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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놈이나 찍힌 놈이나 주파수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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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는 동일하다.
드라마는 내가 할테니 너는 알리는 역할을 해다오.
이것이 3일전에 이 아이들의 영혼이 만나서 합의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놈은 왜 그러한 행위를 하고
이놈은 왜 그것을 보고서 찍어 알리느냐.
이 아이들은 주파수가 동일해서 그렇게 서로 엮였다.
너희의 관계는 전생에 당한 것을 보복하는 드라마다.
너는 전생에 악행을 보복하는 것이요
너 또한 전생의 악행을 보복 당하는 중인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찍은 놈이나 찍힌 놈이나 다 세상을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선택했습니다.
사주에 망신살이 들어서 서로 세상에 나서서 은밀한 것을 알리는 역할이니
너희들은 인간세상에 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왔음인가?
세상살이의 맛이 무엇이냐
남의 치부를 알려서 남의 불행을 느끼니 즐거우냐
너는 너 자신을 보면서 그를 남으로 아는 게냐
너는 너를 세상에 알리고 너를 고발하였다.
그는 곧 너다. 그렇게 인류는 늘 남탐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삶을 거니는 겐가?
우리는 또 하나다. 우리는 또 우리 자신을 본다.
군대 있을 때 외박만 나가면 여자를 꼬셔서 하룻밤 자고오던 고참이 생각난다.
그놈은 늘 그러했다.
그게 그놈의 영혼성이란 게야
그렇게 인류는 서로 협의 하에
서로 욕망을 채우고
상채기를 주고
서로 죽고 죽이면서
2012년을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
의식상승는 인류의 낡은 의식이 하루 속히 멸망하기를 바라는지도 모른다.
우주안에 낡은 기운이 편재하면 그것이 곧 재앙이다.
재앙이 어디 딴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실상은 모두 낡은 에너지로 인함이다.
이제는 낡은 의식을 내려 놓아야 산다.
그래야만 산다.
지금 인류는 낡은 의식을 내려 놓고 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남이 곧 나 자신줄 모르지!
그러면 드라마를 좀 더 해야 하겠군.
그러면 너희는 커다란 고통을 맛보는 게야.
드라마가 끝나야 남이 나 자신이란 것을 겨우 어렴풋이나마 알겠지
그때까지 또 의식상승는 인류의 몸부림을 봐야 되겠지
낡은 기운 가지고는 빛의 세상으로 못 넘어 간다.
살고 싶으면 낡은 기운 모두 내려 놓아야 산다.
이제는 남이 나인줄 모르면 힘들다.
사는 길이 막막하다.
남이 나인줄만 알아도 그렇게는 못한다.
이놈아
젊은이들아.
지식만 배우지 말고
못된 것만 배우지 말고
이제는 남이 곧 너 자신인줄 깨달아라.
남은 곧 너다
너는 곧 너를 때려 잡았을 뿐
너 역시 동일한 고통을 맛보게 된다.
이미 너의 영혼은 그런 것 다 알고 있다.
그래도 너는 너의 원을 풀기 위해서 보복을 한 것이니 어쩔 수 없겠다.
이제 보복이 되었나.
이런 아이들에게 의식상승이 들어가면 남이 나란 걸 곰방알게 되니까
더 이상 드라마 안하게 되는데
못 깨달으면 늘 가슴속에 홧병이 들어서
결국은 남에게 해꼬지 하고 말거든
그런데 영혼은 다 알아
의식상승을 안하면 그것을 해서 전생 빚을 다 탕감해야만 한다.
이게 우주 법칙이니까
너는 전생에 정확히 열배를 상대한테 했어 이 놈아
그걸 지금 보복당하는 중이다.
2012년 넘기겠나.
젊은 청춘들아.
가슴에 홧병을 모두 풀어라.
그리고 상대가 너 자신인줄 깨달아야 한다.
젊은 청춘들다.
적어도 2012년이 넘어가기 전에는 말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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