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의 탄압에 의해 의식상승에서 토종식품 보급을 모두 중지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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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 탄압으로 토종식품 보급을 중지합니다.
식약청의 탄압에 의해 의식상승에서 토종식품의 우수성을 이제 더 이상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식약청의 탄압으로 인해 의식상승 게시판에 언급한 모든 질병의 명칭을 삭제하고 게시판 내용을 회원들만 읽을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의식상승 운영자는 조만간 검찰에 출두해야 하고 벌금을 내야 할듯합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은 절대 벌금을 낼 수 없습니다. 낼 수 있는 여력도 없습니다. 요즘은 미국의 금융사고로 인해서 매출이 완전 바닥인데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식약청의 탄압이 벌써 2번째입니다. 식약청은 3년전에도 상품설명란에 직접 병명을 언급했다고 탄압하더니 이번에는 의식상승의 게시판 어딘가에서 병명을 언급했다는 것을 찾아가지고 탄압합니다. 식약청은 의식상승게시판에 있는 솔잎, 홍화씨, 천년초, 구기자, 죽염 등에 관련된 글을 찾아내서 병명을 언급했다는 트집을 잡아 의식상승을 탄압합니다. 우리가 홍화씨, 솔잎, 구기자, 죽염, 천년초의 효능을 말한 것을 가지고 허위 과대광고라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허위과대단속입니다.
식약청은 의식상승이 허위과대광고를 했다고 생트집을 잡습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운영자가 두 번째로 범죄자 처벌을 받게 될 듯합니다. 의식상승은 그동안 질병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우리 토종식품 다섯 가지를 선정하여 그 우수성을 말한 것밖에 없는데 이것을 허위과대 광고라 합니다. 의식상승은 이렇듯 좋은 일하다가 범죄자 취급을 받습니다. 그동안 의식상승돈을 거의 안들이고 질병을 치유하는 건강법을 전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식약청은 의식상승와 같이 자연의학 대체의학을 전하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탄압하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식품위생법 11조 - 제11조 (허위표시등의 금지) ①식품 등의 명칭·제조방법 및 품질에 관하여는 허위표시 또는 과대광고를 하지 못하고, 포장에 있어서는 과대포장을 하지 못하며, 식품·식품첨가물의 표시에 있어서는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식품·식품첨가물의 영양가·원재료·성분 및 용도에 관하여도 또한 같다. <개정 1995.12.29, 2002.8.26>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위표시·과대광고·과대포장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1995.12.29> 식품위생법 11조는 악법 중에 악법입니다. 식약청은 식품위생법 11조를 악용하여 토종식품을 보급하는 사람, 대체의학이나 자연의학을 알리는 사람들을 위주로 허위과대광고를 한다고 뒤집어 씌워 그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병명, 치료, 처방, 복용과 같은 단어 등은 서양의학을 전공한 약사와 의사만 쓸 수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의식상승은 솔잎의 효능, 홍화씨의 효능, 죽염의 효능, 구기자의 효능, 천년초의 효능 등 토종식품의 우수성을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식약청은 의식상승이 토종식품의 이로운 점을 말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려 합니다. 의식상승 게시판에 올라 있는 식품설명에서 병명은 다 지웠고 게시판의 글들은 로그인한 회원들만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로그인 안한 회원님들은 글을 볼 수 없으니 글을 읽으시려면 먼저 로그인 하셔야만 합니다.
시골에서 농부들이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와 직거래하기 위해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무슨 질병에 어떤 식품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농부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냥 말한 것이에요. 사실 식품에 따라서 다 약성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이런 것을 생트집을 잡아서 탄압합니다. 농부들이 무심결에 그런 말을 언급했다가 식약청의 모니터링에 걸리면 벌금 수천만 원씩 내고 파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식약청이 저질러온 악행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토종식품 판매하는 곳치고 식약청의 탄압을 피해간 곳은 없습니다. 특히, 대체의학 자연의학 관련해서 탄압이 심한데 의식상승은 식약청이 가장 미워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들에게는 의식상승이 눈에 가시 같은 곳이기도 할 것입니다. 몇 가지 식품만으로도 질병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니 그들에게 의식상승이 얼마나 눈꼴사나울까요. 왜 그들이 의식상승을 미워하냐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의 질병이 곧 국가적으로 큰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의 질병을 대대적으로 양산하면 병원과 약국이 잘 되고 병원과 약국이 잘되면 그로 인한 세금을 많이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병을 현격히 감소하는 건강법,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을 하는 사람들은 질병을 급격히 감소시킴으로 국가적으로 의료세금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식약청이란 조직을 통해 우리같은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단속을 합니다. 거기에 걸려들면 행정처분과 형사처분을 받고 범죄자가 됩니다. 경찰과 검찰에 불려가서 취조 받고 벌금형을 받습니다. 국가라는 곳이 이런 것을 빌미 삼아 벌금을 거두어들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사실, 식약청이 단속해야 할 곳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그런 곳은 잘도 봐주거나 피해가면서 자연의학, 대체의학, 토종식품을 보급하는 곳을 골라 탄압하니 식약청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요. 의식상승은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 합니다. 의식상승은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를 절대 따를 수 없습니다.
식약청은 토종식품을 널리보급하고 대체의학 자연의학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살리려는 의식상승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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