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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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에 대한 이해
성(性)이란 무엇인가?
성은 인간 내면에 자리한 본질적인 성품의 하나입니다.
성은 인간을 이루는 구성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성은 외부에서는 오는 것이 아니며
이미 여러분의 자아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성적자아가 있습니다.
성은 곧 성적자아입니다.
성적자아는 곧 성에너지입니다.
내재된 성적자아는 외부의 이성을 통하여
내재된 성에너지가 발현하게 됩니다.
성은 인간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식을 높으면 성이 보전되어 성이 위대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의식이 낮으면 성을 지킬수 없으며 성을 남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성에 대한 이원성적 견해는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성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성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성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성을 다스릴 수 있겠으나
성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성이 잘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성에 대한 이원성적 견해라는 것은 뭐냐면
성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성을 남용할 소지가 많고
성은 나쁜 것이라고고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성을 억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성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는데 왜 그럴까요?
그것은 성이 욕망의 도구로 남용되면서부터입니다.
성이 남용되면 에너지가 상충하고 기운이 탁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로 성이 나쁜 거라는 생각에서 성을 억압합니다.
또 성에 대한 관점이 균형과 조화로운 관계에서 출발하기보다는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것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으면서
성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이 나쁘다는 생각이 심어지면 자신도 모르게 성을 억압하게 됩니다.
성을 억합하는 에너지는 성적자아를 억눌리게합니다.
성적자아는 발현하고자 하는데
의식이 성적자아를 억누릅니다.
이로서 내면의 성적자아의 존재상태가 조화와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성적자아는 욕구불만이 되기도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불명증이 될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억압된 성은 결국은 질병이나 사고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이 남용되면 균형과 조화가 깨지게 되므로 역시나 질병이나 사고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의 성문화는 거의 죽음과도 같습니다.
성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여기저기 첨벙거리고 다니다가
제명에 못죽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합니다.
지구에서의 삶이란 것은 항상 행위에 대한 결과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단지 즐겁다 이것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성교가 문란해지면서 궁국적으로 파경에 이르게 됩니다.
성의 남용이나 억압은 사실은 성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시작됩니다.
성이 나쁘다는 생각은 성에 대한 감정을 억누르게 되고
성을 억누르게 되면 몸과 마음이 부조화하게 됩니다.
또 반대로 성에 대한 불쾌한 체험으로 인해서
성에 대한 감정이 안으로 굽어 들게 되면
감옥에 갇힌 성적자아는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인간의 성은 이찌 되었든 자연스레 표출되어야 합니다.
성의 표출이란 성이 잘 흘러가도록하란 뜻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의 표출은 성의 남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에 대한 이해를 이루고 능히 자신의 성을 통제 할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통제되지 않은 성은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은 강물이 흐르듯이 표출하되 유연하게 통제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을 통제하는 것은 성을 보전하고 잘 간직하기 위함입니다.
성을 잘 통제하여 다스리면 성이 남용되거나 어긋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을 억압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을 억압하는 것은 오히려 성의 남용을 불러오고 성을 더욱 더 어긋나게 하므로
성을 보전하고 잘 다스려 나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의식을 조율하여 능히 성을 잘 다스리면 성을 잘 간직할 수 있으며 그렇게하면서 성을 잘 흐르도록 한다면
성이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위대한 힘을 발현하게 됩니다.
성을 잘다스리는 길이란 여러분의 의식을 상승하는 것으로 길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성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성은 누구에게나 항상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점이 있다면
성에너지가 강한 사람과 좀 약한 사람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인간으로 존재하는한 성은 항상 있습니다.
인간으로 올 때 이미 성이 내재하여 함께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는 성으로부터 시작해서 태어나고 성으로 존재하다.
다시 성으로 돌아 갑니다.
의식상승이란 어쩌면 성을 담는 그릇과 같습니다.
높은 의식이란 성을 잘 보전하고 간직하며 잘 다스릴 수 있는 힘입니다.
낮은 의식에서는 성을 잘 보전하거나 간직하기 어렵습니다.
의식이 낮은 자는 늘 성을 남용합니다.
그로서 병증을 유발하거나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성은 강렬한 에너지입니다.
성은 의식을 뛰어 넘을 만큼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다스려지지 않는 성은 미쳐 날뛰는 망아지와도 같습니다.
의식을 상승한다는 말을 성을 잘 다스려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성을 잘 다스려서 성이 잘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 의식상승의 힘입니다.
성은 순환하는 에너지입니다.
성이 억압으로 인해서 정체 되거나 남용되면 질병이 되고 성이 함부로 날뛰면 사고가 됩니다.
성을 남용하면 의식적 육체적 오염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성의 남용은 심신이 부조화하므로 질병이나 사고를 유발합니다.
성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나면 성은 무한한 생명력을 이루게 합니다.
올바른 성은 삶의 원동력이 되어 안정과 행복 풍요를 가져오게 됩니다.
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하면 삶의 여정에 있어서 무한한 힘을 발현하도록합니다.
성에 대한 추구는 인간의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에지입니다.
성을 잘 다스리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성은 보전되어야 합니다.
성을 잘 다스리면 성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습니다.
성이란 성 자체만으로는 절대 삶의 목적이 되지 못합니다.
이거를 알아야 합니다.
성은 삶의 목적이 되지는 못하나
자동차를 타고가면 더 빠르게 쉽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바와 같이
성은 좀 더 유익한 길을 빠르게 열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은 삶의 여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는 우주의 법칙을 보면
성은 인간 삶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이 존재하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성은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강물은 쉼이 없이 흘러 갑니다.
흐르는 강은 멈추지 않습니다.
강은 영원히 흘러 갑니다.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성이라는 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성의 강물은 멈추지 않습니다.
인간의 성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누구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또한
성은 아름다운 선률을 자아내는 악기와 같습니다.
악기는 연주자에 따라 아름다운 선률을 흐르게 합니다.
악기를 연주할 때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만약, 조화와 균형이 깨지게 되면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성에 대한 무지는 부조화한 소리를 내는 악기와 같아서 인간이 삶을 불균형하게 합니다.
인간의 삶에서 성 자체가 인간의 삶의 목적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은 의식상승을 이루어 인간완성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성은 의식이 높은 존재들의 성입니다.
높은 의식을 지닌 존재는 성에 대한 깊은 이해속에 있습니다.
높은 의식의 존재들에게 성은 지고한 사랑을 표하는 길입니다.
의식이 낮으면 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성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성을 남용하게 됩니다.
낮은 의식에서의 성은 탐욕이 되고 남용을 가져와서 불균형과 부조화가 됩니다.
낮은 의식에서의 성은 위험합니다.
질병이나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고 상처가 되기도 할것입니다.
근래 오로지 성자체만을 숭상하는 포르노가 쏟아져 나오면서
이제 포르노는 무차별적입니다.
모든 인류를 다 헤집고 다닙니다.
간혹 그것이 도움이 되고 에고를 달래 주면 환락을 제공할 지라도
지나치면 이목구비와 간과 폐를 손상하며 인류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하늘에서 머지 않아 처결해 주실 것입니다.
만유의 사물이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는 관점에서
포르노 역시 인간 삶의 한 부분일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삶이 고단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되면 성에 대한 남용이 심화될 것입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부족은 불균형과 부조화를 심화합니다.
인의를 저버리는 성교는 의식의 불균형을 심화하여 질병을가져오게 됩니다.
인간의 지고한 사랑와 연결되지 못하는 성교는 오로지 쾌락 하나만 추구하므로
질병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오로지 성자체만을 쫒아 봐야
결과적으로 삶의 허무함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면 인간 삶의 목적은 절대 성 자체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은 목적이 아니며 하나의 방편과 같고 삶을 운용하는 기술과도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의식상승을 통하여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성은 인간을 내면을 이루고 있는 본질적 성품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성은 잘 보전되어야 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아무곳에나 찾아다니면 남용이 되는 것이요
병증이나 사고를 유발합니다.
남들이 화류계를 가니 나도 간다.
남이 세상에 방탕하게 사니 나도 그렇게 산다.
다 핑계에 지나지 않으며 다 지스스로를 보전하지 못하는 길입니다.
남에게 놀아나는 꼴이 우스운 것입니다.
스스로 범부 대중임을 자처하면서 말이죠.
어떻게 살든 자유이며 다 여러분자신의 삶이 여러분의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삶이란 것은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모조리 다 혼(魂)속으로 갈무리 되어
세세생생 고난의 삶을 면할 길이 없다는 점입니다.
행위에 대한 결과는 언제나 있기 때문이죠.
남녀간에 사랑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세생생 돌고 나면서
전생의 인연을 따라 이루어지니 우연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다 그렇게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정교한 조합속에 있으니
단 한 건의 남녀 관계도 우연은 없습니다.
성에 대한 이해는 인간 삶에 무한한 풍요와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행복을 이루게 합니다.
성에 대한 무지는 불균형과 부조화를 심화하여 인간 영혼을 황폐케하여 질병과 사고를 불러 옵니다.
깨달은 성은 무한한 기쁨이요 무한한 아름다움이기까지 합니다.
깨닫지 못한 무지의 성은 고통을 잉태할 뿐입니다.
진실한 성은 영원히 인간의 삶속에 있습니다.
인간은 성으로 태어나서 성으로 존재합니다.
성은 무한한 행복과 무한한 풍요 무한한 사랑 무한한 기쁨 무한한 감사 무한한 창조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에 대한 이해를 통하면 삶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살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내면에 지나온 과거의 상처가 있다면 이제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해되어야 하고 풀려야 하며 치유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소중하며 여러분이야말로 지고한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으로 존재하며 빛으로 상승합니다.
여러분은 진정으로 사랑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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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님의 댓글
그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높은 의식의 존재상태에서 성을 바라보는 것들에 대한 논지입니다.
젊은이들은 피가 뜨겁지만 통제가 어렵고
늙은이들은 통제가 된다해도 피가 뜨겁지 못합니다.
그러나 의식상승의 존재는 피도 뜨겁고 통제도 되며
심오한 성에 대한 이해 속에 있습니다.
어찌할 바를 확연히 알고 있습니다.
또 성인의 마음에서 바라보는 대중들의 삶과
인간삶에 대한 심오한 이해에서 성을 바라 봅니다.
그속에서 정말 보석과도 같이 소중한 것들이 있습니다.
왜 인간이 성으로 존재하고 성으로와서 성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해인 것입니다.
대중의 삶에서 성을 그저 욕망추구의 길 한가지로만 흘러간다면
그는 족히 에고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의 삶에 고난이 있으며 다 써버리면 고갈하는 에너지와 같이
남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에 대한 이해를 통하면 조화와 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의식상승과 성 열정 사랑 이해 감사 그리고 행복과 풍요 이런 것들을 돌아 봅니다.
여러분이 무한히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늘 기쁨속에 머무시기를 바랍니다.
^^
의식상승님의 댓글
안타깝게도 말이지요.
죽으면 끝나는줄 알고
하나 더 건드리면 자랑인줄 알고
인간이 뭔지 왜 만나게 되는지 왜 지가 세상을 살고 있는지 조차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 세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더 많은 힘을 갖기 위해
더 많은 돈을 갖기 위해
더 많은 여성을 거느리기 위해
더 많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지구인류의 모습에서
오늘 한마디해줍니다.
성에 대한 이해를 통하면 더 큰 기쁨속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정말 인간들이 애쓴다.
여기 서울 하늘 아래에서 ........
^^
의식상승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 부터 성에 대한 관점을 자주 다루고자 합니다. ^^
당연합니다.
어찌 하루 아침에 성에 대한 이해를 얻겠는지요.
노인분들도 아직도 성을 찾고 있든데
백발 노구가 되어 인간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찾고 있드라는 말입니다.
거 찾느라고 그럽니다.
뭘 찾는지 의식상승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말도 있죠.
옛사랑을 못잊어 평생 찾는다고요.
그는 첫사랑을 늘 꿈꾸며 잊지 못하고서 여기 저기 찾지만 채워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뭘 가져다 놔도 첫사랑에 대한 동경만큼 채워주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남성들이 이여자 저여자 찾아 다니면서 성을 채우려 노력하는 것 같드라구요
그러면 첫사랑이나 그정도의 이성이 나타나면 해결이 됩니까 ?
역시나 또 다시 파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이성간에 사랑은 영원한 미완성이라 생각합니다.
천생연분들이 들으면 욕하려나
의식상승은 아직까지 천생연분을 본적이 없어서요
여러분은 보셨나요?
전 눈을 까디집고 아무리 찾아봐도 아무데도 없든데 .....
그래서 인간이 진정으로 찾는 것은 이성이 아니다.
다만 이성을 통해서 그것을 찾으려 했을 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도 남녀들은 늘
디다 이성만 찾는 것입니다.
만났다> 헤어졌다> 만났다> 헤어졌다 > 맨날 이짓만 반복하는 것이죠.....
자 그러면 그렇게 해서 찾았다면 안정이 되야 하죠.
근데 쫌 지나면 지랄병이 도져가지고 또 바람을 피우거든요.
근데 만족을 못해
이 놈의 것은 늘 찾다가 세월 다 갑니다.
그래서 성을 통해서 찾는 것은 성이 아니라는 것이 의식상승의 생각입니다.
거 의식상승에 나와 있는 상둥이 불꽃은 의식상승이 쓴글이 아니고 의식상승고문께서 쓰신 글입니다.
의식상승은 쌍둥이 불꽃은 없다!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아직은요.
지금의 파동에서는 안 된다.
그게 의식상승의 생각입니다.
조금 더 지나야 되겠드라는 것입니다.
상둥이 불꽃은 빛의 세상이 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인간들은 무엇을 찾고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
그것이 뭐냐면 바로 인간완성이란 것입니다.
왜 그냐면
지금의 파동은 100% 짜리가 아니고 80%~90% 짜리 입니다.
심지어 순금도 99% 입니다.
이런 것을 순금이라고 그럽니다.
그게 무슨 순금이야 1% 가짜금이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게 바로 인간완성입니다.
인간완성을 이루어야 성이 성이 됩니다.
인간완성을 이루면 세상 만사가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의식상승을 해서 인간완성으로 나가는 중입니다.
지금은 바로 인간완성을 찾는 시대입니다.
의식상승은 인간완성을 위해서 거쳐가는 관문 같은 거에요
의식이 높아야 인간완성을 하든 뭘하든 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 인간은 수백명의 여성을 사귀었다고 들었는데
그런 인간들이 너무 흔해 빠졌습니다.
그래서 너는 무엇이 남았느냐 하면 개뿔 의식상승만도 못해
아무것도 안남았다고 그럽니다.
그에게 남은 것은 온통 환락과 상처 고통 허무주의 같은 것이드라는 겁니다.
별볼일 없는 탕자일뿐
옛날에는 군대에서 청량리에서 포주 아이가 입대를 해서 제 옆에 있었습니다.
이 놈은 온 몸에 업보가 덕지 덕지 붙었는라
포주짓을 안 하고는 못삽니다.
그래서 전생 놀음하느라고 그 자리에 가있는 것입니다.
올한해 우리나라 남성들 10명중 3명이 화류의 여인들과 잠을 잤습니다.
이건 통계입니다.
이거이 국가가 망할짓인데 근데 이거이 현실이거든요.
근데 이 짓은 백날 해봐야 그때뿐이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입니다.
정말입니다.
그럼 뭘해야 하나
그것이 의식상승이고
그다음에 인간완성이다.
자! 의식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에 대한 이해도 없고
성에 대한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의식상승이 안되었는데 성에대한 이해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의식을 좀 높여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어제 의식상승가 글 쓰면서
이런 글이 좀 안와닿을 분들 있을 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현실하고 좀 다른 글이니까요.
사실 이 글은 어떤 분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그 분을 위한 글입니다.
아무튼 공덕이 차고 의식이 높으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다 달라집니다.
의식을 높여서 깨달아 버리면 사주나 운명을 따라서 더 이상 구지 안 겪어도 되겠지요.
이미 알았는데 드라마가 되겠는지요.
이미 아니까요 몰라야 드라마가 되는데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님의 댓글
메시지는 들어도 뭔말이지 모르고
말의 나열 같기도 하고 아므튼 메시지에 푹빠진 분들 보면 재미 있습니다.
메시지를 하면 남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이 남았는지도 생각해보시구요
의식상승이 아는 어떤 사람은 수행자인데
수행자이면서도 의식상승의 글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수행은 도대처 뭔수행이냐
의식상승이 말하는 기초적인 내용을 이해 못할정도면 말이에요
일반 사람도 다 알아듣는 이야기를 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