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암이든지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산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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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암이든지 마늘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산다.
신의 김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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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
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이거고
3차 세계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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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내가 얘기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것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 독, 독가스 독, 농약 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수성분야의 두우여허(斗牛女虛)하는 허성정(虛星精)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 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두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한달에 한번씩 (돼지창자국을)먹어둬야 좋아.
또 지금도 그렇지만 몇 년 안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 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 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먹는 사람하고 차이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 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 좋은 것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되고 우주촌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내가 어려서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불구자는 없을 거다 했는데, 내가 해볼라고 있는데 그게 안돼. 각자의 말은 안들어. 시원찮은 목사나 중 말은 듣는데 각자의 말은 안들어 그래서 오늘까지 못 본 척하는데.
꼭 죽을 사람, 일러주면 살릴 수 있는데 안들어. 난 이름 없고 이름 있는 사람 찾아가 죽고 말아. 오늘도 그래. 간암 다 고치는 내 말은 쑥 들어가고 없고, 간암 다 죽이는 김○○이 유명 박사래? 간암 박사래? 어쨌든 이 나라, 내가 안 살려주는 게 아니라 저으가 죽을 데 찾아가 죽는 거라. 내가 못 본척 한다는게 그거야. 살인자는 박사고 사람 살리는 사람은 돌팔이고.
안다는 건 책을 읽어서 안다? 글쎄, 것도 아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거이 아니고, 각을 한 양반들 정신 힘이 나가는 건 음파모양으로 나가는 거이 아니고, 태양광선 있잖아? 광 속에 있는 분자가 선을 따라 댕기기 때문에 광선인데, 대지 대혜, 이 각한 양반들 정신이 지나가는 건 음파고 정신이 가는 건 음파 아니고, 어떤 광 속에 있는 분자라고 해야겠지. 달리 말할 수가 없어(인산선생은 이것을 식파(識波)라고 한 적도 있다.)
태양보다 더 밝은 지혜가 일러주는 건 외면하고 약국 가 살인약 사먹고 암이면 얼른 칼 대 짤라버리고, 또 항암제, 항암제가 최고의 무서운 살인약 아니니? 살인약 먹고 어떻게 살겠니? 그걸 돈 주고 사먹는다. 살인하고 돈 받아 먹는게 이 세상이다. 그걸 싹 뜯어 고칠라고 왔는데.
수술하는 칼은 강철인데 쇠를 여러번 달궈 만든게 강철이야. 그러니 강철속에는 불이 많이 들어와 있을 거 아냐? 거 불은 죽은 불이 아니야. 부싯돌 같은 거 치게 되면 거기 불이 이는데 나가서 다른 물체를 태우지? 수술칼을 조직에 대면 수술칼에 있는 불의 힘이 암에 합류시키잖아? 불이 합류하면 확산 시키게 되잖아? 그럼 확산되면 확대되잖아?
그래서 암이란 거이 수술 후엔 고칠 수 없다는게 그거야. 거 칼 속에 있는 불이 그렇게 무서워. 암을 수술하는 칼은 살인 비수야. 아주 무서운 칼이다. 암에 걸렸다하면 혼비백산, 그만 넋을 잃고 바보가 돼. 가만 있을 수가 없거든, 불안하니까. 그래 박사한테 가 수술하고 죽거든. 내가 볼 때 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있거든. 이거이 내가 모르면 내가 피하는 수밖에 없어. 외면하고 사는게 그거야.
눈에 보이는 것만 아는 사람하고 싸우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아는 사람이 지게 돼 있어. 그럴거 아냐? 눈에 보이는 거 가두고 싸우면 거 질거 아냐? 나고 죽는 이치는 영력인데, 영력이 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데 그걸 말하면 말하는 사람이 미치는 사람되고 말아.
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영을 말하고 신을 말하면 건 또 솔깃하거든. 그래 불을 팔고 성자를 팔면 다 속게 돼 있어. 내가 지구에 와 볼때 이 사람들이 너무 몰라.
불임증 때문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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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살인데 아예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가서 호르몬 치료도 받아보고 온갖 검사 다하고 치료도 여러가지 했습니다만 안됐습니다."
혈액형은?
"A 형입니다."
그건 자궁온도가 낮아서 그렇다. 어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뭐가 올라와? 움이고 싹이고 안나오게 돼 있지? 몸 속에서 씨는 이뤄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여자 몸 속에서 암만 이뤄질 재료가 충분해도 애기집이 덥지 않으면 아기 이뤄질 수가 없어. 그런데 여자 나이 37이면 너무늦다. 40넘어 되는 수도 있지만. 몸을 덥게 하는 약이라야 되거든. 그래서 약쑥이 좀 많이 들어가야 돼.
적어라. 약쑥 3근 반, 익모초 3근 반, 그러고 당귀ㆍ천궁ㆍ백개자ㆍ행인ㆍ건강을 초흑해서, 검게 볶아서 쓴다. 변향부자ㆍ향부자는 8~9살 애기 오줌에 담궜다가 쓰는 거. 감초, 이런 건 각각1근 반씩. 거「神藥」책에 향부자를 동변에 담그는 법 있다.(<神藥> 237쪽 참조).
애기 낳는 약은 값싼 약으로 되지. 비싼 약은 안된다. 몸이 더우면 균이 생기게 돼 있는 거니까. 옛날 양반이 구정물 들어가도 애기는 된다. 그게 묘한 소리다. 여자 몸이 찬데 하자 있지 남자엔 하자 없다는 소리거든. 남자의 정수가 모자라 구정물 같이 시원찮은 정수 나와도 애기 되긴 되는데, 거게도 애기 엄마 자궁 온도 정상이면 구정물 속에서도 균이 생겨요. 거 균이 생기면 자궁속에 있는 정자(난자)하고 합류할 땐 그것도 정충(수정란)이 생긴다.
왜 밭마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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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은 마늘 아닙니까? "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는 항암제가 살인 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으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것들은 병이 없어지고 어린것들은 병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쑥뜸) 사람중엔 그런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행정을 그런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데.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 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 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나 논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이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장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드는 데는 사기꾼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천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 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 예"
돌대가리도 망치질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