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정화

전쟁과 정화

 

 

인류는 언제나 전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삶이 곧 전쟁인 것이지요. 

 

과거에도 전쟁을 했고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쟁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전쟁의 끝은 파멸입니다.  

지금은 전쟁을 내려 놓아야 할 때 입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의 때 입니다. 

지금은 지구의 대정화기입니다. 

 

 

이때에 인류가 살아남는 방법은 

모든 전쟁을 버리고 본질로 환원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전쟁을 소멸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인간의 본마음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본마음으로 되돌아 갈 때 전쟁은 소멸 됩니다.  

 

둘째는 지구의 정화입니다. 

끝내 사람에 도달하지 못한 인류는 정화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도에 도달하였으므로 정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는 방법입니다.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간다면 

모든 전쟁은 소멸 될 것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류는 결국 본질로 환원되지 않을 것이고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는 전쟁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은 것은 지구의 정화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인류가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으로 되돌아간다면 참혹한 전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인류는 본질로 환원되어야 합니다. 

본질로 환원된 존재는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로 환원되지 않은 존재는 전쟁을 할 것이고 

전쟁의 끝은 파멸입니다. 

즉 정화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곧 지구의 정화가 시작됩니다. 

지금은 지구의 대정화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