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을 생활화할 데 대하여
컨텐츠 정보
- 18,53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죽염을 생활화할 데 대하여
죽염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죽염치약도 만들고 죽염비누도 만들어 시판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진 것 같지만 막상 가정이나 음식점을 보면 전적으로 죽염을 사용하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는 죽염의 효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그 이유이고 둘째는 일반 소금에 비하여 가격이 비싼 것이 이유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집안의 전 소금을 온통 죽염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단지 이렇게 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세상 흘러가는 데로 살기 보다는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적인 민간요법들과 약재들을 발전적으로 되살려 좋은 것들을 가까이하고 활용할 때 세상은 질병의 고통이 없이 맑고 밝은 세상으로 전변될 수 있습니다.
죽염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죽염치약도 만들고 죽염비누도 만들어 시판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진 것 같지만 막상 가정이나 음식점을 보면 전적으로 죽염을 사용하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는 죽염의 효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그 이유이고 둘째는 일반 소금에 비하여 가격이 비싼 것이 이유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집안의 전 소금을 온통 죽염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단지 이렇게 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세상 흘러가는 데로 살기 보다는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적인 민간요법들과 약재들을 발전적으로 되살려 좋은 것들을 가까이하고 활용할 때 세상은 질병의 고통이 없이 맑고 밝은 세상으로 전변될 수 있습니다.
죽염을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죽염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 없는 민족전래의 전통 비약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만들고 싶어도 만들지 못합니다. 죽염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여 간다고 해도 다른 나라에서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그 원료가 우리나라의 것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나무에 소금을 넣고 불에 구웠다고 죽염이 아닙니다. 죽염은 ‘서해안 천일염’을 ‘왕대나무’ 속에 넣고 ‘황토’로 밀봉한 뒤 쇠가마에 넣어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800℃로 여덟 번, 마지막 아홉 번째는 송진을 연료로 1300℃에서 구워낸 것으로, 소나무 장작으로 열을 가하면 대나무진이 천일염에 녹아들어 소금 덩어리로 합성되고 황토의 유황성분과 각종 미네랄이 합성되는데, 이 소금 덩어리를 가루로 빻아 다시 대나무통에 다져 넣고 불을 때서 굽는 과정을 여덟 번 반복하고, 마지막 아홉 번째 굽는 과정에서는 장작불에 송진을 뿌려 온도를 최대한 높여주면 소금이 쇳물처럼 벌겋게 녹아내려 이 액체가 굳어져 연분홍빛 소금 덩어리로 변하는데, 이것을 바로 죽염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흉내 낼 수 있으나 우리나라 서해안의 천일염, 왕대나무, 황토, 송진 등은 우리 것을 퍼가지 않는 한 도저히 그 효능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각종 공해독과 인위적인 화학약품의 폐해가 극심한 지금 시기에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심신의 변형을 이루는 데 있어서 죽염은 신묘한 효력이 있다는 것을. 치병과 치유에는 죽염이 제일인자입니다. 죽염의 주된 기능은 “거악생신(去惡生新)”인데, 낡고 병든 것을 제거하고 새롭고 깨끗한 심신으로 거듭나는 데 있어서 죽염만한 식품이나 약품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염은 5행의 기운 즉, 서해안의 천일염(金), 왕대나무(木), 황토(土), 소나무장작(火), 송진(水)의 5행 기운이 조화롭게 결합하여 소금이 신선의 경지로 화한 것이 죽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시기 죽염의 효용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병이 하나면 약은 백”이라 하였지만 지금은 이 말을 기억하세요. “병이 만개라도 약은 하나” 바로 죽염입니다. “죽염요법(광혜원)”이란 책에 발표한 치병사례만 보더라도
죽염은 많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지만 특히 대사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해독작용과 정혈작용, 또한 소화기 질환에는 신비한 약효를 발휘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소금은 금물이라는 고혈압, 중풍에도 죽염은 효력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를 맑게 하는데 어떻게 고혈압과 중풍에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흔히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예외 없이 하는 말 있죠. 짜게 먹지 말라는 거. 일반적으로 짜게 먹으면 안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문제는 짠 것이 아니라 소금 속의 불순물과 유해성분입니다. 죽염은 9번의 법제과정을 통하여 불순물과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대나무와 황토, 송진, 천일염의 약성을 최대한 조화롭게 증가시켜 불가사의한 신비의 작용을 하는 하늘이 내린 신약입니다. 짠 기운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생명체가 바닷물에서 기원하였다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죠.
봄에 장독 뚜껑을 열어 놓으면 장이 싱거워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봄에는 모든 식물이 생명활동이 왕성하여지므로 소금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독 뚜껑을 열어 놓으면 장의 소금기를 식물이 흡수하여 장맛이 싱거워지는 것입니다. 봄에 사람들이 나른하다고 하는 것도 다 몸속에 소금기가 부족하여 그런 겁니다. 흔히 주목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여서 천년”간다고 합니다. 나무 중에서 주목나무는 함성, 짠 기운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나무의 재질이 단단하고 기운이 많을수록 오래 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리 보세요. 유황오리 있잖아요. 오리는 함성이 강하여 맛이 다소 짠 편인데 유황이라는 독극물을 먹여도 죽지 않고 각종 전염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짠 기운은 생명체의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요소이고 이 때문에 부패하지 않습니다. 체내 수분에 염성이 부족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질병의 주종을 이룹니다. 심장을 염통이라고 합니다. 소금통이라는 소리죠.^^실제로 심장에는 다른 장기에 비하여 함성이 가장 많습니다. 소금기가 많으니 염증이 있을 리 없죠. 심장 암이라는 말은 못 들어 보셨잖아요. 대장암은 있어도 십이지장 암은 없죠. 다 이런 장기에는 소금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반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쉬운 폐, 대장, 위장, 자궁, 유방 등에 암세포가 주로 발생합니다. 그러니 “짜게 먹으면 해롭다”는 소금 유해론을 펴는 매스컴이나 일부 의사들의 견해는 심히 피상적인 것으로 오히려 이분들의 견해가 사람들에게는 유해합니다. 암에 걸린 분들도 왜곡된 마음을 고쳐먹고 식습관을 바꾸어 자연식을 위주로 하고 죽염을 중심으로 민간요법을 실천하면 능히 나을 수 있습니다. 이미 수천 수만의 치유자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몸에 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에 병이 있습니다. 몸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지요. 심신일원론으로 병을 다루지 않으면 병을 치유하기란 불가능할 거예요. 눈에 보이지 않는데서 발생한 병증을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우리시대는 가정마다 의원이요 약국이어서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바른 이해와 지혜를 가지고 가정마다 무병장수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조상 전래의 비법인 죽염이 이 세상에 등장하여 대중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 금송아지가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른다면 그림에 떡에 불과합니다. 죽염 같은 신약이 세상에 출현해도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르고 오늘도 병원은 문전성시를 이루니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하루빨리 죽염이 대중화되어 집집마다 음식점 마다 사용함으로써 우리국민들 더 나아가 세계인류의 건강과 복지 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시간은 걸려도 그것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세계인류의 건강과 복지는 우리 대한민국이 선도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민족의 운명입니다.
죽염을 생활화하는 방안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소금이 들어가는 모든 곳에 죽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선 먼저 양념으로 쓰는 소금을 죽염으로 대체하고 죽염고추장, 죽염된장, 죽염간장을 사용합니다. 9번 구운 죽염은 치병과 구기 죽염수 음용으로 쓰고 3번 구운 죽염을 생활죽염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9회 죽염으로 0.9% 죽염수(1.5L에 티스푼하나)를 만들어 식전 후 2시간을 피하여 홀짝홀짝 침과 잘 섞어 마십니다. 그리고 9회 죽염 한 스푼을 입안에 털어 넣고 한 컵의 물로 잠들기 전에 기상과 함께 하루 두 번 복용합니다. 건강한 분도 평소 죽염을 먹어주면 건강과 스테미너에 아주 좋습니다. 죽염은 침과 함께 섞어 먹으면 내장의 모든 속병을 물리치는 신약이 됩니다. 그러니 죽염으로 양치하고 그 침과 섞인 물을 버리지 말고 삼키고 또한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동자에 생기가 돌고 밝아집니다. 평소 휴대용병에 결정으로 된 자죽염을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침에 녹여 먹으면 좋습니다. 사우나 하실 때도 죽염수를 작은 병에 담아 가서 온몸에 바르고 사우나를 하면 피부속의 노폐물도 배출되고 피부도 윤택하고 탄력이 있어집니다. 사우나 끝에 마지막은 항상 찬물로 씻어서 열린 모공을 닫고 바깥 바람을 맞아야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코에 충농증이 있는 분은 죽염양치 후 그 물로 한쪽 코를 막고 한쪽 코로 죽염수를 빨아들여 입으로 뱉어내고 다른 쪽 코도 이와 같이 하여 코 세척을 해주면 좋습니다. 충농증에는 오동나무 경침을 베면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죽염은 우리생활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는데서 많은 활용도가 있습니다. 나부터 실천하고 가족들에게 전하며 이웃에게 권하면 어느덧 온 국민이 죽염의 혜택으로 무병장수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