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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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죽염 잘 먹고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죽염을 먹는 중인데요. 어떤 심마니(약초캐시는분)분께서 제가 죽염먹는것을 보시고
죽염을 먹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방송에서 죽염에 대해서 다이옥신 문제를 제기했었다.
원래 소금은 녹으면 투명해야한다. 불순물이 있으면 안된다..
하지만 죽염은 이물질이 둥둥 떠다닌다"...
원래 소금은 녹으면 투명해야한다. 불순물이 있으면 안된다..
하지만 죽염은 이물질이 둥둥 떠다닌다"...
이 소리를 들으니까 뭔가 꺼림칙해서 의식상승님께 질문드립니다..
저 소리가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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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의 댓글
죽염과 다이옥신의 관계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parknj9843/60001519592
식약청이란 곳은 대체의학에 대해서 만큼은
의사협회 약사협회의 시녀들입니다.
대체의학에 대해서만큼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발표합니다.
고열로 9회 굽는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습니다.
9회융용죽염에는 더더욱 들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죽염의 불순물을 좀 더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백색 9회융용죽염을 만들었습니다.
백색9회융용죽염은
죽염중에서도 최고의죽염이라 하겠습니다.
추가질문 답변)
이것은 제조업자라고 하신 분의 관점이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무엇이고 지나치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하루에 많이 먹을 때는 밥숫가락으로 5숫갈 정도 먹었습니다.
60~70g 정도는 되지 않을 런지요.
지난 8년간 얼만큼 많이 먹은 것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이제 죽염에 대해서 부정적인면을 찾아 내기 위해서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죽염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의식의 문제입니다.
먼저 여러분의 의식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구지 죽염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어떤 진귀한 약재를 더 이상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
의식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질병이 물러나기 때문입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좋은 건강식품은 먹는 것이 거의 없으며
요샌 라면을 자주 먹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해본적이 없으며
하루에 한끼를 먹거나
두끼를 먹는 경우도 있고
굶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질병이 발병하지 않습니다.
어떤 특별한 것을 먹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로지 의식의 문제입니다.
불가에서는 이런 것을 두고 분별심이 떨어졌다 라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의식상승이 먹는 것이 상당히 부실 하다면 부실합니다.
하지만 의식상승은 먹는 것이 부실하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오직 매 순간마다 감사 할뿐 더 좋은 것을 먹어야 겠다거나
더 좋은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할 뿐이이지요.
그러나 실상 문제는 그런데 있지도 않습니다.
나의 의식구조에서 현실이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평상시에 충분히 방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어려움이 왔을 때 해결하기가 힘이 듭니다.
평상시 의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고
될 수 있으면 몸에 유익한 식품을 위주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것을 무질서하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이 세상사는 나쁘다하면 나쁘고
좋다하면 좋고
있다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으며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 하면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란 것은
이현령 비현령으로서 만사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죠.
생각이란 것이
생각 너머의 생각이 있고 또 그 생각 너머의 생각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대하드라도 혹시 나쁜 것 아닐까 라는 의심을 가지고서
빈틈을 찾아 헤메이므로
거의10년전 식약청에서 의도적으로 죽염을 죽이기 위해서 내어 놓은 아이템인
죽염과 다이옥신의 케케묵은 관계를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죽염을 드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고리짝에 죽염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결론난
해묵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좋으면 세상도 좋고
내가 나쁘면 세상도 나쁘다고 합니다.
죽염이라는 놀랍고도 위대한 식품에 대해서 인류에 널리 이용된다면
질병으로부터 대개는 벗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죽염이 큰 효과를 동반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의식의 문제입니다.
의식을 높이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죽염을 꾸준히 드신다면
더 이상 질병과 같은 것으로 부터 고통받지 않아도 됩니다.
죽염은 인류에게 반드시 필요한 식품입니다.
그치만 사람들이 아직은 죽염에 대해서 관망만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병이 쉽게 나아 버리면 드라마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이 발병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병으로 인한 깨달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 질병은 존재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깨달음을 얻어야 할까요?
이런 것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안고 있는 과제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추)
산삼이 좋다고 하신 것은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자주 하신말씀입니다.
심마니 님들도 말에 덕을 달아서 죽염이 좋다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parknj9843/60001519592
식약청이란 곳은 대체의학에 대해서 만큼은
의사협회 약사협회의 시녀들입니다.
대체의학에 대해서만큼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발표합니다.
고열로 9회 굽는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습니다.
9회융용죽염에는 더더욱 들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죽염의 불순물을 좀 더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서
백색 9회융용죽염을 만들었습니다.
백색9회융용죽염은
죽염중에서도 최고의죽염이라 하겠습니다.
추가질문 답변)
이것은 제조업자라고 하신 분의 관점이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무엇이고 지나치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하루에 많이 먹을 때는 밥숫가락으로 5숫갈 정도 먹었습니다.
60~70g 정도는 되지 않을 런지요.
지난 8년간 얼만큼 많이 먹은 것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이제 죽염에 대해서 부정적인면을 찾아 내기 위해서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죽염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의식의 문제입니다.
먼저 여러분의 의식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구지 죽염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어떤 진귀한 약재를 더 이상 찾아 헤메지 않아도 됩니다.
의식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질병이 물러나기 때문입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좋은 건강식품은 먹는 것이 거의 없으며
요샌 라면을 자주 먹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해본적이 없으며
하루에 한끼를 먹거나
두끼를 먹는 경우도 있고
굶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질병이 발병하지 않습니다.
어떤 특별한 것을 먹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로지 의식의 문제입니다.
불가에서는 이런 것을 두고 분별심이 떨어졌다 라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의식상승이 먹는 것이 상당히 부실 하다면 부실합니다.
하지만 의식상승은 먹는 것이 부실하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오직 매 순간마다 감사 할뿐 더 좋은 것을 먹어야 겠다거나
더 좋은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할 뿐이이지요.
그러나 실상 문제는 그런데 있지도 않습니다.
나의 의식구조에서 현실이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평상시에 충분히 방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어려움이 왔을 때 해결하기가 힘이 듭니다.
평상시 의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고
될 수 있으면 몸에 유익한 식품을 위주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먹는 것을 무질서하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이 세상사는 나쁘다하면 나쁘고
좋다하면 좋고
있다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으며
된다하면 되고 안된다 하면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란 것은
이현령 비현령으로서 만사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죠.
생각이란 것이
생각 너머의 생각이 있고 또 그 생각 너머의 생각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대하드라도 혹시 나쁜 것 아닐까 라는 의심을 가지고서
빈틈을 찾아 헤메이므로
거의10년전 식약청에서 의도적으로 죽염을 죽이기 위해서 내어 놓은 아이템인
죽염과 다이옥신의 케케묵은 관계를 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죽염을 드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고리짝에 죽염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결론난
해묵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좋으면 세상도 좋고
내가 나쁘면 세상도 나쁘다고 합니다.
죽염이라는 놀랍고도 위대한 식품에 대해서 인류에 널리 이용된다면
질병으로부터 대개는 벗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죽염이 큰 효과를 동반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의식의 문제입니다.
의식을 높이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죽염을 꾸준히 드신다면
더 이상 질병과 같은 것으로 부터 고통받지 않아도 됩니다.
죽염은 인류에게 반드시 필요한 식품입니다.
그치만 사람들이 아직은 죽염에 대해서 관망만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병이 쉽게 나아 버리면 드라마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이 발병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병으로 인한 깨달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 질병은 존재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깨달음을 얻어야 할까요?
이런 것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안고 있는 과제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추)
산삼이 좋다고 하신 것은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자주 하신말씀입니다.
심마니 님들도 말에 덕을 달아서 죽염이 좋다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