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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하늘이 다 아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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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이 몰라도
본인자신과
하느님과
천지신명과
조상선영이
당신의 삶에 대해 명백하게 아시고 있다.
돌아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이다.
이 세상은 둘 중 하나다
거짓과 진실이다.
당신의 말이 진실이라면 당신에게는 오해를 벗는때가 올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말이 거짓이면 죽음과 같다.
만약, 당신의 말이 거짓이면 마음을 속임이니
인간세상의 벌이 아니라 천벌이 내리게 된다.
시시비비란 것이 있어서
시비의 운을 지닌 자는
시비수에 걸려들어 운명이 고단하다.
그 시비수는 당신의 삶의 한부분이라.
그 무대는 누가 서라 했는가?
일단 자신을 둘러 싸고 일어 나는 모든 일은 다 너 자신의 삶이다.
너는 너의 삶에 일어나는 일이 우연이라 보는가?
그렇지 아니하다.
인간의 의식이 무지에 가까우므로
자신을 둘러 싸고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부정하려 한다.
당신의 존재가 인간세상에 잉태될 때부터
너의 씨앗안에 이러한 시비수가 깃들여 있는 바다.
그러므로 인간세상은 자각을 못하면 고해의 바다인 것이다.
인류에게 고하노니 진실을 말하라!
진실은 사실 그대로
너의 숭고한 영혼에 부합하는 일이다.
이 지구 행성에서 수천만년간 거짓과 위선이 난무 했다.
인류는 왜 이렇게 복잡하게 사는가?
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모르는 까닭이다.
하늘은 모든 인류의 행적을 다 아시는데
자기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은 오직 인류다.
약 지구인류의 300배에 해당하는 천지신명이
지상의 모든 것을 날마다 매순간마다 검열하고 기록하는데 인류는 이것을 알지 못한다.
인류와 신명의 파동이 서로 다른 까닭이다.
인류에게 자각이 없으므로 해서 진실을 알지 못하고
오해를 하고 진실을 가리고 거짓이 생겨 나는 것이다.
인류에게 고하나니 이제는 누구든 그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야 한다.
진실로 이것이 오해라면 끝까지 오해라 주장하라
그것이 진실이라면 끝까지 진실이라고 말하라.
만약, 당신이 거짓말을 했다면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라.
당신은 오직 진실의 결과만을 추수할 것이다.
세상이 시끄럽다.
전에 고대생들이 성추행을 했느니 안했느니 시끄럽더니
대중들의 무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어찌 그리도 아둔한가?
지금 초중고 교육에서 보면 모든 것이 붕괴 되고 있다.
스승과 제자가 서로 등졌으니 인류는 큰 재앙을 겪게 될 것이다.
선자는 선업이고 악자는 악업이다.
다 자신을 칠뿐이며 스스로 각자 자신의 죄를 단죄하게 될 것이다.
어찌 시간이 흘러 인류의 행실에 결과가 없겠는가?
당신들은 모두 평생의 삶을 추수할 것이다.
인류라는 것은
자신이 악행을 하고
그 악행에 대하여 모두 기억에서 잊어 버릴 지라도
그 악행에 부합하는 병이 오거나 사고가 나며
죽어서도 죄얼을 풀어내느라
그 고통이 인간세상에 백배 천배 되돌려 받게 된다.
그러므로 악행을 상쇠할 수 있는 선행을 쌓지 않으면 길이 없다.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며 거짓은 만악의 근원이다.
진실은 길이 길이 창성하고 거짓은 길이 길이 멸망하게 된다.
사람이 심판하지 않아도 다 하늘이 공정히 처결해 주게 되는 것이 섭리요 이치다.
사람은 몰라도 하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까닭이라.
인류는 인간세상에 지식만 알뿐 하늘을 거의 알지 못한다.
이는 현세의 성직자와 교직자도 대개가 그러하다.
인류의 작은 마음이 거짓을 만들고
인류의 작은 시야가 오해를 만들게 된다.
인간세상에서 결정이 되지 못하면
이 일에 천지신명이 개입하게 된다.
악자는 반드시 자신의 악을 고쳐야 되고 선자는 스승이 된다.
악은 악의 꽃을 피우고 악의 열매를 맺는다.
선은 선의 꽃을 피우고 선의 열매를 맺는다.
선한씨앗을 선을 추수하며 악한 씨앗은 악을 추수하게 된다.
이것이 천지자연의 이치다.
이것이 자연의 원리이자 법이다.
다만 모르는 것은 인류일뿐이다.
어찌 그리도 아둔한가?
인류는
하늘을 믿어라
사는 길은 그뿐이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남겠다고 아둥바둥거리는 인류가 가엽다.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 놓아야 한다.
진실하라
그것이 사는 길이다.
감사하라.
하루 하루의 주어진 삶에 감사하라.
하늘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
그러면 바로 길이 열리고
복이 찾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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