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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죽염(포화죽염수)안에 생성된 사각 결정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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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에서 판매 하고 있는 물죽염을 오래 놔두니까 아래에
소금 결정이 사각형으로 맺힌다.

소금의 크기가 큰 것은 가로 세로 1cm 정도로 크다 보통은 6mm~7mm정도 크기로 맺히는데
이렇게 큰 소금 결정은 흔히 못본 것 같다.

물론 소금 결정이 크게 맺히는 것이 그렇게 신기한 것은 아니지만
물죽염 통에서 꺼내서 말려서 손으로 만저보니 일반 소금 보다 밀도가 더 높은 것 같다.

아무튼 물죽염은 해월죽염에서 잔여 죽염을 포화 죽염수로 만들어서
찌꺼기가 가라 않은 것은 개끗하게 해서 자죽염처럼 진한 빛은 없지만 그래도 9회 죽염이다.

1리터의 물죽염안에는 죽염이 260g정도 들어 있다.
이정도면 포화죽염수다.
반찬할때 김치 담글때 음식할때 사용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모로 쓸데가 많다.

아므튼 어제 이렇게 큰 소금 결정이 맺히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서 사진으로 찍어 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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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어쩌면 이것은 그다지 신기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천일염전에 가도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지만 일반 소금에서는 잘 본적이 없어서 사진으로 찍어서 올린다.
아무튼 포화 죽염수 안에서 소금이 계속 자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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