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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가 사는 길 


행정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헌법 재판관 3명을 반드시 임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행정부위원들의 입장을 보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윤석렬이 죽고 

윤석렬이 죽으면 내란 공범인 자신들이 죽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온 힘을 다해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볼 때 행정부 위원들은 이미 죽은것이나 마찮가지입니다.




지금부터는 최상목이 어떻게 할 것인지가 중요한데요.

나라와 국민을 구할 것인지 

아니면 내란공범이 되어 탄핵당하고 수사받으러 갈 것인지 결정을 할 것입니다. 





사실은 기대는 1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행정부가 통으로 썩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행정부의 썩은 부위를 깨끗하게 도려내야 하는데요. 

12.3 비상계엄에 참여한 대통령과 장관들 군장성들 전체를 탄핵하는 것이 법리적으로는 맞습니다. 

대통령과 정무위원들을 한꺼번에 탄핵했어야 하는데요.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탄핵을 해야만 합니다. 

 

이미 죽어버린 행정부의 모든 권한을 회수하여 국회에 몰빵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를 견재못하는 구조라면 완전히 바꿔버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죽은 것은 제거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용산을 보면 거대한 종기와 같습니다. 

종기 안에는 썩은 고름이 가득 차있습니다. 

이거를 어떻게 방치합니까?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용산의 썩은 종기를 모두 제거해야만 합니다. 

썩은 부위를 깨끗하게 도려내야만 죽어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들중 하나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써서 사는 길을 선택할 자가 나와야 하는데요.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다같이 죽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행정부 정무위원들 전체가 김건희의 덫에 걸려 있습니다.

김건희가 주술을 쓰잖아요. 



아마도 정무위원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주군 김건희에게 충성을 다하자

오로지 이것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주군을 배신하면 나는 죽는다.





김건희의 전술은 일단 자신의 측근들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것입니다.


행정부 위원들이 김건희가 쳐놓은 올가미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김건희는 사람을 쓸 때 약점이 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쓰는데요.

상대의 약점을 잡아 놓으면 배신을 못하게 만들 수 있고 

김건희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보면 행정부 장관들이 하나같이 주술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나라의 국민은 주인이 아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오직 김건희다. 

김건희에게 충성을 다하자

안타깝지만 이런 정신상태로 보입니다. 







나라가 망하든 

경제가 몰락하든 

국민들이 다 죽든  

이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들끼지 나눠먹기 같은 것입니다. 

 

부자감세 같은 것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다 해먹는 것

 

이 놈들은 하나같이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생각합니다. 

어디서 사람을 모아도 삼류 저질들만 모아 놓았는지....... 

 

대통령 주변에 충신은 하나도 없고 간신만 득실 거립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만 해주는 간신을 좋아 하고 쓴소리 하는 충신을 싫어하는데 

충신의 싹이 나올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더라 보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김건희에게 충성을 다해아만 한다.

주군을 배신할 수 없다. 

이런 입장으로 보입니다. 


대체 이것들이 서로간에 먼 짓을 했길래 저렇게 되었을까?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로지 김건희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 

그것만이 자신들이 사는 길이라 믿는 듯합니다. 




이들은 지금 어떻게 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일까? 

머리를 굴리느라고 정신들이 없네요.  







이제 시대가 요구하는 길을 갈 사람은 없는 것인가? 


각자의 본심이 드러날 것입니다. 





행정부는 각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줄탄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정무위원들이란 자들은 

국민들이 다 죽든지 나라가 망하든지 경제가 다 날아가든지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는 듯합니다. 

오로지 주군 김건희에게 충성하는 길만이 사는 길이다 라는 주술에 걸려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간신공화국이 되었을까요......



이들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국민에게 충성하고 나라를 구할 사람은 없는 것인가? 





윤석렬이 사람을 쓸 때는 지보다 못한 놈만 골라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졸자만 데려다 씁니다. 

단 한놈도 정신차린 놈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그 결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행정부 정무직 임원들이 다 같이 죽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사는 길을 선택할 것인지 조만간 그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죽은 패는 빨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썩은 고름이 다시 살이 되는 법은 없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사는 길을 선택할 자가 한놈이라도 있어야 할 것인데요.

장관중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할 위인이 하나도 없는 것이라면 이 정부는 완전히 죽었습니다.


 

과연 이 정부에서는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인간이 한놈이라도 나올수 있을까요? 



 





행정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회가 요청한 두 가지 안을 즉시 통과 시켜야 합니다. 


1. 헌법재판관 임명 

2. 상설특검 임명

 

이 두가지는 반드시 행정부가 통과시켜야 하는 책임과 의무입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 위반입니다.


이것을 통과 시켰을 때 행정부가 겨우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은 지들이 죽을까봐 거부권을 남발합니다. 

이런게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계속 거부권을 행사하면 행정부와 국민의 힘이 동시에 죽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이의 이름에 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穆 : 화목할 목 


최상목(崔相穆)이 

이름 그대로 국민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길을 선택할런지 

아니면 국민들을 배신하고 국민과 전쟁을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 자가 이번에 처신을 잘하면 본인도 살고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근데 어떻게 된게 이 정부에는 쓸만한 인간이 거의 찾아볼 수가 없네요. 

하나같이 수준이 낮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로 나타난 것인데요. 

삼류도 이런 삼류가 없습니다. 




지금은 헌법을 세우는 일이 시급합니다. 

그러므로 

 

헌법재판관 임명 

특검 임명  

 

이 두가지는 천명(天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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