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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아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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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 의식상승는 시리아에 빛과 사랑의 기운을 보냅니다.
이제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까?
의식상승는 오래 동안 지상의 문제를 관찰하면서
속히 이 세상을 진화하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극에 있어 지구는 두 갈래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하나는 사는자와 또 하나는 죽는자입니다.
사는자는 빛의 존재이고 죽는자는 어둠의 존재입니다.
아직 결정이 덜 되어서 이러한 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은 시간에 판이 결정이 나게 될 것입니다.
시리아는 과거의 우리의 62.5전쟁 때처럼 한 정화기에 있습니다.
아주 오랜 동안 묵은 기운이 지배해온 세상일수록 정화작업이 길어지게 됩니다.
묵은 기운이 많으면 많을수록 전쟁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권력지배층과 지배를 당해온 국민들의 관계에서
오랜 동안 착취를 했던 지배층과
착취에 당하면서 시달린 사람들이 서로 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지금과 같이 서로 죽고 죽이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청소를 할 때는 저 깊은 속까지 다 뒤집어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묵은 기운이 많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래서 전쟁은 인간의 화근이 뿌리가 되어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것입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모든 것이 다 사라져 갑니다.
그러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곧 사랑(agape)입니다.
화병에서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라져간 그 자리에서 사랑의 싹이 피어나게 됩니다. .
결국은 사랑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질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시간 저지른 악행이 쌓이고 쌓여 대재앙을 만들게 됩니다.
그것이 전쟁이요 기근이며 쓰나미와 같은 현실을 만들게 됩니다.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나오는 법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처음의 원인이 있어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결과가 전쟁으로 나오는 것은 악의 씨앗을 뿌렸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는 다는 것은 육신은 죽어도 영혼은 남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하게 죽은 존재들이 때가 되면 다시 환생합니다.
과거에 자신이 당했던 것을 반드시 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법칙입니다.
악의 씨앗이 자라서 거대한 재앙을 몰고 옵니다.
그것이 오늘날 시리아의 현실입니다.
3년간 전쟁을 했습니다.
이제 지긋지극한 전쟁을 종식해야 할 때입니다.
내전이 계속 이어진다면 아직도 원한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마감한다면 어느정도는 원과 한이 풀렸을 때입니다.
이 즈음에서 모든 분쟁을 끝내고
자신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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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모든 현상은 원인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다.
원인을 모르면 옳고 그름의 시비를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현상을 보고도 원인을 얼마든지 추론할 수 있다.
모든 현상은 그만한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있는 법이다.
이 전쟁이 작은 낙서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불을 붙게한 도화선이고 화약은 과거부터 쌓여온 묵은 기운이다.
인간은 매순간마다 향이 나는 꽃을 만들던지
포탄과 탄환을 만들던지 매순간마다 선택한다.
대중들은 자신이 지금 위태로운지 안전한지를 모른다.
평화로운 세상은 포탄과 탄환이 없는 세상이다.
앞으로는 더 이상 총탄도 화약도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
그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모든 인류가 성인과 같이 진화한 세상이다.
인류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인류가 꿈꾸는 세상이란 성인들이 사는 세상이다.
그 세상은 모든 인류가 성인과 같은 경지로 살아가는 세상이다.
어떻게 그런 세상이 열리겠느냐고 묻겠지만
약 2만여생동안 환생을 거듭해온 인류는 그러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지금은 5차원 빛과 사랑의 진동수가 온세상에 흐르고 있다.
지금 그 세상이 소리 없이 다가 오고 있다.
성인의 세상이라 한다면 인류의 의식이 빛과 같아져야 한다.
중동의 묵은 기운이 벗겨져 나가느라 가마솥이 끓는 것 같다.
옛날 6.25시절 같다.
아 이제 겨우 걸음마다.
묵은 기운이 모두 소멸하고 나면 거기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지금의 한반도는 빛과 같이 진화 되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둘러쳐진 강대국의 문제는 뭐냐면
군사력과 경제력에 달린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의 존재가 얼마나 되는가하는 점이다.
빛의 존재가 없는 세상은 재앙이 몰아 닥친다.
그러면 살아남기 힘들다.
일본의 재앙은 빛의 존재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 재앙이다.
중국 러시아 미국 모두 빛의 존재가 있어야 살아 날 수 있다.
지구 어느 곳이고 빛의 존재가 없으면 위태롭다.
이제 시리아에도
빛과 사랑의 기운이 깃들여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원인을 모르면 옳고 그름의 시비를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현상을 보고도 원인을 얼마든지 추론할 수 있다.
모든 현상은 그만한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있는 법이다.
이 전쟁이 작은 낙서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불을 붙게한 도화선이고 화약은 과거부터 쌓여온 묵은 기운이다.
인간은 매순간마다 향이 나는 꽃을 만들던지
포탄과 탄환을 만들던지 매순간마다 선택한다.
대중들은 자신이 지금 위태로운지 안전한지를 모른다.
평화로운 세상은 포탄과 탄환이 없는 세상이다.
앞으로는 더 이상 총탄도 화약도 필요없는 세상이 온다.
그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모든 인류가 성인과 같이 진화한 세상이다.
인류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인류가 꿈꾸는 세상이란 성인들이 사는 세상이다.
그 세상은 모든 인류가 성인과 같은 경지로 살아가는 세상이다.
어떻게 그런 세상이 열리겠느냐고 묻겠지만
약 2만여생동안 환생을 거듭해온 인류는 그러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지금은 5차원 빛과 사랑의 진동수가 온세상에 흐르고 있다.
지금 그 세상이 소리 없이 다가 오고 있다.
성인의 세상이라 한다면 인류의 의식이 빛과 같아져야 한다.
중동의 묵은 기운이 벗겨져 나가느라 가마솥이 끓는 것 같다.
옛날 6.25시절 같다.
아 이제 겨우 걸음마다.
묵은 기운이 모두 소멸하고 나면 거기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지금의 한반도는 빛과 같이 진화 되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둘러쳐진 강대국의 문제는 뭐냐면
군사력과 경제력에 달린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의 존재가 얼마나 되는가하는 점이다.
빛의 존재가 없는 세상은 재앙이 몰아 닥친다.
그러면 살아남기 힘들다.
일본의 재앙은 빛의 존재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 재앙이다.
중국 러시아 미국 모두 빛의 존재가 있어야 살아 날 수 있다.
지구 어느 곳이고 빛의 존재가 없으면 위태롭다.
이제 시리아에도
빛과 사랑의 기운이 깃들여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