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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식상승커뮤니티 &amp;gt; 건강웰빙 &amp;gt; 새로운 인식</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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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 장진영 침뜸치료 효과 있었다"</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24</link>
<description><![CDATA[고 장진영씨에게 침뜸 치료를 해 준 것으로 알려진 구당 김남수 옹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 장진영씨 엉터리 치료설' 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Fri, 22 Jan 2010 23:11:3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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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여지간 밥그릇 지키느라고 애쓴다.</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19</link>
<description><![CDATA[<strong>모든게 개밥그릇 싸움이다. <br /></strong><br />이게 왜 그러냐면 힘겨루기다. <br />더러운 밥그릇 지키기 싸움이다. <br /><br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정말 다 무식해서 그렇다. <br />무식하다 보니 밥그릇지키는데 목숨을 건다. <br /><br />의사로서 숭고한 정신이고 나발이고 다 내팽개 처버린지 오래다. <br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br />그것이 바로 개밥그릇이다.<br /><br />밥그릇 싸움질 하느라고 <br />우리나라는 질병천국이고 <br />애꿋은 환자들만 죽어나간다. <br /><br />그래서 너무 획기적인게 나오면 존경받지 못해 <br />예수도 그랬고 다들 그랬다.<br />너무 지혜로우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하는 게다.<br /><br />의사들이 지그들 밥그릇 지키느라고 정말 애쓴다. <br />그들은 늘 적당히 환자가 있어야 자기들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br />자기들 입장에서는 밥그릇이 될만큼 질병은 꼭있어야한다. <br />질병을 획기적으로 줄일만한 의술나오면 수만명 의사들은 무얼먹고 사나 <br />그런 논리가 있어서 그렇게 개밥그릇에 연연한다. <br />그래서 그들의 내심 적당히 환자를 양산 해야만 한다.<br /><br />이게 이렇게 돌아간다. <br /><br /><br />&gt; 질병이란 것이 있는데 질병은 의사들의 양식이다<br /><br />&gt; 의과대학<br />&gt; 환자<br />&gt; 병원<br />&gt; 제약회사<br />&gt; 약<br />&gt; 의사, 약사 <br />&gt; 약국<br />&gt; 보험회사 <br />&gt; 장례식장<br />&gt; 의료서적 <br /> <br />등등 <br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 많다.<br /><br />이사람들<br />질병이 있어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br />그렇게 적당히 있어야 먹고 산다. <br /><br />이러니 이게 돈 잘버는 직업이다. <br />정말 돈 되는 직업이다. <br /><br />존경받는 직업이냐 <br />존경받을 만큼 숭고한 정신을 가졌나<br />그런것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br />의류종사자들 보면 강력한 권력을 휘두른다.<br /><br />과연 무엇을 위해서 한의사 양의사 약사를 하나<br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br /><br /><br />그래서 의사든 약사든 누구든 인간은 우선 사람이 되어야 한다. <br />그래야 질병이 빨리 없어지고 <br />질병이 없어져야 약도 없어지고 <br />병원도 의사도 필요없게 된다. <br /><br />생각해보자 <br />맨날 제약회사나 의사들이 이렇게 말한다. <br /><strong><font color="#ff0000">질병없는 세상을 이루는 그날까지</font></strong> ~ 원한다고 한다.<br />그게 정말 그럴까?<br />질병없는 세상이 오면 자기들 개밥그릇이 없어지는데 <br />그게 정말 의사나 약사 제약회사가 보험회사가 원하는 세상이고 꿈꾸는 세상인가???<br />그래서 그들에게 질병이 있어야 하고 환자가 있어야만 한다. <br />그거 정말 돈 되는 일이다.<br /><br />의식상승은 말한다. <br />우선 인간이 되는것 <br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 <br />인간이 되면 누구든지 순리대로 살 수 있다. <br />언젠가는 모두가 순리대로 될 것이다. <br />순리대로 살아가는 세상<br />그것이 새로운 세상인데 <br />의식상승이 가고있는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다. <br /><br /><br /><font color="#3333ff"><strong>누구나 꿈꾸든 세상! <br />죄도 없고 벌도 없는 세상<br />죄인도 감옥도 없는 세상. <br />질병도 없고 의사도 병원도 약도 없는 세상.<br />누구나 공평하게 사는세상.<br />어린아이처럼 순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세상.<br />모든 것이 풍족하여 서로 싸우지 않고도 <br />수천만년 불로불사하며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세상<br />지구인류가 다 같이 잘사는 세상.<br /><br /></strong></font><br /><br />늘 행복하세요. <br /><br />빛과 사랑으로........<br />]]></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Sat, 26 Dec 2009 02:02: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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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반론] 구당 김남수, 이제는 말할 수 있다</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18</link>
<description><![CDATA[<font color="#00309c"><font color="#000000"><strong> </strong></font><a></a>
</font><p style="font-size:9pt;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strong><span style="font-size:9pt;color:#000000;line-height:19px;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장진영의 봄날이 간 '진짜' 이유</span> </strong></p>
<p style="font-size:9pt;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9pt;color:#000000;line-height:19px;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trong>[반론] 구당 김남수, 이제는 말할 수 있다</strong></span> </p><br /><br />지난 23일 이상곤 갑산한의원 원장의 '낮은 한의학'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칼럼</a><font color="#00309c">을 놓고 문화방송(MBC) 이상호 기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론을 올렸다.<br /><br />이상호 기자는 최근 김남수 씨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lt;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gt;(동아시아 펴냄)를 펴냈다. 이 원장은 김 씨의 뜸 치료를 비판하면서 이 기자가 정리한 책 내용의 일부를 인용했다. (☞관련 기사 : </font><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장진영의 봄날은 '왜' 갔는가?</a><font color="#00309c">)<br /><br />24일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실린 글을 &lt;프레시안&gt;에 전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곤 원장의 글에 대한 반론 형식의 이 글에서, 이 기자는 김남수 씨의 뜸 치료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김 씨의 뜸 치료를 놓고 수년간 갖가지 논란이 많았던 만큼, 본격적인 </font><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론</a><font color="#00309c">을 위해서 이 기자의 글을 싣는다. &lt;편집자&gt;<br /><br /></font>이상곤 한의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lt;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gt;를 출간한 이상호라고 합니다.<br /><br />우선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 책을 읽어주시고 바쁘신 와중에 인터넷 대안 언론의 선두, &lt;프레시안&gt;에 '이상곤의 낮은 한의학', "구당 김남수에게 묻는다"는 제하의 재미있는 서평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동안 탁월한 의술과 겸허한 술자의 미덕으로 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없애주고 계신 원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아내 역시 이 원장님께서는 보통 한의사들과는 달리, 매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양식</a>있는 분이라고 귀띔해주더군요. 약값도 너무 비싸게 받지 않으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이번 원장님의 글은 더구나 부족한 제 한의학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주었습니다.<br /><br />늘 느끼는 문제이지만, 우리 사회 모든 의제에 대해 항용 '유사' 전문가일 수 밖에 없는 기자질의 한계를 자인합니다. 그래서 욕을 많이 먹습니다.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삼성</a> X파일 보도 때는, "니가 실물 경제를 알기나 하냐"는 삼성 측의 마타도어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대검찰청을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출입</a>하며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세풍</a>'이나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병풍</a>' 등 검찰의 정치적 수사 행보와 불법적 언론플레이를 고발할 때는 "사법고시도 패스 못한 기자가 법을 알기나 하냐"는 무시를 당했구요, 연예계 노예 계약이나 PR비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수</a> 관행을 처음으로 고발했을 때는, "기자가 연예계를 알기라도 하고 쓰느냐"는 호된 돌팔매를 맞아야 했습니다.<br /><br />늘 그랬습니다. 어느새 기사를 쓰고 욕먹는 게 기자질의 숙명이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비전문가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국민들을 대신해 전문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집단</a>의 아성에 의심과 의문의 화살을 날리는게 비천한 저희들의 몫입니다. 다만,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의료</a>계는 워낙 전문적 영역이다 보니 그동안 귀찮게 구는 기자들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기자의 선조가 노예제하의 고자질쟁이였다는 학설을 저는 믿습니다. 애당초 박수 받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시 사죄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말 죄송합니다.<br /><br />하지만 생각해보십시오.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중금속</a>과 농약에 오염된 중국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한약재</a>가 판을 치고, 맹물 고가 한약을 강권하는 등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한의계 관련 보도를 보며 국민들의 심사가 편치 않은걸 혹시 아시나요. 원장님께서는 아직도 국민들의 불신과 심지어 분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우려됩니다. 혹시 한의원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어든게 구당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선생</a> 때문이라고 믿고 계시는건 아니겠지요? 혹시 입으로는 "낮은 한의학"을 지향하신다면서, 여전히 너무나 높은 합법성의 철책이 둘러쳐진 전문가의 권좌에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안주</a>하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듣기 싫다고 귀를 막으시거나 아니면 손쉽게 법의 이름으로 제 입을 막으실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한의계로서는 몸을 낮춰 국민의 품 속에 안길 기회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라 걱정됩니다.<br /><br />바쁘실테니까 이번 제 졸저의 핵심 메시지 2개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구당 김남수 옹이 침뜸으로 많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불치병</a>,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난치병</a> 환자들을 고치고 매년 15만 명을 무료로 치료해준다고 하길래 직접 가서 봤더니, 상당 부분 사실이더라. 그렇다면 나라나 의학계가 나서서 그 치료기전을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연구</a>하고 일반화, 표준화시켜서 병들고 죽어가는 국민을 널리 구제해야 할 것이 아니냐는게 첫 번째 주장이구요. 다른 하나는 국가가 그렇게 나서지 못하는 속사정을 살펴보니, 돈이 안들면서도 잘 고치는 침뜸이 일반화될 경우 이미 자본화된 한의사의 배타적 기득권이 침해될까 두려워하는 한의계의 조직적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저항</a>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폭로, 고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br /><br />자. 그럼 이제 원장님의 글을 살펴보겠습니다. 원장님은 약짓는 전문가여도 글쓰는 전문가는 분명 아니시더군요.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글쓰기</a>와 말하기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저는 원장님께서 제 책의 핵심을 살피지 않으신 채, '앞뒤가 맞지 않고',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그야말로 '실소'를 금할 수 없을 정도로 '무식하다'는 등의 비전문가적 저주도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자기 직군의 이해를 사수하기 위한 비분강개 차원에서 저질러진 아마추어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작가</a>의 의기쯤으로 받아들여야 겠지요. 하지만 아마추어라고 해도 넘어서는 안될 금도라는게 글쓰기의 세계에는 엄존한답니다.<br /><br />적어도 명백한 명예 훼손만은 피해야 했습니다. 역대 정부와 기관들로부터 40회에 달하는 명예 훼손 쟁송을 당하였으나 단 한차례도 패소하지 않은 전문가로서 들려드리는 말이니 들어 두시면 적잖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먼저 원장님 글의 제목입니다. 원장님의 글은 기법적으로는 매우 세련된 구성 형식을 채택하셨습니다. 놀랍습니다. 제목으로 묻고, 본문으로 답하는 전문가적 글쓰기의 모델을 차용하셨습니다.<br /><br />실제 제목으로 '장진영의 봄날은 왜 갔는가?'라는 식으로 질문을 던져놓고는, 이어 전체 본문을 통해 '횡설수설 하고 무식하고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정도의 돌팔이가 '장진영을 양의사에게 가도록 권하지 않고 섣부르게 침을 놓는 행위'를 저지름으로써, 결국 '장진영 씨의 봄날이 가도록' 하고 말았다고 역설하고 계십니다. 매우 설득력이 높은 글이었습니다. 덕분에 수많은 독자들은 이 원장님의 의도대로, '돌팔이 구당이 엉터리 의술로 장진영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입니다. 문제의 책을 저술한 사람으로써 이쯤되면 반론을 하지 않을 수 없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입장</a>, 이해하시죠?<br /><br />대놓고 '구당이 장진영을 죽였다'고는 말하지 않았다구요? 전문적인 작가들은 그렇게 변명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독자들이 그렇게 읽었습니다. 원인 제공을 한 작가는 자신이 비전문가라는 이유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명백한 혐의로부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면책</a>될 수 없지요. 재차 말씀드리자면, 원장님께서는 '구당이 엉터리 치료로 장진영을 죽였다'는 인식을 널리 전파하셨으며, 그에 따라 재고의 여지없이 명백한 명예 훼손의 범법을 저지르신 것으로 사료됩니다.<br /><br />원장님께서는 박사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학위</a>까지 받은 분이니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난독증</a> 환자는 아니실 줄 압니다. 그렇다면, 참작의 여지가 더욱 낮아집니다. 책을 읽으셨다고 하니, 제 책 127쪽 18줄부터 23줄 사이를 보시지요. 원장님의 글이 허위 사실에 의한 것임이 자명해집니다. 옮기자면, 책은 장진영 씨가 '굴지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대학</a> 병원들이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내리고 치료를 사실상 포기한 상태였으며, 이 같은 어려움에 직면한 장진영 씨를 구당이 '해당 기획사의 수차례 간청'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치료를 떠맡게 되었다고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장님은 사실이 아닌 것을 아시면서도, 구당이 침뜸을 알리는 것을 막음으로써 자신을 포함한 한의사 집단의 고가의 한약 판매를 통한 이익을 지키려고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범죄의 '의도성'을 의심받게 되신 겁니다.<br /><br />제가 여러 사실적 자료를 통해 취재한 내용은, 구당은 죽어가는 환자를 거절하지 못하고 환자가 매우 위험한 상황인 만큼, 자신의 80년 임상 역사에 커다란 오점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공개' 임상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82일 동안의 정말 '피말리는' 치료가 계속됐으며, 저는 모든 임상 내용을 정밀 기록하였습니다. 물론 단 한푼의 치료비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당은 이 같은 사실을 언론플레이해서 자신의 사익을 늘리는데 활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는 돌팔이인 구당이 장진영 씨에게 '양의를 찾아가 현재의 상태를 엄밀하게 진단하라'고 권하지 않고, '허임도 침을 놓지 않았을 환자에게 침을 놓아' 끝내 '장진영 씨의 봄날이 가게 만들었다'고 거짓 사실을 적시하신 겁니다.<br /><br />이제 보니 정말 큰일날 말씀을 하셨다고 후회되지 않으십니까? 글쓰는 사람은 설령 그렇게 믿고 싶어서 죽겠더라도, 타당한 증거가 없거나 사실관계에 어긋나는 말은 입밖에 내지 말고 꾹 참으셔야 합니다. 그게 자기 글에 책임을 져야하는 전문적인 작가들의 저술 방식입니다.<br /><br />두 번째. 원장님의 글쓰기 작법중 어린 학생들이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대목이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인데요, 원장님은 글을 시작하자마자 뜸에 대해 알아보자고 하셨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뜸에 대한 논의는 구당의 뒷통수를 가격하기 위한 복선에 불과했더군요. 다시 말해, 독자는 기만당한 겁니다.<br /><br />젊잖던 원장님은 갑자기 표변해 '구당이 친일부역자이며, 뜸 역시 일제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유산</a>'이니 모두 함께 청산해야할 대상이라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목소리</a>를 높이셨습니다. 이 같은 '친일 혐의 덧씌우기'는 아무런 증거 없이, '이력을 보면 짐작이 가능하다'거나, '자신의 뜸이 어디에 맞닿아 있는지 드러낸 것'이라는 식, 즉 &lt;조선일보&gt;가 '색깔론'을 들고 나올 때 쓰는 말꼬리 흐리기 기법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이런 주장은 무려 4문단에 걸쳐 계속됐습니다.<br /><br />글을 논리나 사실이 아니라, 추론에 의해 감정적으로 고양시킴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분노의 돌덩이를 집어들도록 만드는 방식. 그건 이성과 논쟁의 '적'입니다. 결국 국민을 위한 침뜸 논쟁을 구당의 친일 여부로 옮겨가도록 함으로써 공론화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매카시적 언명입니다. 자기 주장을 전개할 때 아주 효과적이기는 하나 반사회적이기 쉽고, 명예훼손의 위험이 커 학생들은 꼭 피해야 할 글의 전개 방식이지요. 원장님의 경우 역시, 안타깝게도 명예훼손의 선을 넘으신 것으로 판단되는군요.<br /><br />한의학에는 워낙 문외한입니다만, 원장님께서 제기하고 계시는 뜸에 대한 일관된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해보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원장님은 시종일관 뜸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온열</a> 효과'는 인정하시면서도, 뜸이 혈액과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단백질</a> 형성에 작용하는 보다 본질적이고 고차원적인 효과는 왜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그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암을 단지 음양의 관점에서만 보시고 뜸의 온열 치료 효과는 인정하지만, 보다 근원적으로 항원항체 반응에 의한 이종단백체 형성 과정과 혈액 개선 효과는 거론하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이 뜸의 놀라운 효과를 불신하게 만드려는 것은 아니신지요. 온열 자극 외에 뜸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효능에 대한, 지난 반세기 동안의 무수한 현대적 연구 논문들을 일독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br /><br />두 번째. 보사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책에서 구당이 한의학의 보사법을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답습하지도 않고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구당은 한의사들이 보사를 강조하는 것이야 말로, 국민들이 한의학을 어렵게 느끼도록 만드는 대표적인 허위 의식이라고 규정합니다. 마치 한의사들이 구사하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침술</a>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전문적인 행위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좋은</a> 장치라는 거지요. 완벽주의자인 구당은, '완벽하게' 보사법을 구사하고 싶어 평생을 공부하였고, 당대의 명의라면 누구든 찾아가 보사를 물었지만, 어느 누구도 보사를 자신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회고합니다. 이쯤되면 얼마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용기</a>있는 양심선언입니까? 보사를 '완전히' 알지도 못하고, '완벽하게' 시술할 수도 없으면서, 보사를 행하고 있는 체, 군림하는 한의학의 위선, 이제는 벗어야 하지 않을까요?<br /><br />말씀대로, 한의학을 공부하려면 고전을 많이 읽어야하지요. 그런데 고전을 읽을 때는 반드시 현대적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해석</a>이 필요합니다. &lt;동의보감&gt;이 기록하고 있는 '귀신을 보는 방법'이나 '질투하지 않게 하는 방법',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 등도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문구</a> 자체에 매몰되기 보다는, 시대와 문맥을 고려해 새롭게 해석해 내야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집니다. &lt;상한론&gt;이나 &lt;금궤요락&gt;을 말씀하셨는데요. 그 고전을 인용해 환자에게 뜸의 사용을 금지하시려면, 당시의 뜸과 구당 뜸의 차이를 고려하셔야 했습니다. 구당의 뜸은 쌀알 반개 크기(半米粒大)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직접구</a>를 사용합니다. 뜸이 워낙 작습니다. 때문에 환자들은 일주일 정도면 뜸이 타들어갈 때 아주 시원해합니다. 장진영 씨도 그랬습니다. 환자가 시원하다는데 보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덕분에 장진영 씨는 구토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어지러움증</a>이 사라져, 쇼핑과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등산</a>을 다시며 그 힘들다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항암</a> 치료를 잘 이겨냈습니다.<br /><br />치료 석달 만에 이뤄진 병원 측의 정밀 검사 결과, 복수가 모두 빠졌으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복부</a>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임파선</a>의 암전이가 사라지고 위장 내부도 깨끗해졌다는 판단을 장진영 씨는 받아내게 된 것입니다. 장진영 씨는 저와의 인터뷰에서 의사로부터 "평생 1등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장진영 씨가 왜냐고 묻자, 의사는 "2008년 저희 병원에서 치료받은 전체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암환자</a> 중에 진영씨가 1등입니다"라고 축하해 주었다며, 너무도 행복해했습니다. 모든 임상 자료는 원하시면 모두에게 공개해드릴 의사가 있으니 필요하시면 말씀하십시오. 그러니 '구당이 마치 장진영 씨를 꼬드겨 엉터리 치료를 하던 중,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는 취지의 여타 한의사님들의 악의적 주장을 원장님께서는 제발 반복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br />이제 신상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의학 전문 기자도 아니면서 한의사 분들의 전문적 영역을 주제넘게 거론하게 되어 저도 참 유감입니다. 전문기자들이 국민적 이해의 관점에서 침뜸에 대해 적극적으로 취재를 해줬다면, 감히 제가 나섰겠습니까? 누군가 해야겠기에 다만 피하지 못하고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저 역시 제 전문 분야인 '삼성 X파일' 보도와 같은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탐사</a> 취재에 열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br /><br />저는 구당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하지만 저는 '죽어도' 기자입니다.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단지 저는 국민을 위해 그의 의술이 검증받기를 원합니다. 구당이 거짓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구당을 고발할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준비</a>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내부 고발 전문가입니다. 국민만 섬기지요. 반대로 그의 침뜸 치료법이 진정, 병원이 못고치는 환자들을 간단히 낫게 하는 엄청난 치료 효과가 있다면 어쩌지요? 모두가 서둘러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제가 보니 사실이었단 말이죠. 국가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이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동서</a> 의료계가 공동으로 침뜸 치료 기전을 밝혀내 나아가 국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성장</a>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동력</a>으로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되는다는 생각에, 작정을 하고 책을 냈습니다. 병원 밖에서 죽어가는 국민들,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생각하면 더 이상 미룰 수 없었습니다.<br /><br />한의사분들이 침으로 화상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은 물론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흉터</a>까지 깨끗하게 없애주는, 구당의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화상침</a>법을 폄훼하는 걸 들었습니다. 화상침이 원래 옛날부터 있었다나요? 그렇다면 한의사님들은 왜 그동안 화상침으로 화상환자들을 고통에서 구해주지 않으셨습니까? 불에 데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간단히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는데,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통증</a>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아무 것도 해줄게 없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의사들을 못보겠더군요. 일개 개인인 저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한의사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선생님</a>들은 참을 만 하시던가요? 저는 도처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욕을 먹더라도 침뜸을 알리자고 책을 썼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이 적지 않겠지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돈 없고 희망없이 고통받고 죽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저지른 일이라고 선의로 받아들여 주시면 안되시겠던가요?<br /><br />사족입니다. 벌써 4년이 넘었군요. 대한한의사협회는 그동안 구당과 침뜸을 알리려고 뛰어다니는 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해왔습니다. 2005년 가을, MBC 뉴스에 "전세계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침구</a>사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컨퍼런스</a>를 했는데, 이들 침구사들은 한약을 안 먹고도 침뜸만으로도 여러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한줄짜리 단신이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의사협회가 MBC에 엄청난 압박을 가해왔고, 이익단체의 한마디에 벌벌떨던 회사 고위층은 저를 기사의 배후로 지목해 중징계인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억울했지만 늘상 겪어온 일이라, 달게 받았습니다.<br /><br />그런데 한의사협회는 얼마남지 않은 제 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제가 구당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회사측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명서를 도하 언론에 여기저기 기사가 났습니다. 전 X파일 막으려고 삼성이 1조 원에 달하는 돈질을 해댈 때도 한푼도 안받았구요, 심지어 태영에서 SBS 그만 고발하라고 준 뇌물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핸드백</a>도 되돌려준 '똘아이' 기자입니다. 더 이상 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최소한의 저항을 했고, 한의협은 고가의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변호사</a>를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사서</a> 막았지만 결국 사법 처리를 받은 사실, 혹시 벌써 잊으셨나요? 잘 아시겠지만, 같은 잘못을 반복하면 죄가 무거워진답니다.<br /><br />주위 변호사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민사소송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돈 때문에 그런다고 말나올까봐 아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니 듣기에 불편하고 보기에 화가 나도, 근거없는 말씀을 만들어 선의를 짓밟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은 알고 계십니다. 왜 제가 불이익을 감내하며 침뜸 알리기에 나섰는지 말입니다. 2만 명이 넘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공룡</a> 한의사 단체가 전들 왜 무섭지 않겠습니까? 국민은, 의료 소비자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닙니다.<br /><br />한의사 선생님들이 쫓아낸 구당 선생은 지금 미국에서 그토록 원했던 침뜸의 치료 효과를 의학적으로 증명받고 있습니다. 구당의 평생 꿈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제도권은 단 한번도 구당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화상침을 알리려는 구당을 제도권 의사 선생님들은 대학도 안 나온 무식한 노인네의 허풍이라며 눈길도 한번 주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서양 의사들이 구당 침뜸의 치료효과를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과학</a>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장진영 씨 치료 과정에서 그녀가 인터뷰에서 밝혔 듯, 침뜸만으로 암환자의 구토와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어지러움</a>증이 없어지는 것이 실제로 입증됐으며, 암 덩어리가 줄어드는 것도 확인됐습니다.<br /><br />온갖 난치병이 손쉽게 치료되는 경이적인 치료 효과를 보며 서양의 의학자들이 달려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가슴</a>이 아픕니다.<br /><br />정확히 1년 전, 오늘이었습니다. 2008년 12월 24일, 장진영 씨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전화 한통이, 그날을 제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위를 뒤덮고 있던 암세포가 이제 손가락 만한 크기로 줄어들었다며, 장진영 씨는 기쁨에 가득차 병원의 정밀 검사 결과를 전해주었습니다. 사방에서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교회</a>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혹시 잘못될까 가슴을 졸이며 기도하던 82일간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이었습니다. 구당도 기쁨에 겨워 눈물을 보였습니다.<br /><br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술</a>이 불가능하다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내렸던 대학 병원은 그때까지 장진영 씨가 침뜸 치료를 받고 있는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걸 모르니 그냥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기적은 없습니다. 아침에 동이 터오는 것이 기적이라구요? 아침은 누군가 밤새 지평선 끝에서 말을 달려왔기에 가능했던 필연의 결과입니다.<br /><br />침뜸 치료를 병행하며 병원 치료를 더 받아서, 암을 1기 상태까지 개선시킨 뒤, 연예계 복귀를 위해 간단히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복강경</a> 시술로 남은 암덩이를 제거하겠다던, 장진영 씨의 기대에 찬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미소</a>가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미국 병원이었다면, 장진영 씨의 침뜸 치료를 금지했을까요? 환자가 몸으로 아는데 과연 자신들이 알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금지할 수 있을까요? 무지한 병원이나 침뜸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진실</a>을 가로막고 있는 한의계나 마찬가집니다. 병원의 금지 탓에 침뜸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없었던 그녀는, 생에 대한 강한 의지와 가족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말았습니다.<br /><br />제법 논리적으로 '전문적인'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드리려 했으나 실패했군요. 인정합니다. 죽어간 사람들을 생각하다보니 이성적이기가 쉽지 않군요. 지난 몇 년동안 숱하게 영안실을 다니며 다짐했습니다.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은 막아야겠다구요.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사장 때도 그랬습니다. 침뜸으로 투병 생활의 활기를 되찾았던 정 사장은, 항암 치료 때문에 병원에 꼼짝없이 갇혀 침뜸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자,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침뜸을 하고 싶다며 울부짖다 갔습니다.<br /><br />환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의사의 스승입니다. 환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환자들이 그만큼 좋으니까 찾는 거 아닙니까? 겁주지 마십시오. 매년 15만 명에게 무료 뜸봉사를 해왔지만, 단, 한 차례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누구의 피해가 있었답니까? 단지 한의사님들의 불편하셨을 따름입니다. 봉사하는 손길들 128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끌려갔습니다. 한의사들의 고발 때문이었었습니다. 단지 사람을 사랑한 죄로 고발되어,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십자가</a>의 길을 걸었던 예수라는 청년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생일</a> 전야에,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는 그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상기해봅니다.<br /><br />그러니 막지 마십시오. 저는 침뜸을 알리겠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제 몸속 기자의 피가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군요. 단 한가지. 책값이 비싸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lt;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gt;를 꼭 한번 빌려서라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br /><br />그리고 이 말 만은 안할려고 했습니다. 구당 선생은 이제 며칠 뒷면 96세가 되는 노인 중에도 상노인입니다. 한의계의 대선배구요. 그러니 '무식하다'거나 '횡설수설한다'거나 하는 따위의 반말찌거리는 함부로 하지 않으시면 좋지 않을가요? 혹시 대학 안나왔다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욕합니다. 물론 원장님도 훌륭한 분이시겠지만, 제가 옆에서 보니 구당 선생은 원장님께 그런 멸시를 받을 만큼 함부로 살아온 분이 아니더군요.<br /><br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의사협회는 구당을 짓밟기 위해 온갖 모략을 벌여온 것을 저는 압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를 포함해 국민들이 그렇게 하시도록 순순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br /><br />의사는 환자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환자가 의사의 필요에 따라 존재하는 봉이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br /><br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4141003&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성탄</a>을 맞아 회심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br /><br />2009년 12월 24일,<br />애틀랜타에서 이상호 올림. 
<div style="margin-top:10px;font-weight: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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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loat:left;width:120px;text-align:right;"></div></div>]]></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Sat, 26 Dec 2009 01:49:0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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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상곤의 '낮은 한의학'] 구당 김남수에게 묻는다</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17</link>
<description><![CDATA[<strong><span style="font-size:9pt;color:#000000;line-height:19px;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장진영의 봄날은 '왜' 갔는가?</span> </strong>
<p style="font-size:9pt;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9pt;color:#000000;line-height:19px;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trong>[이상곤의 '낮은 한의학'] 구당 김남수에게 묻는다</strong></span> </p><br /><div style="float:right;margin-left:10px;"></div>김남수 옹의 최신 저서 &lt;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gt;(이상호 지음, 동아시아 펴냄)를 보면 몇 달 전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위암</a>으로 세상을 뜬 배우 장진영 씨의 치료 기록이 자세하게 묘사되었다.<br /><br /><font color="#aa1a19">"초기에 암 치료하고 난후에 4기에서 2기로 줄어들었다. 그런데 남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종양</a>을 가지고 한참을 치료했는데 위(胃)가 문제가 아니었다. 자세히 보니 멍든 것이 발견됐다. 피를 응고하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혈소판</a>이 줄어들어서 혈소판 수혈을 받는다고 하였다."</font><br /><br />김남수 옹의 말에 따르면,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침술</a> 2500회, 뜸 시술 1만 회가 넘게 이루어졌다. 과연 이 김남수 옹의 시술이 장진영 씨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결론을 얘기하기 전에 김남수 옹이 고집하는 뜸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자.<br /><br />뜸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한자</a>는 구(灸)이다. 마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구들장</a>에 불을 넣은 것처럼 몸을 불로 지져서 몸 안의 따뜻한 양기를 북돋아 달아오르게 만다는 게 뜸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기본</a> 원리이다. 김남수 옹은 뜸이 모든 병에 무해하다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모든 치료에는 음양의 양편이 있다. 이익이 있으면 손해가 있다.<br /><br />뜸의 재료는 쑥이다. 김남수 옹은 "뜸에 쑥을 쓰는 것은 그 성분이 아니라 발화점이 낮게 형성되기 때문이다"라며 "(성분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의사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라고 지적한다. 한마디로 한의사가 "약장사"라서 그런 논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br /><br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쑥은 인체를 따뜻하게 만든다.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열기를 돋우는 데 쑥을 사용한 것도 이런 사정을 옛사람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쑥뜸</a>에 쑥을 사용하는 것도 비슷한 원리다.<br /><br />대부분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식물</a>에 불을 붙이면 위로 타오르지만, 쑥은 아래로 타내려간다. 뜸에 3년 묵힌 쑥을 사용하거나, 양기가 성한 3월 삼짇날 쑥을 뜯는 것, 강화도 쑥이 최고로 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쑥의 고유한 성질 때문이다. 즉, 김남수 옹의 얘기와 다르게 쑥 자체가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br /><br />한의학의 시각에서 보면, 양의 성질을 가진 쑥은 음의 성질을 가진 병을 치료하는 데 적합하다. 장진영 씨의 목숨을 앗아간 암은 한의학에서는 '적취'라고 하는데, 내부에 한기가 쌓인 음의 성질을 가진 병으로 여긴다. 편작이 저술한 &lt;난경&gt;을 보자.<br /><br /><font color="#aa1a19">"차가운 한기에 의해 음기가 순환하지 않으면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혈류</a>가 나빠지고 정체되어 덩어리가 생긴다. 이를 적취라고 하며 뿌리를 내린 듯 움직이지 않는다."</font><br /><br />이런 시각을 염두에 두면 장진영 씨의 암에 쑥뜸 시술을 한 것은 맞다. 그러나 김남수 옹은 큰 실수를 했다. 몸이 허약할 때는 함부로 뜸을 떠서는 안 된다. 내 주장이 아니다. &lt;상한론&gt;, &lt;금궤요락&gt; 등의 의서는 공통적으로 이렇게 강조한다.<br /><br /><font color="#aa1a19">"허한 증상에 실증을 몰아내는 방법을 사용하면 혈(血)이 맥 속으로 흩어진다. 화기(火氣)는 비록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미세</a>하지만 내부로 쳐들어가는 힘이 강하기 때문이다."</font><br /><br /><table style="border-right:#ccc 1px solid;border-top:#ccc 1px solid;background:#ffffff;margin:5px 15px 10px 0px;border-left:#ccc 1px solid;border-bottom:#ccc 1px solid;" cellspacing="5" cellpadding="5" align="left"><tbody><tr><td width="270"><img class="resize3" height="394" alt="" hspace="0"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09/12/23/60091223134348.JPG" width="270" border="1" /></td></tr><tr><td style="font-size:11px;color:#777;line-height:15px;letter-spacing:-0.05em;" width="270">▲ 김남수 옹은 오랜 투병 생활로 극도로 몸이 약한 장진영 씨에게 뜸을 1만 번이나 넘게 시술하는 일을 감행했다. ⓒ뉴시스</td></tr></tbody></table>이처럼 김남수 옹이 암으로 몸이 쇠할 대로 쇠한 장진영 씨에게 1만 번 넘게 뜸을 시술한 것은 한의학의 기본 원리를 어기는 것이다. 더구나 장 씨는 위암뿐만이 아니라 지혈 작용에 관여하는 혈소판이 부족해서 고통을 겪고 있었던 듯하다.<br /><br />장진영 씨의 병력을 소상히 알지 못하니, 장 씨가 원래 혈소판이 부족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투병 생활로 혈소판 수치가 떨어진 것인지 확신할 수는 없다. 다만 위암을 앓고 있는 장 씨의 몸 상태가 지극히 약해 있었음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br /><br />김남수 옹은 이런 지경에 있는 장진영 씨에게 뜸을 시술했다. 인체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혈관</a>은 뜸과 같은 열에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풍선</a>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고무</a>처럼 확장한다. 오랜 투병 생활로 체력이 바닥인 장 씨의 얇은 혈관이 무려 1만 번 넘는 뜸을 뜨면 혈관이 늘어나 얇아지면서 잘 터지게 되고 더욱 혈소판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br /><br />김남수 옹은 심지어 혈소판이 줄어드는 것도 뜸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새로운 혈 자리를 찾아서 더욱더 뜸 치료에 박차를 가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무식한' 행동이다. 장 씨의 봄날이 가는 데 김남수 옹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 같다.<br /><br />김남수 옹의 호는 구당이다. 구당은 '뜸뜨는 집'이라는 뜻이다. 김남수 옹이 창안했다고 자랑하는 뜸의 결정판은 무극<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보양</a> 뜸이다. 그가 1984년에 펴낸 &lt;뜸의 이론과 실제&gt;라는 저서를 보면, 무극보양 뜸을 '보건 뜸'이라고 불렀다.<br /><br />보건 뜸은 1934년 일본군이 만주 침략과 함께 보급한 '국민보건구(뜸)'의 아류이다. 당시 일본군은 약품,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의료인</a>이 부족하자 일반 사병의 체력, 식욕,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수면</a> 증진을 위해서 이 뜸 법을 보급했다.<br /><br />김남수 옹이 이 일본군이 보급한 뜸 법을 어디서 배웠을까? 김남수 옹의 젊은 시절 이력을 보면 짐작이 가능하다. 그는 자전적 기록에서 "일제시대 면사무소에서 후생 담당을 했다"고 말했다. (&lt;무극보양뜸을 통해 본 구당 김남수의 의학 사상&gt;)<br /><br />당시 면사무소 후생 담당이란 일제시대 노동, 보건을 담당했던 직책이다. 일제시대 말기에는 정신대, 징용자를 송출하는 업무를 맡았던 친일 부역자들이다. 김남수 옹은 &lt;침뜸과의 대화&gt;에서 일본의 한 박사가 뜸으로 결핵을 치료한 이야기를 길게 하는데, 바로 자신의 뜸이 어디에 맞닿아 있는지 드러낸 것이다.<br /><br />김남수 옹의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자격증</a>에는 더욱더 의문이 많다. &lt;신동아&gt; 2005년 5월호를 보면 그는 "28세 때 남수침술원을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개원</a>해 지금까지 한 번도 침을 놓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했고, 그 이후에도 여러 언론에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그러나 김남수 옹은 2008년 다른 언론에서는 "1983년 남수침술원을 개원했다"고 말을 바꾸는 등 자격 자체가 어떤 경로로 어떻게 취득했는지 전혀 알 수 없도록 횡설수설하고 있다.<br /><br />구체적으로 임상 대목으로 들어가면 지적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서, 김남수 옹은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감기</a>의 원인이 '열'이라며 "이열치열로 뜸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야기다.<br /><br />감기는 한의학에서는 상한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차가움에 인체가 손상된 것이다. 영어로도 '감기에 걸렸다'를 'catch a cold'라고 하는 것처럼, 이것은 전 세계에서 범부도 전통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감기 때문에 뜸을 받으러 오는 사람이 없기로서니 이렇게 무식한 얘기를 해도 되는 것인가?<br /><br />마지막으로 침술의 달인인 허임을 사사하는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입장</a>에서 한 마디 덧붙이자. &lt;침뜸과의 대화&gt;에서 김남수 옹은 허임의 보사법을 언급한다. 그는 몇 가지 보사법을 설명하면서 결론적으로 "보사는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br /><br />이런 김남수 옹의 대답에 저자는 이렇게 한술 더 뜬다. "실제로 허임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선생</a>도 부분적이지만 보사 이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실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br /><br />김남수 옹이 언급한 보사법과 허임의 보사법은 전혀 다르다. 책을 읽었는지 의문이 든다. 더구나 허임의 보사법은 김남수 옹의 뜸처럼 만병을 통치하는 비술이 아니다. 허임 스스로 &lt;침구경험방&gt;에서 침구 치료의 의의를 "허실을 가려 보사를 함으로써 <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23134348&amp;section=0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기혈</a>을 조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균형 감각에서 독자적인 그의 3단계의 제삽보사법이 나온 것이다.<br /><br />만약 허임이 현존해서 위암에 걸린 장진영 씨를 환자로 맞았다면 섣부르게 침을 놓는 일은 안 했을 것이다. 아마도 양의를 찾아가 현재의 상태를 엄밀하게 진단하라고 권했을 것이다. 설사 한의사의 관점에서 치료를 했더라도, 몸을 보하는 것과 같은 가장 효과적인 (하지만 결코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치료 정도에 그치지 않았을까? 
<div style="margin-top:10px;font-weight:normal;">
<div style="float:left;width:120px;"></div><br />/이상곤 갑산한의원 원장 </div>]]></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Sat, 26 Dec 2009 01:47: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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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병두 할아버지 생명의술 살리기 모임</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15</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cafe.naver.com/lovelifejang" rel="nofollow"><br /><br />http://cafe.naver.com/lovelifejang</a><br /><br />우리나라는 위대하다 <br />그래서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난다.<br /><br />그래서 우리나라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오면 그것을 없애려 한다. <br />이 세상이 아직까지는 <br /><br />이권에 의해서 돌아가는 세상이다. <br />병을 너무 잘 고치면 시기를 받는다 <br />재주가 많아도 시기를 받는다. <br /><br />때가 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br />새로운 세상이 되면 세상이 밝아 질 것이다. <br /><br />밝아진 세상에서<br />모든 것이 순리 대로 돌아 갈 것이다. <br /><br /><br />]]></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23 Dec 2009 20:11:4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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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 최고의 신의(神醫) 장병두</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14</link>
<description><![CDATA[<br /><strong>세계 최고의 신의(神醫) 장병두 <br /></strong><br /><br />출처) 민중의술 명의열전 ** 글쓴이 : 황종국 <br />인터넷까페 : http://cafe.naver.com/lovelifejang <br /><br /><br />비나리 - 여는 마당 <br /><br />심연(深淵)이다. <br /><br />물이 맑으면 깊어도 바닥이 보이지만, 너무 깊으면 물이 아무리 맑아도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법이다. 장병두 선생님을 뵈면 뵐수록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을 들여다보고 있는 느낌이다. 도대체 저 불가사의한 의술과 지혜는 어떻게 해서 터득된 것일까? <br /><br />호칭부터 정리하자. <br /><br />사람들은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백 살 하고도 두 살. 범인이 생각하기 어려운 연세이시니 할아버지라 해도 증조부, 고조부 뻘이시다. 그러니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졸자(拙者)의 느낌은 다르다. <br /><br />가까이서 꽤 대화를 나누어본 감으로는 선생님은 ‘할아버지’가 아니다. 강기(剛氣)와 포부를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다. 사람을 호령할 기개가 여전히 살아있다. 옳고 그름이 분명하시고, 스스로 ‘기분파’라고 하실 정도로 감정도 상당히 분방하시다. 이런 분을 어떻게 할아버지라고 하겠는가! 당신의 생각도 그러실 것으로 짐작하지만, 졸자는 그 강기(剛氣) 앞에서 감히 할아버지라고 보호성 존칭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저 ‘선생님’, 무릎 꿇고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니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하고 무난할 것이다. <br /><br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 먼저 하늘에 감사드리고, 다음으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민중의술의 명의를 많이 찾아다녔지만, 정말로 그 표본 중의 표본, 대표자를 만났다. 우리 민중의술의 표상을 너무나도 그대로 지니신 분이다. <br /><br /><br />민중의술의 표상, 그것이 무엇인가? <br /><br />자생적인 것, 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민중의 삶 속에서 저절로 터득된 것이 그 하나이다. 선생님은 서당을 몇 달 다닌 것 외에는 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않으시고도 독보적인 의술의 경지를 여셨으니 여기에 꼭 맞다. 지식으로 따지고 까부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통찰하여 단숨에 터득된 것이 그 둘이다. 그 지혜는 선천적인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면 반드시 정신수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br /><br />멀리 있지 않고, 생활 속에 있으며 간명한 것이 그 셋이다. 서양식 분석학으로 따지면야 복잡해질는지 몰라도 현상적으로 선생님이 펴시는 의술은 진단에서 처방까지 너무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탕약으로만 병을 고치시는데, 그 약 또한 먹기가 일반 한약과 달리 너무 자연스럽고 부담이 없다. <br /><br />오로지 생명을 위한 것이고 돈을 위한 것이 아님이 그 넷이다. 약재가 들 어가고, 그것도 비교적 좋은 약재만 쓰시기 때문에(좋은 약재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신다) 기본적인 원가가 소요되고, 따라서 최소한의 돈을 받지 않을 수 없지만, 어려운 사람, 어린이, 노약자 등에게는 무료로 많이 해주시고, 치료의 효과가 확실한 데 비하면 그 약값은 전혀 비싼 것이 아니다. <br /><br /><br />하늘만 아는 기연 <br /><br />백 두 살이 되도록 소수의 아는 사람만 알고 있던 선생님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정말로 하늘만 아는 인연의 기묘함이라고 해야 할 것 같 다. 병을 너무 잘고치다 보니 한의사협회에서 고발을 하게 되었고, 법정에 서게 된 것이 바로 그 인연의 출발이다. 졸자와의 인연도 그로 인함이고, 그 후에 전개된 선생님의 생명의술 살리기 운동과 단체의 결성, 그리하여 마침내 매스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 것도 그러하다. <br /><br />한의사들은 선생님의 의술을 매장하려고 손을 댄 일인데, 그것이 오히려 천하의 신의(神醫)를 세상에 드러내고 그 의술을 살리면서 이 땅의 민중의술을 세계만방에 펼칠 기회로 전개되었으니, 인연의 기묘함을 하늘이 아니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br /><br />그 출발과 경위를 몇 가지 치료사례와 더불어 간략히 적는다. <br /><br /><br />치료, 수사, 재판 <br /><br />**사에 계신 ** 스님. 20대부터 병을 앓았다. 17년간 여러 가지로 노력했으나 점점 안 좋아져갔다. 소화불량, 변비에다 피부는 습진 같은 것이있어 몇 년간 흰 장갑을 끼고 살았다. 황달, 흑달로 악화되면서 몸무게가 10kg이나 줄었다. 맥도 없고 의욕도 없어 하루종일 누워있어야 했다. 나중에는 심신이 분리되는 느낌이 왔다. 대전에 있는 노인 한의사에게서 암으로 진단받았다. 어머니가 위암으로 48세 때에 전주 우석대학병원에서 돌아가신 터였다. <br /><br />약을 지어 인천 **사에 갔더니 어느 스님이 ‘서울에 용한 할아버지가 있다’고 하였다. 한의사가 지어준 약은 팽개치고 그 길로 할아버지를 찾아가서 뵙고 할아버지가 지어주는 약을 먹었다. 지금부터 15년여 전의 일이다. 3개월을 먹고 나니 할아버지가 “됐어” 하였다. 차츰차츰 몸이 좋아졌다. 그 뒤로는 계절이 바뀌거나 할 때만 할아버지에게 몸을 점검받고 약을 지어 먹었다. 할아버지는 **스님의 집안 내력으로 위가 특수구조로 되어 있어 병이 온 것인데, 다른 사람은 못 고친다고 하신다. <br /><br />군산남중 한문교사 문선생은 갑상선암(임파선암)을 15년 정도 앓았다. 마침내 병원에서는 한 달밖에 살지 못한다고 선언했다. 오빠인 **스님을 통하여 할아버지를 찾아갔다. 그리고 완치되었다. <br /><br />문선생 주변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문선생도 병고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보면 할아버지를 찾아가보라고 알려주었다. 환자들이 서울로 몰려가기 시작하였다. <br /><br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게 되자 환자들의 불편을 걱정한 할아버지께서 한 달에 한 번씩 군산으로 내려와서 치료를 해주게 되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오시기로 한 전날 저녁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어 기다렸다. 군산뿐만 아니라 전주, 익산, 광주, 순천, 여수, 목포, 대구, 서울 환자까지 해서 5백 명 내지 6백 명이 기다렸다. <br /><br />할아버지는 그 많은 환자들을 5박6일 동안에 다 봐주셨다. 하루에 100여명을 보신 셈이다. 100살 넘은 나이에, 놀라운 일이 아닌가! 맥활법으로 1인당 2~3분이면 진단과 처방이 다 끝나므로 가능한 이야기다. <br /><br />사람으로 하여금 병고에서 벗어나도록 치료의 인연을 맺게 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좋은 일도 그 일에 너무 부대끼면 피곤한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문선생과 그 가족들은 그 인연을 오로지 ‘복을 짓는다’는 애틋한 정성으로 키워내었다. <br /><br />군산과 전북의 한의사협회에서 고발을 했다. 2006년 6월의 일이다. 무면허의료행위를 했다는 이유이다. 많은 돈을 받았다고 하여 부정의료업자로 몰려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죄가 되었다. 문선생과 동생도 함께 입건되었다. 경찰의 조사를 거쳐 9월에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문선생과 남동생은 구속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고령이라 구속을 면했다. 재판에 회부되었다. <br /><br />그 사이에 할아버지의 치료는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암울한 일이다. 그러나 하늘의 인연은 기이하여 그 깊이를 헤아리기가 심히 어려운 법. 이 일이 앞으로 어떤 일을 연쇄적으로 몰고 올 것인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였다. 치료받은 사람들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미 경찰에서 조사하는 동안에도 할아버지는 환자들의 아우성 때문에 여관에서 진료를 해 줄 수밖에 없었던 터였다. 환자들의 말에 의하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여관으로 돌아오시면 할아버지는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을 보면서 이렇게 한탄하셨다고 한다. <br /><br />“이 죽어가는 환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 <br /><br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해도 고치지 못하고 고생하던 병을 할아버지가 지어 준 약을 먹고 고쳤거나 고치고 있는데, 이런 명의를 왜 처벌하느냐, 선처해 달라는 등의 탄원서가 법원에 쇄도했다. 약이 중단된 환자들은 더 아우성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br /><br />1심 재판이 끝나고 문선생은 항소를 포기했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당한 수모의 고통과 그로 인해서 재발한 후두암이 그녀의 싸울 용기를 접어버린 것이다. 집행유예가 확정되면서 교직에서도 파면되었다. 나중에 재판을 받고 역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병과 받은 할아버지는 항소를 하였다. <br /><br />분노한 환자들이 마침내 단체를 구성했다. 「장병두 할아버지 생명의술 살리기 모임」. 인터넷에 카페도 개설하였다. http://cafe.naver.com/lovelifejang 누리꾼들의 의견이 폭주했다. ‘장병두’라는 단어는 인터넷 검색어 1위가 되었다. <br /><br />신문도 관심을 표하며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방송도 나섰다. 유례가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 동안 민중의술을 애써 외면하며, 왜곡될 대로 왜곡되어 백성의 생명을 옥죄는 의료제도에 한마디 발언도 하지 않던 언론 이 움직이는 역사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br /><br />도대체 어떤 병들이 나았길래 이러는 것일까? <br /><br />탄원서에 적혀 있는 치료사례들 중 몇 가지를 그 요지만 옮겨본다(선생님이 평생 치료해온 사례는 너무 방대하여 별도로 책으로 편찬되어야 할 일이고, 여기에서는 그 편린이나마 보여주는 정도에 그칠 수밖에 없다). <br /><br /><br />치료사례 - 그 편린들 <br /><br />① 본인은 2003년 여름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3개월간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였으나 의사 선생님 처방이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은 혈전용해제, 혈관확장제 등, 정확한 이름을 모르나 매일 3번씩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하여 약 2개월간 복용을 했었으나 너무 많은 약으로 인해 위까지 아프고 식욕이 떨어져 삶의 의욕을 잃어갈 때 장병두 할아버지의 치료(약 2개월분의 탕약치료)로 인해 오늘날까지 병원약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다시 약을 먹어야 될 때가 된 것도 같은데 이제는 할아버지의 약을 구할 수 없다고 하니 본인으로써는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br /><br />② 본인은 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아토피 피부병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하여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다 다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항상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의 약을 4개월가량 먹고 건강해졌습니다. 제 아들도 그 약을 먹고 아토피가 없어졌습니다. 제 아들은 지난겨울 감기에 걸린 후 비염이 되었는데, 할아버지가 무료로 석 달 동안 한약을 지어주시어 완치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어머니의 병(오줌소태, 소화불량, 중풍)까지도 다 낫게 해 주셔서 저희 집안에서는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아토피만 나은 것이 아니라 그때까지 제 몸에서 좋지 않았던 간, 장염, 위염 등 모든 잡다한 것들이 다 나을 수 있었습니다. 한약을 먹으면 위가 안 좋아진다고 했습니다. 실제 다른 한의사의 한약을 먹을 때에는 위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달랐습니다. 몸 전체를 건강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br /><br />③ 저는 약사입니다. 1990년대에 충청북도 여약사회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남편과 사별한 후 선방에서 3년간 입선하였는데, 남편의 간병생활과 사별의 충격으로 피로가 누적된 탓인지 위염과 불면증으로 3년간 체중이 10kg 감소하여 40k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주대병원에서 종합 진단해보 니 위염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하였고 특별한 처방이 없었습니다. <br /><br />그 무렵 할아버지를 알게 되어 진맥을 받고 약을 썼습니다. 할아버님은 마치 신선과 같은 비범한 모습이셨으며, 특이한 진맥법으로 맥진하셨고 아무 음식이나 먹어도 좋다 하시며 명년 4월쯤 46kg이 될거다 하시며 명년4월에 다시 오라 하셨습니다. 처음엔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으나 어느새 체중이 늘어 이듬해 4월에는 건강이 회복되었으므로 할아버님과의 약속도 잊은 채 지났습니다. 2005년 5월 자고 일어나니 양쪽 안구가 충혈 되어 있었습니다. 2,3일 기다려 보아도 낫지 않아 청주에 있는 안과에 가서 치료해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고, 또한 위․소장․대장이 운동을 안하는 것처럼 소화도 안되고 먹먹하며 온 몸이 뻣뻣해지고, 표현하기 어렵게 몸의 상태가 몹시 불쾌하였습니다. <br /><br />할아버님 생각이 떠올라 수소문 한 끝에 군산에 가끔 내려오심을 알게 되어 간청한 끝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할아버님은 맥진하시고 중풍 초기 증세라 하시며 약을 지어 주셨는데 그 약을 먹자마자 혈액순환이 됨을 느꼈고 몸의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그제서야 생각해보니 가끔 씩 양쪽 손,팔에 쥐가 나고 마비감이 왔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사실 MRI 촬영이나 컴퓨터 촬영으로도 초기에 중풍을 발견하기란 어렵거든요. 그리고 눈에는 웅담으로 특수제조하신 안약을 주셨는데 그 약을 넣은 후 완전히 충혈이 가시고 나았습니다. <br /><br />**사에 다니는 신도중에 6년 전 자궁암으로 하혈을 많이 하며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할아버님 약을 먹고 완전히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도 치료해주고 선물로 대통령 휘호 액자를 받으셨고, 이병도 서울대 학장님 손자의 백혈병을 고쳐 주었고, 경북대 병원장 아드님의 백혈병도 5년 전에 치료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br /><br />④ 본인의 어머니(87세)는 신태인읍에서 생활하시다가 2006. 5. 4. 갑자기 한쪽(우측 팔, 다리)에 마비가 와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하여 누운 채로 대소변을 받아내는 상태에서 우리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환자는 연세가 많을뿐더러 뇌경색에 중풍으로 우측에 마비가 와 팔다리를 못 쓴다고 하면서 치료가 어려우니 종합병원으로 옮기라고 하여 사실상 병원에서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저도 어머니 연세가 많아 고민하다가 병원에서조차 포기한 상태이므로 결국 한방으로 치료하기로 결정하고 모친을 노인복지단체인 전주 원심원에 위탁하고 아주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할아버지를 찾아가 진맥하고 한약을 복용한 결과 신기하게도 2주 만에 홀로서서 걸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 집에서 평상시와 같이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어머니는 지금도 할아버지 약을 한번만 더 먹었으면 원이 없겠다고 하시면서 왜 할아버지에게 데려가지 않느냐고 야단이십니다. <br /><br />⑤ 태어난 지 10개월 된 아이가 홍역을 앓다 병원에 실려 간 건 2000년 12월. 심한 폐렴으로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어 가까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시작하였으나 별 차도가 없어 다른 지방병원을 전전하다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옮긴 건 2001년 5월이었습니다. 그때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인공 호흡기를 달고 있었는데, 어렵게 병실생활을 하다가도 다시 나빠져 중환자실에 가기를 수차례 하였습니다. 2002년도에는 좀 좋아져서 집에 와 지내기도 했지만 감기만 걸려도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폐 때문에 다시 중환자실로 가곤했습니다. <br /><br />2002년 월드컵으로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붉은 물결을 만들 때 우리는 중환자실에 연락 후 엠블런스를 타고 가며 차량 통제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의식이 없는 아이 목의 캐뉼라에 숨이 멈추지 않도록 끝없이 앰브를 주물렀다 폈다 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다 2003년 말에 전주로 이사하여 병원 가는 횟수를 줄인 대신 집에서 가정용 인공호흡기를 하고 지냈습니다. 2000년 이후로 산소발생기는 아이의 생명줄로 언제나 인공산소를 대주어야 했습니다. <br /><br />그러다 2005년 9월 언니 친구로부터 장병두 할아버님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료하시는 날에 찾아가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기위해 모여 있었다. 아침 10시쯤 갔더니 새벽부터 오셔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목에 호스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시고 문계수 선생님께서 “중환자니까 먼저 봐도 될까요?” 한마디에 그 많은 분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양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r /><br />아이의 주된 증상은 끝없는 덩어리 큰 노란 가래였습니다. ‘일곱 살 15kg 아이의 작은 몸 어디에서 저런 가래가 끝도 없이 나올까?’ 싶을 만큼 아이는 가래가 많아 숨쉬기를 힘들어하며 자주 파래지고 산책을 나갈 때도 몇 발짝 걷고 나면 안아줘야 할 만큼 체력이 약했습니다. <br /><br />할아버님이 조제해 주신 약은 작은 한 봉지를 하루 세 번 나누어 먹었는데 이틀 6번을 먹고 나자 “그 많던 가래가 다 어디로 갔을까?” 의구심이 생길 만큼 급격히 줄었습니다. 그러던 두 달을 복용한 어느 날, 산책을 가던 아이가 오빠와 함께 잰 걸음으로 앞서 가더니 껑충껑충 뛰는 것이 아닙니까? <br /><br />“재미있다”하며 오빠와 달리기 경주를 하듯 달리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던지..... 그 후로 언제나 백짓장처럼 하얗기만 하던 얼굴에 분홍빛 혈색이 돌고 1km 떨어진 오빠학교에 천천히 걸어갔다 올만큼 회복이 되어 24시간 하고 있던 산소도 거의 하지 않을 만큼 건강해졌습니다. 얼마 전 외래 진료로 서울대학병원을 갔을 때 전에 중환자실에서 아이를 돌봐 주셨던 간호사님이 “애가 정말 그 아이 맞아요?”하시며 이리 저리 자꾸 만져보고 몇 번이나 확인하시던 모습에서 또 한번 아이의 회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br /><br />할아버님이 진맥을 하시며 “애는 폐가 문제가 아니라 장에 있는 뭔가가 자꾸 폐를 건드리며 치는 거야, 심장과 위도 좋지 않고” 하셨을 때는 폐가 좋지 않을 뿐인데 왜 다른 장기가 문제라 하실까 의아 했지만 지어주신 약이 신기할 정도로 들어맞는 걸 보며 인체의 모든 면을 꿰뚫어 보시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br /><br />⑥ 본인(고등학교 교감)의 장남(1982년생)은 2003년 4월경 조울증으로 인하여 전북대학병원, 김제 미래병원 등에서 6차례나 입원치료를 받고 투병 중 이었던바, 우연히 주위에서 장병두 할아버지가 만성 및 불치병에 대하여 치료를 잘한다는 입소문을 듣고 2004년 10월경부터 약 4개월에 걸쳐서 한약을 구입하여 먹고 난후 완치되어 지금 현재는 학교생활(대학 3년)도 잘하고 있는바 전문 정신병원에서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br />⑦ 저(금강대학교 불교복지학부 교수)는 1991년 1월 척추인대 파열의 부상을 당해 그 후유증으로 사지마비 등 여러 증세가 악화되어 1992년 1월~2월 영동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에 입원치료를 받는 등 여러 병원과 의원등에서 갖가지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점점 증세가 악화되어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br /><br />1995년 우연히 장병두 선생님을 소개받아 그분의 치료를 받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분이 의술뿐만이 아니라 도학(道學) 분야 등에서도 그야말로 신이(神異)한 경지에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만난 것을 항상 감사히 여기면서 가르침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br /><br />최근에는 2005년 7월 종합건강진단을 받아본 결과 갑상선결절이 발견되어 2005년 9월 을지병원 내분비과에서 정밀진단을 받고 갑상선질환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바로 장병두 선생님의 진료를 받은 후 3개월 간 약을 복용하였는데, 금년 6월 건강검진을 받아본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br /><br />⑧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03년 첫아이를 출산하고 두 달 무렵이 지났을 때 말초성 안면신경마비가 좌측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의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소리가 마치 귀 옆에 확성기를 켜둔 것처럼 여과 없이 들리고, 입이 점점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보기에도 흉측할 정도로 틀어졌습니다. 2003년 12월 초쯤 아이와 친정이 있는 전주로 내려가서 원광한방병원에 다니고 침과, 한약 물리치료 등 치료를 꾸준히 받았으나 증세는 그리 나아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찬바람을 쐬거나 몸이 안좋을 때면 다시 안면마비의 증후군이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개학이 임박하여 인천의 학익동에 위치 하고 있는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던 중 둘째아이가 2004년 4월에 생겨서 그나마 받던 치료마저 중단한 상태여서 심하지는 않았으나 다시 입이 틀어져 주변의 친척분들이나 직장에서도 한눈에 알아보시고 걱정하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br /><br />정말 너무 힘들어서 비관적인 생각만 하고 살았던 시기였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도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드러눕거나 특히 좌측 머리 부분이 심하게 아프고 조금만 감기증세가 있어도 안면신경이 점점 굳어지는 듯한 증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럴 때면 집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임시방편으로 그 순간만 모면하면 또 며칠은 별다른 증세 없이 생활하고 하는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br /><br />처음에는 이렇게 아픈 것을 남편이나 시댁에서도 걱정해 주셨지만 이유없이 멀쩡히 있다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는 일이 빈번해지자 점차 남편도 시댁어른도 꾀병이라고 생각하시기에 이를 정도로 원인 모르게 아픈 나날이 계속되었다. <br /><br />2005년 8월 말경 시댁 식구들과 제주도에 여행을 가기 위해 둘째 아이를 맡겨놓은 상태여서 아이를 찾기 위해 친정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몸이 좋지 않아 친정어머니께서 잘 아시는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진맥을 해보신 그때의 한의사님의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몸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한심하면서도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일단 약을 한제 짓고 오기는 했으나 내 마음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셋째 언니로부터 군산할아버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br /><br />처음 뵌 할아버지의 모습은 100세에 가까운 연세임에도 아이처럼 순수하고 해 맑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같이 갔던 남편과 친정어머니까지 아무 말 없이 할아버지의 진단을 바라보고 누구 하나 병의 증세를 말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그 다음 순간 정말 기가 막히게도 허허 하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누가 봐도 꾀병이지” 하고 그러시는 거였습니다. 그 순간 나와 남편은 눈이 동시에 마주치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당시 나의 병은 정말 누가 봐도 꾀병이라고 할 정도로 멀쩡하다가 아프고 했으니 항상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남편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였습니다. <br /><br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둘째 아이를 낳고 더 몸이 좋지 않다고 하시며 그 자리에 데리고 가지 않은 아들아이의 증세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은 생후 한 달부터 아주 심하게 배앓이를 해서 병원을 자주 출입했었습니다. 그 때 병원에서는 아토피 때문이라고 했었습니다. 몸이 많이 흐트러지고 산후풍도 있다고 하시며 약을 지어 주셨습니다. 배가 아픈 아들아이에게는 따로 약을 지어 주시지 않고 내 약을 하루에 아주 작은 티스푼으로 나누어주라고 하셨습니다. <br /><br />한 달 동안 약을 먹는 동안 희한한 경험을 했습니다. 약을 먹는데도 침을 맞는 것처럼 안면신경마비가 왔던 왼쪽 얼굴이 찌릿찌릿하고 머리며 심지어 전에 삔 다리까지 아픈 부위가 다 나타나는 명현반응이 나타났습니다. 1년 1개월 동안 그 후로 6번 정도 더 약을 먹고 나니 이제 더 이상 약은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br /><br />신기하게도 조금만 몸이 안 좋아도 나타났던 머리 아픈 증세며 안면이 경직되는 증세, 뒷목에서부터 어깨까지 바위 돌을 짊어지고 있었던 듯한 뭉특한 증세까지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 전혀 미동도 않던 왼쪽 눈썹이 거의 85% 정도까지 움직인다는 사실이.... 지금은 표정을 지어서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어 주변의 어른들로부터 정말 많이 좋아지고 건강해진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면 그때마다 할아버지에 대한 감사함과 또 더불어 병을 이길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셨던 문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br /><br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얼굴의 표정을 과잉되게 지으면 약간 표가 나긴하지만 차차로 더 나아지는 것을 느끼고 지금은 아이를 하나 더 낳을 계획까지 세우고 있을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br /><br />몇 년 동안 다닌 병원과 한의원까지 병을 낫기 위한 나의 노력과 시간과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할아버지와 문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러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고 그때마다 나의 실망감도 더 커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br /><br />저의 시이모부님은 중한 병을 앓고 계시는데, 할아버지의 약을 두 번째 드시고 다리에 힘도 생기고 드시는 것도 나아지셨을 정도로 속이 편안해 지셨다고 합니다. 매번 나에게 질부의 은혜를 꼭 갚겠다고 말씀하시곤 하십니다. <br /><br />⑨ 저(중학교 교사)는 2004년 9월 5일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서 고관절 골절로 3개월을 입원했습니다. 전북대학병원, 전주21세기병원, 전주 송천동 정형외과 등에서 입원 치료를 했습니다. 물리치료,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다 받아보았고 원광대 한방병원에서 침술 치료도 받았습니다. X레이 상에 아무 이상이 없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하는데도 여전히 아프고 다리를 절뚝거렸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습니다. 꼭 꾀병을 부리는 줄로만 의사도 여기는 것입니다. <br /><br />그러다가 문계수 선생님을 통해서 장병두 할아버지를 알게 되어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할아버지가 아직 뼈가 완전히 붙지 않았다고 하면서 한번 사진을 찍어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관절 치료로 유명한 화순 전남병원 윤택림 교수한테 가서 CT와 핵의학 검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사진 상에 완전히 뼈가 붙지 않아서 아픈 거라고 하였습니다. 정말로 미심쩍었던 할아버지의 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약을 할아버지에게서 더 먹고는 뼈가 완전히 붙었다는 말을 듣고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br /><br />지금도 100% 정상적이진 않지만 많이 호전되어서 쾌활하게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특효약이 없다고 하는 고관절 치료에 할아버지의 약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생활하고 있어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br /><br />⑩ 저는 1992년경 입안과 부인과 쪽이 헐어서 염증이 심하고 다리에는 붉은 반점이 나고 근육이 심한 염증이 나오며 걷기조차 불편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질병을 지방병원에서 병명도 모르고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서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희망을 갖고 찾아가 여러 가지 검사를 거친 결과 베체트병이란 희귀한 병명을 받았습니다. 더 무서운 경과도 올 수 있다 하셨어요. 심하면 관절로 들어갈 수 있고 눈으로 들어가면 실명도 할 수 있다 했어요. 실명한 환자도 보았어요. 무서웠어요. <br /><br />별 차도는 없고 희망도 없이 여러 해를 치료하니 몸은 더욱 기력이 약해져서 주기적으로 영양제 주사제를 투약하면서 종교단체에 봉사를 하던 중 어느 스님을 만나 알게 된 장병두 할아버님.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할아버님의 치료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우리 가족은 의지하며 투병생활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세계적인 희귀병 베체트병을 할아버님은 ‘걱정하지마’ 하시며 제게 새 희망을 주시며 그 지겨웠던 10년의 양방치료과정을 단 1년에 떨쳐버리게 되었습니다. 증세가 없어져서 할아버님 몰래 병원에 가서 몇 차례 검사를 해봤는데 베체트증세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br /><br />지금은 8시간의 긴 설악산 등산과 철야기도를 하고서도 다음날 정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장병두 할아버님이 국보급 명의 지정을 받으셔서 저같이 힘든 병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낫게 해주실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br /><br />⑪ 저(전북대학교 교수)는 2001년 7월 서울 현대중앙병원(현 현대아산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이후 6개월에 걸친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위암 수술이후 암 치료에 좋다고 하는 수많은 약과 보조식품 등을 복용하며 많은 돈도 엄청나게 들어 많이 들 때는 한 달에 1,500만원 정도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가까이 된 2004년 5월부터 이상 징후를 느껴 동년 5월 13일 검사결과 소장과 대장 연결부위의 장암과 복막암이 발견 되었습니다. 5월 15일 친구 *** 원장이 운영하는 전주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현대의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진통제를 주는 것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고, 또 다른 친구 당시 전북의대학장 *** 교수는 인간이 할 일은 다 했으니 기도를 하자고 했었다는 말을 친구들을 통해 들었습니다. <br /><br />당시 장폐색으로 엄청난 통증으로 고통을하였고 음식을 조금도 섭취할 수 없어서 아마도 며칠 이내에 세상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저 자신도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예감했습니다. <br /><br />그런데 약초즙과 장병두 할아버지께서 주신 한약을 5개월 정도 복용한 후 병세가 급격히 호전되어 지금은 휴강 없이, 국내외 출장도 다녀오는 등 거의 정상인과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br /><br /><br />등창으로 시작한 인생 <br /><br />선생님은 1906년 병오년 생이다. 그러니 올해 102살 되신다.전북 임실군 지산면 안하리(雁下里)골뜸마을에서 태어나, 25세 무렵 서울로 올라왔다. <br /><br />생후 두 달째에 등창이 났다. 창자가 보일 정도로 구멍이 뚫렸다. 등 근육이 사방으로 뻗치니 전신이 아팠다. 백약이 무효였다. 심지어는 옛날 처방에나오는 인생(人生) 생골, 즉 살아있는 사람의 골을 등창에 넣으면 낫는다고 하여 구해보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갓 죽은 아이의 골을 돈 주고 사서 써보기도 했다. 그러나 더 악화만 되었다. 사람들은 오늘 내일 죽겠다고 했다. 등창 때문에 누울 수가 없으니 어머니가 업고 키웠다. 그렇게 하기를 십 년을 했다. 십 년을 어머니의 등에서 자란 것이다. 십 년이 지나자 외조부가 연구를 해서 고쳐 주었다. 그때서야 어른들이 출생신고를 했다. 그래서 호적에는 1916년생으로, 실제 나이보다 열 살이나 적에 올라있다. <br /><br />외조부는 왕실의 전의(典醫)였다. 성함이 진(陳)응양이었는데, 대명의 이셨다고 한다. <br /><br />이렇게 등창으로 인생을 시작하여 십 년을 고생한 덕택에 등창의 명의가 되었다고 스스로 말씀하신다. 10년, 20년 된 등창도 1주일이면 치료하신단다. 열아홉인가 스무 살 때, 30년간 등창을 앓아 온 여자를 고치는데, 평생 잠을 못 잔 여자가 약을 붙여주고 세 시간이 지나니 쿨쿨 잠을 잤다. “그런데 막상 등창의 명의가 되고 보니 등창 환자가 없어. 병원에서 다 죽여 버리니까.” <br /><br />이것을 보면 의술을 할 수밖에 없었고, 명의가 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을 타고난 분이다. 하늘이 날 때부터 이분에게 의술을 가르친 것이다. <br /><br /><br />스스로 연구하고 터득한 의술 <br /><br />의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것은 열아홉 살부터였다. 먹고살기 위해서 의술을 배웠노라’고 하신다. 열일곱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는 외할아버지의 의술을 외양만 보고 배웠다. 혹시 외조부께 전수받은 비방이 있지 않았느냐고 여쭈니, 그런 것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스스로 연구해서 의술을 터득해가면서 동네 병을 다 고쳤다. <br /><br />그 연구의 방법을 물었다. 책을 본 것은 전혀 없고, 우선 강남풍월로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었다고 한다. 예컨대, 여섯 살 때 ‘치질이 있었는데 집 없는 달팽이를 구워서 먹으니 낫더라’는 말을 누구에게서 듣고는 잊어버리지 않고 그 방법을 사용해보니 낫더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번만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는 공부를 했는데, 기억력이 특이하셨다고 한다. 개, 토끼, 쥐 등을 수백 마리 잡아가며 약을 연구했다. 대구, 대전 등의 약전 골목을 부자(附子)를 씹으면서 돌아다녔다.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신단다. <br /><br />그러나 그것만으로 어떻게 탁월한 의술을 터득할 수 있을까? 선생님은 스승도 없이 독학으로 수승한 의술을 터득한 비결을 묻는 졸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br /><br />"물리를 터득하면 되는 거야. 물리는 사물을 잘 관찰하면 터득할 수 있지. 나는 말이야, 어릴 때부터 관찰을 잘했던 것 같아. 내가 여섯 살 때 일이지. 어느 날 똥 싼 옷을 어머니가 빨래하는 동안 담장 밑에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감나무 위를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것이 보여. 가만히 보니 쥐구멍 입구를 노려보면서 그러고 있는 거야. 그런데 쥐란 놈이 머리를 구멍에서 살짝 내밀어 두리번거리며 살피다가 쏙 들어갔다가 조금 있으니 또 살짝 머리를 내밀고 살피는데, 부엌에서 문밖으로 부어버린 개숫물에 섞여 나온 밥알을 주워 먹으려고 눈치를 살피는 거야. 결국 쥐가 나오지않으니까 고양이란 놈이 살금살금 다가가더니 쥐구멍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땅이 약간 솟은 곳을 앞발로 탁탁 치는 거야. 그쪽을 치면 쥐가 이쪽으로 도망오리라고 예상하고 유도하는 거지. 그때 고양이의 생태를 터득했지. 관찰을 해보니 그런 게 보이더라니까.” <br /><br />이런 식으로 물리를 터득했다는 말씀이다. <br /><br />“예를 들어 콩씨 있잖아. 그게 쌍을 짓지 않는가. 그 쌍으로 된 것에서 싹이 나고 대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지. 모든 ‘씨’는 다 똑같아. 두쪽이지. 정자와 난자도 마찬가지고. 쌍으로 되어 있지. 그 중 하나가 없으면 안돼. 이것이 바로 상대성 원리를 표현한 게야. 음양이 짝을 이루는 이치지.단순해.” 그래서 간에 독이 오면 그 상대독을 써야한단다. <br /><br />“의사는 본래 이렇게 해서 형성된 거야. 면허는 무슨!” <br /><br />자연의 이치를 통하여 터득한 선생님의 지혜는 끝이 없다. <br /><br />“바다에도 의사가 있어. 이거 모르지? 바다의 의사가 뭐냐 하면 바로 거북이란 놈이야. 거북이가 왜 의사냐. 고래가 무엇에 부딪쳐서 어깻죽지를 다쳤어. 그런데 아무리 해도 낫질 않는 거야. 그것을 거북이가 고쳐주거든. 어떻게 고치느냐. 바다를 떠다니는 오래된 소나무 판자들이 있어. 뗏목 조각 같은 것이지. 거기에 붙어있는 송진을 거북이가 이빨로 뜯어서 고래 다친 곳에 발라주는 거야. 그러면 낫는 거야. 그래서 고래란 몸이 거북이는 잡아먹지 않아.” <br /><br />“소가 말이야, 삼(대마)을 절대 먹지 않거든. 삼밭에 갔다 놔도 삼 잎은 한 잎도 뜯어먹지 않아. 그런데 소가 간이 안 좋아져서 병이 들면 쓸개에 단단한 것이 뭉쳐지는데, 이것이 우황이야. 이 우황이 생기면 소가 삼 잎부터 뜯어먹어. 그래서 스스로 고치는 거야. 그런데 요즈음 소보다 못한 것들이 의사라고 하고 있어. 참 내!” <br /><br />지금 선생님의 의술은 필자가 보기에 거의 신의(神醫)의 수준이다. <br /><br />암은 항암제 쓰고 수술한 사람도 고친다(물론 생사의 경계선을 이미 넘어버린 사람은 제외하고). 다만, 항암제의 독이 온 몸에 퍼진 사람은 약을 먹여봤자 항암독이 약을 잡아먹어 버려 치료가 안 될 수 있다고 한다. <br /><br />중풍환자는 송장이 된 사람도 24시간 이내면 살릴 수 있다고 한다. 발병 6개월 이내면 침 한방 쓰지 않고 약만으로 완치할 수 있단다. 선생님의 집 인근에 있는 병원에서 중증의 중풍환자 10여명을 선생님에게 보냈는데, 모두 고쳐주었단다. <br /><br />통풍은 3일만 약 먹어도 차도가 난다고 한다. 당뇨, 백내장, 실명방지, 치통 등은 쉽다. 당뇨는 합병증이 눈과 발끝으로 먼저 오는데, 한쪽 눈이 썩고 다른 한쪽마저 썩기 시작하는 것도 고쳤다. 일제 때부터 고쳤는데, 하도 잘 고치니 왜놈들이 “너 아편 쓰지” 하면서 추궁했다고 한다. 백내장과 치통은 바로 고쳐버린단다. <br /><br />살찌게 하고 살 빠지게 하는 것도 마음대로 한다. <br /><br />불임도 잘 고친다. 18년간 아이를 갖지 못하여 노심초사하던 어느 대갓집 며느리에게, “아, 한꺼번에 아들 둘 낳으면 되지 뭘 그래. 나이도 들었는데 한꺼번에 나아서 길러버리고 말지, 뭘 하나 낳고 또 낳고 하며 고생해? 걱정 마!” 하고는 약을 지어 주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덜컥 쌍둥이 아들을 낳아버렸다. 그 며느리가 이번 어버이날에 한복을 한 벌 지어왔다. <br /><br />수술 시간을 받아 놓은 담석환자의 수술을 늦추고 약을 먹여 5,6시간만에 돌이 빠져나오게 해 버린다. <br /><br />오래전에 이병도 서울대학교 총장의 외손자가 백혈병에 걸린 것을 서울대 학교병원 의사들이 보는 앞에서 고쳐 주었더니 측근에 있는 사람들이 환자들을 데리고 와서 고쳐달라고 야단이었다. 결국 서울대 병원 의사들이 “이것 그대로 두면 서울대학교병원이 망한다”면서 반대하여 포기한 적이 있다고 하신다. <br /><br />15,6년 전에 **병원에 재직하던 어느 목사가 그 병원에서 간암으로 죽는다고 판정받았는데 선생님이 살려 냈다. <br /><br />업보로 온 병, 영적(靈的)인 병도 약으로 치료하신다. 영적인 병은 신경이 죽어 있는데, 그 신경을 고치면 된단다. 하늘이 내려준 병이라 하여 천질(天疾)이라고 불리는 일명 g랄병도 다 고쳐내셨다. 타고난 수명을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단다. 약을 써서 체질을 두번 세번 부꾸어 주면 된단다. <br /><br /><br />환자에게 물어보지 않는다 <br /><br />선생님은 환자가 오면 문진을 전혀 하지 않는다. 물어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br /><br />“어떻게 문진을 해? 못하게 되어 있어. 문진할 필요가 없어.”찰진도 하지 않는다. <br /><br />대신에 독특한 진단법을 쓰신다. 환자를 쳐다보고, 돌려 앉혀 놓고 손으로 등을 짚어 보신다. 심장과 위장을 만져보면 아신단다. 병이 왜 왔고,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그대로 두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다 알아버린다. 마음이 어떻고, 무슨 짓을 하다 왔는지도 안다. 도둑질했는지 강도질 했는지 다 안다. 병이 감기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 까지도 안다. 심보, 성격, 버릇까지도 다 읽어 버린다. <br /><br />그에 따라 약을 지어 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한다. 아무 환자나 약을 지어주지는 않는다. 선생님은 직심(直心)이 있어야 병을 고친다고 말씀하신다. <br /><br />수진만으로 다 알아내고, 냄새만 맡아도 안다. 이 진단법을 맥활법(脈活法) 이라고 하는데, 신라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내려온 방법이라고 한다. <br /><br />그런데 사실은 이 진단법이란 것도 일부러 모습을 취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선생님은 환자가 방에 들어오는 순간에 바로 알아버린다고 하신다. 직접 보지 않고 사진만 보아도 몸의 상태를, 몸 전체와 오장육부까지 다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불가피할 경우에는 사진 전송을 통한 원격 진단도 하신다. 하루에 백 명 이상의 환자를 볼 수 있는 것도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br /><br />보는 것은 몸의 상태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상처살(喪妻煞), 상부살(喪夫煞)까지 그냥 바로 봐 버리는데, 그런 살(煞)이 있으면 약을 써도 소용이 없다고 하신다. 5년, 10년 앞의 일도 내다보신다. <br /><br />이 진단의 정확도는 천명에 한 명 정도 실패할 정도라고 한다. 오진율이 천분의 일, 즉 0.1%라는 말씀이시다. 다만 실제 치료되는 환자의 비율은 10에 8이고 2는 못 고친다고 하시면서, 그 2는 치료받다가 중단하고 안 오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결국 선생님 지시대로 따르면 거의 100% 고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한의는 10명 중 5명 고치면 보통이고 6명 고치면 초월한 의사라고 그래. 보통 그렇게 알아.” <br /><br />이 말에 견주어 보면 선생님은 가히 신의(神醫)다. <br /><br /><br />독보적으로 터득한 약 <br /><br />선생님이 쓰는 약은 기존의 한의학에서 한의사들이 쓰는 약과 전혀 다르다.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다고 하신다. 기존 기록과 처방에는 없는 것을 순전히 선생님이 연구해서 창안해 낸 것이다. 지금은 옛날 한약 가지고는 절대 고칠 수 없다고 하신다. 100명중 한 명도 못 고친다고 하신다. 그 이유로 선생님은 공해, 석유, 휘발유, 아스팔트, 시멘트, 가공식품, 항암제, 사람의 입냄새 등을 드신다. 이런 것들이 종합되어 약을 죽여 버린단다. <br /><br />“석유, 휘발유 냄새는 세균 냄새와 똑같잖아. 사람 죽은 송장 냄새와 같은거지. 생명이 썩은 것이기 때문에 생명과는 상극이야. 석유나 휘발유 냄새에 닿으면 풀이나 나무가 다 죽어 버리잖아.” <br /><br />“제일 맛있는 비스켓에 양잿물 안 들어가면 안되. 맛이 없어 못 먹어.” <br /><br />“병원에서 환자 치료하려면 항암제 써야 하는데, 항암제 쓴 환자들을 어떻게 고치나?” <br /><br />“사람이 많으니 입에서 나오는 냄새도 병을 못 고치게 하는 요인이 돼!” <br /><br />반면에 선생님의 약으로는 100명중 99명을 고친다고 하신다. 국내에 나지 않는 약재는 북경에 가서도 구하고 러시아에 가서도 구한단다. 동물에게서 나오는 약재는 요즘 동물을 못 잡게 하기 때문에 귀하고 비싸단다. 웅담 하나 사려면 5백만원 내지 6백만원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그것 하나를 사오면 열 명을 고친다고 한다. 선생님은 당신의 약은 아마 앞으로 천년까지는 써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또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이 있다. <br /><br />“좋은 약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야. 들을 때가 좋은 것이야. 이것이 상대성 원리야.” <br /><br />“원리는 하나야. 죽을 것은 살리지 못해. 다만 약으로 ‘여기’까지는 살릴수 있다고 하는 것이야.” <br /><br />이치를 통찰하고 그 이치에 사는 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바른 말씀이다. 이치도 모르고 병의 원인도 모르고 고칠 줄도 모르면서 헛된 자만심과 돈벌이 욕심에 함부로 약을 먹이고 수술을 해대는 오늘날의 수두룩한 사이비 의자(醫子)들이 새겨들어야 할 가르침이다. <br /><br />비방 중 일부는 ‘납’의 법제에 있다고 한다. ‘납’을 써야 백발백중하고, 안 쓰면 백발백중이 안 된다고 하신다. 독물인 납이 어떻게 명약이 되는지 여쭸다. <br /><br />“단지에 수은을 태워서 아홉 번이나 열 번을 찌면 납 성질은 다 날아가고 없어. 극은 극으로 때려야 돼. 그것 아니면 안 돼.” <br /><br />특히 십이지창, 등창, 연두창 등의 창증에는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병을 못 고친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아홉 번을 쪄내는 구증(九蒸)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다 죽고 없다고 하신다. <br /><br />선생님은 이런 이치들을 다 연구해 봤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br /><br />“미국 놈들은 세계를 좌지우지해도 병은 못 고쳐” <br /><br /><br />지혜의술의 근원이 된 수행법 <br /><br />물리를 터득하면 된다고 하지만, 물리를 터득하는 것이 사물을 관찰한다고만 해서 되는 것인가? 보통 사람에게는 관찰하는 것조차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독보적인 의술을 터득하려면 탁월한 정신능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우리 민족의술은 깨달음에서 나온 지혜의 의술이 그 뿌리이기 때문이다. <br /><br />그래서 여쭤보았다. 반드시 특별한 심신수련을 하셨을 텐데 그것이 무엇이냐고. 선생님은 말을 아끼시는 듯 조심스럽게 조금씩 말씀해주셨다. <br /><br />경신(庚申) 수련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신다. <br /><br />여기서 잠시 육경신(六庚申) 정신수련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자. 육경신 수련은 이미 민중의술 명의열전에서 소개한 바 있는 천의선도 김영생 선생이 평생 해 온 수련으로, 육경신의 이치에 대한 설명은 그분의 글을 인용하기로 한다. 경신(庚申)이란 60갑자(甲子)에서 유래한 말이다. 일 년에 경신일이 여섯 번 있는데, 그때마다 잠을 한숨도 자지 않고 수련하는 것이 육경신 정신수련이다. 경신일 전날 밤 11시부터 경신일 밤 12시까지 25시간 잠을 자지 않는다. <br /><br /><br />육경신 정신수련은 왜 하며, 어떤 성과가 있는가? <br /><br />경신일은 천상 영계의 대행사라 할 수 있다. 상제님께서 주관하시는 천상 영계의 행사 중에 가장 큰 행사가 육경신이다. 이 날은 인간은 물론 동물들까지 행동은 물론이요 생각하는 마음까지 천상 영계에 전달되고 기록되는 날이며 벌신 잡영들에게도 자기 범주 내에서 활동의 자유를 주는 날이다. <br /><br />이날 일백성계(一白星界)의 오방(五方) 신장들은 사람들에게 잠을 재우려 하고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으려 하는데, 사람이 잠을 자면 신장의 승리요, 잠을 자지 않으면 인간의 승리다.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이 때에 사람의 마음은 오직 하늘을 공경해야 하며,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순간에 조금만 흐트러져도 게임은 신장의 승리로 끝난다. <br /><br />일 년 중 첫 번째 경신일에는 동방 청제신장과 겨루고, 두 번째 경신일에는 남방 염제신장과 겨루며, 세 번째 경신일에는 서방 백제신장과 겨루고, 네 번째 경신일에는 북방 흑제신장과 겨루며, 다섯 번째 경신일에는 중앙 황제신장과 겨루고, 여섯 번째 경신일에는 오방신장이 총동원해서 사람을 잠재우려 하는데, 잠을 재우지 못하면 신장들이 그 사람에 대한 관할권을 포기하기 때문에 육경신을 마친 사람은 신장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 <br /><br />이렇게 여섯 차례 경신일에 한 번도 졸지 않고 지나면 1경신을 마쳤다고 하는데, 1년 경신을 마치면 오방신장들의 규제를 받지 않고, 4년 경신을 통과하면 일백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8년 경신을 통과하면 이혹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고, 12년 경신을 통과하면 삼벽성계, 즉 지신계의 어떤 신장한 테도 규제를 받지 않는다. <br /><br />16년 경신을 통과하면 사록성계의 규제를 벗어나고, 20년 경신을 통과하면 오황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24년 경신을 통과하면 육백성계, 즉 수신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지혜의 문이 열리고, 28년 경신을 통과하면 천신계의 초계인 칠적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우주 모든 현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br /><br />32년 경신일을 통과하면 팔백성계에 도달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천안이 열린다. 36년 경신을 통과하면 천상 상제님을 접견 할 수 있고, 상제님의 참뜻을 전달받고 조화의 능력을 얻어 초인간적인 진인 (眞人)이 되며 인류를 평화로 이끌어줄 신인(神人)이 된다. 그래서 고래로 육경신을 통하면 무불통지한다는 말이 있다. <br /><br />그러므로 육경신은 곧 구도의 길이다. 육경신을 한번 지킬 때마다 깨우침이 새로워진다. 혜안이 열리고 능력도 생긴다. 이것이 도통이다. <br /><br />선생님은 17살 때부터 육경신(六庚申) 수련을 했단다. 고향에 홍참봉이라고, 천여석지기 부자가 있었는데, 그분의 아들이 선생님과 동갑내기였다. 홍참봉이 육경신을 하면서 선생님에게 “너는 꼭 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권유하였다. <br /><br />산골짜기, 불도 없는 집 방안에서 5,6명이 앉아서 수련을 하는데, 경신 수련은 잠을 안자는 훈련이므로 깜빡 졸아도 안 되기 때문에, 오른손에 칼을 쥐고 앉아서 수련을 하다가 깜박 잠이 올라치면 사정없이 왼손을 찍어버리셨단다. <br /><br />그렇게 해서 왼쪽 손에 남게 된 흉터 여러 개를 보여 주신다. 왼손 중지 끝마디는 힘줄이 끊어져 구부러지지도 않는 상태가 되어 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하다가 나중에는 워낙 정도(正道)로 가니까 잠이 안 오더란다. 그리하여 귀신을 보지는 못해도 귀신이 오고가는 자취는 아는 정도가 되었단다. <br /><br />참으로 대단한 강기를 지닌 분이셨구나 싶은데, 선생님은 당신이 통뼈라서 젊었을 때 ‘한방’ 날리던 주먹이었고 김두한도 자신에게 꼼짝 못했다고 자랑(?)하신다. 거기다 도술까지 지닌 산신령으로 대접받았단다. <br /><br />육경신 수련은 물리를 터득해 버리면 되는데,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해야 머리가 열린다고 하신다. 그렇게 한 3년 가면 얼쭉 알게 된다고 한다. 수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어서 설득력 있게 들린다. <br /><br />지금도 정신이 맑지 않을 때는 경신 수련을 하신단다. “잡신에게 휘둘리지 않고 잡신을 제어할 정도는 되어야지” 사찰의 주지를 포함해서 스님들을 한 4천명쯤 고쳐주었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불교와도 인연을 제법 맺으셨던 것 같은데, 육경신 한 사람이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스님들이 제일 무서워했다고 한다. <br /><br />선생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br /><br />“육경신 안하면 안돼” <br /><br />그 외에 또 어떤 공부를 하셨느냐고 여쭈었다. <br /><br />열아홉 살 때부터 역학을 공부하셨는데, 연산역(連山易)을 배웠다고 한다. 스승을 만나 그 밑에서 6개월 정도 배웠단다. 역(易)의 이치는 하늘 이치와 똑같더란다. 건곤리정(乾坤理定), 하늘땅의 이치는 정해진 것이고, 그 이치를 보면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br /><br />10대 때 아버지 집에 출입하던 도인을 따라 지리산에 들어가서 3,4개월 산공부를 하며 고행을 하시기도 했다. 아버지가 민족주의자시어 많은 명사들과 도인, 기인들이 집에 출입했는데, 그 중에는 임학(林學) 선생처럼 둔갑, 축지를 완전히 하는 분들도 있었다. <br /><br />임학 선생은 방에 같이 앉아 있다가도 없어지고, ‘억’하면 그릇이 나오고 또 ‘억’하면 쌀이 생기고 했다고 한다. 나쁜 짓 하면 절대 둔갑 못한다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김일성에 대해서도, 진짜 김일성은 둔갑 ․ 축지를 다 했는데 죽었고, 가짜가 해먹었다고 하신다. <br /><br />이런 심신수행을 통하여 열린 지혜의 눈을 가지셨기에, 사람의 몸을 보면 그냥 그 내부의 구조와 오장육부의 상태와 마음까지도 다 보아 버리고, 운명까지도 다 통찰해버리신다. <br /><br />선생님의 혜안은 실로 놀라워서, 예컨대 절친한 친구였던 창랑 장택상이 해방 직후 몇 월 몇 일에 수도경찰청장이 될 것이라고 정확히 예언하였고,창랑의 집에 기거하고 있던 23살의 청년 김영삼이 찾아와 “선생님, 제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데 되겠습니까?”하는 물음에 “그래, 내년 후내년 선거에 나가봐. 돼! 그런데 어쩌면 36년 뒤에 대통령이 될 지도 몰라. 남의 돈은 한 푼도 먹으면 안돼. 공을 많이 쌓아야 돼.” 하고 미리 다 말해주셨다고 한다. <br /><br /><br />물려줄 사람이 없다 <br /><br />그런데 이 높은 의술을 전수해 주려하니 사람이 없단다. <br /><br />육경신 수련을 사람들에게 지도해 보니 생명 거는 놈이 없단다. 130여명을 지도해봤는데, 모두 졸아버렸단다. 충남 논산에 있는 금강대학교의 권박사는 논산에 있는 집에서 육경신 수련을 하고 선생님은 서울 자택에서 앉아서 지켜보는데, 권박사가 졸면 선생님이 전화로 야단을 치셨다고 한다. 공간을 뛰어넘어 혜안으로 보고 앉아 계신 것이다. <br /><br />배우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단다. 아드님이 한의사지만, 선생님의 의술이 어려우니 이어받으려고 하지 않는단다. <br /><br />102살의 연세인데도 아직 물려줄 사람을 못 만나셨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약간의 쓸쓸함이 배어든다. 이 땅의 민중의술을 뿌리째 말살하려 시도해 온 제국주의자(일본, 서양)들과 그 앞잡이들(양의사, 한의사, 보건의료관료, 정치인)의 노력이 얼마나 성공해 왔는지, 증명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br /><br />우리 민족의술은 본래 이렇게 심신수련을 통하여 우주자연의 이치를 깨친 고답적인 지혜의 경지에서 탄생한 것인데, 그것을 서양식 지식교육 위주로 하는 학교에서 가르치려고 드니 제대로 될 턱이 없다. 그런데 세상은 이를 모르고 서양식이 좋은 줄 알고 한의과대학 교육도 모조리 서양식으로 한다. 그 결과 이 나라 민족의술의 정맥은 거의 끊어지고 말았다. <br /><br />서양의 의료제국주의자들이 노린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한국의 무서운 토착의술을 죽여라, 그것을 살려두면 전 세계를 제패할 것이니...’ 천지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이 나라 의료제도를 주물럭거리면서 다 죽여 놓았다. <br /><br />우리 의술의 명맥을 겨우 잇고 있는 것이 선생님처럼 초야에 묻혀 있는 어른들이다. 그나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 <br /><br />만약 앞으로라도 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받아들이실 거냐고 여쭸더니, 뜻밖의 말씀을 하신다. “대단히 총명해야 돼” 하는 말씀은 고답적인 의술이므로 당연한 자격요건이라고 할 것이지만, 그 다음 말씀이 신기하다. <br /><br />“엄지손가락을 힘껏 치켜세웠을 때 손가락 끝마디 모양이 뱀대가리처럼 삼각형이 되어야 하고 뒤로 제껴지는 사람이라야 해.”어째서 그러냐고 다시 여쭈었다. <br /><br />“뱀대가리의 속성이 뭐야. 씹지 않고도 모든 것을 삼켜서 소화시켜버리잖아. 이런 손가락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안 돼. 그래야 의술을 할 수 있어.” <br /><br />이 말씀에 들은 비의(秘義)는 무엇일까? 모든 것을 단번에 삼킬 수 있는 넓은 마음과 통찰력과 정신을 의미하는 것일까? 곰삭여 볼 일이다. <br /><br />또 하나 조건이 있다. <br /><br />몸이 바른 사람이어야 한단다. 허리를 세우고 서너 시간은 꼿꼿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야 한다. 허리가 아프다거나, 다리가 아프다거나 하면서 몸을 뒤트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한다. 먼저 자기 몸이 발라야 한다는 말씀이라면서 바를 정(正) 자를 강조하신다. <br /><br />그런데 물려주더라도 천기누설을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고 하신다. 그런 것은 절대로 가르쳐 줄 수 없고, 자식에게도 물려줄 수 없다고 한다. 하늘은 궁극의 문은 스스로 깨달으려고 애쓰는 자에게만 열어준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br /><br />그러면서 선생님은 병이 생긴 이유와 ‘반대로 하면’ 8할의 병은 치료된다고 간단한 원리 하나를 알려주신다. 예컨대, 밥 먹고 체했으면 밥을 태워서 그 가루를 먹으면 되고, 돼지고기 먹고 체했으면 돼지고기를 태워서 먹는 식이다. <br /><br />“걔들은 의사가 아니야” <br /><br />의술의 경지가 이 정도에 이르렀으니, 선생님의 눈에 지식나부랭이 장난이나 하면서 병도 못 고치는 제도권 의술이 셈에 찰리가 없다. 비판은 냉혹하다. 지금의 양의, 한의들은 아무것도 모른단다. <br /><br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그 놈들이 무슨 의술이냐? 협잡꾼, 도둑놈이지.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삼잖아. 환자들은 ‘죽어도 괜찮다’고 서약하라는 데다 몸 대어주고...” 지금 제도권에 있는 의사, 한의사 중에는 천명에 한명, 제대로 된 의사가 있을 둥 말 둥 이라고 하신다. <br /><br />“자유당 시절에 한의사 면허 받으라고 했는데, 그거 다 엉터리 면허, 그것 받아서 뭐하나.” <br /><br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자유당 시절에 한의사 국가고시 시험위원을 하시면서도 한의사면허 하나 받아두라고 하는 주위의 권고를 무시하면서 “병 잘 고치면 되지 그까짓 면허가 무슨 소용이야” 했다가 5.16.후에 의료법이 바뀌면서 면허가 없다는 이유로 돌아가실 때까지 10여회 처벌을 받으셨는데, 그 꼴을 결국 선생님도 당하신다. <br /><br />면허’라는 형식보다도 병을 잘 고치는 실질을 더 소중히 여기신 당당하고 지당한 자세인데도, 세상은 형식에 치우쳐 실질을 탄압하니, 바른 뜻 가지고 올곧게 사는 분들은 버티기 힘든 패악의 세상이다. <br /><br />“일본놈들도 나를 손대지 못했는데...” <br /><br />2003년도에 집행유예를 한번 받았다. 약을 지어준 곳도 아니고, 물어보길래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었는데 공갈협박을 당했다는 것이다. <br /><br />“그 동안 순사놈들에게 별짓 다 당했어. 돈 주고 무마하고... 일제치하에서 일본놈들도 나를 어쩌지 못했는데...” 그 상황, 그 심정, 더 듣지 않아도 백번 상상이 간다. <br /><br />이 나라 의료제도의 터무니없는 역천(逆天) 때문에, 병고로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고도 처벌의 고통을 당해온 민족 민중의술의 한 맺힌 사연이 선생님이라고 피해가지 않았던 것이다. 울분이 다시 치솟는다. <br /><br />이번에 수사 받을 때는 환자마다 돈을 50만원씩 받았다고 기소되었는데,이는 ‘검찰이 만든 것’이라고 하신다. 100명의 환자를 보면 30명 내지 40명은 공짜로 치료해 주셨고, 어린아이들은 무료로 해주었단다. 외국인들도 많이 고쳐주었다. <br /><br />이런 신의(神醫)를 처벌하는 나라는 이 우주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밖에 없다. <br /><br />“북경에 가면 나를 하느님 같이 위해. 중국 놈들 똑똑해.” <br /><br />그럼에도 이런 못난 조국에 대한 사랑은 버리지 못하신다. <br /><br />“살 빼는 약, 살 찌는 약, 일본과 미국에서 제의가 왔으나 거절했어.” <br /><br />그러면서 “앞으로 살만 찌면 당뇨로 몰살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br /><br />50~60년 내에 지구가 확 바뀌는데, 물이 오염되면서 물과 관계된 당뇨병이 제일 먼저 오고 당뇨로 사람들이 몰살할 것이라는 경고다. 당뇨로 인한 사망률이 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이 제일 높다는 최근의 신문보도가 떠오른다. <br /><br />선생님은 당신에게 의료면허를 주어 병자 고치고 외국에 약 수출하여 돈 벌어서 중국 땅 사자고 한다. 약 재료를 전부 산에다 몇 십년간 몰래 재배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신다. 황사 다음에는 적사가 중국에서 날아올 것이라는 경고도 하신다. 깊은 지혜와 안타까움이 들어있는 말씀이어서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br /><br />선생님은 그 연세에도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계시다. 어떻게 하면 이 나라가 잘 될 수 있을 것인지 여쭤보았더니 이렇게 대답하신다. <br /><br />“인재를 모아야 해. 세계를 좌우할만한 사람 3천명 내지 5천명을 양성해야 돼.” <br /><br />그러면서 사람을 양성하는 그 일을 꼭 하려고 계획하신다. <br /><br />정부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없느냐고 여쭸더니, “전부 무식한 놈들!”하고 일축하신다. <br /><br />언론과 인터넷을 통하여]]></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23 Dec 2009 19:38:1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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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체의학인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식약청의 탄압</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9</link>
<description><![CDATA[<b>대체의학인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식약청의 탄압</b>
<div><br /></div>
<div><font color="#ff0000"><span style="color:#000000;">의식상승은</span></font> 자연의학(自然醫學)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한다. </div>
<div>자연의학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길이다. </div>
<div>대체의학을 다른 말로하면 자연의학이라 하는데 이것은 자연치유법이다. </div>
<div>그것은 기존의 의사나 병원 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div>
<div>본인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순수자연치유법이다. </div>
<div><br /></div>
<div>자연의학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없다. </div>
<div>왜냐면 자연의학은 서양의학과 같은 약물요법이 아닌 </div>
<div>식품을 이용한 섭생법과 생활요법 등의 자연건강법이기 때문이다. </div>
<div>자연의학은 실지로 해보면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좋다. </div>
<div>그래서 자연의학은 너무나 쉽다. </div>
<div>자연요법은 값비싼 제조약물을 위주로 하지 않고 순수자연식품을 위주로 하는 것이고 자연생활법을 행하는 것이 여서 돈이 거의 들지 않는 자연의술이다. </div>
<div>그렇기 때문에 자연의학은 돈 없는 서민대중들이 필히 알아야 할 건강법이다. </div>
<div><br /></div>
<div>하지만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은 대체의학을 탄압하는 나라이다. </div>
<div>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청과 의약청이 하나로 묵어져 있다 보니 의약청이 득세하면서 의약이 모든 식품을 탄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div>
<div>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을 탄압하여 토종 식품을 위주로 다루는 대체의학자들을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다. </div>
<div>그래서 식약청은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처럼 대체의학 분야를 다루는 사람들을 대단히 경계하고 싫어한다. </div>
<div><br /></div>
<div>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이다. </div>
<div>이에 비해 서양의학에서 제조된 약품들은 세균을 죽이고 암을 죽여야 하므로 그 성분자체가 거의 독성분이다. </div>
<div>식약청은 식품의 진실을 숨기고 억누르기 위하여 독소조항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식품위생법 제11조항이다. </div>
<div>식약청은 현재 이 항목을 가지고 대체의학을 비롯한 토종식품을 강하게 탄압하고 실정이다. 자연의 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이거늘 이것이 무슨 병에 좋다고 말하면 그에 대해 철저히 보복행위를 일삼고 있다. </div>
<div>그에 반해 식약청은 서구로부터 들어온 외래종 식품, 외래종 의학을 보호하고 대변하고 있고 국내 순수토종의학, 토종식품을 탄압한다. </div>
<div><br /></div>
<div>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div>
<div>식약청은 어찌하여 이 땅에서 자라나는 토종식품의 약리작용을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어찌하여 병명을 언급하고 토종식품의 효능과 효과를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div>
<div>그들에게 누가 이토록 강한 힘을 실어 주었는가? </div>
<div>그것은 바로 현 의사협회와 약사협회이다. </div>
<div><br /></div>
<div>그들은 오직 의사와 약사에 대해서만 질병의 명칭을 사용하는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이것이야 말로 그들의 오만이 아니겠는가? </div>
<div>어찌하여 식품이 어떤 병증에 좋다는 말을 아무도 못하게 못질을 해놓았는가? </div>
<div>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div>
<div>어쩌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의 중심에 있는 대체의학, 민중의학, 자연의학, 토종식품 같은 것을 말살하려고 하는가? </div>
<div><br /></div>
<div>식약청은 의사협회를 대변하는 곳으로 전락하면서 이 세계에서 자연요법과 대체의학의 씨를 말리려한다. </div>
<div>대체의학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한줄기 등불이라도 비추려하면 식약청은 반드시 그것을 꺼버리려고 한다. </div>
<div> </div>
<div>서양의학은 병이라는 것을 하나의 적으로 간주하여 병에 대해서 매우 공격적인 치료법을 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항생제요법이고 약물요법이다. </div>
<div>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대체로 종양과 각종 세균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독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독성분이 인체에 투여하면 그것은 강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div>
<div>결과적으로 이런 치료법은 잘 낫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서양의학에서는 수많은 불치병들이 존재한다. </div>
<div><br /></div>
<div>서양의학은 병에 대한 이해부터가 자연의학과 다르다. </div>
<div>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증상으로 보고 그 증상에 맞는 자연요법을 행하면 거의 모든 질병이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잘 치유된다. </div>
<div>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이해의 영역으로 본다. </div>
<div>병이 나오는 근원부터 다스리기 때문에 쉽게 완치 할 수 있는 것이다. </div>
<div>자연의학은 질병과 치열한 전투를 치루는 것이 아니라 병과 상생하는 관계로 질병이 자연 소멸하도록 하는 것이 자연의학이다. </div>
<div><br /></div>
<div>서양의학은 병을 나쁜 것이고 적이므로 병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강한 약품을 투여한다. 여기서 약이라 하지만 실상은 강한 독성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질병이 거의 잘 낫지도 않지만 나아도 약물이 대량으로 투여된 인체는 그야말로 핵폭탄을 투하한 꼴이 되다보니 오히려 몸을 회복불능으로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그것은 부자연의학이다. </div>
<div>인체에 대량으로 살포된 독성분은 강한 부작용을 낳고 있고 근래에는 세균의 내성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치료방법으로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div>
<div>그들은 아직 병에 대한 이해부터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div>
<div>병이 발생한 원인도 잘 모르는데 어찌 그러한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겠는가? </div>
<div><br /></div>
<div>그렇다고 해서 서양의학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div>
<div>서양의학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div>
<div>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적절한 쓰임이 있는 것이다. </div>
<div>그래서 모든 것은 항상 적절하다. </div>
<div>서양의학도 필요한 것이다. </div>
<div>다만, 모든 질병을 치유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서양의학 하나로만 해결하려 하니 길이 잘 열리지 않는 것이다. </div>
<div><br /></div>
<div>어찌 되었든 서양의학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지금까지는 꽃을 피워왔다. </div>
<div>오늘날 이 세상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서양의학은 그나마 사람들에게는 한줄기 희망이다.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제도를 폐지하여 서민들을 다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이다. </div>
<div>앞으로 의료보험제도가 폐지되면 그 고통이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모두 돌아갈 것이 뻔하다. </div>
<div>그래도 희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대체의학이다. </div>
<div>앞으로 대체의학은 돈 없는 서민을 살리는 의학으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될 것이다. </div>
<div>실지로 대체의학을 알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div>
<div>거기다 대체의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연요법이다. </div>
<div>자연의학에서는 약이 바로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고 자연생활건강법을 통해서 건강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div>
<div>이러한 자연건강법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전혀 없다. </div>
<div><br /></div>
<div>그런데도 식약청은 이러한 국가 최고 권력자를 비호하기라도 하려는 듯이 </div>
<div>이 땅에서 대체의학을 아예 말살하려고 한다. </div>
<div>그렇게 해서 토종식품과 대체의학이 사라지고 나면 이 세상은 질병이 만연하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div>
<div>그런데 지금 식약청이 그길로 가려하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div>
<div><br /></div>
<div>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에게 상은 못줄망정 이렇게 탄압을 일삼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div>
<div>이제 서민들이 갈 길은 대체의학인데 식약청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div>
<div>지금까지 식약청은 이 땅에 쓸 만한 대체의학이 하나라도 나타나기라고 하면 가만 놔두지 않는다. 이것은 정말이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다. </div>
<div>대체의학인 이라면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거쳐 가는 관문이 바로 식약청이다. </div>
<div>어김없이 식약청의 칼날을 피해갈 수는 없다. </div>
<div>그 정보가 쉽고 좋으면 좋을수록 식약청의 탄압은 가중된다. </div>
<div><br /></div>
<div>지금 식약청은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을 없애지 못해서 안달이다. </div>
<div>식약청이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 사이트를 없애려는 탄압이 벌써 두 번째다. </div>
<div>단지, 우리가 몇몇 식품에 대해 병명 몇 개를 언급했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을 탄압하니 이것이 말이 되는가? </div>
<div>세상살이가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다. </div>
<div>“병명, 효능, 효과, 복용이란 말을 의사만이 쓸 수 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는가? 이런 도둑놈들의 법이 무슨 법인가? </div>
<div>병병을 훔쳐다가 자기들만 사용해야 옳다니........ </div>
<div>이런 건 순 도둑들이 분명하다. </div>
<div>         </div>
<div>이것은 기존의 낡은 학벌위주와 같은 것이다. </div>
<div>대학 나온 사람은 능력이 없어도 무조건 되고 대학 못 나온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배척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div>
<div>무슨 병이든 쉽게 잘 고치는 길을 열어 가면 되는 것이지 세상에 질병의 이름 몇 가지 언급했다고 해서 어찌 우리를 이렇게 탄압하는가? </div>
<div> </div>
<div>식약청은 작년에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에 대해 식품위생법 11조 법조항목을 적용하여 식품의 약리작용병명을 언급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내리고 형사처분을 내려서 벌금형을 내렸다. </div>
<div>(식품위생법 11조는 다음과 같다.  제11조 (허위표시등의 금지) ①식품 등의 명칭·제조방법 및 품질에 관하여는 허위표시 또는 과대광고를 하지 못하고, 포장에 있어서는 과대포장을 하지 못하며, 식품·식품첨가물의 표시에 있어서는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식품·식품첨가물의 영양가·원재료·성분 및 용도에 관하여도 또한 같다.&lt;개정 1995.12.29, 2002.8.26&gt; </div>
<div>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위표시·과대광고·과대포장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lt;개정 1995.12.29&gt;) </div>
<div><br /></div>
<div><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에서 죽염, 솔잎, 홍화씨의 효능을 언급했다고 우리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한다. 식약청의 든든한 배경인 의사협회와 약사협회를 등에 업고 이 땅에 대체의학을 탄압한다. 
</div>
<div>지금까지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은 단지 돈 안 드는 건강법, 돈을 적게 들이는 건강법을 전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에게 못마땅하다. </div>
<div>그래서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사이트를 이 잡듯이 뒤져서 게시판에 올라온 죽염, 솔잎, 홍화씨 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찾아서 생트집을 잡고 있다.  </div>
<div><br /></div>
<div>왜 쉬운 건강법, 돈 안 드는 건강법을 없애지 못해서 안달을 할까? </div>
<div>작년에 탄압할 때는 그 죄목이 상품에 홍화씨가 관절염에 좋고 솔잎환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div>
<div>솔잎이 고혈압에 좋고 홍화씨가 뼈에 좋은 것이 사실인데 그게 뭐가 잘못되었느냐 말이다. 지들도 팔 다리 부러지고 다치면 홍화씨 달려가서 처먹는다. 그러면서 지들 이득을 위해서 탄압한다. </div>
<div>이것이 어찌 허위과대과장 광고인가? </div>
<div>이것은 허위과장 광고가 아니라 허위과대단속이다. </div>
<div><br /></div>
<div>작년에 식약청의 생트집에 의해서 식약청은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을 경찰서에 고소 고발을 해서 벌금 70만원을 내라고 했다. </div>
<div>나는 결단코 낼 수 없었다. 내가 잘못한 일이 없는데 어찌 그들에게 복종하겠는가? </div>
<div>그래서 내지 않았는데 어느 날 지방에 내려가다가 경찰의 검문에 걸려서 현행범으로 잡혀 양평경찰서 구치소에 갇혀 있다가 아는 분이 돈을 내줘서 겨우 나왔다. </div>
<div>나는 지금도 그때 돈을 낸 것이 아니다. 내가 우러나서 내야 낸 것이다. </div>
<div>그래서 그것은 그들이 돈을 착취한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는 식약청을 도적놈들로 생각한다. </div>
<div><br /></div>
<div> 식약청은 먼저 관할 구청 식품 위생과에 조사권한을 주고 식품위생과는 업체대표를 불러다가 취조를 한다. 그런 다음 지그들 주장대로 만들어서 검찰에 넘긴다. </div>
<div>식약청과 구청 검찰이 한통속이다.  </div>
<div>그래가지고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서 행정처분을 하고 빨간 줄을 긋고 벌금을 내리는 형사처분을 한다. </div>
<div><br /></div>
<div>나도 인제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인가 보다. </div>
<div>인산선생도 대략 평생에 10번 정도 검찰에 불려 다니고 그때마다 벌금 몇 백 만원씩 내게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div>
<div>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을 탄압하는 나라 부끄럽지만 이것이 이 나라의 현주소이다. </div>
<div>인산선생은 평생 수십만 명의 환자를 거의 돈을 받지도 않고 치료해주고 살리신 분이다. </div>
<div>그분의 평생소원은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 이였다. 그런데도 어처구니없게도 이 땅의 기득권층은 인산 김일훈 선생 같은 분을 탄압했다.  </div>
<div>나라에서 인산 선생을 탄압한 이유는 인산선생이 어떤 병이라도 잘 고치셨기 때문 이였다. 이 나라는 관공서와 검찰을 동원해서 그런 분들을 악랄하게 탄압한다. </div>
<div><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에서 죽염의 효능, 솔잎환의 효능, 홍화씨의 효능을 설명하면서 그것이 당뇨병과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다는 것을 이야기 했다고 해서 탄압을 한다. 
</div>
<div>이 나라가 아직까지는 정신이 미쳐 있음이 분명하다. </div>
<div>솔잎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다는 것과 홍화씨가 뼈에 좋고 죽염이 당뇨에 좋은 것이 사실이고 다 아는 사실이고 동의보감에도 다 나와 있고 고전의서에도 나와 있는 기본상식적인 이야기다. 그걸 보고 죄목이라 해서 멀쩡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 </div>
<div>이런 상식적인 것을 이야기 했다 해서 탄압하니 이것이 얼마나 못된 행동인가? </div>
<div>그렇게 해서 돈 없는 사람에게 또다시 돈 뜯어내니 좋으냐? </div>
<div><br /></div>
<div>당연한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죽염, 홍화씨환, 솔잎환이 당뇨 고혈압과 동맥경화 뼈에 좋다는 말을 언급했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죄인가? </div>
<div>세상에 무슨 이런 다 있는가? </div>
<div>알아보니 그동안 식약청의 칼날에 수천개의 토종식품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문을 닫았다. </div>
<div>농촌에 계신 분들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농산물 직거래하면서 그 식품이 어디 좋다고 몇마디 한 것을 가지고 수천만원씩 벌금을 내려서 결국 죽여 버린다. 농촌 어머니 아버지들이 어찌 식품위생법 따위를 알겠는가? </div>
<div>그런 식으로 힘없이 당했던 분들이 너무나 안타깝다. </div>
<div><br /></div>
<div>분명한 것은 식품위생법 11조는 악법 중에 악법이다. </div>
<div>나라에서 의사협회와 약사협회가 사주한 국회의원 몇 명이 만들어 놓은 이 악법으로 인해서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토종식품을 생산하는 농가에 지금까지 그 피해가 이만 저만한 것이 아니다. </div>
<div>그러니 이러한 탄압으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서민대중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다. </div>
<div>이러니 이 땅에 토종식품과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이 씨가 마르지 않고 베기겠는가? </div>
<div><br /></div>
<div>왜 이렇게 식약청은 우리 농산물인 토종식품과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미워할까? </div>
<div>그 이유는 정말 아주 간단하다. </div>
<div>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의사와 약사의 밥그릇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div>
<div>밥그릇을 지켜야 한다는 낡고 좁아터진 생각이 이런 현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div>
<div>그들에게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밥그릇을 위협하는 존재로 느껴지는 것이다. </div>
<div>그래서 그들을 식약청을 동원해서 대체의학과 우리 토종농산물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div>
<div><br /></div>
<div>그러나 지금 양의들이 행하는 의술로 당뇨병이 낫는가? 암이 낫는가? </div>
<div>이제 병원에서는 감기 같은 가벼운 증상 하나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div>
<div>그들은 아주 쉽게 고칠 수 있는 질병도 그들은 거의 고치지 못하고 있다. </div>
<div>그러면서 그것을 불치병이라고 한다. </div>
<div>자연의학을 조금만 알아도 길은 얼마든지 있지만 지금까지는 나라가 나서서 </div>
<div>대체의학을 막아 놓고 오로지 병원의 의사에게만 가도록 인도한다.  </div>
<div>이래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대체의학과 같은 자연요법을 알기 어려웠던 것이다. </div>
<div>이제는 자연의학을 통해서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건강해져야 한다. </div>
<div>자연의학은 너무나 쉬운 의학이다. </div>
<div>자연의학은 거의 돈이 들지 않아도 된다. </div>
<div>이 얼마나 좋은 건강법인가. </div>
<div>그런데 식약청은 왜 이렇게 돈 안 들이는 자연요법을 가르쳐주는 단체나 사람들을 </div>
<div>죽이지 못해서 안달하느냐 말이다. </div>
<div><br /></div>
<div>사실,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사이트는 거의 비영리이다 보니 아직 까지도 운영상 참으로 어려움이 많다. </div>
<div>나름 어렵게 운영을 해나가고 있는데 거기다 식약청은 늘 우리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div>
<div>지금도 그들의 모니터링 안테나는 눈에 쌍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div>
<div>이런 의학이 알려지면 국민들이 혜택을 많이 볼 것이지만 이로 인해서 일부 의사들은 어려워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두려워하는지도 모르겠다. </div>
<div><br /></div>
<div><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에 대한 식약청의 탄압 앞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 
</div>
<div>내가 무슨 죄가 있는가? </div>
<div>이 땅의 서민 대중들을 위해서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건강법을 창안하고 질병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서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건강법을 전하기 위해서 살아 왔다. </div>
<div>이것이 한 치의 부끄럼 없는 내 양심의 소리이다. </div>
<div><br /></div>
<div>그런데도 이 나라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탄압한다. </div>
<div>소위 이 나라의 지도층에 있는 자들은 돈 없는 가난한 서민들을 업신여기고 </div>
<div>돈 많은 기득권 세력 앞에 굽실거리며 종노릇을 하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div>
<div>그들은 선거철에 나와서 한때 말로만 국민의 머슴이라고 한다. </div>
<div>그러면서 그 자리에만 가면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다. </div>
<div>이것이 우리나라 권력층의 고질적인 병이다. </div>
<div><br /></div>
<div>나는 지금껏 지구인류를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길을 걸어 왔다. </div>
<div>식약청이 나를 아무리 탄압해도 나는 나의 길을 걸어 갈 것이다. </div>
<div>이 땅의 민중들을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span style="color:#FF0000;"></span>의식상승의 역할이다. </div>
<div>그러나 지금도 식약청은 우리를 탄압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14 May 2008 02:18:43 +0900</dc:date>
</item>


<item>
<title>검찰에 제출한 참고 자료</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 size="4"><span style="font-size:12px;">검찰에 제출한 참고 자료</span></font><br /></span>
   </p><p><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br /></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12px;">1.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gulim;"><b>의식상승</b></span><span style="font-weight:normal;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 gulim;"> </span><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12px;">“건강웰빙” 게시판에 등재했던 인산선생의 유황오리의 효능에 관한 참고자료</span></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의식상승 사이트상에 작년 8월경까지 등재된 유황오리에 관련된 글은 유화오리의 창시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저술한 신약본초에 나온 내용을 인용하여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 </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사이트상에 유황오리의 효능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span></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                         </span><span style="font-weight:bold;font-size:9pt;color:#000000;line-height:19px;font-family:'굴림';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1909-1992)은 죽염, 유황오리의 발명자이고 홍화씨, 다슬기의 효능을 새롭게 밝혔으며 암치료한의학, 인산암의학, 한의학완성, 인산암의학 등 의학의 근본원리를 세상에 알린 분으로 현재 인산선생은 한국 암의학의 아버지 한의학의 3대의성(허준, 이제마, 김일훈) 불리고 있습니다.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아래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저술한 신약본초(神藥本草)에 오리의 약성에 대해 밝혀 놓은 글의 원문을 발췌하였습니다.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도서명 ; 신약본초</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펴낸이 ; 김윤세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펴낸곳 ; 도서출판 인산동천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주  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 백상빌딩 신관1층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전  화 ; 736-3176,  팩스 ; 02-732-3919</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리의 약성</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독극약 먹어도 안 죽는다.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청강수(靑剛水;염산)를 멕이든지 양잿물을 먹여 안 죽는다. 이거이 뭐이냐? 뇌에 사람으로서 상상 못하는 해독제가 있다 이거라. 그러면 그 뇌의 해독제가 전신을 통해 가지고, 살도, 극약을 먹고 얼른 안 죽어요. 창자가 끊어지지 않고. 그래서 오리는 전염병 걸리질 않고 독한 거 먹고 죽는 법이 없어요.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92 한국일보사 86.10.17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2.뼈 수술 후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리란 놈이 또 여성정(女性精)으로 나오는데 그 오리 뼈를 고아 먹으면 뼈를 자르고 수술한 것도 살아나요.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49 한국일보사 86.6.20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3.짠 놈 </span></p>
<p style="margin:0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모든 생물세계를 볼 적에 집에서 기르는 오리가 있는데 그건 자연히 염분이 강해요. 하늘의 28수(宿) 중에 허성(虛星)이 있는데 그건 수성(水星), 수성 분야의 칠성 중에 허성이 있는데 허성정을 받아 낳기 때문에 그건 상당히 짜요. 짠 물체인데 그놈은 병에 걸리지 않고 어디 다쳐도 곪질 않아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217 한국일보사 88.1.15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3. 소염치창(疏髥治瘡)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리는 소염제(消炎濟)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린 소염제만 아니고 창(滄)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疏髥治瘡)에 좋은 약이라.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하고.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70 프레스센타 87.5.23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4. 갯벌에 기른 오리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서해안의 그 흙탕물 속에 비밀약이 있는데 그게 암약(癌藥)이라. 그런데 그걸 이용할 수는 없다. 왜 그러냐? 거기에다가 오리를 기르면, 사료를 주게 되면 이놈이 그 감탕 흙을 먹어요. 먹으면 그놈은 먹어서 소화시킨 후에 그 기운에 신비한 약물은 그놈의 몸에 합성돼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85 한국일보사 86.10.17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5. 해독성(害毒性)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그럼 병은 어떻게 낫느냐? 해독성(害毒性)을 이용해라. 거기 집오리요. 지금 세상에서는 우습게 알아도, 집에서 기르는 오린데, 이 오리 뇌는 내가 몇 번 말한 건데 오리 뇌엔 그 해독약이 강해요. 청강수(염산)를 멕이면 궁글다가[뒹굴다가] 바로 일어나 또 먹어요. 이런 비밀을 간직한 놈이라. 그래서 그 오리를 이용하는 거와, 또 오리창자가 제일 유리 하니까.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11 한국일보사 86.11.28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6. 보리밥에 유황가루 1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집오리에다가 유황가루를 멕이라. 거 보리밥을 해서 식혀야 돼요. 보리밥을 식혀서 거기다 유황가루를 섞어서 조금 씩 조금씩 먹여 가지고 한 댓 달 멕이면 거 오리한테 유황기운이 약입니다. 그건 어느 병이고 좋아요. 앞으로 암으론 죽지 않을 게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421 함양 인산농장 89.8.15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7. 보리밥에 유황가루 2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보리쌀로 밥을 해 가지고 식혀야 됩니다. 더운데다 타 멕이면 재래종도 죽어요. 오래 못 먹고 죽어요. 그래서 아주 찬물처럼 식혀 가지고 거기다가 유황을 조금 씩 조금 씩 섞어 멕이면 개량종도 아무 일없이 잘 먹고 커요. 그래도 살은 잘 안 쪄요. 알도 제대로 못 낳고.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54 프레스센타 87.5.23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8. 보리밥에 유황가루 3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유황가루를 토종오리에다가 6개월만 먹여 상당한 좋은 약이 돼요. 그걸 한번 먹여 당뇨니 뭐이니, 중풍이네, 뭐 고혈압이네 저혈압이네 이런 데, 신경통 이런 데 실험해 볼 필요 있어요. 내가 많은 사람 먹고 좋아지는 걸 봤으니까.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208 한국일보사 87.11.21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9. 약재 넣고 고아서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여성정(女性精)으로 오리가 있는데 오리는 만병에 효과 있어요. 해독성이 강해 가지고. 지금 이런 화공약 세상엔 꼭 필요한 약물이지. 오리에다가 늑막염 같은걸 오릴 그대로 고아 먹여 낫고, 그대로 고아 먹여 안 되는 건 폐선에서 오는 폐하고 기관지하고 짬[사이]에,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그것도 막(膜)이 있어요. 그 막 속에 든 염증은 잘 안 들어요. 그건 거기에다가 금은화(金銀花)나 포공영(浦公英=토종민들래) 이나 느릅나무 껍데기나 이 서너 가지를 오리 한 마리에 한 근 반씩이 넣고 푹 고아서 먹여 보시오, 안 낫는 사람 있나.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565 LA한국회관 89.12.6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0. 유황오리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아주 좋아요. </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text-decoration:underlin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산후풍으로, 산후풍 또 류머티스관절염, 좌골신경통</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이다. 한 사람이 수십 가지 병하는[앓는] 사람이 한국엔 많아요. 그들이 그걸[오리를] 6개월씩 먹여 가지고 급해서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세 마리를 고아 먹었다는데, 지금 70이 난 늙은이가 젊은 사람 같아. 아주 좋아. 그런 사람들 상당히 많아요. 유황 먹인 오리가 얼마나 인체에 도움을 주는 약인지 알 수 있을 거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421 함양인산농장 89.8.15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1. 인삼유황오리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유황하고 인삼 3:1이요. 유황 서 근에 인삼 한 근을 넣고 그걸 보리밥에다 섞어서 오리를 멕인 후에 그걸 다 먹여 잡아서 어린애들 먹여 보시오. 거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가? 그건 큰돈도 안 들어.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집오리를 구할 수 없으면 닭을 사다가, 오리 알을 사다가 깨우면 되는 거. 10년을 앓는 사람이 3년 묵은 약쑥을 구할 수 없어 죽는다는 거나 같아. 노력하면 돼.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59 프레스센타 87.5.23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2. 기름 제거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리라는 건 지름을 제거하면 상당히 좋은 약이오. 오리는 </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text-decoration:underlin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소염(消炎) 소종(消腫)</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에 좋은 것만도 아니고 소염 소종하게 되면 생신력(生身力)이 또 강해. 오린 보양제(補陽劑;양기, 즉 생명력을 보강하는 약)니까. 그래 거악생신(去惡生新)에 필요하고.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801 천도교회의실 90.11.10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3. 골수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리에다가 홍화씨하고 금은화(金銀花), 포공영(浦公英)을 넣고 흠씬 고아 가지고, 그건 좀 많이 들어가도 괜찮아요. 그 기름을 싹 거두고 국물을 자꾸 먹여라. 그래, 국물 멕이니까 골수암이 먼저 낫는다? 이건 별것도 아닌 약인데. 오리를 털하고 똥만 버리고, 발톱 버리면 안돼요[쓸개도 버리면 안 됨]. 발톱에 있는 석회질이 뼈가 생기는데 최고 좋은 약이오. 그리고 오리 주둥이가 뼈가 생기는데 써먹는 좋은 석회질이 거기 있어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535 뉴욕 후로싱 89.12.2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4. 유황오리 2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화신체(火神體)를 도와주는 유황이 있는데 그 화신체의 가장 모체(母體)라고 할 수 있는 유황, 기름을 도와주는데 최고입니다. 기름을 도와줄 수 있는 유황을 그대로 먹으면 유황독이 원래 무서워요. 사람을 해쳐요. 그래서 그 유황을 오리에 멕이라 하는 건데. 그걸 보리밥 식혀 가지고 부지런히, 한두 마리 먹이는 건 서울도 될 거요.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845 천도교교당 90.12.8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5. O형이 먹어도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리 중에 개량 오리는 약은 잘 안 돼도 그것도 닭 보단 나아요. 그걸 어떻게 경험하느냐? 이 토종오리하고 개량종오리하고 하루 굶겨 가지고 유황(硫黃)가루를 보리밥을 식혀서 많이 버무려 주면 배고프니까 먹어요. 개량오리는 피똥을 싸는 놈이 있고 죽는 놈이 있어요. 그리고 재래종오리는 피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오리를 유황가루를 오래 두고 멕이면 그 오리는 참으로 좋은 약이 돼요. 건 만병(萬病)에 좋아요. 그 오리를 먹어 가지고 안 되는 병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을 만들고 금단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 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건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일반 혈액형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래서 신경통이다, 관절염이다, 공해독이다, 여기엔 아주 그 이상 약이 없고.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202 한국일보사 87.11.21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6. 어린이를 위해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어린세대에는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어린 세대엔 약물을 좋은걸 가끔 멕이도록 해라 이건데, 그게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야. 약분자가 어디 가 있느냐? 찾을 수 없는 거 아니다. 좋은 오리가 있다 이거야. 그래서 그 오릴 지금도 실험해 봐요. 외래종이 들어온 게 있는데 재래종하고 외래종하고 한데 두고 며칠 굶겼다가 보리밥을 식혀서 유황가루를 많이 섞어 가지고 주면, 재래종은 피를 싸지 않는데 외래종은 피를 싸면서 뼈밖엔 남질 않아요. 근데 재래종은 잘 마르질 않고 피도 싸질 않는데, 그러면 인간에 해독성은 이렇게 강한 놈이 있는데, 이것을 약분자라고 보는 이유가 뭐이냐? 오리 뼈를 고아 놓고 먹어 봐요, 상당히 짭니다. 그러면 공간에 있는 염분, 그런 자연의 염분을 가지고 합성물이라. 그래서 모든 병고에 단련도 안 받고 수명은 제한이 없어요. 그놈은 죽이지 않고 가만히 잘 키워 두면 천년 살아도 끄떡없는 놈이라. 이런데. 환경만 적응되면 천년이상을 사는 놈이다. 그래서 그런 놈의 모든 조직 방법이 우리가 이용가치 있다 이거야. 그러면 어린 세대에 화공약 속에서 태어나고 화공약 속에서 살아가니 이 애기들 수명이 단축되는 걸 어떻게 하면 이거이 막느냐? 오리에서 첫째 얻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또 염소에다가 약을 먹여 기르면 그 염소고기는 확실히 좋다는 건 사실이니, 그건 당뇨병에 신약(神藥) 보다 그 지금 애기들을 병 없이 키우는 데 그거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 모든 공해독을 제거 하는 데는 오리가 첫 가락 이고, 마른명태는 모든 독성을 푸는데 응급치료는 되나, 그렇게 모르게 모르게 보양(補陽)하면서, 보음보양(補陰補陽) 하면서 해독시키는 건 오리 하나가 제일이다.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31 한국일보사 87.3.7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7. 유황+보리밥+인삼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늘에 급한 것이 뭐이냐? 집집이 문을 닫는 시간이 와선 안 된다 이거라. 그래서 어린 애기들을, 토종오리래야 꼭 되지만 개량오리래도 그건 유황을 강하게 멕이면 안돼요. 가상(假想), 유황 한 냥쭝(兩重;37.5g)에다가 인삼을 절반을 넣어. 그러면 닷 돈이다. 인삼을 절반을 넣어 가지고 그건 다른 덴 섞지 말구, 사료엔 섞으면 재미없어요.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아주 식혀서 찬 보리밥에다가 고걸 조금씩 섞어 먹여요. 그래 섞어 먹여 가지고, 그 오릴 고아 가지고 애기들 멕이면 그 애기들 몸은 이 공해 속에서 생긴 몸이라. 전부 화공약독으로 반죽한 몸이라. 화공약독으로 반죽이 된 몸이래도 화공약독은 모르게 모르게 풀려 나가고.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33 한국일보사 87.3.7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8. 유황, 무서운 양기(陽氣)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유황은 뭐이냐? 순 불덩어리이면서 거기에 가장 무서운 양기(陽氣)가 있어. 양기라는 건 정력(精力)이야. 이거이 불로장생시키는 묘법(妙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해먹을 라니 어렵고, 이것을 오리에다가 이용하니까 누구도 먹을 수 있어. 6개월이면 그렇게 효(効)나는데, 그러면 알을 못 낳아 그렇지 알을 낳게 되면 정력제(精力劑)라. 알을 낳게 해서 알을 내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내가 많은 실험 중에, 허한(虛汗)이 있어 가지고 양기(陽氣)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그런 오리 알을 먹으면 효(効)나는 건 확실하고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腰痛) 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腎虛腰痛)이야.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없어.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神藥本草) 157 프레스센타 87.5.23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19. 갯벌 오리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집오리를 서해안 갯벌에 사육하라. 서해안은 옹진바다에 암약이 포함되어 있다. 그 오리로 통조림을 만들어 국민 약용식품으로 사용하면 </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text-decoration:underline;font-family:'굴림';font-size:12px;">늑막염, 골수염, 결핵관절염, 습성관절염, 유종(乳腫), 유암(乳癌)</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에 명약이다.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472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20. 서해 갯벌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서해는 검은 개펄이다. 동해에서 밀려온 흙탕물과 남해에서 밀려든 흙탕물과 북해에서 밀려든 흙탕물이 풍랑에 밀려 서해안에 합성하니, 서해안 간척지의 검은 진흙 갯벌이다. 이런 갯벌은 오대양의 흙묵이 모인데이다.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대양의 보물은 색소를 화성하는 오색이다. 오색에서 청색이 위주 하니 동해는 청해(靑海) 수정지원(水精之原)이요, 색소지본(色素之本)이다.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색(五色)은 수중에서 증발하여 공간의 태양광선으로 통하는 색소와 합하고 분포하여 조직하니 색소다. 태양광선의 영양물과 상합하여 생물의 생명인 색소가 합성한다. 색소의 세균은 음성이요 분자의 세균은 양성이다.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오대양은 수정(水精)으로 화하여 동해로 통하고 그 찌꺼기는 서해안으로 누적하니 신비한 약물이다. 그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은 집오리를 서해안에서 기르되 사료를 갯바닥에 주어 오리가 사료와 갯벌을 먹게 하면 자연히 좋은 약성으로 화성한다. 그렇게 하여 그 오리를 통조림을 만들어서 위생식품으로 사용하면 </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text-decoration:underline;font-family:'굴림';font-size:12px;">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관절염, 습성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에 명약이다. </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507</span></p>
<p class="HS1"><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class="HS1"><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weight:bold;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2.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안녕하세요. 검사님!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로 인해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은</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 정말 억울한 일을 두 번 격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벌써 두 번째로 </span></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color:#000000;">의식상승</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 style="color:#000000;">(htt</span>p://www.hiramid.com)</span></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식품위생법 11조를 인용하여 작년에도 식약청에서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쇼핑몰 </span></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상품설명</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란에 직접 질병을 언급했다고 해서 그걸 허위과대광고라고 고소를 했습니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작년에 식약청의 고발로 형사처벌을 받아 벌금 70만원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게시판 어딘가에서 유황오리, 솔잎, 홍화씨, 천년초, 죽염, 구기자 등의 효능에 대해 언급한 것을 찾아내서 고발을 했습니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식약청은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홈페이지에 나온 글 중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먼저 시정조치를 하게하고 그 다음에 시정이 안 되면 벌을 내려야 함에도 시정조치 하라는 말과 동시에 행정처벌과 형사처벌을 내리고 벌금을 내게 합니다. </span></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특히, 유황오리에 대한 내용은 작년에 식약청이 고발할 당시에도 게시판에 나와 있던 글들입니다. 그때는 게시판에 나와 있는 글을 지우라는 말을 안했습니다. 그때는 분명히 식약청에서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쇼핑몰의 상품설명란에 나와 있는 내용만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게시판어딘가에 있는 내용을 찾아내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엄연한 탄압행위입니다. </span></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제가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지난번에 식약청에서 고발할 때는 왜 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에 대해서는 한 번도 말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이번에 다시 게시판에 있는 글을 다시 문제 삼아서 고발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똑같은 것을 두 번 우려먹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이고 명백한 탄압입니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저는 이제 토종식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지쳤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이 땅에 식품보급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부로 모든 식품을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사이트에서 다 내렸습니다.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저와 같은 사람들을 탄압하니 저는 토종식품 보급에 손을 떼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보급해온 토종 식품은 총 6섯 가지 정도입니다. 수천가지 하는 것도 아니고 </span></span><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죽염, 홍화씨, 솔잎환, 천년초, 구기자, 유황오리간장 </span><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등은 모두 피를 맑게 하는 식품이고 토종 식품들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식약청에서 벌써 두 번씩이나 탄압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이제 이 땅에 질병에 시달리는 백성들에 대해서 눈감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식약청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br /></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3. 아래의 글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올린 글입니다.</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아래의 글은 이번 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기위해서 2008년 8월경에 신문고와 보건복지부장관께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ine-height:19px;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bold;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대체의학인 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식약청의 탄압</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는 자연의학(自然醫學)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합니다. 자연의학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길이다. 대체의학을 다른 말로하면 자연의학이라 하는데 이것은 자연치유법입니다. 그것은 기존의 의사나 병원 등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는 순수자연치유법을 말합니다. </span></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자연의학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없다. 왜냐면 자연의학은 서양의학과 같은 약물요법이 아닌 식품을 이용한 섭생법과 생활요법 등의 자연건강법이기 때문이다. 자연의학은 실지로 해보면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좋다. 그래서 자연의학은 너무나 쉽다. 자연요법은 값비싼 제조약물을 위주로 하지 않고 순수자연식품을 위주로 하는 것이고 자연생활법을 행하는 것이 여서 돈이 거의 들지 않는 자연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학은 돈 없는 서민대중들이 필히 알아야 할 건강법이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하지만 부끄럽게도 대한민국은 대체의학을 탄압하는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청과 의약청이 하나로 묵어져 있다 보니 의약청이 득세하면서 의약이 모든 식품을 탄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식약청은 식품을 탄압하여 토종 식품을 위주로 다루는 대체의학자들을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다. 그래서 식약청은 </span><span style="color:#ff0000;font-family:'굴림';font-size:12px;"></span></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의식상승</span><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12px;">와 같이 대체의학 분야를 다루는 사람들을 대단히 경계하고 싫어한다. </span></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이다. 이에 비해 서양의학에서 제조된 약품들은 세균을 죽이고 암을 죽여야 하므로 그 성분자체가 거의 독성분이다. 식약청은 식품의 진실을 숨기고 억누르기 위하여 독소조항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식품위생법 제11조항이다. 식약청은 현재 이 항목을 가지고 대체의학을 비롯한 토종식품을 강하게 탄압하고 실정이다. 자연의 식품이 본래 천연의 약재인데 이것이 무슨 병에 좋다고 말하면 그에 대해 철저히 보복행위를 일삼고 있다. 그에 반해 식약청은 서구로부터 들어온 외래종 식품, 외래종 의학을 보호하고 대변하고 있고 국내 순수토종의학, 토종식품을 탄압한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식약청은 어찌하여 이 땅에서 자라나는 토종식품의 약리작용을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어찌하여 병명을 언급하고 토종식품의 효능과 효과를 언급하면 탄압하는가? 그들에게 누가 이토록 강한 힘을 실어 주었는가? 그것은 바로 현 의사협회와 약사협회이다. 그들은 오직 의사와 약사에 대해서만 질병의 명칭을 사용하는 법률을 제정하였는데 이것이야 말로 그들의 오만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식품이 어떤 병증에 좋다는 말을 아무도 못하게 못질을 해놓았는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어쩌다 우리나라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의 중심에 있는 대체의학, 민중의학, 자연의학, 토종식품 같은 것을 말살하려고 하는가?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식약청은 의사협회를 대변하는 곳으로 전락하면서 이 세계에서 자연요법과 대체의학의 씨를 말리려한다. 대체의학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한줄기 등불이라도 비추려하면 식약청은 반드시 그것을 꺼버리려고 한다. 서양의학은 병이라는 것을 하나의 적으로 간주하여 병에 대해서 매우 공격적인 치료법을 행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항생제요법이고 약물요법이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대체로 종양과 각종 세균을 없애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독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한 독성분이 인체에 투여하면 그것은 강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과적으로 이런 치료법은 잘 낫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서양의학에서는 수많은 불치병들이 존재한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서양의학은 병에 대한 이해부터가 자연의학과 다르다. 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증상으로 보고 그 증상에 맞는 자연요법을 행하면 거의 모든 질병이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잘 치유된다. 자연의학에서는 병을 하나의 이해의 영역으로 본다. 병이 나오는 근원부터 다스리기 때문에 쉽게 완치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학은 질병과 치열한 전투를 치루는 것이 아니라 병과 상생하는 관계로 질병이 자연 소멸하도록 하는 것이 자연의학이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서양의학은 병을 나쁜 것이고 적이므로 병을 없애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하고 강한 약품을 투여한다. 여기서 약이라 하지만 실상은 강한 독성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과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질병이 거의 잘 낫지도 않지만 나아도 약물이 대량으로 투여된 인체는 그야말로 핵폭탄을 투하한 꼴이 되다보니 오히려 몸을 회복불능으로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그것은 부자연의학(不自然醫學)이다. 인체에 대량으로 살포된 독성분은 강한 부작용을 낳고 있고 근래에는 세균의 내성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치료방법으로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 병에 대한 이해부터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병이 발생한 원인도 잘 모르는데 어찌 그러한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겠는가?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그렇다고 해서 서양의학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학이 꼭 필요한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다 적절한 쓰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항상 적절하다. 서양의학도 필요한 것이다. 다만, 모든 질병을 치유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서양의학 하나로만 해결하려 하니 길이 잘 열리지 않는 것이다. 서양의학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지금까지는 꽃을 피워왔다. 오늘날 이 세상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는 서양의학은 그나마 사람들에게는 한줄기 희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제도를 폐지하여 서민들을 다 죽음으로 몰고 가려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이다. 앞으로 의료보험제도가 폐지되면 그 고통이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모두 돌아갈 것이 뻔하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그래도 희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대체의학이다. 앞으로 대체의학은 돈 없는 서민을 살리는 의학으로 새로운 조명을 받게 될 것이다. 실지로 대체의학을 알면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거기다 대체의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연요법이다. 자연의학에서는 약이 바로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고 자연생활건강법을 통해서 건강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자연건강법은 서양의학처럼 부작용 같은 것은 전혀 없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그런데도 식약청은 이러한 국가 최고 권력자를 비호하기라도 하려는 듯이 이 땅에서 대체의학을 아예 말살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토종식품과 대체의학이 사라지고 나면 이 세상은 질병이 만연하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지금 식약청이 그길로 가려하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br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에게 상은 못줄망정 이렇게 탄압을 일삼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제 서민들이 갈 길은 대체의학인데 식약청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체의학 하는 사람들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지금까지 식약청은 이 땅에 쓸 만한 대체의학이 하나라도 나타나기라고 하면 가만 놔두지 않는다. 이것은 정말이다. 오늘날 우리의 현</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 </span></p>
<p style="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font-family:'굴림';font-size:12px;"> </span></p>]]></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Tue, 26 May 2009 01:08:5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식약청의 탄압에 의해 의식상승에서 토종식품 보급을 모두 중지합입니다.</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6</link>
<description><![CDATA[<b>식약청의 탄압으로 토종식품 보급을 중지합니다. </b>
<div> </div>
<div>식약청의 탄압에 의해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span>에서 토종식품의 우수성을 이제 더 이상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식약청의 탄압으로 인해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 </span>게시판에 언급한 모든 질병의 명칭을 삭제하고 게시판 내용을 회원들만 읽을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 </span>운영자는 조만간 검찰에 출두해야 하고 벌금을 내야 할듯합니다. 그러나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 </span>절대 벌금을 낼 수 없습니다. 낼 수 있는 여력도 없습니다. 요즘은 미국의 금융사고로 인해서 매출이 완전 바닥인데 그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div>
<div><br /></div>
<div> </div>
<div>식약청의 탄압이 벌써 2번째입니다. 식약청은 3년전에도 상품설명란에 직접 병명을 언급했다고 탄압하더니 이번에는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span>의 게시판 어딘가에서 병명을 언급했다는 것을 찾아가지고 탄압합니다. 식약청은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span>게시판에 있는 솔잎, 홍화씨, 천년초, 구기자, 죽염 등에 관련된 글을 찾아내서 병명을 언급했다는 트집을 잡아 <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을</span> 탄압합니다. 우리가 홍화씨, 솔잎, 구기자, 죽염, 천년초의 효능을 말한 것을 가지고 허위 과대광고라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허위과대단속입니다. </div>
<div><br /></div>
<div>식약청은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이</span> 허위과대광고를 했다고 생트집을 잡습니다. 그래서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span>운영자가 두 번째로 범죄자 처벌을 받게 될 듯합니다.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span> 그동안 질병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우리 토종식품 다섯 가지를 선정하여 그 우수성을 말한 것밖에 없는데 이것을 허위과대 광고라 합니다.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span> 이렇듯 좋은 일하다가 범죄자 취급을 받습니다. 그동안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span>돈을 거의 안들이고 질병을 치유하는 건강법을 전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식약청은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와 </span>같이 자연의학 대체의학을 전하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탄압하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div>
<div> </div>
<div>식품위생법 11조 - 제11조 (허위표시등의 금지) ①식품 등의 명칭·제조방법 및 품질에 관하여는 허위표시 또는 과대광고를 하지 못하고, 포장에 있어서는 과대포장을 하지 못하며, 식품·식품첨가물의 표시에 있어서는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식품·식품첨가물의 영양가·원재료·성분 및 용도에 관하여도 또한 같다. &lt;개정 1995.12.29, 2002.8.26&gt;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위표시·과대광고·과대포장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lt;개정 1995.12.29&gt;  식품위생법 11조는 악법 중에 악법입니다. 식약청은 식품위생법 11조를 악용하여 토종식품을 보급하는 사람, 대체의학이나 자연의학을 알리는 사람들을 위주로 허위과대광고를 한다고 뒤집어 씌워 그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div>
<div><br /></div>
<div> </div>
<div>식약청은 병명, 치료, 처방, 복용과 같은 단어 등은 서양의학을 전공한 약사와 의사만 쓸 수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div>
<div><br /></div>
<div><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 </span>솔잎의 효능, 홍화씨의 효능, 죽염의 효능, 구기자의 효능, 천년초의 효능 등 토종식품의 우수성을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식약청은 <font color="#ff0000"></font><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이 </span>토종식품의 이로운 점을 말하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려 합니다.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 </span>게시판에 올라 있는 식품설명에서 병명은 다 지웠고 게시판의 글들은 로그인한 회원들만 볼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로그인 안한 회원님들은 글을 볼 수 없으니 글을 읽으시려면 먼저 로그인 하셔야만 합니다.  </div>
<div><br /></div>
<div>시골에서 농부들이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와 직거래하기 위해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무슨 질병에 어떤 식품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농부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냥 말한 것이에요. 사실 식품에 따라서 다 약성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이런 것을 생트집을 잡아서 탄압합니다. 농부들이 무심결에 그런 말을 언급했다가 식약청의 모니터링에 걸리면 벌금 수천만 원씩 내고 파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식약청이 저질러온 악행입니다. </div>
<div><br /></div>
<div>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토종식품 판매하는 곳치고 식약청의 탄압을 피해간 곳은 없습니다. 특히, 대체의학 자연의학 관련해서 탄압이 심한데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 </span>식약청이 가장 미워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들에게는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이 </span>눈에 가시 같은 곳이기도 할 것입니다. 몇 가지 식품만으로도 질병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니 그들에게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이 </span>얼마나 눈꼴사나울까요. 왜 그들이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을</span> 미워하냐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의 질병이 곧 국가적으로 큰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의 질병을 대대적으로 양산하면 병원과 약국이 잘 되고 병원과 약국이 잘되면 그로 인한 세금을 많이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질병을 현격히 감소하는 건강법,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을 하는 사람들은 질병을 급격히 감소시킴으로 국가적으로 의료세금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식약청이란 조직을 통해 우리같은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단속을 합니다. 거기에 걸려들면 행정처분과 형사처분을 받고 범죄자가 됩니다. 경찰과 검찰에 불려가서 취조 받고  벌금형을 받습니다. 국가라는 곳이 이런 것을 빌미 삼아 벌금을 거두어들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div>
<div><br /></div>
<div> </div>
<div>사실, 식약청이 단속해야 할 곳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그런 곳은 잘도 봐주거나 피해가면서 자연의학, 대체의학, 토종식품을 보급하는 곳을 골라 탄압하니 식약청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요.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 </span>식약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 합니다.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은 </span>식약청의 부당한 처사를 절대 따를 수 없습니다. </div>
<div> </div>
<div>식약청은 토종식품을 널리보급하고 대체의학 자연의학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살리려는 <span style="color:#FF0000;"></span><span style="font-family:'굴림';text-align:justify;">의식상승</span>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div>
<div> </div>
<div> </div>]]></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17 Dec 2008 13:11:55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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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비빔밥 재료의 약효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아니다</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5</link>
<description><![CDATA[대법원 제1부 2005도1105 <br /><br />&lt;판결요지&gt;  <br />비빔밥 판매 식당을 운영하는 피고인이 홈페이지에 콩나물, 쑥갓, 미나리, 고사리, 표고에 관하여 ‘암을 예방, 간을 보호, 위장기능 강화, 비위를 편하게 하고, 해열, 혈압강하, 황달에 효과가 있고, 복수, 부종에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암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였다 하여도, 이는 재료의 약리적 효능을 표시한 것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특정 질병’의 치료·예방 등을 ‘직접적’이고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고는 보기 어려우며, 전체적으로 볼 때 비빔밥을 선전하는데 주안점이 있고, 재료의 약리적 효능을 나열하여 결과적으로 비빔밥에 건강의 증진에 도움되는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홍보하는데 주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는 ‘비빔밥’이라는 명칭을 가진 ‘식품’에 대한 표시·광고로 보일 뿐이며, 사회일반인으로 하여금 이 비빔밥을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볼 수 없다(식품위생법 제77조 제1호, 제11조 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 또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게재하는 등의 허위·과대광고를 하였다는 공소사실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수긍한 예). <br /><br />[주문] <br />상고를 기각한다. <br /><br />[이유] <br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br /><br />이 사건 공소사실의 요지는, 피고인은 전주시 완산구 전동에 있는 B회관을 운영하는 자인바, 2004. 3. 9. 위 식당의 인터넷홈페이지상에 비빔밥의 효능을 광고하면서 간 보호, 위장기능 강화 등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이나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게재하는 등의 허위·과대광고를 하였다는 것이고, 검사는 위 공소사실에 대하여 식품위생법 제77조 제1호, 제11조 제1항을 적용하여 기소하였는바, 식품위생법 제77조 제1호는 ‘제11조 제1항에 위반한 자’에 대하여 형사처벌을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1조 제1항은 ‘...식품·식품첨가물의 표시에 있어서는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거나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식품·식품첨가물의 영양가·원재료·성분 및 용도에 관하여서도 또한 같다’고 규정하고, 같은 조 제2항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허위표시·과대광고·과대포장의 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같은법 시행규칙 제6조 제1항은 ‘법 제11조의 규정에 의한 허위표시·과대광고의 범위는 용기·포장 및 라디오·텔레비전·신문·잡지·음곡·영상·인쇄물·간판·인터넷 그 밖의 방법에 의하여 식품 등의 명칭·제조방법·품질·영양가·원재료·성분 또는 사용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거나 알리는 행위 중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한다.’고 한 다음 그 제2호에서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 또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들고 있다. <br /><br />원심판결 이유에 의하면, 원심은, 이 사건 표시·광고가 식품위생법 제11조 제1항, 같은법 시행규칙 제6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 또는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인지의 여부는 사회일반인의 평균적 인식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고 전제한 다음, 피고인이 비록 홈페이지에 콩나물, 쑥갓, 미나리, 고사리, 표고에 관하여 ‘암을 예방, 간을 보호, 위장기능 강화, 비위를 편하게 하고, 해열, 혈압강하, 황달에 효과가 있고, 복수, 부종에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암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등의 표현을 쓰고 있으나, 이는 전체로 보아 비빔밥의 재료로 쓰이는 콩나물, 쑥갓, 미나리, 고사리, 표고가 가진 약리적 효능을 표시한 것에 불과하고, 더 나아가 ‘특정 질병’의 치료·예방 등을 ‘직접적’이고 ‘주된 목적’으로 하였다고는 보기 어려우며, 이 사건 표시·광고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볼 때 비빔밥을 선전하는데 주안점이 있고,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인 콩나물, 쑥갓, 미나리, 고사리, 표고 등이 가진 여러 가지 약리적 효능을 나열하여, 결과적으로 비빔밥에 건강의 증진에 도움되는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홍보하는데 주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는 ‘비빔밥’이라는 명칭을 가진 ‘식품’에 대한 표시·광고로 보일 뿐이며, 사회일반인으로 하여금 이 비빔밥을 ‘식품’이 아닌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볼 수 없음이 명백하고, 또한 콩나물, 쑥갓, 미나리, 고사리, 표고 등의 효능을 기재한 곳에는 ‘식품’, ‘자연식품’ 등의 표현을 쓰고 있고 사회일반인도 위와 같은 재료를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피고인에 대한 이 사건 공소사실에 대하여 무죄를 선고한 제1심의 결론을 그대로 유지하였는바, 관련 증거를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원심의 사실인정 및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이 가고, 거기에 상고이유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은 사실오인이나 법리오해 등의 위법이 있다고 할 수 없다. <br /><br />검사가 상고이유에서 내세우는 판례는 이 사건과 사안을 달리하는 것으로서 이 사건에서 원용하기에는 적절치 않다 <br /><br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관여 대법관의 의견이 일치되어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br /><table class="NKtContF"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class="left" width="100%">
<div>내용출처 : http://www.lawangel.net<br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14 May 2008 02:50:23 +0900</dc:date>
</item>


<item>
<title>황종국판사가 80-90%고친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는동영상</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3</link>
<description><![CDATA[<p align="left"><strong><font color="#cc00ff" size="3">황종국판사가 80-90%고친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는동영상</font></strong> </p>
<p align="left">  </p>
<p align="left"></p>
<p align="left">      황종국 판사의 <font color="#0000ff" size="3"><strong>동영상 입니다 </strong></font></p>
<p align="left">    <font color="#0000ff" size="3"><strong> </strong></font></p>
<p align="left">            <font size="4">                       <br /></font><strong>대한민국들은 이제 걱정할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적인 위대한 명의가 있는데.....<br /><br /><br /><br /></strong>자료출처 -<a href="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 rel="nofollow"><u><font color="#800080" size="3">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font></u></a>       <br /><br /></p>]]></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14 May 2008 11:33:36 +0900</dc:date>
</item>


<item>
<title>민간의술을 살려라 황종국 부장판사</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align="left" border="0"><tbody><tr><td><font size="3"><img height="339"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3/2005/09/09/200509080324_00.jpg" width="240" border="0" alt="200509080324_00.jpg" /></font></td></tr></tbody></table><b>울산지법 민사부 황종국 부장판사<br />부산 '민중의술 살리기연합' 창립준비<br />"무면허로 몰아 처벌하는 법은 잘못" </b>
<p>
</p><p>
</p><p>[조선일보 박주영, 김용우 기자] 
</p><p>“민중의술은 우리 의료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들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보물입니다.”<br /></p><p>울산지법 제1민사부 황종국(黃宗國·53·사시 24회) 부장판사는 세상을 향해 이런 소신을 펴고 있는 ‘민중의술 전도사’다. 그는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그가 산파역을 맡은 ‘민중의술 살리기 부산·울산·경남연합’이 10일 창립 대회를 갖기 때문이다.<br /></p><p>황 부장판사는 8일에도 재판을 끝내자마자 부산으로 내려와 창립대회 리허설을 살폈다. 또 오는 24일 숙명여대 초청강연, 다음 달 8일 위덕대 특강 등 시간 날 때마다 전국 각지를 다니며 민중의술 강연을 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민중의술’이란 ‘동의보감’ 등에 집대성된 한의학 주류의술과는 다른 방식으로 질병을 다스려 온 민간의 침술, 뜸, 부황 등의 요법을 말한다. <br /></p><p>황 부장판사가 민중의술 전도사가 된 것은 20여년 전의 개인적 체험이 계기가 됐다. 사법시험에 합격했던 82년, 이비인후과 수술로도 낫지 않았던 비염을 동네 침술원에서 뜸으로 고친 것. 그때부터 그는 전국의 민간 명의(名醫)들을 만나고 관련 책을 구해 공부를 했다. <br /></p><p>‘민중의술 매니아’가 된 황 부장판사는 지난 2월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도서출판 우리문화)라는 책 3권을 써냈다. 그는 침술, 쑥뜸에서 영혼치료까지 10여가지 민간 치료법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민중의술에 대한 상급 법원의 부정적 판결을 비판하고, 의료개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전에도 “무면허 의료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생명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 심판을 청구하는 등 ‘민중의술 살리기’ 활동을 해 온 그가 책을 내자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의 주변으로 모였다. 그리고 마침내 황 부장판사는 ‘민중의술’ 관련 단체의 산파역을 맡게 됐다. <br /></p><p>‘민중의술 살리기 부산·울산·경남연합’의 회원은 현재 1200명이 넘는다. 황 부장판사는 이 모임의 고문이다. 지난 6월엔 광주·전남, 8월엔 대구·경북 지역의 모임들이 발기인 대회를 마쳤다. <br /></p><p>황 부장판사는 “이 나라의 법률과 판결은 뛰어난 민간의술을 감옥에 가두고, 하늘이 내려준 신의(神醫)라도 의사 자격증이 없으면 수갑을 채운다”며 “진정한 의술은 병을 값싸게 잘 고치는 것이고, 그렇게 되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이 의료개혁”이라고 주장했다. <br /></p><p>황 부장판사는 부산상고·성균관대를 나왔고 법관 생활도 부산·울산·경남 등지에서 해온 향판(鄕判)이다. <br /></p><p>
</p><p>(글=박주영기자 [ <a class="con_link" href="http://park21.chosun.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park21.chosun.com</a>]) 
</p><p>(사진=김용우기자 [ <a class="con_link" href="http://yw-kim.chosun.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yw-kim.chosun.com</a>]) 
</p><div class="autosourcing-stub">
<p style="padding-right:0px;padding-left:0px;font-weight:normal;font-size:12px;padding-bottom:0px;margin:11px 0px 7px;padding-top:0px;font-style:normal;font-family:Dotum;"><strong style="padding-right:7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출처]</strong> <a href="http://blog.naver.com/gurujung/1718208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민간의술을 살려라 황종국 부장판사</a><span style="padding-right:7px;padding-left:5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span><strong style="padding-right:7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작성자</strong> <a href="http://blog.naver.com/gurujun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지구별</a></p></div>]]></description>
<dc:creator>의식상승</dc:creator>
<dc:date>Wed, 14 May 2008 11:32:23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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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title>
<link>https://hiramid.co.kr/51_1/1</link>
<description><![CDATA[ <a></a> 
<p style="font-size:11pt;margin:0px 0px 5px;color:#000000;text-indent:0px;line-height:160%;font-family:'바탕';text-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11pt;color:#000000;line-height:23px;font-family:'바탕';letter-spacing:0px;text-align:justify;">                     <strong>             인산 김일훈과 죽염, 홍화씨</strong><br />                                                                                      <span>부장판사 황종국</span>      <br /><br /><img src="http://www.hiramid.co.kr/data/geditor/0804/981441512_cc89caaa_2006112056531905.jpg" alt="981441512_cc89caaa_2006112056531905.jpg" /><br /><br /><br />민약(民藥)하면 당대의 신의(神醫)로 불렸던 인산 김일훈(仁山 金一勳)선생님을 먼저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선생님은 1992년에 8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시기까지 평생을 독립운동과 병자 구료(求療)에 헌신하셨다.<br /><br />그러고도 독립운동을 공으로 내세우지 않으시고, 오히려 남들이 논공행상할 때 낙향하여 숨어 지내고, 자신은 평생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면서 `절대로 고칠 수 없는 질병`으로 죽어 가는 수많은 생명을 살려주시고도 평생 돈을 받지 않으셨다. 처방하는 약재들도 거의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널린 민약들이었다. 그러다 보니 찾는 사람들 또한 부유층이 아니고 병들고 가난한 서민들이었다.<br /><br />그 분은 또한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 끝에 확인한, 온갖 난치·괴질에 대한 특효 비방을 생전에 모두 공개하였는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단 몇 가지 특효비방만 있어도 이를 자손들에게만 전하여 치부의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세태에 비추어 보면, 이 또한 선생님의 구세(救世)정신의 발현으로서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민초들의 의황`으로 불린 것이 당연하다.<br /><br />지혜와 직관으로 통찰한 그분의 의술은 참으로 탁월하면서 신묘하였으나, 세속의 언어와 논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너무나 높은 경지에 있어 이 시대 주류(主流)로부터는 소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병 잘 고치는 것이 진정한 의술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가 이 땅에 온 것은 하늘이 이 나라 민중에게 내린 복음이 아닐 수 없고, 그러한 그의 의술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하는 것은 이 나라의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다. <br /><br />나의 아내는 십 몇 년 전 심한 코감기 끝에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되었는데, 이비인후과의원에 두 달여 다녔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치료될 가능성이 20%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였다. 아내를 데리고 경남 함양의 삼봉산에 계시던 선생님을 찾아갔는데, 증상을 듣더니 그것은 코가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비장인가 췌장인가 어딘가에 어떤 이상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면서(지금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대번에 처방을 불러주시면서 옆에 있는 시자(侍者)에게 받아 적게 하셨다. <br /><br />선생님은 그 처방대로 약을 고아서 두 달 정도 먹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한 달간 먹고는  후각기능을 회복하였다. 그 때 선생님을 찾아뵙고 “판·검사도 사람인가?” 하고 내게 물었는데,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br /><br />어려서부터 생이지지(生而知之)의 지혜로 만인의 병을 고쳐온 그분은 자유당 정권 시절 한의사 국가고시 시험의원을 지냈는데, 당시 주변 사람들이 한의사 면허증 하나 받아두라고 권유하였으나, `병 잘 고치면 그만이지 면허증이 무슨 소용 있나` 하며 일축하였다가 그 후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으로 10여회 처벌을 받았다. 그날 산을 내려오면서 경북 의성에 산다는 어느 한의사와 동행하게 되었는데, 그분은 인산 선생님이 말씀해 놓은 대로 환자에게 처방을 하면 병이 아주 잘 낫는다고 하면서 한의사들이 편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였다.<br /><br />이 땅에 지천으로 널린 동·식물과 광물 등 거의 모든 물질을 약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이론과 처방으로 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당대의 신의(神醫)로 불린 인산 선생님의 독보적인 의술은 수많은 한의사들도 배우고 연구할 정도로 탁월하였으나 이 나라의 미친 의료악법 때문에 그의 사후 제대로 전승되지 못하고 점점 사장되어 가고 있다.<br /><br />민약의 대표선수로 죽염(竹鹽)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소금을 대나무 통에 넣어 불로 구워먹는 방법은 민간 의방의 하나로 옛날부터 전해온 것인데, 약효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굽는 방법을 개선하여 체계화하고 약효의 원리를 밝혀 정리하신 분이 바로 인산 선생님이시다. 죽염이란 명칭도 선생님이 붙이신 것이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자.<br /><br />죽염은 서해안에서 나는 천일염을, 지리산 부근의 남쪽 지방에서 3년 이상 자란 왕대 통에 다져 넣고, 그 입구를 깊은 산 속에서 재취한 황토로 봉하여 쇠로 만든 가마에 넣고, 소나무 장작으로 불을 때서 고열에 구워낸 것이다. 아홉 번을 굽되, 마지막에 구울 때에는 송진으로 불을 때어 1,400도가 넘는 고열에 죽염 덩어리가 완전히 녹아 물처럼 흐르도록 해야 한다.<br /><br />그렇게 되면 천일염 속에 들어 있는 핵비소 성분과 대나무의 수정 및 유황정 성분이 신묘하게 합성되어 신약(神藥)이 된다. 오운육기(五運六氣)의 관점에서 보면, 동방 목기를 지닌 푸른 대나무, 남방 화기를 지닌 소나무 장작 불, 중앙 토기를 지닌 황토 흙, 서방 금기를 지닌 소금, 그리고 대나무 . 흙 . 소금에 공통으로 함유된 북방 수기를 모두 구비한 재료를 인간의 인위적 노력을 통하여 육기로 구워낸 것이다.<br /><br />선생님은 이것을 산삼, 홍화씨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치셨다. 그리나 산삼 . 사향 . 웅담 등도 명약이지만, 돈 없는 사람은 살릴 수 없는 것이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몇 천억 명이 되어도 마르지 않고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닷물을 이용한 죽염이 대중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죽염을 칭송하셨다. 돈 들지 않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약을 주로 사용하는 우리 민중의술의 빛나는 정신을 여기서 볼 수 있다.<br /><br />소금은 반드시 서해안 천일염전에서 난 것이라야 한다. 서해안 웅진반도나 연평도 부근의 땅 밑에 신비한 광석물이 있는데, 이 광석물 기운을 따라 하늘의 목성(木星)권내에 있는 세성(歲星)기운이 왕래하기 때문에 서해안 바닷물 속에는 특이한 약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바, 그곳에서 나는 소금만이 유일하게 핵비소(核砒素)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이 핵비소의 힘으로 죽염이 신약이 되기 때문이다.<br /><br />대나무 역시 지리산 근처에서 자란 대나무는 감로정의 기운으로 유황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요즘 수입되는 대만이나 일본에서 난 대(竹)로는 제대로 효과가 나는 죽염을 만들 수 없을뿐더러, 열에 약하여 대통이 쉽게 터져 버리므로 사용할 수도 없다. 죽염이 우리나라의 특산물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br /><br />완전히 구어진 죽염은 자수정처럼 오색빛이 나는데, 이것이 최상품의 죽염이다. 양치질, 피부미용, 음식 간 맞추기 등의 용도에 따라 아홉 번을 굽지 않고 몇 번만 구운 죽염을 사용하기도 한다.<br /><br />나는 20여 년 간 죽염을 생활 필수품처럼 사용하면서, 속이 좋지 않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죽염을 권하고 사주기도 하였는데,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특히 위장병에는 가히 죽염 만한 약이 보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br /><br />초임 법관 시절에 같은 방을 사용한 선배 법관이 있었다. 난세의 천재들이 흔히 그렇듯이 세상살이에 다소 초연하면서 몸을 별로 돌보지 않아 오랫동안 심한 위장병을 앓고 있었다. 어느 해는 마침내 한 달을 결근하기까지 했다.<br /><br />나는 죽염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서 환(丸)으로 만든 제품을 거금 4만원에 구입해서 죽염책자와 함께 선물하며 쾌유을 기원하였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록 죽염을 책상 안에 넣어두고 먹지 않았다. <br /><br />역시 천재들이 그러하듯이 남의 말을 잘 안 믿고 자신의 판단을 과신하는 스타일 탓으로, 의사와 현대의학도 못 고치는 고질병에 이런 소금가루와 찹쌀가루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하는 생각이었을 것으로 짐작하였다. 다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죽염을 먹지 않은 것을 확인한 나는 화가 나서 죽염을 돌려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분의 말이, 그 죽염을 시집간 누님이 먹고 없다는 것이다.<br /><br />대학교수의 부인인 누님이 혀 바닥에 종기가 나서 자라는 병에 걸렸는데, 병원에 갔더니 잘라내면 된다고 하여 잘라내었으나 계속 자라기를 반복하여 속수무책으로 고통을 당하면서 친정에 왔다. 이 선배님이 자기는 먹지 않고 처박아두었던 죽염을, ‘누나, 이게 좋다던데’하면서 먹어보라고 권유하였다.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할 처지였던 누님이 가져가서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여 먹기를 일주일 정도 하였더니 종기가 자라는 것을 멈추고 한 달 정도 먹었더니 종기가 없어졌다는 것이다(필자의 기억이 애매하여 날수는 확실치 않다). 기독교인이었던 누님은 “할렐루야! 하느님이 나를 살리셨다!” 하고 환호성을 질렀고, 그 때부터 그 선배님의 집안 사람들은 온통 죽염 신도들이 되었다고 한다. <br /><br />그런데도 정작 위장병으로 고생하던 그 선배는 죽염을 먹지 않았다. 나는 기대를 포기해 버렸다. 그런데 몇 년 뒤 식사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위장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 선배가 대뜸, “그럼 죽염을 먹어야지”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놀라서 물었다. “아니, 형님이 어째서 죽염을 먹으라고 해요?” 그분의 대답은 이러했다.<br /><br />자신의 만성 위궤양이 한번 발작을 하면 팔뚝만한 주사기로 진통제를 맞아야 진정이 되고, 집에는 항상 고단위 진통제가 상비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밤중에 심한 통증이 왔다. 진통제를 찾아보니 떨어지고 없었다. 응급실에 실려가야 하였으나 한 밤중이라 여의치 않았다. 그때 부인이 말했다. <br /><br />“여보, 내가 죽염 책을 읽어보니 위장병에 좋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봅시다.” 내가 준 죽염 책을 그 선배는 보지 않았으나 부인은 읽어보았고, 죽염도 집에 사다 두었던 것이다. 격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선배는 부인이 주는 죽염을 받아먹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아침6시인데, 전혀 아프지 않더라는 것이다. 죽염을 먹고 통증이 잦아들면서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잠을 깬 것이다. 그래서 깨달았다고 한다. “아하, 죽염이 이렇게 효과가 좋구나.”<br /><br />팔뚝만한 주사기로 진통제를 맞아야 진정이 되던 위궤양에 소량의 죽염이 그렇게 뛰어나 효과가 있는 것을 경험한 선배는 그 때부터 진통제 대신 죽염을 먹게 되었고, 동시에 골프를 하면서 상당히 건강을 되찾고는 저절로 죽염 선전꾼이 된 것이었다.<br /><br />나는 잇몸이 안 좋아 오랫동안 고생하였다. 풍치를 앓는 것은 우리 형제들의 공통된 체질이다. 부산 녹색연합 회장을 맡고 있는 최정석 치과의사의 신세를 많이 졌다. 탁월하고 소신있는 통찰력과 함께 정말로 환자의 치아 건강을 위하여 일하는 그분 덕에 그나마 치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병원을 안 가도 되게 된 것은 자수정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하면서 부터이다.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하고 그 침을 뱉지 말고 마시는 것이 우리 조상들의 건강법이었고,  그것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인산 선생님도 익히 말씀하신 바이다. 그래서 오래 전에 죽염가루로 양치질을 해 보았으나, 시중에 있는 회색 죽염과 입자가 굵어서 양치질을 하기에 적당치가  않았고 별 효과도 없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붉은 색이 도는 자수정 죽염을 접하고는 그 가루로 양치질을 해보니 느낌도 좋고 풍치가 거의 가라앉았다.<br /><br />그러한 치아를 더욱 튼튼하게 해 준 것은 홍화씨 기름이다. 홍화씨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그만이라는 이야기는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널리 설명하시어 많이 알려져 있다. 나는 만성적으로 잇몸이 점점 내려앉아 마침내 어금니 일부가 흔들리고 치아 뿌리가 거의 드러날 지경이 되어 찬물 더운물 가리지 않고 잇몸에 닿기만 하면 시려서 견디기 어려운 상황까지 갔다.  <br /><br />치과의사인 처남이 빨리 이를 빼고 임플란트를 하자고 강력히 권유할 정도였다. 곰곰 생각한 끝에 토종 홍화씨 기름을 하루에 한 숟가락 정도 먹어 보았더니 빠른 속도로 이가 좋아지면서 시린 것이 완전히 없어지고 오히려 그곳으로 음식을 씹을 수도 있을 정도가 되었다. 물론 벌침을 맞을 때 체험한 것과 전재오 선배의 책을 통해서, 잇몸의 건강이 내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내 경험으로는 위장이 나쁘면 아래 잇몸이 안 좋아지고, 대장이 나쁘면 위 잇몸이 나빠진다) 부항과 사혈요법으로 내장을 다스린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br /><br />치아가 항상 들떠서 오랫동안 치과를 들락거리며 고생하는 친지에게 홍화씨 기름을 권했더니 신통하게 가라앉아 치과에 자주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홍화씨 기름이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데 그만이라는 것이 확인된 셈이다.<br /><br />죽염은 가히 만병통치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산 선생님의 차남 김윤세 씨가 엮은 &lt;죽염요법&gt;이란 책에 실려 있는 치료사례를 살펴보자.<br /><br />외과의사인 전홍준 박사는 1988년 4월 30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민속약 연구발표회에서 자신 경험한 임상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였는데, 41세의 위암환자가 수술을 안받고 죽염을 복용하고 생식 등 자연요법을 실천하여 음식을 소화하는데 자장이 없게 된 경우와, 62세 된 직장암 환자가 인산선생님의 권유로 죽염을 먹고 유근피를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그것으로 관장을 한 결과 상당히 병세가 호전된 경우와, 간암 . 악성임파선암 . 방광암 . 신장암 . 만성간염 . 간경변증 . 심부전증 .  고혈압 . 동맥경화 등 여러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죽염복용을 권하고 있다는 강연을 한바 있다.<br /><br />그러면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환자인 경우 서양의학에서는 소금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고 있으나 자신의 견해로는 죽염은 그 사람 식성에 맞도록 섭취하면 혈관 내의 산소 공급이 원활해짐으로써 병을 극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며, 또 갑상선기능항진증 . 하시모토갑상선염 . 폐결핵 .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환자들에게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죽염을 권해왔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는 말도 하였다.<br /><br />위의 연구발표회에서 아산한의원 대표 김종선 씨는, 자신이 개복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 그 결과 하복부는 냉하다 못해 통증이 수시로 왔는데 통증을 참기 위해 항생제와 진통제를 박스로 먹다 보니 위와 간의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어 그 여파로 복통이 와 국립의료원응급실에 입원하여 일주일간 모든 검사를 해 보았지만 병명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가 인산 선생님이 쓴 &lt;신약&gt;책을 읽고 죽염을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고 뜸도 뜬 결과 건강하게 살고있다고 발표하였다.<br /><br />씨는 죽염으로 자신의 위염과 과음 후에 오는 설사를 고쳤고 지금도 죽염을 수시로 퍼먹는데 하루에 20g은 먹을 거라고 하고,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한 결과 소화기계통 질환이나 염(炎)에 관계되는 질환에는 죽염이 탁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소화기 질환이나 염증 치료에는 다른 한약재보다 죽염을 우선적으로 권한다고 한다. 씨의 말을 더 들어보자.<br /><br />    병원에서 위암으로 판명된 사람이 죽염을 먹고 나서 완치된 경우를 7-8건 알고 있다.<br />특이한 것이, 소금이 해롭다고 정평이 나 있는 신장염이나 고혈압에도 죽염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br /><br />  모든 병증은 염(炎)으로부터 출발하니 염(炎)을 예방 내지 치유할 수 있는 죽염이 두루두루 쓰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br /><br />  죽염은 부작용을 낳는 경우가 일체 없다. 몸에 일단 면역이 되면 몸에서 받아들이는 만큼 먹으면 된다. 위암에 걸렸던 사람 가운데에는 죽염을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퍼먹던 사람도 있었다. 비위가 약하거나 위장에 질환이 있을 경우 구토가 나거나 위통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것도 치유과정의 일부라고 본다. <br /><br />그때에는 양을 조금 줄였다가 다시 늘여가라고 권한다. 신장이 약한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몸의 부을 수 있는데, 그것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계속 먹어 가면 그런 현상이 사라지다.<br /><br />  이러한 지론을 뒷받침하는 선조들의 지혜 하나를 잠시 엿보자.<br /><br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어린이가 밤에 실수로 오줌을 싸면 이튿날 아침에 키를 머리에 <br />쓰고 이웃에 소금을 꾸러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 이것은 콩팥, 즉 신장이 허해서 생긴 야뇨증인데, 이 병을 고치는 데는 천일염이 최고이므로 소금을 꾸어서 약에 쓰는 처방을 한것이다.<br /><br />옛날에는 소금장수가 등짐을 지고 팔러 다닐 정도로 소금이 아주 귀해 가난한 사람은 염분 섭취가 부족했으니 야뇨증 어린이를 위해 값비싼 소금을 여러 집에서 조금씩 희사토록 한 것이다.  대단한 지혜요, 해학을 겸비한 미풍양속이 아닐 수 없다.<br /><br />위의 책에는 많은 사람들의 죽염을 이용한  치료체험담이 실려있는데, 약물중독, 다래끼, 벌레 물린데, 급체, 위염, 소화불량, 속쓰림, 체증, 만성위장염, 위궤양, 복통, 편도선염, 숙취, 피부질환, 안질, 결막염, 녹내장, 눈 침침한 데, 치통, 담, 구취, 충치, 풍치, 치근염, 축농증, 중이염, 저산증, 고혈압, 위암, 변비, 감기, 멀미, 만성골수염, 골수암, 방광암, 만성피로, 유방암, 당뇨병, 원형탈모증, 후두암, 대장염, 습진, 식도염, 장염, 치주염, 췌장암, 화상 등 그야말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병이 없다.<br /><br />서양 의학과 식품영양학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자게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 무슨 진리처럼 인식되어 버렸다. 그러나, 소금이 인체에서 하는 역할에 비추어보면 이는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br /><br />모든 생물은 본래 바다 속에서 생긴 것이어서, 인간의 몸도 그 성분이 바닷물과 동일하다. 소금을 구성하는 원소의 종류 및 비율과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의 종류 및 비율이 거의 같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소금에는 인체에 필요한 60내지 80여종의 원소가 들어 있다고 한다. 또, 태아가 들어있는 양수는 염도가 바닷물과 같은 3%라고 한다.<br /><br />우리의 혈액도 염분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 되지 않으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내병성이 약화되어 잦은 질병에 시달리고 크게 부족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침, 땀, 눈물 등의 체액에도 염분이 들어 있다. 전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체액은 0.9%가 소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0.9%의 생리 식염수로 된 링게르 주사액이 병원에서 기사회생의 처방으로 널리 활용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br /><br />소금은 혈액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핏속에 있는 적혈구가 세포로 부화하는 온도인 화씨100도(섭씨37.7도)를 만들어주는 것도 소금이다. 우리 몸 온도를 높이는 유일한 원소가 소금이다(반면 설탕은 우리 몸 온도를 내리는 역할을 한다. <br /><br />그렇게 때문에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의 혈액 속에는 소금기가 많고 열대에 사는 흑인의 피 속에는 소금기가 적다. 열대지방에는 몸 온도를 내리는 당분이든 과일이 많이 난다) 따라서 염분이 부족하면 혈액 온도와 체온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혈액의 기능이 약화되어 신체 전반의 기능이 저하된다. <br /><br />요즈음 사람들 , 특히 젊은이들은 체온이 정상온도인 36.5도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냉장식품 . 청량음료 . 아이스크림 등 찬 식품과 과일 등의 당분이 많은 식품을 많이 먹는데 비해 소금을 함유한 된장 . 간장 . 고추장 . 김치 . 젓갈 등의 전통적인 염장식품을 잘 안 먹기 때문이다.<br /><br />잘못된 의학과 식품영양학의 가르침으로 일부러 싱겁게 먹는 그릇된 풍조까지 이에 가세하고 있다. 당연히 소아, 어린이, 젊은이들부터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우리 몸은 차가우면 병이 나게 되어 있다. 병든 부위에 손을 대어보라. 차갑지 않은 곳이 있는가. 현대인의 병은 거의 소금을 섭취하지 않아서 몸이 차가워서 생긴 냉병(음병,陰病)인 것이다.<br /><br />사람뿐만 아니다. 만물은 염성(鹽性)의 힘으로 화생(化生)한다. 봄철에 초목의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꽃들이 피어날 때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봄에는 지상 생물이 염성 부족으로 쉬 피곤해지고 질병에 쉽게 걸린다. 이를테면 나무는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 내의 염성을 많이 소모하므로, 입추가 지나 염성을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체목(體木)이 견고하지 못하다.<br /><br />따라서 이를 잘라서 재목으로 쓰면 오래 가지 못하고 쉬 썩는다. 봄에 소금 . 간장등이 싱거워지는 것도(봄에 간장독 뚜껑을 열어 놓으면 짠맛이 없어진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이러한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봄에는 장독 뚜껑을 닫아두었다) 만물 화생으로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이다.<br /><br />사람이 봄이 되면 노곤하고 쉽게 피로해지는 것도 식물들에게 몸의 염분을 빼앗겨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때 소모된 염성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염분이 부족하면 탈진상태가 되는데, 이는 인체가 소금의 힘을 받지 못해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염성 부족이면 공해독의 피해를 견디어 내지 못하여 암 등의 갖가지 난치병이 생긴다.<br /><br />모든 생물이 썩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이다. 그러므로 몸 안의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갖가지 염증과 부패를 일으키고 염증이 오래되면 암으로 변한다 위염, 간염, 신장염, 방광염 등의 병은 모두 염성 부족으로 생기는 것이다. 특히 동물의 내장 등이 모두 짠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음지 속에서도 썩지 않고 일을 하려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br /><br />우리 신체에서 소금기가 많은 심장에는 암이 없다. 심장을 염통이라 일컫는데 곧 소금통이란 뜻이다. 따라서 각종 염증이나 암 등은 내장이 짜야 되는데 짜지 않고 싱겁거나 달기 때문에 생기는 부패작용이다. 특히 간장 . 신장 . 위장은 짠 것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짠 것은 유연함을 유지시켜 주고 단 것을 경직됨을 유지시킨다.<br /><br />그래서 동물 중에서도 짠 동물을 잡아먹는 동물은 모두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지만 단 식물성을 먹는 동물은 둔(遯)하다. 인간도 짠 것을 좋아하고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의욕적이고 활동적인 반면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내성적이고 비활동적이다. <br /><br />그래서 식물성을 주식으로 하는 동양인은 정(靜)적이나 동물성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은 동(動)적이다. 그러나 식물성에 소금을 섞어서 짜게 만든 된장 . 고추장 . 간장 . 김치 . 짠지 등을 많이 먹으면 정적인 동시에 동적이 된다. 예컨대, 깊은 연구나 수행을 하면서 활발한 활동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br /><br />한편 순수한 소금은 주위의 온갖 불순물을 끌어당기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 안에 들어가면 역으로 혈액 순환에 장애가 되는 모든 불순물을 끌어당겨 오줌과 땀으로 배출함으로써 불순물을 닦아내는 비누 역할을 한다.<br /><br />그 외에도 소금은 몸에 들어온 음식물을 분해하는 작업을 하고, 우리 몸의 기를 하기(下氣)시켜 기분을 좋게 하고 들뜬 마음,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며 아랫 장기인 신장 . 위장 . 간장을 활성화시켜 배설기능을 촉진시키고, 몸에서부터 약 1m가량 소금기를 서리게 하여 병균의 침범을 막고(반면 설탕을 많이 먹으면 설탕 기가 서려서 온갖 더러운 것이 모여든다), 세포를 탄력 있게 만들어 장기를 찰지게 하고, 신경을 튼튼하게 하고, 내장 . 혈관 . 근육 .  신경 . 뇌 등을 수축시켜 순환작용에 절대적 역할을 하는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유익한 작용을 한다.<br /><br />일찍이 이러한 자연 이치를 통찰한 우리 선조들은 된장 . 간장 . 고추장 . 김치 . 무우장아찌 . 오이장아찌 . 젓갈 등의 독특한 염장발효(鹽藏醱酵)문화를 창조하였다. 이는 소금의 독성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소금을 이용하여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한편 일상 식생활에서 항상 염분을 섭취토록 하는 방법이었을 뿐만 아니라, 발효를 통하여 음식의 성질을 고도화하고 기능을 극대화하여 인체에 최고로 유익하게 만드는 방법이었다.  박경진 선생의 말을 들어보자.<br /><br />     소금과 메주 또는 배추 . 무를 섞어 놓으면 곰팡이.균 또는 충(蟲)들이 들어와 살면   여러가지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발효라고 한다. 이들 곰팡이 . 균 또는 충들은 소금을 먹고 자랐으니 몸이 몹시 뜨거운 상태이다. 우리 몸에 특히 핏속에 사는 여러가지 세균, 바이러스 등은 뜨거운 핏속에서 기생하는 차가운 것들이다. <br /><br />따라서 뜨거운 발효식품 속의 생물들이 핏속에 들어가서 차가운 바이러스나 세균을 잡아먹음으로써 피가 깨끗해지다. 소금 속에서 소금을 먹고 산 생물들은 근본적으로 광물을 먹을 수 있는 식성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소금자체가 광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수많은 차가운 중금속을 이들이 먹어서 분해한다. 그리하여 중금속으로부터 생기는 피해, 예를 들자면 각종 결석, 동맥경화, 간경화 등 수많은 염증들, 나아가서는 암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br /><br />뿐더러 소금의 특성을 이용하여 방부제 . 살충제 . 소화제 등으로도 사용해 왔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소금발효식품을 독창적으로 제조해서 먹을 줄 알았으니, 가히 세계에서 소금에 대한 지혜와 활용법이 가장 뛰어난 민족이다. 그렇다면 본래 그 지혜가 어찌 소금에 국한되었겠는가! 그 지혜를 우리가 어리석어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할 뿐이다. <br /><br />그런데 왜 서양의 의학이나 식품영양학은 마치 소금이 성인병의 주범이나 되는 것처럼 몰아세우며 싱겁게 먹으라고 재촉하는가? 소금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이다. 소금도 소금 나름이다.<br /><br />소금이 해로운 것은 소금 자체 때문이 아니라 소금에 붙어 있는 불순물 때문이다. 소금은 원래 주위에 있는 온갖 물질을 끌어당기는 속성이 있어서 천연상태의 소금에는 인체에 해로운 온갖 불순물이 붙어있다. 이것을 그대로 먹으면 몸에 해롭다.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보라. 검은 연기와 악취가 엄청나게 날 것이다. 불순물이 떨어져나가는 모습이다. <br /><br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 동맥경화 등의 유발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 것도 소금 때문이 아니라 소금에 붙어있는 불순물 때문이다. 그러므로 소금에 붙어있는 불순물은 제거하되 만물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염분은 충분히 섭취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br /><br />서양 의학이나 식품영양학에서 말하는 소금은 우선 이와 같이 불순물이 제거되지 아니한 자연상태의 소금(천일염이나 사암 자체)을 말하고, 다음은 시중에 널리 판매하는 정제염을 말한다.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정제염은 무기질을 모두 제거해버리고 순수한 염화나트륨만 남긴 것이다. <br /><br />그 과정에서 화학처리를 하는데, 흰소금이 보송보송하게 보이는 것은 염기성 탄산나트륨이라는 화학약물을 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소금이 아니라 화학물질로서, 생명력이 상실된 것이다. 사람 몸에는 백해무익하다. 따라서 발육불량 . 비만 . 불임을 유발함은 물론 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br /><br />그러나 죽염은 이러한 소금과는 성분과 작용이 전혀 다르다. 우선 고열에 아홉 번을 구워냄으로써 미량 원소는 오히려 더 강화한 것이다. 여기에 대나무와 황토, 소나무(송진)의 약성이 결합하여 고열에서 신묘하게 결합함으로서 전혀 새로운 성분과 힘을 가지게 된다. 죽염의 ph레벨은 알칼리성이고 독성은 전혀 없다. 따라서 죽염을 일반 소금과 같이 취급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br /><br />죽염은 염성이 부족하여 생기는 갖가지 질병을 예방, 치료하여 준다. 더구나 소금속의 미량원소가 죽염에서는 몇 배로 증가한다. 부족한 염성을 보충하여 세포조직의 변질과 부패을 막고 핵비소의 독으로 갖가지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이 생신력(生新力)을 강화하여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암까지도 치유할 수가 있는 것이다.<br /><br />중국과 동남아에 사스(SARS)가 창궐할 때에도 한국 사람은 거의 걸리지 않았는데, 짜고 맵게 먹어 평소 염성이 많은 체질과 무관치 않다.<br /><br />서양 식품영양학이나 의학의 맹점은 모든 음식을 서양식 과학적 분석방법에만 의존하여 이해하려는데 있다. 소금을 단순한 염화나트륨(NaCl)이라는 화학적 구성물만으로 이해할 때에는 소금 속에 깃들어 있는 생명력을 포착할 수 없다. 그 생명력은 현재의 과학적 분석방법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br /><br />서양 학문이 소금을 적게 먹으라고 하는데는 우리와는 다른 이유가 또 있다.<br /><br />우선 서양 식생활을 기준으로 한 면이 있다. 서양인들은 육식을 주로 해왔는데, 동물의 고기에는 식물보다 소금이 훨씬 많이 들어있어서 서양인들은 주식 자체에서 이미 자연히 소금을 많이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염분의 과다섭취가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 <br /><br />그러나 곡채식 위주의 자연식을 할 때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칼륨이 많은 식물성에는 소금의 나트륨이 들어가 중화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 본래 나트륨이 많은 동물성에는 소금이 조금만 들어가도 넘치게 된다 <br /><br />설상가상으로, 서양의 토양에는 석회질이 많아서 거기서 나는 음식을 먹고사는 서양인들의 몸에 석회질이 쌓일 위험성이 많다 보니 그 사람들은 석회질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하는 염분을 많이 섭취하려고 일부러 음식을 더 짜게 먹는다(흔히 우리가 짜게 먹는다고 하는데, 한국인이 서양에 가서 음식을 먹어보면 어느 나라나 매우 짜다는 것이 공통적인 경험이다)<br /><br />소금 자체의 차이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소금은 자연이 준 그대로의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반면 서양은 공업주의로 치달아 식품도 각종 화학물질로 가공하다보니 소금 역시 이온수지막법에 의해 나트륨과 염소를 화학반응 시켜 만들어낸다.<br /><br />이것은 식품이 아니라 일종의 화학물질이다. 이 화학소금(이것은 소금이 아니라 염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을 먹으면 진짜 건강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천일염과 화학소금의 차이점은 간단히 실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br /><br />자연생수에 천일염을 약간 타서 금붕어를 넣어 주면 잘 살아가나, 화학소금을 풀어 주면 이내 죽는다. 또 배추를 절일 때 천일염을 쓰면 배추가 썩지 않고 탄력을 가지나 화학소금을 쓰면 이내 물러서 썩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몰각한 우리 학자들이 서양 학자들과 똑 같은 소리를 하는 것도 문제이다. <br /><br />현대인들은 오히려 과거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하는 다음과 같은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이다. <br /><br />사람이 긴장을 하면 간장이나 췌장 . 부신 . 흉선 . 갑상선 등 호르몬을 관장하는 장기에서 염분을 배출하여 몸의 온도를 올리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피를 뜨겁게 하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 <br /><br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 속에 있는 장기들, 특히 간장 . 신장 . 위장 . 소장 . 대장에 있는 소금을 뽑아 쓰게 되고, 모든 장기에 소금기가 빠지면 피를 정화하지 못하여 각종 세균이 살아 염증이 생기고, 그것이 발전하면 깨끗한 세포가 더러운 암세포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br /><br />현대의학이 빚어낸 여러 가지 무식한 행위 중 특히 암 유발을 부채질한 발언은 ‘짜게 먹지 마십시오” 라는 말이다. 옛 성현은 “너희는 빛과 소금이 되어라”고 하셨다. 소금을 빛과 함께 꼭 필요한 것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br /><br />그런데 현대의 의사들은 “짜게 먹지 마십시오”하고 떠든다. 성현의 말씀이 옳을까, 의사의 말이 옳을까?<br /><br />거의 모든 생명을 관찰하고 실험한 바에 의하면 몸이 짜고 쓴 것들은 무병 장수하고 몸이 달고 신 것들은 모두 병에 걸려 단명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적도 근처의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병에 약하고 단명하며 특히 에이즈가 그쪽에 주로 번식하는 이유도 단 것을 많이 먹고 짠 음식을 먹지 않는데 있다.<br /><br />우리의 문화는 본래 소금문화이다. 반면 서양문화는 설탕문화이다. 서구문명과 함께 들어온 것이 초콜렛 . 커피 . 콜라 . 설탕이다. 그 단맛에 우리는 제정신을 잃고 거기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잃은 것은 소금처럼 싱싱하고 의젓하던 줏대와 자신감이요, 얻은 것은 당분에 절어 병든 몸과 노예근성이다.<br /><br />2002년에 어느 기관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죽염을 검사해보니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다고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시중의 죽염업계는 엄청난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보도는 참 무책임하다는 생각이다.<br /><br />우선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은 어느 식품에나 존재한다. 2001년 식약청에서 한국인이 자주 먹는 식품 13가지에 대한 다이옥신 잔류농도와 한국인의 하루 다이옥신 섭취량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가 2001. 3. 16자 동아일보에 게재된 바 있다.<br /><br />이에 의하면 식품당 다이옥신 잔류농도를 피코그람(pg. 1조분의 1그람)으로 측정한 바, 쌀은 평균 0.002, 국산 쇠고기는 0.132, 계란은 0.024, 갈치는 1.452, 고등어는 0.858, 조기는 0.043, 홍합은0.374, 굴은0.147로 나왔다. <br /><br />그런데 죽염은, 원료 천일염을 대나무통에 넣고 섭씨 800도 전후의 소나무 장작불로 여덟 번 처리하고 아홉 번째는 송진을 이용하여 1,400도 이상의 고온으로 물처럼 녹여서 다시 굳어지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제조한 인산죽염의 경우, 원료 천일염에 평균 0.093pg 존재하던 다이옥신이 아홉 번의 전과정 처리가 끝난 뒤에는 전혀 검출되지 않고 대신에 다이옥신과 동족체인 `퓨란` 성분이 0.002검출되었다. <br /><br />같은 성분으로 보더라도 46분의 1로 감소된 셈이다. 이수치는 우리의 주식인 쌀에 함유된 다이옥신 농도와 같은 수치이다. 그러니 세계보건기구(WHO)의 다이옥신 1일 섭취 허용량을 초과하려면 위와 같이 제조된 죽염을 하루120kg 먹든가 하루20g씩 17년간 매일 섭취해야 한다<br /><br />죽염은 굽는 횟수와 온도에 따라서도 약효의 차이가 크다. 그러므로 만약 다이옥신이 나왔다면 몇 도에서 몇 번 구운 죽염인지를 밝혀야 한다. 또한 제조업체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는 검출되었다는 다이옥신이 조금에 본래 함유된 핵비와 어떻게 다른지도 규명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br /><br />인산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lt;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한 것으로 조수와 땅 밑에 있는 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 독특한 성분이다. <br /><br />따라서 이 핵비소는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 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힘이 있다. 이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나 적당량 섭취하면 만병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해안 굵은 천일염 속에 이런 핵비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gt;고 하셨기 때문이다.<br /><br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생산되는 죽염. 그 귀하고 탁월한 효능을 살려서 인류를 구하고 국리민복을 도모할 발상은 꿈에도 못하고 서양 귀신들의 눈으로만 재단하여 깔아뭉개려고 하는 못된 버르장머리, 우리 사회는 언제나 이런 저열한 수준에서 벗어나게 될까, 답답하다.</span> <br /><br /><a href="http://www.happyask.co.kr/mylife/mylife_p_01.asp" rel="nofollow">http://www.happyask.co.kr/mylife/mylife_p_01.asp</a><br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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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Sun, 20 Apr 2008 11:22:1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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