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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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시원.
세상에 병이란 것이 있어서 사람들은 고통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질병으로 부터 고통받는 이유는 실은 병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병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더이상 질병으로부터 고통받으면서 살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병이란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병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를 때만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병이 무엇인지 알고나면 절대 질병을 가지고 두려워하거나 근심 걱정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 병에 걸렸다라고 치면 난리 난리 그 난리가 없습니다.
병이라는 것은 그 원인을 알면 죽을 듯해도 살고 불치인줄 알았던 것도 아주 쉽게 고쳐집니다.
병이란 것을 너무 부각해 버리면 병을 가지고 난리를 치는데요
어렵고 복잡하게 가면 몇억을 쏟아 붙고도 하나도 낫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모든 병은 사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주 간단히 고칠 수 있으니까요?
병이란 것은 아주 간단한 몇가지 조치만 해도 곧바로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항상 그러합니다.
그러니 세상살이에 어떤 일이 있어도 태연자약하시기 바랍니다.
그건 사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암이나 백혈병 당뇨병 중풍 등등 수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그렇게 난리칠 것이 아니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주 간단한 몇가지 조치만으로도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진짜 약은 항상 여러분 자신속에 다 있습니다.
이 점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물리적 약은 안위용 정도로만 삼으시고
물리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신성이 다 고쳐 줍니다.
신성이 의사이고 약사입니다.
신성은 돈도 안받고 다 무상으로 고처 줍니다.
단지 신성은 자신을 알아 주기만 하면 그렇게 해줍니다.
여러분의 실체가 신성인데
정작으로 여러분의 신성을 여러분이 몰라주면
신성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걸 아셔야 해요.
당장 여러분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순간에도 신성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신성은 여러분의 에고가 수만번의 죽음을 반복하는 것을 너무도 많이 봐와서
터럭만큼도 우습게 압니다.
신성은 여러분이 이미 묻기도 전에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왜 그렇게 병을 반복하는지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여러분의 신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예요.
신성은 에고의 죽음을 그냥 지켜 봅니다.
육신이 죽는 순간에 에고가 동시에 사멸 했음을 압니다.
신성에게 육신은 입었다 벗는 옷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육신은 신성이 늘 벗었다 입었다를 반복하는 옷입니다.
어떤 때는 사랑이라는 옷을 입고
어떤 때는 증오라는 옷을 입고
어떤 때는 방황의 옷도 입고 거지의 옷도 입습니다.
신성에게 육신은 그냥 잠시 걸치는 옷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 번 더 벗었다 입는 것에 대해서 신성의 입장에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신성도 여러분이 여러분의 에고를 알아차리리는 것을 기뻐합니다.
죽어서 아는 것이 살아서 아는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니 사람이 살아서 자신이 본래 신성인지 알면 다 깨우쳐 버린 것입니다.
내가 에고가 아니고 신성이구나
에고는 기냥 몸에 탑재된 운영체계 였구나
그렇게 알면 됩니다.
그러니 에고로 부터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실체가 아닙니다.
질병도 실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의식이 각성하면
그때부터 여러분은 신성성을 발휘하게 됩니다.
마법사는 바로 여러분 자신안에 있습니다.
신성은 항구불변하며 여러분의 주인이자 실체로서
여러분을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병에 대한 확장성과 발전성 명확성 확증성에 대하여 발달한 사람들이 의사입니다.
의식상승은 늘 병을 환영이라고 말합니다.
의식상승은 언제나 질병을 실체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병에 대한 신뢰가 조금도 없습니다.
환영이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기류와 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병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환영이 길게 유지 될 뿐 실체는 없습니다.
의식상승은 늘 어떤 질병도 간단히 치유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곳 의식상승에는 좋은 약재나 좋은 처방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그동안 물리몸을 위해서 피를 맑게 하는 식품 5가지 외에는 다른 것에대해서는 거의 언급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육신을 위해서 엄청 치장하거나
산삼 같은 것을 드시지 않아도 빛과 사랑의 몸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여러분이 본래 신성이란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의식상승의 중심점은 오직 신성입니다.
의식상승은 늘 병은 물리의 몸에만 있고 신성에게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병은 오직 물리의 세상에만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은가요?
병이 실체라면 신성에게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신성의 세상에서는 질병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어찌 저진동의 질병이
고진동의 신성과 공존할 수 있는지요?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성의 세상은 빛과 사랑의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의 불균형이야말로 병의 실체입니다.
의식의 불균형이 물리의 몸으로 불균형한 의식이 나타났을 뿐입니다.
동양에서 기 서양에서 에너지 그러는데요.
의식이 기운이고 에너지입니다.
의식이 병을 만듭니다.
인산할아버지나 가즈오 니시선생이 의식상승의 이야기를 듣고
의식상승이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의식상승은 병을 만드는 불균형한 식상태를 병나기 이전의 의식상태로 되돌립니다.
그러면 병은 저절로 없어져 버립니다.
의식상승의 치유방법은 병나기 이전의 불균형한 의식을 교정하라는 것입니다.
병은 몸으로 나타나지만 처음 원인자는 오로지 의식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을 들여다 보고 의식을 조절하라고 말입니다.
빛의 신성이 몸의 주인이며 물질몸이 빛의 신성을 따르는 것이 순리입니다.
일단 병이 나게 되면 세상에 난리 그 난리가 없습니다.
일단 병에 걸려 병원을 찾으면 의사가 불안하게 하고 근심걱정부터 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병원이란 곳은 오로지 물리의 치료만이 존재 할 뿐
병이 시작된 원인자를 다루는 곳은 없습니다.
한의학이나 서양의학이나 대체의학이나 사그리 다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오로지 여러분 자신을 돌아 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본질을 들여다 보고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고쳐먹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여러분 자신을 돌아 보고
본질로 환원하면 더이상 병이 없다고 말합니다.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병은 절대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합니다.
다만 회복되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은 있지만 대개 의식을 조율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나아버립니다.
의식상승과정에 있는 존재가 병이 낫다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자각이 덜 되었든지
또는 특별한 목적이 있든지입니다.
서양의학에서 물리를 물리로 치유하는 방법도 적절하며
한의학에서 자연의 약재를 활용하는 방법도 적절하며
대체의학에서 식품을 이용해서 치유하는 방법도 적절합니다.
다 적절합니다.
그러나 질병이 잘 낫지 않고 계속 반복하거든 반드시 여러분의 의식을 돌아 보십시오.
의식을 돌아보고 의식을 조율하면 만병이 저절로 다스려 집니다.
이것을 무위이화라 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의 닉네임이 무위입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약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 안에 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언어, 여러분의 행실입니다.
의식상승의 방식으로 치유되는데는
병증에 따라 치유의 시간이 다르며
의식을 고치는 집중력의 차이에 달려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말한 방식에는 순도가 좀 있어야 합니다.
의식의 4대가 바르면 진실로 병이 없습니다.
4대가 지금 당장 바르다고 병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잔상을 모두 정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니
여러분은 늘 여러분이 살아온 삶에 대하여
말끔하게 정리 정돈을 해 놓으세요.
지금이 공부하기 좋은 때입니다.
사람이란 것은 적어도 3년 공부는 해야 합니다.
인간으로 세상을 살면서 빛의 존재로 거듭나려거는
정화를 하는 것도 3년은 해야 합니다.
세상살이에서 무엇하나 이룰려 해도 3년은 해야 합니다.
이런 말도 있지요
벙어리 3년, 귀먹어리 3년
이런 식으로 3년은 되어야 뭔가 변화가 옵니다.
이것은 3이란 수가 변화의 수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의식을 완전히 정화하는데는 적어도 3년이 걸립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똑바라질라면 3년은 공을 드리는 것이 기본이란 말씀입니다.
3년간은 참회를 하고 나면 빛의 존재가 되는 바탕이 마련 됩니다.
50년 60년 동안 했던 말이나 생각 행동 마음
그런 것은 한개도 소멸되지 않고 다 남아 있습니다.
영혼 그렇게 말하는데
영은 신성이요 혼은 기억의 칩입니다. 여기에 다 붙어가지고 세세생생 따라 다니는데
그냥 삭감되지 않습니다.
그냥은 절대 한 개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모두 남아 있습니다.
오랜 동안 반복하면서 쌓아온 습관이나 언어 생각마음 행실 그런 것들은
하루 아침에 정화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정화의 과정의 필요합니다.
그래서 3년 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여기 10대 젊은 사람이 들어 온다면 더 빠르게 정화가 이루어질 수 있겠지요.
빠르던 느리던 빛의 존재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정화의 과정은 필요합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회를 통한 자기 정화의 길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49_1&wr_id=40
정화의 과정을 통하면 몸안에는 일호의 병점도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남아 있다면 그건 여러분들에게 세상을 향해서 봉사를 좀 하시라는 뜻일 겝니다.
항상 여러분보다 힘든 분을 보거든 외면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찾아 갈때도 빈손으로 가지 마시고
손님이 찾아 와도 무엇하나 쥐어 보내세요.
그러면 그게 다 공덕이 됩니다.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병이 크면클 수록 꿈이 깊었습니다.
병이 오래면 오랠 수록 그러합니다.
여러분들의 주변 사람들을 서운하게 하지 마시고 항상
돌봐 주세요.
그게 바로 빛의 존재들이 가야 할 길이니까요?
병이 나거든 병만 치유하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요.
반드시 스스로를 돌아 보고 깨달으라는 뜻입니다.
이유없는 병은 한개도 없으며
대개 병이라는 것은 이웃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경우도 많으니
사람이 평생을 살되 얼마나 자신을 살펴서
조금이라도 허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