간은 대병입니다. 
매우 위험한 지경속에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인간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인데요. 
인류는 대병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인간을 관찰해보면 현재까지의 인류는 모두 대병에 걸려 있습니다. 
현재의 인간은 대개가 죄로서 먹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고난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인간은 생로병사 하니 필사자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대병으로 부터 벗어나서 
인간이 빛으로 화하고 사랑으로 돌아가는가? 하는 점인데요.
인간의 육안으로서는 진면목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다리가 끊어져 있기 때문에 대병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것은 뭐냐면 진면목을 보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인간이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간다면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진면목은 진법이며 진법은 하느님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인간은 필사자이고
인간은 때가 되면 죽어버리는 아바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면목을 볼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는 70억 이상의 인류가 살아가지만 의식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난의 삶을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게 없습니다.
티끌만큼도 가져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가져가는 것은 평생 살아온 삶입니다.
즉 그 사람의 정신을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 의식상승은 무엇인가?
의식상승의 길을 걸어가지만 여전히 필사자요인간입니다.
그것은 그대로 하느님과 인간의 중간지대를 거니는 중성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중성인으로서 인간은 인간과 근원에 끼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릴 때 넘어 갈 수 있는 하나의 입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곳 의식상승학교에서 열어가는 길입니다.
인간을 하느님에게 나아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인간이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의식상승의 길입니다. 
인간이면서 자신을 하느님으로 되돌리는 것이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대중들이 깨어나서 의식상승을 마스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을 
여러분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대중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진동하는 것이고 진동에 따라 사물이 존재합니다. 
인간은 진동하는 존재이며 의식이 상승할 때 진동수가 높아지게 됩니다.
최고의 진동수는 하느님의 진동수이고 하느님만큼 진동수를 끌어올리는 것이 공부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대중은 서로 하나이며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승된 존재들의 삶입니다.
의식을 상승하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입장에서는 족히 훌륭합니다.
 
그러면 이제 의식상승한 존재는 다음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인데요
이제는 인간의 차원을 넘어 하느님의 입자로 거듭날 필요성이 있는데
이것이 인간완성공부입니다. 
그래서 인간완성을 이룬 존재를 두고 거듭난 하느님이라 합니다.
인간이 하느님으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면서 하느님으 화하는 것 이것이 번데기가 나비로 우화하는 이치입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인간완성을 이루었다는 것은 하느님으로 돌아간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중이 한걸음 나아가 의식을 상승하는 것도 대역사를 여는 길입니다.
이것이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닌데 여기 의식상승학교를 거쳐서 가신 분들은 상승했습니다.
상승해서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내가 이루어왔던 하나의 길 입니다.
그것이 의식을 상승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문제없으며 스스로 앞가림을 하도록 만드는 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간섭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열정이 가득한 분들은 나를 찾아와서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냐를 묻습니다.
그 다음에 기다리는 것이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인간이 하느님으로 화하는 경지를 말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을 담기를 바라지 종으로 노예로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과 같이 상승하고 상승을 넘어 금강입자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는 자신과 같은 진동수를 주고 자신과 같아기지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인간완성의 길입니다.
 
의식이 상승된 존재라는 것은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는 길이지만
그러나 아직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한 존재를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의식상승을 이룬 존재를 두고 하느님의 백성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애벌레가 넉 잠잔다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애벌레가 커가는 과정이 상승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면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는 우화의 단계를 완성이라고 합니다.
 
자 이것이 뭐냐면 인간이지만 그 속에 하느님을 집어넣어 준다는 뜻입니다.
번데기라는 것은 이제 형체를 갖춘다.
그것을 체화라고 하는 것인데요.
체화를 통해서 하느님으로 거듭나는 것 그것이 바로 완성의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이 신으로 화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완성입니다.
인간이면서 신으로 화하는 것을 우화등선이라고도 했는데요. 
옛날에 나온 우화등선법 가지고는 사실은 인간완성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옛날에 했던 것이고 지금은 인간이 등선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느님으로 화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온세상에 하느님이 모여서 살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여러분도 천국에 하느님이 거하심을 알 것입니다. 
하느님이 거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인간을 하느님으로 화하게 하는 공부가 바로 하느님 공부입니다. 
이것을 공부라합니다.

인간이면서 하느님화 된 존재를 인간완성을 이룬 존재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체화의 과정을 이룬 존재들은 없었는데요.
옛날에 준체화의 과정을 거친 분들을 성인이라고 불렀지만
그것은 그냥 어린이가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것과 같은 단계입니다. 
성인을 두고 인간완성을 이룬존재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성인은 의식상승을 이룬 분들입니다. 
그런데 성인도 인간완성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인간완성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완성은 이제 나오는 것입니다. 
의식상승학교를 거쳐서 이제 자격을 얻게 되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체화됩니다.
인간을 완성하는 공부가 있습니다. 
공부하면 완성됩니다. 
 
장대한 우주를 관할하기에는 현재로서는 역부족이며 모두가 거듭나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12수는 완성수이며 열두 가지가 뻗어서 우주를 수렴하는 것입니다.
우주를 추수할 때 하느님으로 체화한 완성된 존재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존재들이 나오면 그들이 새로운 우주를 다스려 나갈 것입니다.
우주를 운행하려면 이제는 상승된 존재들로는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하늘이 완성된 존재를 낳아 그들에게 우주를 운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곳 지구에서 70억 인류를 추수하여 12000가지를 거두어 들게 되는데요.
그렇게 해서 완성된 존재들로 하여금 70만 초우주를 다스리고자 하늘이 이렇게 법으로 정해 둔 것입니다.
 
지금은 대병의 세상이며 그로서 인간은 대재앙을 겪게 됩니다. 
시리아를 보고 북한을 보고 도박과 마약 성매매 전쟁과 기아가 범람하는 것은
그것을 뒤집어서 보면 지금 하늘이 인류에게 달음을 위해서 기회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완성된 존재로 거듭날 것인지
아니면 의식상승할 것인지 
선택할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인류는 모두 하느님의 자식이며 인류가 무엇을 하든 
인류가 소망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내려 주시리니
70억 인구는 각자 자신의 원하는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70만 우주를 다스리기 위해서 70억 인류가 시험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태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5억개의 정자 중에 하나만 살고 나머지는 모두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치속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원리입니다. 
이제  이 심오한 우주적 대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나날이 상승하고 새롭게 거듭나지 않게 되면 
결국은 대중이란 것은 질병과 사고 생로병사와 같은 순환주기로 돌아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덧없다고 하는 말입니다.
 
우주의 대역사는 날마다 순환하여 무한한 축복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을 추수할 때 빛의 존재로 거듭나기를 손꼽아 기다리지만 대개는 길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도
덧없음으로 돌아가 버리게 됩니다.
 
인간의 정수는 의식상승을 통하는데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간완성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구별에 하늘이 현생인류를 양육하는 이유입니다.
 
근원은 인류가 행복하기를 원하며 인류가 행복할 때 근원도 기뻐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이며 이제 인류가 상승하고
하느님으로 거듭나서 인간완성을 이루게 하는 것 
그것이 근원이 지구를 운행하는 목적입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이치를 모르면 죽고 알면 삽니다. 
이제 머잖아 남북이 통일할 때 변화가 가속될 것입니다.
그 후에 우주의 대역사가 여기 지구에서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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