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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모르면 저사람 왜 저러지 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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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모르면 저사람 왜 저러지 할 것인데
그게 이유없이 그러는 것이 아니다.
전에도 칼럼에서 늘 좋은 일을 많이 하라고 했는데
그게 쉬운 일 아니다.
그렇게 하면 좋은데 .... 좋은 일하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거든
사람이 미쳐서 날 뛰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지 멀쩡한 사람이 그냥 지랄을 해대는 것이 아니다.
길을 물을 때는
왜 그런지 훤히 아는 분에게 물어봐서 해야하는데
현실을 보면 지도 잘 모르면서 남을 안내하는 안내자가 너무 많으니까
길을 물어봐도 해결이 안 되고
그래서 종교에서 활동하면 좋다고 하니까 하는데
전에도 늘 일렀듯이
여전히 성직자와 교직자와 지도자들도 길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방황을 하고 고통받는 것이다.
지금 뭐이가 무인지 모른다고 햇는데
길이란 것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1. 원귀의 문제
또 집에 원귀(寃鬼)가 많으면 힘이 드는데
원귀가 뭐냐면 원귀는 내가 전생에 남을 괴롭힌 것을 말한다.
실컷 좋은 일 많이 해도 나쁜짓을 해두면 그것 때문에 망한다.
예를 들어 벤스를 타고 가다 기름이 다 떨어져서 더 이상 못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차가 아무리 좋아도 기름이 없으면 못가는 바와 같다.
여기 인간세상도 사실은 공력으로 돌아는 세상이고
저기 죽어서 가는 세상은 정말로 정말로 공력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여기 인간세상은 인의지덕을 쌓는 곳인데
여기 와서 미쳐서 날뛰다가 죽으면 끝인줄 아는데 절대 그런 법 없다고
죽으면 더 힘들어지는데 그것을 잘 몰라 자꾸 죽는데 죽으면 절대 안 된다.
우리가 안 죽어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죽어서는 더 비참해지는 것이다.
거기는 지구보다 열배는 더 힘들다.
물론 쌓아 놓은게 많은 분은 다른 것이지만 대중들이 그냥 팍죽으면
거기는 지구보다 더 힘이 들기 때문에 살아서 반드시 잘해야 한다.
여기서는 늘 덕을 베풀어야 앞날이 열리는 세상이다.
대중들이 정말 모르니까 짐승처럼들 사는데
아무리 좋은 사람도 원귀가 있으면 힘이 드는데
대중들이 자꾸 짐승처럼 살기 때문에 그거이 곧 아비규환과 같다.
원귀는 내가 남을 서운하게 하면 그게 원귀다.
원귀는 이 생에서 만들어진 원귀가 있고
세세생생 돌고 나면서 맺은 전생의 원귀가 있는데
전생도 수만생이라서 원귀의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대중들은 이를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만든 원귀 내조상이 만든 원귀
돌아보니 그 원귀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
아 바람앞에 등불이 대중들의 삶이다.
그래서 여기 의식상승 지금 길을 안내하는 것이고
여기는 교회당도 아니고 서울대학교도 아니지만
이치와 원리를 가르치는 인간완성 공부를 하는 곳이다.
서선생의 말년 운수가 안 좋은 것은
첫번째는 행위에 의한 결과도 있지만은
더 깊이 들어가보면 원귀가 많아서고
여전히 원귀가 많은 것은 모두 덕을 쌓지 않은 까닭이다.
인간의 눈으로는 그가 많은 덕을 쌓아다고 할 지모르나
우주는 오직 결과로서 나타내는 것이니
원귀가 바글 거림은 자명한 이치이다.
이런데도 의식상승의 어머니는 교회만 나가면 다 된다고 하시는데
의식상승의 어머니는 믿음 하나는 열열하시다.
이치와 원리를 모르면 성직자든 교직자든 지도자든
위태위해 한데.... 마치 철모르는 어린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
원귀를 풀면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된다.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 것이고
거기에 역전환의 수가 있다.
2. 해석하는 힘
다음은 해석력이다.
사물을 볼 때 정확히 해석할줄 모르면 죽음을 얻을 수 있다.
세상을 해석할 때는 의식상승의 눈으로 보면 되는데
의식상승의 눈이란?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요
사물을 좋게 보는 눈이며
사물을 좋게 해석하는 힘이다.
사물을 해석하는 능력이란 사물을 내가 원하는데로 만들어 서 보는 능력을 말한다.
사물을 고지 곧대로 봤다가는
너는 죽는다.
왜냐하면
고기육자 육안 이란 것은 사물의 5%도 잘 못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말그대로 당신의 눈은 착시의 눈이요 오해의 눈이며 광기의 눈인것이다.
사물을 보니는데로 보는 당신은 하수다.
안 다고 큰 소리 칠 것이아니라
내 자신이 뭔지
사물이 무엇인지
혜각의 눈을 갖지 않으면 당신은 매우 위태롭다.
당신은 곧 대중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다 분석할 수 있으되
지가 깨달은 정도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같은 문제를 놓고 물어보면 천사람이면 천사람이 다 다르게 말하거든.
중요한 것은
사물의 본질을 보았나
사물을 좋게 보았나
사물을 좋게 변형해서 보았나
사물을 내가 원하는데로 만들어서 보았나 하는 것이다.
사물을 왜곡해서 바라보며
사물의 단점을 골라내서 바라보면
사물을 잘못된 것이라 못 밖아서 바라 보며
사물을 삐뚫어서 바라본다.
내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바라본다.
그것이 곧 죽음인 것이다.
사물을 볼줄 모르면서 사물을 왜곡해서 바라본다면
예수를 못박은 바리새인들하고 무엇이 다르겠나
당신이 행한 모든 것이
다 때되면 나타날 것인데
참으로 허망한 것이 인생살이다.
어찌 보면 삶이란 한 때의 꿈이다.
당신은 대중인가 성인인가?
당신은 지금 누구인가?
방황하지 마라
잘 못된 것 아무것도 없다.........
우리 어머니는 늘 말씀하시길 어디 잘 못된 것 있으면 이렇게 말한다.
저 사람 기독교 안 믿으니까 저러지
교회 다닌 사람이면
저 사람 제대로 안 믿으니까 그러지
저 놈이 믿는 것은 개독교요
기독교는 나처럼 믿어야 해
제대로 된 기독교는 그렇게 안 해
^^ 어머님 과연 그럴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말씀인데
세상이 이처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누군가로 부터 세뇌된 정신이 어디에 있다.
비록 의식상승의 어머니지만 종교적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이면 만사가 다 편벽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것은 뭘 좀 배웟다고 하는 그런 종교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 기독교를 비판하자는 것이 아니다.
갑자기 기독교로 넘어간 것은
서세원의 문제는 종교가 핵심이 아니란 뜻이다.
직업이 목사고 집사다.
3. 본질로 환원하기
자 이제 변화의 시간이다.
인간이 뒤집어 쓰고 있는 모든 굴래를 모두 벗어 버려야 한다.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당신의 양심
당신의 영혼
당신의 진실한 자아로 돌아가면
얼마나 허망한 드라마를 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겠다.
남의 문제를 왈가왈부 하자는 것이 아니고
서세원의 문제를 통해서 우리 사회 전반에 일어나는 부부간의 갈등과 대립을 살펴 볼 수 있는데
서세원의 문제는 다른 무엇보다 원귀에 핵심이 있는데
그러한 까닭에 차라리 복잡한 세상살이를 모두 내려 놓고 마음을 비우고
의식상승 말한 참회 공부를 하는 것이 백배는 유익하다 하겠다.
이것만 잘해도 당신은 살아 날 수 있겠다.
의식상승는 거의 생동안 날마다 참회를 해 보았는데.........
내 안에 미쳐서 날 뛰는 용들을 모두 잡았다.
인간관계에서 오늘 번민으로 부터 자유를 얻었다.
날마다 굴레를 벗다 보면 어느덧 거기에 진실한 내가 있다.
다른 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속히 자각해야만 한다.
진실하고 정직한 당신은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나로 돌아가서 빛나는 존재로 거듭나는 길
그것이 의식상승의 길이며
지금 여기 이 순간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이기도 하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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