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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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choice)
세상의 사물이라는 것은 크게 두 갈래 길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선한 것과 악한 것입니다. 사물이란 모두 우주의 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선한 것이 되었든지 악한 것이 되었든지 그것은 결국 농부가 씨앗을 심는 이치와 같습니다. 삶이란 매 순간마다 어떤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심는 씨앗이 어떤 것이 되엇든 여러분이 심은 것은 반드시 그 결과를 가져 옵니다.
지구에서는 선과 악의 이원성의 구도는 분명하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과 안 좋은 것 선한것과 나쁜 것 행복한것과 불행한 것 분명한 것은 선은 좋은 결과를 낳고 악은 안 좋은 결과를 낳는 다는 것입니다. 우주를 운행하는 원리가 인과의 원리입니다. 인과의 이치라는 것은 우주의 법칙인데 요즘 영성인들은 우주의 법칙을 자꾸 부정하기 때문에 스스로 삶이 고달프게 됩니다.
삶이란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매 순간마다 선택이라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지 각자의 선택은 자유입니다. 물론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은 좀 다른 것입니다. 그것도 사실 우주의 큰틀에서 보면 사실은 모두 각자 자신의 선택에서 오는 것입니다만.......
우주는 여러분이 선을 선택하든 악을 선택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든지 항상 그 결과를 이루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의 책임은 선택을 한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선택했든지 그 결과가 반드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인과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인과법은 우주의 원리이며 누가 좀 더 밝혔느냐 조금 밝혔느냐의 차이지 인과가 어떤 특정인의 법칙이 아닙니다. 인과의 원리는 우주의 법칙이지 어떤 특정사람이 창안한 법칙이 아닙니다. 초목을 보고 동물을 보고 사람을 보세요. 모든 것이 씨앗에서 시작해서 성장하고 결실하는 이치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만사는 언제나 선택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존재는 늘 선악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선택한 것에 대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인간은 매 순간마다 각자 자신의 판단대로 선택을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선택한 사람의 책임이지만 선택의 결과를 잘 헤아려 보게 된다면 아무거나 선택하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어떻게 하든지 좋은 것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삶이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해도 맞습니다.
인간에게는 본능으로부터 나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욕과 칠정입니다. 오욕(五欲 ) - 재욕(財欲) ·성욕(性欲) ·식욕(食欲) ·명예욕(名譽欲) ·수면욕(睡眠欲)이고 칠정(七情)은 -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 기뻐하고, 성내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욕심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욕과 칠정이란 것은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을 이루는 구성입자들이죠. 인간의 내면 구조상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의 욕망하는 것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감정도 인간 삶의 한 부분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는 것인데요. 결국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매순간마다 어떤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선이 되었든 악이 되었든 결국은 선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결과를 얻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선택하였는가? 에 대한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잘 헤아려 보면 여러분은 결국 여러분이 선택한 것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그 결과가 옵니다. 지금 내가 겪는 모든 것은 이번 생에서 선택하지 않은 것이라 하여도 그것은 또 전생에서 선택한 결과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선택한 것은 이번 생이 되었든 다음 생이 되었든 반드시 결과를 가져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삶이란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선택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인간이 오로지 욕망과 욕심만을 쫒아서 살게 되면 본능에 가까운 삶이 됩니다. 그런데 욕망만을 채우면서 살아가는 삶을 분석해 보면 대개는 그 결과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고 있는지요? 늘 말해 왔듯이 인간이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면서 사는 삶보다는 인간이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그 결과가 좋습니다. 인간이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때 지금 당장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고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자 그러면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점인데요. 그것은 선을 지향하는 삶입니다. 인간이 오로지 욕망에 사로 잡혀서 사는 삶이란 단기성의 삶입니다. 그 결과가 신통치 않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삶을 선택해도 다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지금 각자에게 맞는 진화의 과정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의식상승가 오랜 동안 사색을 하다보니 사람이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하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세상의 절반 정도는 죽음의 삶이며 또 나머지 절반 정도는 질병의 삶이며 그리고 또 절반 정도는 방황의 삶이며 그리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무지의 삶이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을 누차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거의 지옥에 가깝지 천국이 아닙니다. 이게 무슨 천국입니까? 천국이라면 모두가 다 잘 살아야 천국이지 일부 사람만 잘 살면 그게 무슨 천국입니까? 그것은 지혼자 천국이지 모두를 위한 진정한 천국은 아닙니다.
자 그럼 여러분이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잘 사는 길은 무엇인가? 하는 점인데요. 이거는 여러분의 의식의 진화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의 진화가 없으면 당연히 물질 매트릭스에 매여서 종으로 사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선이란 무엇인가? 흔히 선하다는 것은 착하다 선하다 어질다 의롭다 이런 뜻입니다만 그런데 의식상승가 말하는 선이란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을 말합니다. 인간완성이란 혼자서만 잘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의식상승가 꿈꾸는 세상은 온세상 인류가 빛의 존재로 화하는 지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이란 것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에 대한 숙고이며 헤아림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어진마음으로 돌아가서 남에게 덕을 베푸는 일입니다. 결국은 남이 곧 나임을 자각하는데 있습니다. 진정한 나는 나로 돌아가는데 있습니다. 나 자신의 본마음으로 돌아가서 사람의 도리를 다 하는 길입니다. 사람의 도리란 인류가 지켜나가야 할 도리입니다. 남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간에 해야할 도리를 말합니다. 이것이 안 되었는데 아무리 욕망을 추구하거나 아무리 돈을 처바른 다고 해서 특별해 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의 존재가 오로지 외부의 세상에만 마음을 쓰면 쓸수록 영혼이 빈곤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세상 인류가 다같이 대병이 든 것은 오로지 개인의 욕망만을 추구하면서 살기 때문에입니다. 이것이 곧 에고의 삶입니다. 에고는 오로지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삶입니다. 그것은 생존모드의 삶입니다. 오로지 생존하기 위해서 사는 삶! 그저 세상을 살아남기 위해서 전쟁을 하면서 치열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전쟁같은 삶,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죽이는 삶, 이것이 인간세상이 지옥이 된 이유입니다. 바로 죽음과 같은 삶입니다. 인간이 아닌 짐승과 같은 삶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을 연구해보면서 얻은 결론은 인간이 대병이 들었다는 점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부터 점점 더 벗어나고 또 벗어나서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이것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세상에 의식상승가 존재합니다. 온 세상인류로하여금 새로운 세상으로 무사히 넘어 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의 획일화된 의식이 돈입니다. 단지 오로지 돈 돈이 최고이며 보편적 인간은 돈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류가 오로지 돈만을 쫒다 보니 인간마다 대병이 들었습니다. 사실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돈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돈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의식상승도 돈을 무시하거나 업신 여기지 않습니다. 돈을 매우 중시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인이지 돈이 주인은 아닙니다. 인간을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이지 인간이 돈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인간이 돈을 위해서 살 때 이것이 바로 재앙입니다. 정승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는데 있거든요. 그래서 돈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이 돈을 떠받들면서 살 것이 아니라 능히 돈을 다스리는 능력을 길러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 인간존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이제는 인간중심의 시대입니다. 이제는 다른 무엇보다 인간이 주제입니다. 인간이 바로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인간이 세상의 중심입니다. 인간이 세상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인간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것을 깊이 사색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는 오래 동안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그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의 본질로 환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본질로 회복되었을 때 인간은 행복해 지게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본질로 환원되었을 때 진정으로 인간이 아름다워집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은 인간으로서 최고의 삶,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삶, 인간이 가장 행복해지는 삶 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요? 오로지 욕망만을 채우기 위해서 짐승처럼 살아가는 삶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큰 가치를 추구하면서 인간완성을 이루어 가는 삶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길을 가더라도 자유입니다. 즉 그것은 스스로 각자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매순간마다의 선택은 언제나 그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의식상승가 깨닫고 있는 것은 인간이 자기 스스로를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구요. 인간은 자신속에 프로그램된 것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입니다. 즉, 인간은 자신을 갈고 닦아야만 조금이라도 자신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스스로 통제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또 거의 모든 인간의 존재는 스르로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남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보편적인 인간은 세상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또 거의 모든 인간은 근원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대병에 걸려 있습니다. 즉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물론 나의 육신을 낳아준 부모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낳아 준 영혼의 부모는 알지 못합니다.
사실 인간존재가 그다지 위대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존 인류는 길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본질로 환원되지 않은 인간은 거의 짐승에 가깝지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대의 인류는 대병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는 길 그리고 근원으로 돌아가기 이것을 깨닫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본질을 찾아야만 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부터 벗어나고 근원이 끊어지는 것을 병이라 합니다. 본질로 돌아가서 근원으로 돌아가면 병이 없습니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면 사람이 됩니다. 즉 인간완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되지 않은 인간은 자신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본질로 환원되지 않은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인간에게는 매순간마다 선택이 주어져 있습니다. 본질로 환원되지 않은 인간은 올바른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렇게 해서 힘든 선택을 한다면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안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삶이 지옥이 됩니다.
그러한 까닭에 인간은 스승을 만나서 올바른 길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는 자기 한 몸도 건사 하지 못하는 위인이 남을 이끌겠다고 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게 무슨 스승이며 성직자고 이고 지도자 입니까? 여전히 유아적이고 여전이 자신으로 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바로 재앙의 덩어리 입니다. 그럴 때는 참된 스승을 만나서 올바른 가르침을 배워 나갈 때 자신의 길이 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흔히 하는 공부라는 것이 의식적 각성과 사색과 명상을 하고 또는 무당처럼 신을 받는 공부가 있지만 그것으로 인간완성을 이루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여전히 부족하며 스스로 자신의 길을 열어 나가는데 매우 미약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선과 악이 있습니다. 인간은 매순간 선택하는 존재이며 시간이 흐르면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추수하는 것입니다.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결과인 것입니다. 삶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선택하는 기술이며 올바른 선택 좋은 선택이란 여러분이 능히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의식을 높여나가는데 달려 있습니다. 선택을 잘하는 방법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면 진정으로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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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사람이 선을 쌓는 일이 그렇게 쉽게 되는 일이 아닙니다.
선을 이루는데도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마음을 고쳐서 선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제부터 덕을 쌓는 길을 열어 가겠다는 뜻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어
하늘에 맹세를 하고 작당을 하고 덕을 을 쌓아 나가다 보면 큰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허물과 습성을 고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허물과 안좋은 습성을 고치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제부터 반드시 허물과 나쁜 습성을 반드시 고쳐 나가겠다는 뜻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어 깊이 맹세를 하고
아예 작당을 하고 하나 하나 고쳐 나가다 보면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선을 이루는데도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마음을 고쳐서 선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제부터 덕을 쌓는 길을 열어 가겠다는 뜻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어
하늘에 맹세를 하고 작당을 하고 덕을 을 쌓아 나가다 보면 큰 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허물과 습성을 고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허물과 안좋은 습성을 고치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
이제부터 반드시 허물과 나쁜 습성을 반드시 고쳐 나가겠다는 뜻을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어 깊이 맹세를 하고
아예 작당을 하고 하나 하나 고쳐 나가다 보면
잘못된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