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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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미국에 제조업 공장을 세우는 초기 과정에서는
한국에서 건설 전문가들이 출장 가서 어느 정도는 도와줘야 되잖아요.
이걸 급습해서 다 잡아간다고?
정말 충격입니다.
미국에서 사업하려면 미국인들을 고용해서 공장을 세우라는 뜻일까요?
한국 기업이 미국에다 공장 만들어 주는 데도 다 잡아간다고?
공장 건설도 공장 운영도 미국이 다 하겠다는 속셈인가?
한국은 돈만 내라는 것인가?
윤석열이 망쳐 놓은 원전 사업을 보면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와 종신 노예계약을 했는데요.
앞으로 해외 원전 건설 사업은 이제 포기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사실 원자력은 매우 위험한 사업에 속합니다.
원자력 산업의 문제는 방사능 폐기물 처리가 불가능한 산업입니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방사선폐기물이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폐기물을 처리할 완벽한 방법이 나오지 않는 한
원자력산업은 계속 진행이 불가능한 산업입니다.
어차피 머지않아 도태시켜야할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윤석열의 노예 계약으로 원자력산업의 도태 시기가 급속도로 앞당겨진 것인데요.
원전 사업은 그냥 웨스팅하우스에게
원전 건설은 네가 직접 짓고 너가 다 해라 하고
손털고 나오는 것이 답일 듯합니다.
잘먹고 잘살아라 이놈아!
대한민국은 레드오션보다는 블루오션 사업을 해야 합니다.
원전보다 더 좋은 사업에 힘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문제인과 윤석렬 형태는 다르지만 둘 다 빨간색입니다.
사실은 문제인의 제자가 윤석열입니다.
윤석열은 문제인의 교시를 받아 대한민국 원자력 사업을 영원히 폭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짜입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원자력을 죽여 버렸습니다.
체코원전 말이 나올 때
저놈이 하는 일은 모조리 실패인데 아예 쐐기를 박는구나 했습니다만
보세요. 다 망쳐 놨잖아요.
결과가 말을 해줍니다.
윤석열이가 하는 일은 여지 없이 하는 일마다 다 망했습니다.
되는 일이 단 한개도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
3년 내내 폭탄주만 쳐 마시는 놈이 머하나 제대로 했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완전히 거덜내느라 정신없는 놈이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심지어 대통령 집무실에도 사우나를 만들고 술을 쳐마시고
관저에도 안가에도 바를 만들고 거기서 술쳐마시면서
어떻게 하면 나랏돈을 더 빼돌릴까?
어떻게 하면 매관매직을 더 많이 할까?
이런자가 대통령이였습니다.
검사란 작자들이 맨날 룸싸롱에 가서 정치를 하다보니
그걸 집무실 + 관저 + 안가에도 만들어 놨습니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거덜내느라 정신없는 놈이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근래 대한민국이 미국 제조업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데도
미국이 대한민국 기업들 앞길을 가로 막는군요.
미국과 협력 사업은 앞으로 물 건너 간 듯하니 미국에서 슬슬 손털고 나오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미국하고 같이 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에 팔것은 팔고 못 파는 것은 접고 그러면 되죠.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가치산업입니다.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해야 합니다.
가치 있는 것은 돈을 얻혀주고라도 사가지만
가치 없은 것은 다 내다 버리기 마련입니다.
대한민국은 최고의 가치를 추구해야만 합니다.
그랬을 때 전세계 일등이 됩니다.
불필요한 일은 과감하게 버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것은 모두 짐일 뿐입니다.
짐은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합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헤매지 말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천배 더 좋습니다.
대한민국이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미국에 공장 지을 때 미국인을 써서 공장 건설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이라면 앞으로는 미국인을 적정선에서 고용해서 일을 하면 됩니다.
빠르게 협상을 해서 잡혀간 한국 사람들을 찾아오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공장 짓는 것도 우리가 다 할 게
공장 운영하는 것도 우리가 다 할 게
너희는 그냥 돈만 내라.
그리고 공장은 우리 거다.
이게 미국 입장이라면 중국보다 열배 더 나쁜 데요.
중국도 이런 짓은 안 합니다.
물론 나중에는 다 빼앗아 가겠지만
벌만큼 벌었으면 이젠 나가라는 뜻이겠죠.
이것이 미국의 계획이면 엘지와 현대는 전략과 전술을 다시 세워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돈만 내라는 게 핵심이라면 미국에서 어떻게 사업을 할 수 있겠어요.
접어야지.......
미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가장 좋은 해법
공장 건설하는 과정에서조차 이렇게 탄압을 한다면 사람을 가장 적게 쓰는 공장을 만들고
공장 세우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적은 인원으로 공장을 지으면 됩니다.
지금으로서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공장을 다 짓고 나면 인공지능 AI 로봇이 최대한 일을 하게 하고 사람을 최대한 적게 고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인건비 감당하기 어렵다면 말이죠.
한마디로 인공지능 로봇들이 일하는 공장을 건설하면 되겠습니다.
최대한 사람을 적게 쓰는 공장을 지어야 합니다.
미국에는 인공지능 AI 로봇을 보내서 건물을 짓고 생산도 모두 로봇이 하게 해야만 합니다.
어쩔 수 없잖아!
미국의 형세가 많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트럼프하고 같이 해서 털리는 것 외에 별로 좋은게 없을 것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돕는 사람과 이득을 함께 나누지 않습니다.
그동안에 행동하는 것을 봤을 때는
계약을 할 때는 웃으면서 계약을 하지만 언제든 뒷통수를 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트럼프가 보여 줬습니다.
엘런머스크하고 일다하가 결국 둘이 갈라서는 것 봤죠.
트럼프하고 일하면 끝까지 가기 힘들 겁니다.
필요하면 끌어 들이고 필요없으면 가차 없이 버립니다.
이런 사람은 너무 재미 없고 흥미도 사라지네요.
지말 안 들으면 군사력을 동원해서 막 협박하고 다 때려 죽일 기세입니다.
지금의 미국은 동맹이든 뭐든 전세계를 탈탈 털어 먹는 형국인데
결과적으로 이런 정책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될까요???
2025년 현재 미국 정부 총 부채가 대략 한 36조1,000억 달러정도 됩니다.
한국돈으로 하면 50,000 조원 정도 됩니다.
한국이 미국에 700조원 투자한다는 것은 새발에 피로 느끼기 때문에 700조원은 푼돈이다,
이게 한국의 투자금에 대한 트럼프의 느낌일 겁니다.
이 사람은 고마움과 감사를 모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말로는 고맙다 감사하다 온갖 사탕발림을 다하지만
이득이 작거나 이득이 없으면 곧바로 내다 버립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어떤 사람이 300억 정도 빚을 젔다고 했을 때
금리 4%라면 일년 이자만 12억 이상 나갈 건데요.
누군가 이 사람에게 천만원 정도 도움을 주잖아요.
고마와 할까요?
조금도 고마와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기가 필요한 돈에 한참 모자르게 느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 돈을 다 갚아줄 놈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근데 이게 바로 돌대가리 정신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지 빚이 많든 적든 누가 십만원만 도와줘도 정말 고마워 합니다.
자신에게 천만원이나 주는 데도 조금도 고마와 하지 않고
지가 원하는 돈보다 조금 주게 되면 사람으로 봐주지도 않습니다.
외려 화를 내고 함부로 대하고 윽박지르고 죽이려고 합니다.
돈 더내놔! 완전 강도입니다.
더 큰 돈을 줄 놈만 찾습니다.
이런 놈은 한마디로 소인배 같은 놈이죠.
천만원이면 정말 큰 돈이잖아요.
그런데 빛이 많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갚아야할 부채에 쫒기느라 천만원을 도와준다고 해도
한참 부족하게 느낄 것입니다.
인성이 바른 사람은 누군가 조금이라도 도와준다면 너무나 감사하게 느낍니다.
근데 인성이 나쁜 놈들은 고마움과 감사를 조금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이 실지로 아주 많습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사기꾼입니다.
이런 놈들은 고마움과 감사라는 것은 아예 모르는 놈들입니다.
이 놈들은 교만 방자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한국 너네 말고도 미국에 투자할 나라 많아!
니네 나라 700조원 그까짓 것 일본도 유럽도 그것보다 더 많이 투자한다.
한국이 투자하는 돈은 껌값이다.
트럼프가 이렇게 느낀다면 트럼프는 병들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미국에다 제조공장 세워주러간 한국 기술자들을 쇠사슬로 묶어서 잡아다 구금할리가 없죠.
한국에 대한 미국의 대접은 최악입니다.
지금의 미국은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해서 부도를 낸 상태인데도
외려 그 책임을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떠 넘기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돈을 뜯는 방식으로 미국이 빚의 수렁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부서질 때는 여지 없이 붕괴될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미국의 교만방자함이 하늘에 닿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
이건 그냥 자동 법칙입니다.
인간이 가장 위험할 때가 바로 교만할 때입니다.
미국의 운이 점차 기울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교만하다는 것은 곧 망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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