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어 닥치는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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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간의 몸으로 올때는 두 가지 숙제를 가지고 온다.
첫째가 돈문제이고 두 번째가 성문제다.
이 두가지는 인간세상의 딜래마가 되어 인류로 하여금 몸부림치게 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바로 짐승의 세상이다.
옛적에 한 스승이 세상에 생로병사를 보고서 왕자의 지위를 모두 버리고 수행의 길을 걸어갔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은 깨달아야만 한다.
그게 안 되면 우리는 야만의 짐승이 된다.
작년 한 해 우리나라 남성 10명중 6명이 몸파는 여성을 찾아 몸을 섞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지금은 야수의 세상이다.
의식상승은 지금 그것을 나쁘다 좋다 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지금 지구에서의 흐름이다.
광증의 지구 사내 자식들은 거의가 여자만 보면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으로 미쳐서 날뛰는 것이다.
야수들..... 지금 지가 죽음을 밟는지도 모르고 늘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의 노예들........
인간에게 성이란 것이 있어서 이게 한번 자극을 받으면 미쳐서 날뛰게 된다.
사내 자식들은 늘 어디 가서 여자를 건드려 보려는 욕망의 노예가 되어 뒷골목을 헤메고 다닌다.
참 오래 동안 저질의 습을 지니고 인류가 살아가더라.
사내 자식이 오즉이나 못났으면 뒷골목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듯이 그렇게 살고 싶으냐만은
팔짜가 더러워서 되는 일 하나도 없고 성질이 더럽고 화가나니
술마시고 담배피고 결국은 여자와 하룻밤 몸을 섞는 일로 채워지는 것이다.
성이란 무엇인가? 성이란 인간본성의 하나이므로 누구나 존재한다.
사실 성문제가 아니다.
뭐냐면 그것은 성을 담는 그릇의 문제다.
성에 대하여 성인들이 하나같이 인간의 성은 본성이라고 했다.
인간의 삶 자체가 성으로 존재한다.
성이란 것은 성을 담는 그릇이 완성되지 않으면 성을 남용하므로 해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고 재앙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인간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을 능히 보존하고 지킬 수 있는 그릇을 가져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인간이 깨닫지 못하면 어떤 상황만 되면 짐승이 된다.
의식상승이 지난날 군대에 있을 때도 보면 내무반 고참아이들이 늘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지금 같으면 에라이 양아치새끼들아 라고 해주었겠지만 그때는 애새끼들이 늘 그런 생각속에만 있더라.
사내 자식들이 모여 있으나 또는 혼자 있으나 이놈의 사내 자식들은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는 성의 노예이다.
성은 인간 본성이다.
성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성을 담는 그릇이 되지 못하면 이 자식들이 여기 저기서 불행을 저지르고 다니거든
성이란 인간본성이다. 그래서 다스려져야 하고 성을 담을 그릇을 양생할줄 알아야 한다.
그게 안 되면 사내자식들은 어떤 상황만 되면 짐승이 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아직 미성숙의 어린 날에는 사내들이 얼마든지 그렇게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늘 말하였듯이 성문제 아니고 돈문제도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의식의 문제다.
의식이 안되면 성이나 돈때문에 인생 종칠 수 있다.
의식이 높아지면 성을 담을 그릇이 된다. 그러면 허망한 짓걸이는 만들지 않게 된다.
의식이 높아지면 마음이 비어지고 사리가 밝아지고 지혜가 밝아지게 된다.
의식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여성들의 딜래마는 돈이고 남성의 딜래마는 성이 될수도 있다.
돈이 필요한 여성은 남성에게 자신의 몸을 돈에 팔고 성이 필요한 남성은 여성의 몸을 돈으로 산다.
가난이란 굴가 있고 성이란 굴래가 있으나 어둠의 길을 벗어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남녀가 서로 작당하여 하는 행위에 대해서 머라 할 수 있으랴
남성은 본래부터 흑심이고 여성은 대체적으로 천심인데
이 놈의 사내 자식들은 사심이 많아서 그래서 죽도록 고생을 해야만 깨닫거든
인생살이를 쉽게 얇팍하게 살면 사람 되기 어렵더라.
보면 의식이 낮은 사람들은 늘 어딘가에서 멀 빼앗아 오려한다.
그래서 자신의 욕망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돈을 주고 성을 산다.
뭐든지 그렇게 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더라. 얻고 싶으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으나 도적질을 하면 인생 종친다.
의식이 높은 이들은 물질이나 여성이나 무엇이고 그렇게 얻으려고 안달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줘도 안 갖는다는 말이다.
의식이 높은 사람들은 정말 자존심이 세다.
웬간한 것에 눈하나 깜짝안하거든 자존심이 태산이라 작은 것에 목매지 않는다.
의식이 저질인 사람들은 자존심 따위는 없다.
하루살이처럼 그때 그때 욕망을 해소하면 그만이다.
이런 것이야말로 조급하고 얇팍한 소인의 삶일 것이다.
이런 사내 자식들은 애초에 큰 일을 이루기에는 그릇이 모자르니
죽도록 고생을 해야 조금 깨달을까 말까일게다.
미망이 깊은 대중들의 삶이란 늘 돈을 주고 성을 사고 성을 파는 행위에서
평생의 삶속에 허비와 낭비 남는 것이 없는 허망한 삶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그것도 깨달음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해도 맞다.
지구에서의 벌어지는 모든 일은 깨달음을 위한 과정이다.
업보일까 깨달음일까? 의식상승 입장에서보면 업보가 더 맞는 것으로 본다.
그래도 크게 깨달으면 등불이 될 수도 있다.
아무 깨달음이 없이 하루살이처럼 오로지 성을 돈으로 주고 사는 것만 늘 반복한다면
그것이 삶의 즐거움이면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소인의 삶 너무 작은 것만 보고 살게 되면 남는 것이 없다.
사람이 사는 행적이란 것은 그것은 모두 기록으로 남아 혼이 되는데 혼이 따라다닌다.
인간은 죽으면 끝이고 먼저 먹는 놈이 장땡이다.
뒷일이야 어찌 되엇든 취하고 나면 그만이다.
근데 그게 절대 그렇지 않다.
하나도 없어지지 않고 다 남아 있다.
대중들이 이런 생각인데 이것이 바로 인류의 대병이다.
지금 인간이 가진 질병이나 사고에는 모두 그 뿌리가 있다.
오늘 의식상승이 성문제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은 2012년 8월 기운이 좋지 못하다.
삶과 죽음의 양갈래에 서있다.
상충수가 있어서 여기저기서 터진다.
그래서 요즘 삶과 죽음이 강렬하게 교차되고 있다.
올해는 의식을 높여 인간을 완성해야 하는 시기인데 사람들이 죽음을 밟고 다닌다.
병자들은 곧 죽을 것이다.
뉴스에 악인들이 쏟아져나와 온통 여성들을 짓밟고 임산부를 짓밟고 어린아이들을 짓밟고
그런 일을 감행하는 사람들은 감혹에 가거나 파산하지만
본인들의 가정은 대대손손 가난하고 힘들고 바닥을 면치 못한다.
그들의 의식에 거룩한 생각은 하나도 없고
늘 불평불만에 남탓 원망과 증오 시기 질투 인간에 대한 미움같은 것으로 가득하다.
이 세상에 숨이 마르고 고난이 끝이 없으려니와 스스로 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바닥을 기는 저질의 사람들저질이란 의식이 낮은데서 시작된다.
인간에게 의식이 높지 않으면 죽음이다.
권력이나 명예와 돈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의식이 낮으면 허망한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권력이나 명예와 돈을 아무리 많이 가져도 저질은 저질일 뿐이다.
가난하고 병들고 사고를 달고 사는 어려운 사람들도
의식이 낮으면 첩첩산중으로 더욱 더 저질의 삶을 면할 길이 없다.
늘 죽음을 밟고 저질의 세상을 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은 가난해도 피가 나도록 수행을 해야 한다.
인간 본질로 돌아가서 인애와 의리를 행하지 않으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일 수록 빨랑빨랑 깨우쳐야 한다.
대중들이 마치 어린아이 같아서 노심초사 늘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가에 혼자 노는 아이마냥 위험하기 짝이 없다.
살아 남고 싶으면 의식을 상승해야 한다.
분에 없는 욕심내지 말고 돈이 없거나 결혼을 못했으면 덕을 많이 쌓아야만 한다.
그러면 결혼도 할 수 있고 좋은 일도 열려가는 것이다.
바닥을 사는 사람들이 덕을 쌓지 않으면 운수가 박복하여 하는 일마다 실패 하고 바닥생활 못벗어난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 하나도 없다.
집안에 정신적 성병을 가진 자손이 나오는 것도 업보다.
모든 것이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온다.
전생에 뿌리 씨앗이 성에 관한게 너무 많으면 이번생에서도 탕자를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탕자라도 깨달으면 병이 낫는다.
못깨달으면 패가 망신하고
히라미가 보면 어쩌면 우리 인간의 80%는 위험하다.
그저 상황만 되면 언제든 야수가 되어 악의 씨앗을 뿌릴 가능성이 많다.
일례로 우리나라 선원들이 자주 가는 외국의 항구 도시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뿌려 놓은 혼열아가 넘쳐 나고 월남전 때도 우리나라 군인들이 가서 엄청 아이들을 내지르고 왔다.
그래서 월남에 한국씨가 많다. 아무튼 이놈의 사내 자식들은 틈만 나면 온세상에 씨앗을 뿌리고 다니고 ......... 책임은 안지고
성이란게 무엇일까? 성이 나쁜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성이란 것 자체는 좋은 것 유익한 것이다.
성은 유죄가 아니다.
문제는 서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순간의 욕망을 채우기위해서 벌이는 강간이 문제다.
남녀간의 성교는 서로 사랑해서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할 때 외에는 행하면 안 된다.
몸을 팔고 사는 행위도 문제다.
이것도 그냥 없어지지 않는다.
의식상승이 깨달은 바로는 이런 것이 아니고
여기 저기 몸을 섞고 다니는 행위는 업보가 되어 이제 원수대척이 되어서 보복당하고
서로 죽고 죽이는 대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우리 인간에게는 혼이란 것이 있어서 혼주머니에 다 남아 있는데
이것은 도끼로도 깔 수 없고 불로도 태울 수 없고 벼락으로도 지울 수 없다.
그래서 세세생생 업보주머니를 달고 다니면서 원척을 짖는다.
풀어내야 하고 끝을 내야 하는데 끝이 안나거든.......
결론적으로 말해서 사람은 깨닫지 않으면 죽음을 밟고 다닌다.
특히나 부녀자와 어린 아이를 범하는 행위는 불벼락 맞아 죽는다.
그런 집안에서는 자손들이 좋지 못하다.
인간은 악행을 많이 행하면 죽는다.
덕을 펴지 않으면 참으로 위태하다.
자손들이 쪼그라들어 대대손손 못사는 자손들만 쏟아져 나오게 되니
마음을 고쳐 먹지 않으면 큰 일이 난다.
자 지금 세상이 인터넷 세상이 되면서 여기 저기 포르노가 넘쳐난다.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등 아주 포르노 천지다.
의식이 낮은 사람들이 이런 기운을 많이 품으면 인저 강간범되는 게다.
개혁개방하면서 이런 기운이 너무 많이 들어왔고
사실 이 세상의 변화란 어떤 면에서 필요에 의해서 돌아가니 어쩔 수 없는 운명같은 것이기도 하다.
포르노에 접하면서도 깨달음을 얻으면 면역력이 강해져서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별로인듯하고 포르노에 점령 당해서 탕자가 되어 버리면 이런 저질의 아이들이 나와서 세상을 어지럽힌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지금의 현실이 광증의 세상이다.
이제 대안이 필요한데 그게 바로 의식상승이다.
인간은 의식이 높아야 살아 남을 수 있다.
돈이 많든지 적든지 아무튼 의식을 높이면 사람된다.
사람의 어떤 사람이라도 의식을 높이면
도둑질 하지않고 강도짓도 않고 남에게 못된 짓 절대 못하는 법이다.
의식이 높아지면 사람된다는 말이다.
의식이 저질이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
정말 의식상승이 아는 사람들도 참 많이 죽었다.
우리가 온 세상 인류를 이해 할 수 있으나 그대로 놔두면 다 죽을 것이기에 길을 안내해야 한다.
길은 곧 숨결이다.
의식이 높으면 살아있음이요 밝음이며 안정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는
이렇듯 방황하는 인류를 돌봐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는
오직 짙은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전하기 위함이다.
숨결이 끊어져 가는 인류에게 우리가 손길을 내밀어 인류로 하여금
빛의 세상으로 가게 하기 위함이다.
많은 대중들이 스스로 덪에 걸려서 죽음을 밟고 다닌다.
대중들이 사는 길이란 어려운 것 아니고 단지 의식을 높이는데 있다.
의식을 높이는 길은 사람을 사랑하는 길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저렇게 죽어가는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는 일이다.
숨결이 트이도록 그리하여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도록 말이다.
그냥 놔두면 숨이 막혀서 살아남기 힘들다.
숨결은 우리의 사랑이며 우리의 빛이다.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