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제출한 참고 자료
컨텐츠 정보
- 59,06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검찰에 제출한 참고 자료
1. 의식상승 “건강웰빙” 게시판에 등재했던 인산선생의 유황오리의 효능에 관한 참고자료
의식상승 사이트상에 작년 8월경까지 등재된 유황오리에 관련된 글은 유화오리의 창시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저술한 신약본초에 나온 내용을 인용하여 의식상승 사이트상에 유황오리의 효능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1909-1992)은 죽염, 유황오리의 발명자이고 홍화씨, 다슬기의 효능을 새롭게 밝혔으며 암치료한의학, 인산암의학, 한의학완성, 인산암의학 등 의학의 근본원리를 세상에 알린 분으로 현재 인산선생은 한국 암의학의 아버지 한의학의 3대의성(허준, 이제마, 김일훈) 불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저술한 신약본초(神藥本草)에 오리의 약성에 대해 밝혀 놓은 글의 원문을 발췌하였습니다.
도서명 ; 신약본초
펴낸이 ; 김윤세
펴낸곳 ; 도서출판 인산동천
주 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 백상빌딩 신관1층
전 화 ; 736-3176, 팩스 ; 02-732-3919
오리의 약성
1.독극약 먹어도 안 죽는다.
청강수(靑剛水;염산)를 멕이든지 양잿물을 먹여 안 죽는다. 이거이 뭐이냐? 뇌에 사람으로서 상상 못하는 해독제가 있다 이거라. 그러면 그 뇌의 해독제가 전신을 통해 가지고, 살도, 극약을 먹고 얼른 안 죽어요. 창자가 끊어지지 않고. 그래서 오리는 전염병 걸리질 않고 독한 거 먹고 죽는 법이 없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92 한국일보사 86.10.17
2.뼈 수술 후
오리란 놈이 또 여성정(女性精)으로 나오는데 그 오리 뼈를 고아 먹으면 뼈를 자르고 수술한 것도 살아나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9 한국일보사 86.6.20
3.짠 놈
모든 생물세계를 볼 적에 집에서 기르는 오리가 있는데 그건 자연히 염분이 강해요. 하늘의 28수(宿) 중에 허성(虛星)이 있는데 그건 수성(水星), 수성 분야의 칠성 중에 허성이 있는데 허성정을 받아 낳기 때문에 그건 상당히 짜요. 짠 물체인데 그놈은 병에 걸리지 않고 어디 다쳐도 곪질 않아요.
신약본초(神藥本草) 217 한국일보사 88.1.15
3. 소염치창(疏髥治瘡)
오리는 소염제(消炎濟)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린 소염제만 아니고 창(滄)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疏髥治瘡)에 좋은 약이라.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하고.
신약본초(神藥本草) 170 프레스센타 87.5.23
4. 갯벌에 기른 오리
서해안의 그 흙탕물 속에 비밀약이 있는데 그게 암약(癌藥)이라. 그런데 그걸 이용할 수는 없다. 왜 그러냐? 거기에다가 오리를 기르면, 사료를 주게 되면 이놈이 그 감탕 흙을 먹어요. 먹으면 그놈은 먹어서 소화시킨 후에 그 기운에 신비한 약물은 그놈의 몸에 합성돼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5 한국일보사 86.10.17
5. 해독성(害毒性)
그럼 병은 어떻게 낫느냐? 해독성(害毒性)을 이용해라. 거기 집오리요. 지금 세상에서는 우습게 알아도, 집에서 기르는 오린데, 이 오리 뇌는 내가 몇 번 말한 건데 오리 뇌엔 그 해독약이 강해요. 청강수(염산)를 멕이면 궁글다가[뒹굴다가] 바로 일어나 또 먹어요. 이런 비밀을 간직한 놈이라. 그래서 그 오리를 이용하는 거와, 또 오리창자가 제일 유리 하니까.
신약본초(神藥本草) 111 한국일보사 86.11.28
6. 보리밥에 유황가루 1
집오리에다가 유황가루를 멕이라. 거 보리밥을 해서 식혀야 돼요. 보리밥을 식혀서 거기다 유황가루를 섞어서 조금 씩 조금씩 먹여 가지고 한 댓 달 멕이면 거 오리한테 유황기운이 약입니다. 그건 어느 병이고 좋아요. 앞으로 암으론 죽지 않을 게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21 함양 인산농장 89.8.15
7. 보리밥에 유황가루 2
보리쌀로 밥을 해 가지고 식혀야 됩니다. 더운데다 타 멕이면 재래종도 죽어요. 오래 못 먹고 죽어요. 그래서 아주 찬물처럼 식혀 가지고 거기다가 유황을 조금 씩 조금 씩 섞어 멕이면 개량종도 아무 일없이 잘 먹고 커요. 그래도 살은 잘 안 쪄요. 알도 제대로 못 낳고.
신약본초(神藥本草) 154 프레스센타 87.5.23
8. 보리밥에 유황가루 3
유황가루를 토종오리에다가 6개월만 먹여 상당한 좋은 약이 돼요. 그걸 한번 먹여 당뇨니 뭐이니, 중풍이네, 뭐 고혈압이네 저혈압이네 이런 데, 신경통 이런 데 실험해 볼 필요 있어요. 내가 많은 사람 먹고 좋아지는 걸 봤으니까.
신약본초(神藥本草) 208 한국일보사 87.11.21
9. 약재 넣고 고아서
여성정(女性精)으로 오리가 있는데 오리는 만병에 효과 있어요. 해독성이 강해 가지고. 지금 이런 화공약 세상엔 꼭 필요한 약물이지. 오리에다가 늑막염 같은걸 오릴 그대로 고아 먹여 낫고, 그대로 고아 먹여 안 되는 건 폐선에서 오는 폐하고 기관지하고 짬[사이]에,
그것도 막(膜)이 있어요. 그 막 속에 든 염증은 잘 안 들어요. 그건 거기에다가 금은화(金銀花)나 포공영(浦公英=토종민들래) 이나 느릅나무 껍데기나 이 서너 가지를 오리 한 마리에 한 근 반씩이 넣고 푹 고아서 먹여 보시오, 안 낫는 사람 있나.
신약본초(神藥本草) 565 LA한국회관 89.12.6
10. 유황오리
아주 좋아요. 산후풍으로, 산후풍 또 류머티스관절염, 좌골신경통이다. 한 사람이 수십 가지 병하는[앓는] 사람이 한국엔 많아요. 그들이 그걸[오리를] 6개월씩 먹여 가지고 급해서
세 마리를 고아 먹었다는데, 지금 70이 난 늙은이가 젊은 사람 같아. 아주 좋아. 그런 사람들 상당히 많아요. 유황 먹인 오리가 얼마나 인체에 도움을 주는 약인지 알 수 있을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421 함양인산농장 89.8.15
11. 인삼유황오리
유황하고 인삼 3:1이요. 유황 서 근에 인삼 한 근을 넣고 그걸 보리밥에다 섞어서 오리를 멕인 후에 그걸 다 먹여 잡아서 어린애들 먹여 보시오. 거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가? 그건 큰돈도 안 들어.
집오리를 구할 수 없으면 닭을 사다가, 오리 알을 사다가 깨우면 되는 거. 10년을 앓는 사람이 3년 묵은 약쑥을 구할 수 없어 죽는다는 거나 같아. 노력하면 돼.
신약본초(神藥本草) 159 프레스센타 87.5.23
12. 기름 제거
오리라는 건 지름을 제거하면 상당히 좋은 약이오. 오리는 소염(消炎) 소종(消腫)에 좋은 것만도 아니고 소염 소종하게 되면 생신력(生身力)이 또 강해. 오린 보양제(補陽劑;양기, 즉 생명력을 보강하는 약)니까. 그래 거악생신(去惡生新)에 필요하고.
신약본초(神藥本草) 801 천도교회의실 90.11.10
13. 골수암
오리에다가 홍화씨하고 금은화(金銀花), 포공영(浦公英)을 넣고 흠씬 고아 가지고, 그건 좀 많이 들어가도 괜찮아요. 그 기름을 싹 거두고 국물을 자꾸 먹여라. 그래, 국물 멕이니까 골수암이 먼저 낫는다? 이건 별것도 아닌 약인데. 오리를 털하고 똥만 버리고, 발톱 버리면 안돼요[쓸개도 버리면 안 됨]. 발톱에 있는 석회질이 뼈가 생기는데 최고 좋은 약이오. 그리고 오리 주둥이가 뼈가 생기는데 써먹는 좋은 석회질이 거기 있어요.
신약본초(神藥本草) 535 뉴욕 후로싱 89.12.2
14. 유황오리 2
화신체(火神體)를 도와주는 유황이 있는데 그 화신체의 가장 모체(母體)라고 할 수 있는 유황, 기름을 도와주는데 최고입니다. 기름을 도와줄 수 있는 유황을 그대로 먹으면 유황독이 원래 무서워요. 사람을 해쳐요. 그래서 그 유황을 오리에 멕이라 하는 건데. 그걸 보리밥 식혀 가지고 부지런히, 한두 마리 먹이는 건 서울도 될 거요.
신약본초(神藥本草) 845 천도교교당 90.12.8
15. O형이 먹어도
오리 중에 개량 오리는 약은 잘 안 돼도 그것도 닭 보단 나아요. 그걸 어떻게 경험하느냐? 이 토종오리하고 개량종오리하고 하루 굶겨 가지고 유황(硫黃)가루를 보리밥을 식혀서 많이 버무려 주면 배고프니까 먹어요. 개량오리는 피똥을 싸는 놈이 있고 죽는 놈이 있어요. 그리고 재래종오리는 피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오리를 유황가루를 오래 두고 멕이면 그 오리는 참으로 좋은 약이 돼요. 건 만병(萬病)에 좋아요. 그 오리를 먹어 가지고 안 되는 병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을 만들고 금단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 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건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일반 혈액형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래서 신경통이다, 관절염이다, 공해독이다, 여기엔 아주 그 이상 약이 없고.
신약본초(神藥本草) 202 한국일보사 87.11.21
16. 어린이를 위해
어린세대에는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어린 세대엔 약물을 좋은걸 가끔 멕이도록 해라 이건데, 그게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야. 약분자가 어디 가 있느냐? 찾을 수 없는 거 아니다. 좋은 오리가 있다 이거야. 그래서 그 오릴 지금도 실험해 봐요. 외래종이 들어온 게 있는데 재래종하고 외래종하고 한데 두고 며칠 굶겼다가 보리밥을 식혀서 유황가루를 많이 섞어 가지고 주면, 재래종은 피를 싸지 않는데 외래종은 피를 싸면서 뼈밖엔 남질 않아요. 근데 재래종은 잘 마르질 않고 피도 싸질 않는데, 그러면 인간에 해독성은 이렇게 강한 놈이 있는데, 이것을 약분자라고 보는 이유가 뭐이냐? 오리 뼈를 고아 놓고 먹어 봐요, 상당히 짭니다. 그러면 공간에 있는 염분, 그런 자연의 염분을 가지고 합성물이라. 그래서 모든 병고에 단련도 안 받고 수명은 제한이 없어요. 그놈은 죽이지 않고 가만히 잘 키워 두면 천년 살아도 끄떡없는 놈이라. 이런데. 환경만 적응되면 천년이상을 사는 놈이다. 그래서 그런 놈의 모든 조직 방법이 우리가 이용가치 있다 이거야. 그러면 어린 세대에 화공약 속에서 태어나고 화공약 속에서 살아가니 이 애기들 수명이 단축되는 걸 어떻게 하면 이거이 막느냐? 오리에서 첫째 얻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염소에다가 약을 먹여 기르면 그 염소고기는 확실히 좋다는 건 사실이니, 그건 당뇨병에 신약(神藥) 보다 그 지금 애기들을 병 없이 키우는 데 그거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 모든 공해독을 제거 하는 데는 오리가 첫 가락 이고, 마른명태는 모든 독성을 푸는데 응급치료는 되나, 그렇게 모르게 모르게 보양(補陽)하면서, 보음보양(補陰補陽) 하면서 해독시키는 건 오리 하나가 제일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 131 한국일보사 87.3.7
17. 유황+보리밥+인삼
오늘에 급한 것이 뭐이냐? 집집이 문을 닫는 시간이 와선 안 된다 이거라. 그래서 어린 애기들을, 토종오리래야 꼭 되지만 개량오리래도 그건 유황을 강하게 멕이면 안돼요. 가상(假想), 유황 한 냥쭝(兩重;37.5g)에다가 인삼을 절반을 넣어. 그러면 닷 돈이다. 인삼을 절반을 넣어 가지고 그건 다른 덴 섞지 말구, 사료엔 섞으면 재미없어요.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아주 식혀서 찬 보리밥에다가 고걸 조금씩 섞어 먹여요. 그래 섞어 먹여 가지고, 그 오릴 고아 가지고 애기들 멕이면 그 애기들 몸은 이 공해 속에서 생긴 몸이라. 전부 화공약독으로 반죽한 몸이라. 화공약독으로 반죽이 된 몸이래도 화공약독은 모르게 모르게 풀려 나가고.
신약본초(神藥本草) 133 한국일보사 87.3.7
18. 유황, 무서운 양기(陽氣)
유황은 뭐이냐? 순 불덩어리이면서 거기에 가장 무서운 양기(陽氣)가 있어. 양기라는 건 정력(精力)이야. 이거이 불로장생시키는 묘법(妙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해먹을 라니 어렵고, 이것을 오리에다가 이용하니까 누구도 먹을 수 있어. 6개월이면 그렇게 효(効)나는데, 그러면 알을 못 낳아 그렇지 알을 낳게 되면 정력제(精力劑)라. 알을 낳게 해서 알을 내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내가 많은 실험 중에, 허한(虛汗)이 있어 가지고 양기(陽氣)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그런 오리 알을 먹으면 효(効)나는 건 확실하고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腰痛) 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腎虛腰痛)이야.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없어.
신약본초(神藥本草) 157 프레스센타 87.5.23
19. 갯벌 오리
집오리를 서해안 갯벌에 사육하라. 서해안은 옹진바다에 암약이 포함되어 있다. 그 오리로 통조림을 만들어 국민 약용식품으로 사용하면 늑막염, 골수염, 결핵관절염, 습성관절염, 유종(乳腫), 유암(乳癌)에 명약이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472
20. 서해 갯벌
서해는 검은 개펄이다. 동해에서 밀려온 흙탕물과 남해에서 밀려든 흙탕물과 북해에서 밀려든 흙탕물이 풍랑에 밀려 서해안에 합성하니, 서해안 간척지의 검은 진흙 갯벌이다. 이런 갯벌은 오대양의 흙묵이 모인데이다.
오대양의 보물은 색소를 화성하는 오색이다. 오색에서 청색이 위주 하니 동해는 청해(靑海) 수정지원(水精之原)이요, 색소지본(色素之本)이다.
오색(五色)은 수중에서 증발하여 공간의 태양광선으로 통하는 색소와 합하고 분포하여 조직하니 색소다. 태양광선의 영양물과 상합하여 생물의 생명인 색소가 합성한다. 색소의 세균은 음성이요 분자의 세균은 양성이다.
오대양은 수정(水精)으로 화하여 동해로 통하고 그 찌꺼기는 서해안으로 누적하니 신비한 약물이다. 그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은 집오리를 서해안에서 기르되 사료를 갯바닥에 주어 오리가 사료와 갯벌을 먹게 하면 자연히 좋은 약성으로 화성한다. 그렇게 하여 그 오리를 통조림을 만들어서 위생식품으로 사용하면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관절염, 습성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명약이다.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07
2.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안녕하세요. 검사님!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로 인해 의식상승은 정말 억울한 일을 두 번 격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벌써 두 번째로 의식상승(http://www.hiramid.com)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식품위생법 11조를 인용하여 작년에도 식약청에서 의식상승쇼핑몰 상품설명란에 직접 질병을 언급했다고 해서 그걸 허위과대광고라고 고소를 했습니다.
작년에 식약청의 고발로 형사처벌을 받아 벌금 70만원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게시판 어딘가에서 유황오리, 솔잎, 홍화씨, 천년초, 죽염, 구기자 등의 효능에 대해 언급한 것을 찾아내서 고발을 했습니다.
식약청은 의식상승홈페이지에 나온 글 중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먼저 시정조치를 하게하고 그 다음에 시정이 안 되면 벌을 내려야 함에도 시정조치 하라는 말과 동시에 행정처벌과 형사처벌을 내리고 벌금을 내게 합니다.
특히, 유황오리에 대한 내용은 작년에 식약청이 고발할 당시에도 게시판에 나와 있던 글들입니다. 그때는 게시판에 나와 있는 글을 지우라는 말을 안했습니다. 그때는 분명히 식약청에서 의식상승쇼핑몰의 상품설명란에 나와 있는 내용만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의식상승게시판어딘가에 있는 내용을 찾아내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엄연한 탄압행위입니다.
제가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지난번에 식약청에서 고발할 때는 왜 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에 대해서는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이번에 다시 게시판에 있는 글을 다시 문제 삼아서 고발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똑같은 것을 두 번 우려먹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이고 명백한 탄압입니다.
저는 이제 토종식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지쳤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이 땅에 식품보급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부로 모든 식품을 의식상승사이트에서 다 내렸습니다.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저와 같은 사람들을 탄압하니 저는 토종식품 보급에 손을 떼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보급해온 토종 식품은 총 6섯 가지 정도입니다. 수천가지 하는 것도 아니고 죽염, 홍화씨, 솔잎환, 천년초, 구기자, 유황오리간장 등은 모두 피를 맑게 하는 식품이고 토종 식품들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식약청에서 벌써 두 번씩이나 탄압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이제 이 땅에 질병에 시달리는 백성들에 대해서 눈감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식약청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3. 아래의 글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올린 글입니다.
아래의 글은 이번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기위해서 2008년 8월경에 신문고와 보건복지부장관께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대체의학인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식약청의 탄압
의식상승는 자연의학(自然醫學)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합니다. 자연의학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길이다. 대체의학을 다른 말로하면 자연의학이라 하는데 이것은 자연치유법입니다. 그것은 기존의 의사나 병원 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순수자연치유법을 말합니다.
자연의학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없다. 왜냐면 자연의학은 서양의학과 같은 약물요법이 아닌 식품을 이용한 섭생법과 생활요법 등의 자연건강법이기 때문이다. 자연의학은 실지로 해보면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좋다. 그래서 자연의학은 너무나 쉽다. 자연요법은 값비싼 제조약물을 위주로 하지 않고 순수자연식품을 위주로 하는 것이고 자연생활법을 행하는 것이 여서 돈이 거의 들지 않는 자연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학은 돈 없는 서민대중들이 필히 알아야 할 건강법이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은 대체의학을 탄압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청과 의약청이 하나로 묵어져 있다 보니 의약청이 득세하면서 의약이 모든 식품을 탄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을 탄압하여 토종 식품을 위주로 다루는 대체의학자들을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다. 그래서 식약청은 의식상승와 같이 대체의학 분야를 다루는 사람들을 대단히 경계하고 싫어한다.
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이다. 이에 비해 서양의학에서 제조된 약품들은 세균을 죽이고 암을 죽여야 하므로 그 성분자체가 거의 독성분이다. 식약청은 식품의 진실을 숨기고 억누르기 위하여 독소조항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식품위생법 제11조항이다. 식약청은 현재 이 항목을 가지고 대체의학을 비롯한 토종식품을 강하게 탄압하고 실정이다. 자연의 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인데 이것이 무슨 병에 좋다고 말하면 그에 대해 철저히 보복행위를 일삼고 있다. 그에 반해 식약청은 서구로부터 들어온 외래종 식품, 외래종 의학을 보호하고 대변하고 있고 국내 순수토종의학, 토종식품을 탄압한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식약청은 어찌하여 이 땅에서 자라나는 토종식품의 약리작용을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어찌하여 병명을 언급하고 토종식품의 효능과 효과를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그들에게 누가 이토록 강한 힘을 실어 주었는가? 그것은 바로 현 의사협회와 약사협회이다. 그들은 오직 의사와 약사에 대해서만 질병의 명칭을 사용하는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이것이야 말로 그들의 오만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식품이 어떤 병증에 좋다는 말을 아무도 못하게 못질을 해놓았는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어쩌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의 중심에 있는 대체의학, 민중의학, 자연의학, 토종식품 같은 것을 말살하려고 하는가?
식약청은 의사협회를 대변하는 곳으로 전락하면서 이 세계에서 자연요법과 대체의학의 씨를 말리려한다. 대체의학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한줄기 등불이라도 비추려하면 식약청은 반드시 그것을 꺼버리려고 한다. 서양의학은 병이라는 것을 하나의 적으로 간주하여 병에 대해서 매우 공격적인 치료법을 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항생제요법이고 약물요법이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대체로 종양과 각종 세균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독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독성분이 인체에 투여하면 그것은 강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과적으로 이런 치료법은 잘 낫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서양의학에서는 수많은 불치병들이 존재한다.
서양의학은 병에 대한 이해부터가 자연의학과 다르다. 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증상으로 보고 그 증상에 맞는 자연요법을 행하면 거의 모든 질병이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잘 치유된다. 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이해의 영역으로 본다. 병이 나오는 근원부터 다스리기 때문에 쉽게 완치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학은 질병과 치열한 전투를 치루는 것이 아니라 병과 상생하는 관계로 질병이 자연 소멸하도록 하는 것이 자연의학이다.
서양의학은 병을 나쁜 것이고 적이므로 병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강한 약품을 투여한다. 여기서 약이라 하지만 실상은 강한 독성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질병이 거의 잘 낫지도 않지만 나아도 약물이 대량으로 투여된 인체는 그야말로 핵폭탄을 투하한 꼴이 되다보니 오히려 몸을 회복불능으로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그것은 부자연의학(不自然醫學)이다. 인체에 대량으로 살포된 독성분은 강한 부작용을 낳고 있고 근래에는 세균의 내성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치료방법으로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 병에 대한 이해부터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병이 발생한 원인도 잘 모르는데 어찌 그러한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해서 서양의학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학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적절한 쓰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항상 적절하다. 서양의학도 필요한 것이다. 다만, 모든 질병을 치유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서양의학 하나로만 해결하려 하니 길이 잘 열리지 않는 것이다. 서양의학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지금까지는 꽃을 피워왔다. 오늘날 이 세상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서양의학은 그나마 사람들에게는 한줄기 희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제도를 폐지하여 서민들을 다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이다. 앞으로 의료보험제도가 폐지되면 그 고통이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모두 돌아갈 것이 뻔하다.
그래도 희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대체의학이다. 앞으로 대체의학은 돈 없는 서민을 살리는 의학으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될 것이다. 실지로 대체의학을 알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거기다 대체의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연요법이다. 자연의학에서는 약이 바로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고 자연생활건강법을 통해서 건강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자연건강법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그런데도 식약청은 이러한 국가 최고 권력자를 비호하기라도 하려는 듯이 이 땅에서 대체의학을 아예 말살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토종식품과 대체의학이 사라지고 나면 이 세상은 질병이 만연하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지금 식약청이 그길로 가려하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에게 상은 못줄망정 이렇게 탄압을 일삼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제 서민들이 갈 길은 대체의학인데 식약청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지금까지 식약청은 이 땅에 쓸 만한 대체의학이 하나라도 나타나기라고 하면 가만 놔두지 않는다. 이것은 정말이다. 오늘날 우리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