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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은 무사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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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걱정이 됩니다.
인간세상에서 인덕이 없으면 죽음과도 같은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이 어찌 될찌는 모르지만
일본이 살고 싶으면
먼저 덕을 베풀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덕이 아니면 힘이 듭니다.
덕은 방호막이며 울타리이고
심신을 안정하는 가장 큰 힘인 것입니다.
일본에 인애의 사랑이 없다는 것이 진실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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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비전님의 댓글
일본이 걱정이 되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일본인들이 유독 타국민이나 민족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덕이 부족하고 仁愛가 없다는 판단이 과연 타당하고 옳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민족이야 중근현대사를 걸처 침략과 지배와 불이익을 당한 입장이라서 당연히 철천지 원수로 간주한다지만,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면 역사적으로 이웃한 국가간 민족간 갈등과 전쟁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가 더했다고 쉽게 순위를 내리는 것이 간단치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국제관계속에서 일본인들에 대한 평가가 우리의 평가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본문에 딴지를 거는 것이 결코 아니고, 한때 증산도에 있을 때 비슷한 말을 들으면서 갖었던 의문점이라서 이기회에 한번 여쭤보고 확인하여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본문에 딴지를 거는 것이 결코 아니고, 한때 증산도에 있을 때 비슷한 말을 들으면서 갖었던 의문점이라서 이기회에 한번 여쭤보고 확인하여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의 댓글
결과는 행위에 대한 반영입니다.
씨앗속에는 열매가 담겨 있으며 열매속에는 씨앗이 담겨 있습니다.
씨인자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나 노력을 심하게 기울이면
얼마든지 현재 상황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즉 사람의 사주라는 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팔자는 노력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결과를 바꿀 수 있겠으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어찌 일본 뿐이겠는지요.
거의 지구 인류의 80%는 덕을 베풀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씨앗이며 내일도 씨앗이 됩니다.
하루24시간이 씨앗이며
매일 매일추수를 하고 노력을 합니다.
그 결과는 이미 나와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의식상승은 행위와 결과를 봅니다.
저 아푸리카에서 굶어 죽는 인류는
그들의 조상선영들이 그 자리에 가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열도에 자리 잡은 것은
그들의 조상이 그 자리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과거는 누구나 땅의 기운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이 풍수입니다.
일본의 판은 대지진이 일어나는 판데기 위에 올라 앉아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요?
기수기연이며 그 자리는 일본 조상선영이 행한 인덕의 결과입니다.
덕이 부족하다는 말은
시기심이 강하고 나와남을 분리하며
물질을 중심삼고 개인을 중심 삼는 삶을 말합니다.
지상의 모든 것은 행위의 결과물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매순간 인의의 결과만이 존재합니다.
성력이라고하는 것도 알고보면
정력이 강하므로 자손이 번하는 것도
인입니다.
그러나 좋은 인이라는 것은 순도가 높은 인을 말합니다.
순도가 높다는 것은 성인과 같은 경지의 씨앗인
성인의 덕을 말함입니다.
일본국에는 성인이 거의 나오지 못하는 고로 위태한 것이죠.
저 아프리카 오지에 백성이 많이 굶어 죽는 까닭은
그 나라에 성인이 없기 때문이며 그로서
천지 자연이 그 자리를 조명하지 않는 까닭입니다.
성인이 거하는 곳에는 재앙은 없으며
성인의 가르침이 있으면 백성들이 안정하고
낡은 에너지를 상쇠하며
성인이 거하는 마을과 마을마다 대중들이 안전합니다.
인도의 간디같은 존재가 나와서 나라를 규합하고 살려 냈듯이
나라에 인덕이 있으면 길이 창성하고 인덕이 고갈하면 멸망합니다.
온세상 만사가 인이요 예이며 신이요 의이며 지입니다.
인의예지신 오상의 덕은 인류의 근본이며
사람이 사람인줄 모르고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면
그 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인의란 것이 다름 아니고 인정입니다.
저 아푸리카 오지에도
지인이 있고
덕인이 있으며
성인이 있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그 주변의 사람들 역시 행운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일본에도 성인이 있는지요?
또 대중들의 의식은 어떠 한지요?
일본에도 성인의 씨알이가 남이 있으면 살아 남을 것이고
성인이 없으면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서 거의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한반도나 북한 중국 일본 사람들은
지금 불면증에 우울증 자살 등등 대병을 앓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성인을 가까지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성인의 정신을 배우면
질병과 사고 재앙이 모두 사라지며
길이길이 창성하게 됩니다.
대중들의 의식이 모여서 지진이 되고 해일이 되며 태풍이 됩니다.
역상의 도표나 문양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며
도표나 문양 도식이 힘을 발휘 하려면 그에 걸맞는 성인이 있어야
발양이 되는 법입니다.
천지인삼계가 하나이며
각자는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가며
선택한 운수에 머물다가
운수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어찌 될찌는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일본이 덕행을 심었으면 덕행을 추수 할 것이요
악행을 심었으면 악행을 추수합니다.
이는 어느나라나 동일하며 모든 지구인류가 다 그러합니다.
일본이 의식상승에게 칭찬받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그동안 너무 부를 많이 축적했다는 점이 큽니다.
지상의 오로지 재부많을 좆는 인류에 대하여
의식상승은 칭찬은 안합니다.
부자는 반드시 재덕을 베풀어야 합당한 것입니다.
나가가 부자이면서 주변국에 좀 나누어 준다든가 하면 칭찬받지 않을런지요.......
사람이란 것이 주변에 늘 나누어 주면서 살아야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하겠는지요?
여러분들은
지가 지삶을 책임져야지 누가 해주겠습니까? 라고 할 것입니다만
인덕이란 것은 상대를 따지기 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돕는 것이요.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돕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 안해도 각자 지운수대로 되는 거니까
구지 관여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인덕이 부족하면
내대에 또는 다음대에 지질나게 노력해도 그 자손들이 잘 안되거든요.....
일본국의 과거 조상의 악행이 지금 추수되는 지라
일본국이 근세에 이르러 부국강병이 된 것은
과거부터 일본인의 염원이요 소망하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뜻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들에게 인덕이 있었다면 길이 창성할 것을 그러하지 못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곳은 다 원풀이요 한풀이고
각자 자기기 원하는데로 되어 있을 뿐입니다.
일본이 자국의 붕괴를 막으려면
이웃나라에게 열심이 나누어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국의 형세로 보라 그 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북한도 한반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상승의 말은 개인적인 바램이 아니고
행위의 결과와 흐름을 보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사람이 늘 덕을 베풀면 인을 행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의를 추수하게 됩니다.
씨앗이 있어서 열매가 있고
열매가 있어서 다시 씨앗이 있게 됩니다.
사람이 대가 끊어져 더 이상 자손이 나오지 않는 것이
크게 보면 인이 고갈되면 그렇게 됩니다.
인은 다른 사람에게 인덕을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덕이 없으며 자손들이 번성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악행을 하면 어찌 되겠는지요.
자손들이 대대로 못살고 죽어라 노력해도 신수가 변할 날이 없습니다.
한 국가의 운도 동일합니다.
일본국은 현재까지 어떤 봉사와 노력을 하였는지요?
그 결과만이 있게 됩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인덕을 행하였다 하여도
국가 전반적으로 의식이 낮으면 역부족이 되는 것이지요.
누가 악을 행하여 바로 화가 닥친다면 악을 행하며
누가 선을 행하여 곧바로 복을 받는다면
어느 누가 선행을 하지 않겠는지요?
천지간의 모든 원리가
춘하추동 인예의지로 돌아 가는 것이니
모든 사물이 일정한 때에 도달하여야만 결과를 이루게 됩니다.
나라든 사람이든 인덕이 고갈하면 대대로 못살고 하는 일마다 실패합니다.
설령 한 때 큰 돈을 만진다 하여도 그 역시 인덕이 아니면 그런 돈은 모두 새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국이 물질문명이 꽃을 피우나
정신문명도 꽃을 피고 열매를 맺으려는지요?
궁극적으로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오직 하나 사랑을 행하기 위함입니다.
인애의 덕을 행하는 것
그로서 이 세상이 길이 길이 창성하게 됩니다.
인덕이야 말로 사람이 행할 수 있는 최고선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씨앗속에는 열매가 담겨 있으며 열매속에는 씨앗이 담겨 있습니다.
씨인자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나 노력을 심하게 기울이면
얼마든지 현재 상황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즉 사람의 사주라는 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팔자는 노력에 따라 바꿀 수 있습니다.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결과를 바꿀 수 있겠으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어찌 일본 뿐이겠는지요.
거의 지구 인류의 80%는 덕을 베풀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씨앗이며 내일도 씨앗이 됩니다.
하루24시간이 씨앗이며
매일 매일추수를 하고 노력을 합니다.
그 결과는 이미 나와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의식상승은 행위와 결과를 봅니다.
저 아푸리카에서 굶어 죽는 인류는
그들의 조상선영들이 그 자리에 가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열도에 자리 잡은 것은
그들의 조상이 그 자리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과거는 누구나 땅의 기운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이 풍수입니다.
일본의 판은 대지진이 일어나는 판데기 위에 올라 앉아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요?
기수기연이며 그 자리는 일본 조상선영이 행한 인덕의 결과입니다.
덕이 부족하다는 말은
시기심이 강하고 나와남을 분리하며
물질을 중심삼고 개인을 중심 삼는 삶을 말합니다.
지상의 모든 것은 행위의 결과물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매순간 인의의 결과만이 존재합니다.
성력이라고하는 것도 알고보면
정력이 강하므로 자손이 번하는 것도
인입니다.
그러나 좋은 인이라는 것은 순도가 높은 인을 말합니다.
순도가 높다는 것은 성인과 같은 경지의 씨앗인
성인의 덕을 말함입니다.
일본국에는 성인이 거의 나오지 못하는 고로 위태한 것이죠.
저 아프리카 오지에 백성이 많이 굶어 죽는 까닭은
그 나라에 성인이 없기 때문이며 그로서
천지 자연이 그 자리를 조명하지 않는 까닭입니다.
성인이 거하는 곳에는 재앙은 없으며
성인의 가르침이 있으면 백성들이 안정하고
낡은 에너지를 상쇠하며
성인이 거하는 마을과 마을마다 대중들이 안전합니다.
인도의 간디같은 존재가 나와서 나라를 규합하고 살려 냈듯이
나라에 인덕이 있으면 길이 창성하고 인덕이 고갈하면 멸망합니다.
온세상 만사가 인이요 예이며 신이요 의이며 지입니다.
인의예지신 오상의 덕은 인류의 근본이며
사람이 사람인줄 모르고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면
그 나라는 결국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인의란 것이 다름 아니고 인정입니다.
저 아푸리카 오지에도
지인이 있고
덕인이 있으며
성인이 있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그 주변의 사람들 역시 행운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일본에도 성인이 있는지요?
또 대중들의 의식은 어떠 한지요?
일본에도 성인의 씨알이가 남이 있으면 살아 남을 것이고
성인이 없으면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서 거의 멸망하고 말것입니다.
한반도나 북한 중국 일본 사람들은
지금 불면증에 우울증 자살 등등 대병을 앓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성인을 가까지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성인의 정신을 배우면
질병과 사고 재앙이 모두 사라지며
길이길이 창성하게 됩니다.
대중들의 의식이 모여서 지진이 되고 해일이 되며 태풍이 됩니다.
역상의 도표나 문양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이며
도표나 문양 도식이 힘을 발휘 하려면 그에 걸맞는 성인이 있어야
발양이 되는 법입니다.
천지인삼계가 하나이며
각자는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가며
선택한 운수에 머물다가
운수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어찌 될찌는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일본이 덕행을 심었으면 덕행을 추수 할 것이요
악행을 심었으면 악행을 추수합니다.
이는 어느나라나 동일하며 모든 지구인류가 다 그러합니다.
일본이 의식상승에게 칭찬받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그동안 너무 부를 많이 축적했다는 점이 큽니다.
지상의 오로지 재부많을 좆는 인류에 대하여
의식상승은 칭찬은 안합니다.
부자는 반드시 재덕을 베풀어야 합당한 것입니다.
나가가 부자이면서 주변국에 좀 나누어 준다든가 하면 칭찬받지 않을런지요.......
사람이란 것이 주변에 늘 나누어 주면서 살아야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하겠는지요?
여러분들은
지가 지삶을 책임져야지 누가 해주겠습니까? 라고 할 것입니다만
인덕이란 것은 상대를 따지기 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돕는 것이요.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면 돕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 안해도 각자 지운수대로 되는 거니까
구지 관여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인덕이 부족하면
내대에 또는 다음대에 지질나게 노력해도 그 자손들이 잘 안되거든요.....
일본국의 과거 조상의 악행이 지금 추수되는 지라
일본국이 근세에 이르러 부국강병이 된 것은
과거부터 일본인의 염원이요 소망하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뜻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들에게 인덕이 있었다면 길이 창성할 것을 그러하지 못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곳은 다 원풀이요 한풀이고
각자 자기기 원하는데로 되어 있을 뿐입니다.
일본이 자국의 붕괴를 막으려면
이웃나라에게 열심이 나누어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국의 형세로 보라 그 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북한도 한반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상승의 말은 개인적인 바램이 아니고
행위의 결과와 흐름을 보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사람이 늘 덕을 베풀면 인을 행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의를 추수하게 됩니다.
씨앗이 있어서 열매가 있고
열매가 있어서 다시 씨앗이 있게 됩니다.
사람이 대가 끊어져 더 이상 자손이 나오지 않는 것이
크게 보면 인이 고갈되면 그렇게 됩니다.
인은 다른 사람에게 인덕을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덕이 없으며 자손들이 번성하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악행을 하면 어찌 되겠는지요.
자손들이 대대로 못살고 죽어라 노력해도 신수가 변할 날이 없습니다.
한 국가의 운도 동일합니다.
일본국은 현재까지 어떤 봉사와 노력을 하였는지요?
그 결과만이 있게 됩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인덕을 행하였다 하여도
국가 전반적으로 의식이 낮으면 역부족이 되는 것이지요.
누가 악을 행하여 바로 화가 닥친다면 악을 행하며
누가 선을 행하여 곧바로 복을 받는다면
어느 누가 선행을 하지 않겠는지요?
천지간의 모든 원리가
춘하추동 인예의지로 돌아 가는 것이니
모든 사물이 일정한 때에 도달하여야만 결과를 이루게 됩니다.
나라든 사람이든 인덕이 고갈하면 대대로 못살고 하는 일마다 실패합니다.
설령 한 때 큰 돈을 만진다 하여도 그 역시 인덕이 아니면 그런 돈은 모두 새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국이 물질문명이 꽃을 피우나
정신문명도 꽃을 피고 열매를 맺으려는지요?
궁극적으로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오직 하나 사랑을 행하기 위함입니다.
인애의 덕을 행하는 것
그로서 이 세상이 길이 길이 창성하게 됩니다.
인덕이야 말로 사람이 행할 수 있는 최고선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