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소송
컨텐츠 정보
- 4,114 조회
- 4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이제 온누리가 소송판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저작권이란 것이 생겨나서 나의 생각을 남이 따라하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실 말도 안 되는 짓거리 들이지만
사람들이 나를 똑같이 따라하면 안 된다는 제한의 법이 저작권법이죠. 예술가들 과학자들 기업체들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세상에 특허 의장 상표권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국내 국외 할 것이 온세상이 저작특허권 전쟁중입니다.
내가 생각한것은 내것이고 내것은 나만이 해야 한다는 것이 저작권한인데 이것이야 말로 대단히 제한되고 개인주의적인 생각이죠.
물론, 어떤 기업에서 많은 돈을 들여 오래동안 개발한 것을 도용한다는 것은 잘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구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금은 점점 특허전쟁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저작권 특허법은 너그러움이나 이해보다는 냉혹함과 인색함 자기 것 개인주의의 틀에 갇히고 맙니다. 저작특허권을 가지고 특히 잘 나가는 곳을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작권 특허법을 이용해서 광범위 하게 고소 고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남을 따라서 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걸 따라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법으로 만들고 서로 고발하고 벌주고 응징하는 세상입니다. 돈을 요구하고 서로 원망하고 싸우고 ......
참으로 각박하고 힘든 것이 이 낡은 세상입니다. 여기는 유한의 세상입니다. 나와 남을 나누며 냉혹하고 인정이 메마르며 인색한 세상입니다.
지금의 세상에서 모든 것이 이렇게 된데는 풍요가 제한되어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듯 합니다. 물론, 누구라도 실지로 자신이 침해를 받으면 자기 방어 차원에서 당연히 공격하고 받아 치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세계에 무한대의 에너지가 있어서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이라면 사람들이 다 같이 평화롭게 살아 갈 것이지만 아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한의 세상입니다. 가두고 옥죄며 내 것이라는 개인주의적 생각속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상에 차등과 차별이 생겨나서 세상의 부조화를 심화합니다. 부자와 가난한자로 나뉘는 세상, 있는자와 없는자, 부와 빈곤, 힘있는 자와 힘없는 자 이렇게 나뉩니다.
지구라는 이 세상은 참 힘든 세상이죠. 능력이 부족하거나 힘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지구인류의 갈등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지금 심화되는 소송전쟁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제 판의 마감이 점점 가까와진다는 생각입니다. 판을 마감하기 위해서는 심판을 세우고 결판을 내야 하니까요.
지금은 제한의 세상이고 내 것 이라는 개인주의가 만연하죠. 참 힘이 듭니다. 지구에서의 삶은요. 그러나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샘물과 같이 무한히 자유롭게 무한대의 에너지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갈 즈음 그런 세상으로 화하게 됩니다.
빛과 사랑으로 ........
관련자료
댓글 4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는 못된 인류의 습성을 반드시 고쳐서 사람되게 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남이 곧 나인줄 모르고 끊임없이 상대를 가격하는 인류에게 빛과 사랑의 힘으로 말이죠
앞으로는 남을 오로지 적으로 간주하는 자 스스로 몰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나와 같이 사랑하는자 길이 길이 창성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법입니다.
자기가 잘한 것을 온세상에 광고하면서 실지로는 남이 잘 되는 것을 미워하고 남을 적으로 알고 공격하는
이 낡은 세상으로 부터 속히 벗어 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낡은 의식을 벗어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낡은 방식입니다. 이제는 남을 잘 되게 해야 내가 잘 되는 때입니다. 남이 곧 나이며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 남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 갑니다. 2012년이 지나가면 점점 더 그러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남을 오로지 적으로 간주하는 자 스스로 몰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나와 같이 사랑하는자 길이 길이 창성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법입니다.
자기가 잘한 것을 온세상에 광고하면서 실지로는 남이 잘 되는 것을 미워하고 남을 적으로 알고 공격하는
이 낡은 세상으로 부터 속히 벗어 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낡은 의식을 벗어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낡은 방식입니다. 이제는 남을 잘 되게 해야 내가 잘 되는 때입니다. 남이 곧 나이며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 남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 갑니다. 2012년이 지나가면 점점 더 그러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상대는 곧 나입니다. 상대가 나인줄 모르는자는 상대를 적으로 보고 상대를 가격하게 됩니다.
상대를 적으로 간주한 자는 이런 일을 계속 겪계 될 것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011533
천지신명들이
앞으로 이런일을 감행자는 자들에게 벌을 줄 것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1/h20121102144931111720.htm
상대를 적으로 간주한 자는 이런 일을 계속 겪계 될 것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011533
천지신명들이
앞으로 이런일을 감행자는 자들에게 벌을 줄 것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1/h201211021449311117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