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기기 위한 민간요법 5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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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기 위한 민간요법 51가지
아래의 방법들은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으로 몸 안의 갖가지 독을 풀고 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면서도,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출혈, 기침, 복수차는 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민간방법들로써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서적 등을 통하여 찾아낸 자료입니다.
(1) 항암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 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황버섯, 동충하초, 아가리쿠스 등이 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주의해야할 것은 값이 싸다고 수입산을 구입하는 것은 효과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2) 직접 제조할 수 있는 항암약차
재료 : 느릅나무껍질100G + 겨우살이80G + 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 천마 50G + 꾸지 뽕나무 50G + 산죽잎 50G + 으름덩굴 50G + 복령덩굴 50G + 짚신나물 50G + 백화사설초 50G + 오갈피나무 50G + 화살나무 50G + 삼백초 50 G + 생강10쪽 + 감초10쪽 + 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인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토종약초를 구하여야한다.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우면 천문동, 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 것들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3) 쑥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된다고 한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 상담하여 활용하실 수 있다.
(4) 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 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 나서 눕지 못 할 정도일 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 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 있으며, 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 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 않은 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 양의 3-4배쯤 부은 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 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 물에 푹 잠기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 뒤에는 누렇게 변한 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 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 짜서 약으로 쓴다.
(5) 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 밑에 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 것으로 피부 속에 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 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 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한다.
(6) 쑥탕요법
쑥탕목욕은 암환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쑥탕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정도 매일 실시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7) 단전호흡
단전호흡이나 기공도 암 치료에 훌륭한 보조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 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병을 고치기는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 후 실행하여야한다.
(8) 죽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 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 죽염 속에 들어있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 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 때문이다.
(9)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산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0) 밭마늘
마늘은 보양효과가 뛰어난 영양식품인 동시에 항균작용과 항암, 소염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 있다. 마늘은 모든 식품 가운데서 가장 항암작용을 높이는 식품이기도하다. 무슨 암이든 밭마늘을 쇠솥에 껍질 채 구워 9회 죽염을 찍어 부지런히 먹으면 살 수 있다.
중국의 '항암본초' 에는 마늘 추출액이 생쥐의 복수암, 유선암, 간암, 자궁암, 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체외에서 배양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비율이 70-90%나 된다고 적혀있다.
(11) 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 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민간요법 중에 하나이다.
(12) 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 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13) 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 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왔다고 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대소변을 잘나오게 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14) 포공영
포공영은 민들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이 민들레를 잎이 달린체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민들레는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해독, 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할 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 때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15) 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 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에대한 억제작용을 한다고 적고 있고 비인암, 유선암, 자궁경부암, 등에 회화나무꽃, 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 했다.
(16) 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 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 제암작용, 등이 있다고 한다.
(17) 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 석척, 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 있고 종류도 꽤 여러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고 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 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있다.
또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 뒤 흰종이로 싼 다음 진흙으로 싸서 숯불로 구어 가루를 내어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고 햇다.
(18) 대추
대추가 몸에 좋은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항암본초'에 의하면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 있다.
(19) 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 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이름이 나있다.
또한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 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 있다.
(20) 차전자
차전자는 질경이씨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하고 기침을 멎게 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 황달, 만성간염 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21) 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익모초 달인 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서 체력을 좋게 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22) 머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 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고 했다.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 수 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 않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3) 개미취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 있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 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 천식, 폐암등에 활용되고 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우 효과가 좋은 식물이라 할 수 있다.
(24) 소루장이
소루장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 많은 땅에서 자란다. 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 방광, 담낭, 비장, 혈액, 임파절 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25) 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26) 꾸지뽕나무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