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명현현상
컨텐츠 정보
- 4,144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아쿠아마린님! 의식상승입니다.
죽염드실때 너무 짜게 드시지 마시고요
죽염드시는 방법이 여러가지 인데요.
1. 1.8리터 생수에 죽염을 차스픈으로 3스픈을 타서 10분~30분 이내에 다 마시는 방법
이 방법은 만성변비에 걸리신 분들로 변을 3일~1주일만에 보시는 분들, 숙변이 심한 분들이 주로 하는 방법이며
몸에 독소가 너무 많이 쌓이신 분들, 질병이 있으신 분들이 행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행하는 장청소법입니다.
2. 1.8리터 생수에 죽염을 차스픈으로 3스픈을 타서 하루 종일 식수대용으로 드시는 방법
이 방법 역시 만성변비, 장염, 숙변제거 기타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이신 분들이 하시는 방법인데요
하루 종일 홀짝 홀짝 조금씩 드시므로 비교적 드시기 쉬운 방법입니다.
3. 구기자차, 둥글래차, 누릉지등에 타서 차로 마시는 방법
이 방법은 천천히 차로 드시는 방법인데 죽염을 너무 짜지 않게
적당히 간을 해서 드시면 되는데 따듯하게 마시므로 해서 얻어지는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3. 침에 녹여서 마시는 방법
이것은 작은 용기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소량씩 침에 녹여서 드시는 방법입니다.
죽염을 오래 드신분들도 침에 녹여서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장복하면 질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합니다.
5. 음식에 넣어서 드시는 방법
각종 반찬이나 국 등등 음식에 소금대신 넣어서 드시는 방법으로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들도 죽염에 대한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환자의 경우는 백색 가루죽염을 음식에 넣어서 드시면 좋고
보통사람들은 물죽염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미 여기에 나와 있는 방법을 익히 아실 것인데요.
요는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이 상당이 좋은데요.
아쿠아마린님은 죽염수의 양만 줄이는 방법을 시도 하셨든데요
1.8리터죽염수를 만들 때
소금의 비율을 0.9% 로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생수 1.8에 죽염을 1스픈(티스픈)만 넣는 거에요.
그러면 밍밍한 맛이 나는데
이렇게 드시면 짠맛은 약하지만 비교적 드시기 편할 것입니다.
그리고 명현반응이 세게 오는 이유는요
단지 몸이 안좋아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대략 아래 두 가지 정도입니다.
1)죽염의 순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요즘 나오는 해월죽염은 타 죽염보다 순도가 두배로 높고 짠맛도 두세배 짭니다.
즉 죽염이 짠것은 죽염의 순도가 높다는 뜻이거든요.
순도가 높으면 명현반응도 세게 됩니다.
명현반응이 세게 올 때는 죽염의 양을 좀 줄여서 드시면 됩니다.
2) 명현반응의 의미는 몸이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명현반응이 세게 오면 죽염의 양도 좀 줄이고 죽염수의 양도 줄여서 드시면 됩니다.
또 명현반응이 세게 온다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하루 정도 쉬었다 드시거나 줄여서 드시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죽염 오래 드신 분들도 갑자기 죽염의 양을 일시에 많이 마시면 구토증세가 납니다.
그래서 죽염을 드실 때는 될 수 있으면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죽염수는 비교적 빨리 마시는 편이지만 그래도 죽염수를 씹어가면서 말이죠.
죽염은 3일이 지나면 명현반응이 다 사라지면서 몸에 적응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3일이 넘어가니 내일부터는 좀 적응이 되실 거에요.
죽염수의 양을 줄일 것이 아니라
죽염의 비율을 변화해 주면 됩니다.
1.8에 1스픈~2스픈 정도로 말이지요.
그리고 반응이 너무 강하게 온다고 하면 하루 쉬었다 드셔도 됩니다.
죽염을 드시는 분이 살이쪄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라든지
드시는 식품이 치킨 돈가스 피자 햄버거 등과 같이 기름기가 많은 서구형 음식을 자주 드시거나
각종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식을 많이 드시거나
육류 과자 라면등을 위주로 드신다든지
알카리성식품보다 산성식품을 위주로 드신다든지
이러한 식습관을 가지신 분들의 경우는
자연식을 위주로 드시는 분들보다 명현반응이 세게 올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무시기 전에 음식드시고 주무시는 방법도 썩 유익한 식습관은 아닌듯합니다.
만약, 그러한 식습관을 지니셨다면 명현반응이 세게 올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 분이라도 죽염드시기 시작한지가 3일 정도가 지나면
몸에 죽염의 내성이 생겨서 명현반응이 거의 없어진답니다.
좀 편한 마음을 가지시고 여유롭게 죽염을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드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죽염이란 것이 몸에서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일시에 왕창 드시면 힘들 수 있거든요.
죽염수 드시거나 알갱이 죽염을 드신 경우에 목이 마르면 물을 더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제염많이 드시면 목이 마르죠 근데 죽염은 목마름이 오히려 없습니다.
근데도 목이 마른 것은 죽염을 너무 짜게 드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주문하신 포화죽염수는 고농도 포화죽염수입니다.
그걸 너무 생수에 너무 많이 타시는 경우도 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
간 간간한 정도만 타셔야지
제가 봤을 때는 혹시 알갱이 죽염을 티스픈으로 3스픈 이상 비율로 타신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생수 1.8에 알갱이 밥숫가락으로 3숫갈을 타셨다면 의식상승도 먹기 힘든 비율입니다.
어떤 분들은 분명히 티스픈이라 했는데 밥숫갈 3개를 타시고서 짜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포화죽염수 원액을 컵에 따라서 그냥 마시고서 목이 타들어가서 못먹겠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1.8리터 죽염수를 만들어서 다 드시고 식사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20분 뒤에 밥을 드시고서 인산죽염은 안 그런데 여기 죽염은 소화가 안 되서 못먹겠다고
반품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죽염수 1.8드시고 밥을 드시면 누구라도 소화불량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염수 먹고 밥먹어도 소화가 엄청 잘 되는데
원래 위장병있으신분이 죽염수 1.8드시고 밥을 드셨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일어 난 것입니다.
정말 불가능한 것을 해내는 한국인들입니다.
의식상승은 죽염수 1.8을 다 마시면
4시간 이내에는 밥을 도저히 못먹겠든데
우리 회원님들은
그렇게 하신 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죽염을 생수에 타실때는 티스픈으로 타서 드셔야 합니다.
1.8 생수에는 차스픈으로 3스픈 정도면 간간한 정도입니다.
이게 짜다면 1~2스픈으로 줄여서 타서 드시면 됩니다.
그래도 짜다면 죽염의 비율을 1.8생수에 1스픈으로 줄이고
죽염수도 줄여서 드셔야 합니다.
포화죽염수를 생수에 타실때는 조금씩 석어 가면서 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아예 짜구라로 만들어서 엄청 짤정도는 너무 많은 죽염을 넣으신 거에요.
그리고 알갱이죽염이 잘못 배송된점 사과 드릴께요
1년에 한 두번 일어나는 사건이
요즘 두 번이나 발생했네요.
매우 송구합니다.
가루 보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네요.
연락만 주셧으면 바로 교환을 해드릴 수 있었는데요.
죄송하구요..... 교환원하시면 보내주시면 바로 교환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