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1000배의 효능, 마늘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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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1000배의 효능, 마늘 죽염
* 돈 안 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 나.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장약은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 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기꾼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없어요. 돈 안 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 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 봐. 얼마나 효 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신약본초 후편(神藥本草 後篇) 337
▶ 마늘이 약
옛 의서 본초강목 (本草綱目)에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攻癰毒)이라 – 마늘 독이 암독을 공격한다’ 는 내용이 있고 지금 국내외 수 백 명 학자들의 마늘연구논문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인산의학(仁山醫學)의 ‘마늘론’을 소개하겠습니다.
마늘에는 세 가지 좋은 물, 즉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가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식물 중 유일하게 마늘만 이 삼정수(三精水)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보음 (補陰).• 보양(補陽).하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며 염증(炎症)까지 해소시키는 마늘도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독(毒)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날 것으로 많이 먹으면 문제를 일으킵니다.
톡 쏘는 매운 맛이 그것인데 지금은 화공약독까지 들어 있어 잘 구워 먹어야 온전한 약효를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양념으로 먹는 정도는 양이 적어 논에서 재배한 마늘이라도 괜찮으나 치료목적으로 많은 양을 먹어야 하는 경우는 반드시 상대적으로 농약 독이 적은 밭 마늘을 써야 합니다. 자 그럼 인삼보다 훨~ 좋은 밭 마늘을 구워 볼까요.
▶ 밭 마늘 굽기와 복용법
밭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는 이유는 불[火] 성분의 마늘을 수정(水精)인 죽염이 크게 도와 침과 합성되어 특별한 약이 되는 까닭입니다.
1. 뚜껑이 있는 용기(무쇠솥, 돌솥, 프라이팬 등)를 준비합니다.
2. 용기 바닥에 황토나 자잘한 옥돌을 2~3cm 정도 두께로 깔아 줍니다. 후라이팬에는 얇고 넓은 돌을 전제적으로 깔아줍니다.(속까지 익을 동안 마늘이 타지 않도록)
3. 마늘을 그대로 통째 뿌리가 밑으로 향하게 하여 서로 기대어 세워 줍니다.(잘 안서면 밑뿌리를 가위로 잘라줍니다)
4. 뚜껑을 닫고 중 불로 40분 정도 가열합니다.
5. 맛있는 냄새, 혹은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잘 익었는지를 판단합니다.
6. 잘 익은 마늘을 그대로 솥에 둔 채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9회 죽염에 찍어 먹습니다.
7. 따뜻할 때 죽염을 많이 찍어 먹을 수록 몸에 좋습니다. 불의 성질인 마늘과 수정(水精)인 죽염이 서로 도와 놀라운 능력을 나타냅니다.
8. 즐거운 마음으로 백 번 씹어 넘기기를 실시합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대로)
9. 상치 쌈에 마늘과 죽염된장을 듬뿍 찍어 드시면, 훌륭한 밥 반찬이랍니다. 간장에 사나흘 담갔다가 먹으면 술안주. 군 마늘을 으깨 죽염으로 간을 하고 과일 잼 등을 추가, 샌드위치 속을 만들어 먹습니다. 맛있어요. 그래도 남으면? 말려 둡니다. 모아서 환약(丸藥)을 지을 수 있답니다.
10. 좀 많다싶게 먹어도 부작용은 없습니다. 밭마늘ㆍ죽염 요법을 하다보면 뱃속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좀 난처해질 정도로 방귀가 많이 나오는데, 몸안의 나쁜 물질이 마늘의 힘으로 가스가 되어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며칠 지나면 차츰 나아집니다. 한동안 변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것도 며칠 지나면 좋아지면서 숙변이 한꺼번에 빠져나옵니다.
11. 직장인의 경우 낮에는 마늘을 구워 먹을 수 없으니 소나무 장작불에 구운 밭마늘 가루를 구입하여 죽염과 섞어 먹으면 됩니다. 이때 밭마늘 가루와 가루죽염의 비율은 2:1로 합니다. 복용하는 방법은 적당량 입안에 넣고 씹어 침과 섞인 뒤에 삼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되도록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소화도 잘되고 더 효과적입니다. 또는 죽염은 침으로 녹여먹고 마늘환을 구입하여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12. 별다른 병이 없는 사람이라면 원기가 회복되면서 정력이 증강되고, 피로를 모르게 됩니다. 중증 환자라 할지라도 놀랄 만큼 병증이 호전됨을 역력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마늘이 죽이 되도록 익혀 먹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말랑하게 익으면 뚜껑을 열어 두어야 합니다. 속까지 다 익으면 그때부터 수분이 나오는데 방치하면 그 수분이 다시 마늘 속으로 들어갑니다. 즉 찐 마늘이 되는 것이지요. 군 마늘을 먹읍시다!!
마늘을 죽염에 찍어 먹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간암 선고를 받은 30 대 남자 한 분이 투병 중 마늘 먹기가 힘겨워 애를 쓰는데 어느 날 "오늘 30통 먹었다"며 자랑합니다.
'간이 상한 것은 아버님께 불효한 죄가 그 원인'이라는 말을 듣고 "아버님 죄송합니다"를 마음으로 반복하며 먹으니 잘 넘어갔다 고 젖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하루 열 통 이상 일주일이면 누구나 숙변이 빠져요. 또 일주일 정도 계속하면 혈색이 맑아 지는 등 몸에 변화가 옵니다. 힘이 나고 뻗친다(?)고 부인한테 달려가 힘을 빼 버리면 애쓴 공이 날아가 버립니다. 백 일을 정진(正進)하십시오. 그리고 그 힘을 창조적인 일에 쓰세요.
▶ 암균(癌菌)과의 전쟁
사람 몸에서 암(癌) 세포는 끊임없이 생기고 건강한 방어 균들에게 패퇴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 안의 방어 군이 암 균과의 격렬한 투쟁에서 지면 이윽고 몸의 허약한 부분에 자리를 잡게 되고 그것이 1cm 이상 커져야 진단에 나타납니다. 즉 가장 앞서 있는 진단방사선 기술인 핵 자기공명 단층촬영 (MRI)에서 판독이 가능한 크기가 1cm 라는 것이며 암세포 숫자는 10억 개에 달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판독전문의의 '선언'이 있어야 확진이 됩니다. 거기다 더 나쁜 상황은 “암 입니다” 라는 진단은 그 다음으로 허약한 장기들에도 이미 자리 잡은지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조직검사하고 수술하느라 칼을 대면 암세포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의사는 "전이되었다" 말하지만 이미 존재하던 것이 더 커져서 비로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내 몸에 암 덩어리가 자라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으니 예방이 최선이지요.
온갖 공해 독까지 가세한 오늘 우리 몸 안 에서 힘겨운 전쟁을 수행 중인 방어 군에게 밭 마늘 + 죽염은 핵무기에 해당하는 지원군이 됩니다. 57년 전부터 시작된 공해세상에서 “나는 건강하다”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싸고 흔한 마늘이 웬 약? 귀하고 비싸야 훌륭한 약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분은 말고 저의 도움말이 쓸 만하다는 분 만 시험 삼아 실천해 보십시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병에 먹으면 좋나요?
위암, 유방암, 골수암, 뇌암, 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십이지장암, 소장암, 항문암, 인후암, 직장암, 피부암, 비선암,기관지암, 신장암, 뇌암축농증, 뇌암중이염, 방광암, 담낭암, 담도암, 신적분돈, 심적복량, 폐적식분, 간적비기, 제반 심장병, 폐결핵, 뇌막염, 폐옹종, 간옹, 간위증, 뇌종양, 비치, 후발종, 심부전증, 심내막염, 심낭염, 심장신경증, 심장판막증, 종창, 등창, 둔종, 음낭암,부종, 수종, 견창, 견비통, 순종, 비종, 지종, 늑막염, 백혈병, 혈관암, 척수암, 자궁암, 축농증, 치질, 위궤양, 장궤양, 구안와사, 고혈압, 저혈압, 허약체질, 소화불량. 알레르기, 독감, 천식, 식도암(용법별도)
* 간편한 마늘 굽기 *
마늘을 쪽으로 분리하여 껍질째 프라이팬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3분 간 센불로 가열한다. 중불로 줄이고 마늘들을 돌아 눕게 하여 3~5분 씩 뚜껑을 닫고 익히기를 반복한다. 30~40분 정도면 노릇노릇 익는데, 마지막에 센불로 뚜껑을 연채 저어주며 가열하면 먹기 좋은 상태의 군마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