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러우전에 개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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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러우전에 개입하면 안되는 이유?
의식상은 세계의 형세를 분석하는 것뿐입니다.
이익과 손해, 원인과 결과, 전쟁의 형세를 보면서 전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분석합니다.
우크라이나, 폴란드, 몰도바, 리투아이나, 라투비아, 에스토니아 등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나라들은 절대 러시아를 자극해서 직접 전쟁을 해야 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들 국가가 러시아와 전쟁을 해봐야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것은 죽기를 바라는 만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들 6개 국가는 그냥 러시아와 붙어서 살아가야 합니다.
발이 다리가 싫다고 해서 다리를 잘라 낼 수는 없습니다.
다리를 자르면 발이 죽습니다.
이것은 그냥 운명입니다.
이들 6개국이 미국 영국 등의 이이제이 이간계에 걸려 들어서 직접 러시아와 전쟁을 하게 되면요
결국은 멸망하게 됩니다.
이들 국가들은 러시아와 전쟁을 하는 것보다는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이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천배 더 이득입니다.
여기 6개국들은 자신들 스스로의 힘으로 자국의 방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을 러시아는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 미국의 이지스 어쇼어(Aegis Ashore) 같은 것이 들어가려고 한다면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이들국가가 나토가입을 한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러시아가 가만히 있겠는지요?
러시아와 바로 붙어 있는 나라에 이지스 어쇼를 배치한다는 것은 그 나라는 러시아와 전쟁을 하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그것은 보호가 아니라 전쟁속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미국의 핵이 이지스어쇼안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러시아는 미국이 어쇼안에 미국의 핵을 배치해 두었을 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독일 루마니아 정도에 이지스어쇼가 설치 되는 것도 못마땅한데
이지스어쇼가 러시아의 바로 앞마당 우크라이나, 폴란드, 몰도바, 리투아이나, 라투비아, 에스토니아까지 들어오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곧바로 러시아와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가 바로 러우전입니다.
미국의 방공시스템(핵)을 모스크바 바로 앞에까지 가져다가 놓는 것
러우전이 일어난 직접적인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들 6개 국가에 나토가 들어온다는 것은 미국의 핵을 러시아 앞에 배치한다고 보는 것이죠.
러시아는 미국의 이지스어쇼를 미사일 방어무기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핵무기를 가져다 두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방어무기라고 하지만 실지로는 핵을 가져다 두고 싶은 것은 미국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루마니아 데베루스 공군기지의 지상형 이지스어쇼어 시스템
지금부터는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무기지원을 하면 우리는 러시아 북한 2개국을 상대로 전쟁을 각오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면 결국 대한민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핵을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은 대한민국이 큰 손해만 보는 정말로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짓입니다.
유럽과 러시아가 전쟁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에 맞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러시아와 전쟁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손해만 불러 올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할것이 아니라
북한을 우리가 원하는데로 잘 다스려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도모하는 것이 천배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대한민국이 북한을 러시아에게 던져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남북전쟁이 필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
https://www.youtube.com/watch?v=tVfsWgg6IT4
대한민국이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서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해봤자
대한민국이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대한민국의 안보만 박살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으로 대놓고 무기지원을 하면
앞으로 러시아와 북한이라는 2개의 적을 상대로 싸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에 북한 러시아의 핵이 떨어지는데 미국이 도와 주면 머합니까?
남북한이 다같이 동시에 공멸하면 머가 좋습니까?
이제는 대한민국이 주변국을 적을 만드는 짓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봐야 얻는 것은 전쟁을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면 대한민국은 정말로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계속 손해를 보게 되면 첫번째로 대한민국 경제가 박살나게 될 것입니다.
전쟁은 대흉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을 크게 손상시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무기는 방어용 즉 전쟁종식용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일등무기를 만들어서 전쟁을 억제하는데 강력한 역할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이기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합니다.
미국이 러시아에 핵을 쏘면 판을 바꿀 수 있으나 그날로 지구는 공멸입니다.
지난 2년간 미국이 도와줘도 못이기는 전쟁을
이제와 대한민국이 도와준다고 판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서방이 힘을 모아 러시아를 계속 공격하게 되면
결국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전술핵을 쏘게 될 것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유럽도 곧 핵을 맞게 됩니다.
러시아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유럽은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히려 두려움은 유럽과 미국 영국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떼처럼 달려 드는 것인데 유럽은 점점 싸울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국가든 개인이든 자기 이익만 쫒으면 결국은 분열합니다.
유럽과 미국의 문제는 자기 이득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분열하게 되어 있습니다.
3년이 다되도록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유럽의 재래식 무기가 바닥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포병전략으로 인해서 포탄이 다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대만과 중국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미국이 개입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중국도 죽어나겠지만
전선이 3개로 나누어진 미국도 개박살이 날 것입니다.
전쟁은 안하는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전쟁은 천리에 역행하는 길입니다.
이제는 천리를 따라야 합니다.
인류는 서로 힘을 모아 다 같이 잘먹고 잘사는 길을 열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그렇게 안합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정신이 골정에 맺혀 있습니다.
이로서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과거에는 우주의 기운이 좌측으로 돌았기때문에
모든 인류는 무조건 전쟁을 해야만 살아남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주의 기운이 우측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기운이 우측을 돌 때 전쟁을 하게 되면 역천이 되므로 국가가 멸망하게 됩니다.
이제는 상대를 죽이면 내가 죽습니다.
과거에는 기운이 좌측으로 돌았기 때문에
상대를 죽어야만 내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대를 죽이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지금은 사람을 죽일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려야합니다.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삽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이제는 수천만년 이어지던 사무치는 원한을 풀고
서로 화해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어차피 우크라이나는 젔습니다.
쓸데 없는 전쟁을 해가지고 큰 손해만보고
국민들 다 죽이고 영토의 20%이상을 빼앗끼고 거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이득을 보았는지 몰라도 우크라이나는 완전 망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서 젤런스키 개인은 조단위로 돈을 벌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빨리 지는 것이 국민들을 덜 죽이는 길입니다.
끝까지 싸우려고 하면 러시아는 지금보다 열배로 우크라이나를 짓밟게 될 것입니다.
더나아가서 서방이 뭉쳐봤자
결국 러시아는 결국 전술핵을 쓸 것입니다.
그러면 공멸입니다.
미국과 영국이 지금보다 러우전에 더 개입해봤자 핵전쟁 납니다.
핵전쟁을 하게 되면 러시아가 박살나는 것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이 더 많이 박살 납니다.
어차피 진 전쟁인데 유럽과 미국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러우전을 일으킨 목적은
러시아의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주목적 이였을 것입니다.
근데 러시아가 약해지는게 아니라 유럽이 박살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러시아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점점 더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유럽과 미국이 원하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버렸습니다.
늘 말했듯이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먼저 죽습니다.
그러면 러우전을 통해서 이득을 본나라는 어디인가?
미국은 러우전을 통해서 가장 많은 이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득은 대흉입니다.
흉한 방법으로 이득을 얻어 봤자 결국은 내나라가 멸망하게 됩니다.
남을 다 죽여서라도 나는 잘살겠다는 마음이 뭐냐면요
그것로 악마의 마음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동시에 죽이면서
유럽도 같이 망하게 만들었으니
미국은 많은 이득을 본 것입니다.
근데 그게 미국을 죽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목적을 어느 정도 성취했기 때문에
이쯤에서 우크라이나를 버릴까
더 이용할까 궁리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의 큰 문제는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대리전이 동유럽과 중동에서 확전하고 있고 조금만 더 가면 아시아로 전선이 확대될 것입니다.
미국의 문제는 안으로는 큰병이 들었고
밖으로는 사방에 적으로 둘러 쌓였다는 점입니다.
아직은 미국이 살아 있으나 미국의 기세가 꺽이면 망하게 됩니다.
태평양세력 즉, 미국과 일본은 공동 운명체와 같아서 같이 기울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유럽은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다음은 자신들 차례라는 두려움에 사로 잡혀서 떨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럽의 개망상입니다.
사실상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러시아가 적이 아니라 러시아를 적이라고 생각하는 정신이 적입니다.
러시아와 머하러 전쟁을 합니까?
러시아를 통해서 이득을 볼 생각을 해야지 머하러 전쟁을 해요?
러시아와 유럽은 전쟁을 내려 놓고 이득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살길이 열립니다.
유럽은 러시아와 전쟁을 해봤자 손해만 보고 얻는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쟁보다는 상호협력을 통해서 이득을 도모하는 것이 천배 이롭습니다.
국가간에 벌을 주고 응징하고 그것이 바로 망상입니다.
전쟁은 서로에게 사무치는 원한만 남길 뿐 실지로는 아무것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보복은 더 큰 보복을 낳을 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당장 러시아와 휴전을 하는 것이 전쟁을 지속하는 것보다 천배 더 큰 이득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면 할 수록 지금보다 더 큰 영토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친했었다면 굳이 우크라이나 영토를 빼앗야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좋은 것을 주면 좋은 것을 돌려 받고 나쁜 것을 주면 나쁜것을 돌려 받습니다.
하나를 주면 열개로 돌려 받습니다.
서로가 그랬다면 우크라이나는 유럽에 신흥강국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미국 유럽 모두를 이용해 먹었어야 합니다.
그놈의 거지같은 낡은 이념 따위들이 모든 것을 파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패가 사상에 찌든 놈들은 늘 어느 한쪽에 줄을 서라고 말합니다.
사실은 등신도 이런 등신이 없습니다.
둘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는 놈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끝까지 살아 남는 놈이 승자입니다.
둘에게 동시에 맞아 죽는 놈은 진정한 병신이고
망하는 쪽에 줄을 스는 놈은 완전한 돌대가리입니다.
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양쪽을 다 가지고 놀아야 합니다.
입신의 경지에 오르면 둘 다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지금 전쟁을 멈추면 20% 정도의 영토만 잃겠으나
앞으로도 계속 전쟁을 지속하면 영토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도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가 나눠 먹게 될 것입니다.
알고보면 모조리 늑대와 같아서 서로를 뜯어 먹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아무 이득도 없이 큰 손해만 볼뿐 계속 두들겨 맞다가 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당연한 것입니다.
전쟁은 도박과 같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본전을 되찾을 생각 때문에 전쟁을 멈추지 못할 것입니다.
완전히 개털이 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죽는길만 남았습니다.
여러분 인터넷도박같은 것은
도박사이트운영자가 모니터를 100개 이상 가져다 놓고
수십명의 타짜들이 내 패를 다 완전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박하는 놈에게 조금 씩 잃어 줍니다.
넣어 빼엇다를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싹쓸이를 하는데요.
이거를 타짜들이 낚시라고 합니다.
현재도 수많은 도박중독자들이 이거를 모르고 있습니다.
등신도 이런 등신없습니다.
어리석게도 수많은 대한민국 도박중독자들이 오늘도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도박중독자들은 영원히 이길 수 없는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 끝은 파산입니다.
미국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놈과 같고
젤런스키는 도박중독자와 같습니다.
이놈들은 둘 다 정신병자라고 보면 됩니다.
이 두 놈을 보면 단 1점도 배울 것이 없습니다.
아 배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정한 양아치들입니다.
좋아서 미치는 것입니다.
전재산을 다 넣어도
내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기 부인과 자식을 팔아서라도 도박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죄중에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를 도박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제정치는 도박과 같습니다.
이것은 분명 도박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만약,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직접 지원하게 되면
러우전이 끝난 후에라도 러시아는
반드시 남한과 북한에게 전쟁을 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는 정말 당연한 것입니다.
입장 바꿔서 내가 러시라아도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러우전은 슬라브민족 전쟁입니다.
절대 끼어들면 안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곧 남한과 북한의 전쟁을 뜻합니다.
이왕 북한하고 전쟁을 하기로 각오했으면
우크라이나에 각종 무기를 통으로 밀어 넣으면 됩니다.
간도 빼주고 쓸개도 다 가져다 받치면 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무기를 다 가져다 주지 머하러 포탄만 줍니까?
그래서 대한민국을 제2의 우크라이나로 만들면 됩니다.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불쌍하면 형제가 되지 그래
지금의 윤석렬과 신원식이 하는 짓을 보면
당장이라도 전쟁 속으로 대한민국을 끌고 들어갈 기세입니다.
저 놈의 북한을 어떻게든 한 번 손봐주고 싶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북한을 바보로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그놈의 자신감 때문에 전쟁을 하게 됩니다.
젤런스키도 그랬습니다.
러시아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차서 저렇게 당당하게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개망상에 빠진 것이죠.
그러나 그 끝은 파멸입니다.
러시아를 이길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서 국가를 멸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만 믿고 있다가 쫄딱 망해 버린 것입니다.
미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전쟁을 하면 러시아를 정말 이길 거라고 생각을 했다면
이놈은 등신중에 등신입니다.
이간계에 놀아난 정도 수준이라면 완전한 하수일 겁니다.
젤런스키가 하수일까요?
젤런스키는 하수가 아닙니다.
젤런스키는 러시아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이 놈이 전쟁을 선택한 이유는 돈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전쟁을 통해서 돈을 한 번 크게 벌어보자
이게 이놈의 목적입니다.
그게 아니면 전쟁을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왜 전쟁을 하고 있을까요?
이기지도 못하는 전쟁을 왜 하고 있을까요?
지금의 유럽은 무기도 탈탈 털려서 남은 무기가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가 러시아와 전쟁을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유럽이 러시아와 전쟁을 하면 결국은 핵 맞아 죽습니다.
여러분 만약, 유럽의 어떤 나라가 러시아의 핵을 맞으면 미국은 정말로 도와 줍니까?
미국은 절대 도와주지 않습니다.
미국이 반격하는 순간 곧바로 미국과 유럽이 동시에 멸망합니다.
당연히 러시아도 멸망 당할 것입니다.
근데 유럽과 미국이 완전히 멸망 당하는 반면 그 중에서 제일 손해가 적은 곳이 러시아 입니다.
제국주의의 본산 영국같은 것은 러시아의 핵을 맞으면 몇분 내로 지구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러시아의 핵한방에 영국의 절반이상이 날아갑니다.
몇일전에 영국이 잠수함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는데
잠수함에서 미사일이 발사 되자 마자 날지도 못하고 곧바로 바닷속으로 꼬로록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 한심함이란 .....
이래가지고 무슨 세계 대전을 일으키겠다고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
완전 지는 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영국은 곧 망한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이 러시아 북한이라는 2개 나라와 동시에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절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같은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만심이 도를 넘으면 철퇴를 맞게 됩니다.
우리는 넘의 나라를 걱정할 때가 아니고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걱정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계속 기울어가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은 인류를 살리는 일입니다.
전쟁을 하고 상대를 죽이는일은 대한민국의 정신에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 유럽과 미국 이스라엘이나 하라고 하고
우리는 드러운 개싸움에 관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해야 할일은 우리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기울고 있습니다.
성렬은 제발 집중 좀 해라.
술좀 그만 쳐마시고.
근데 얘는 지가 싫어 하는 사람은 절 안 만나지
저래 가지고 무슨 지도자고
속알머리가 그래가지고 무슨 정치를 한다고.....
대한민국이 지금 우크라이나와 같은 미친나라를 도와줄 때가 아닙니다.
그런 짓을 할바에는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나라를 도와야 합니다.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나라는 우크라이나가 아니고 아프리카에 약소국들입니다.
이런 데를 도와야 전세계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국운이 좋아 집니다.
세계로 부터 존경받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윤석렬 정부는 정말로 정신차려야 합니다.
러우전의 정의는 한마디로 젤런스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결과를 낳았다고 보면 맞습니다.
젤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지금 조단위의 돈을 벌었습니다.
국가는 멸망당하는 중에 이 놈은 정말로 큰 돈을 벌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놈입니다.
이 놈이 이스라엘에도 집을 몇채 사놓은 듯한데 어떻하니
이스라엘도 멸망하게 될 건데.....
국가가 멸망 당하고 있는데도 그 틈을 타 도적질을 하고 있으니 .......
전쟁통에 대통령과 국회의원 놈들이 떼돈을 벌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공화국이 바로 우크라이나 입니다.
이 전쟁은 참으로 허망한 전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