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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어찌 인도(人道)의 나라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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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어찌 인도(人道)의 나라라 하겠는가?
후미진 뒷골목 그 자리에 떨어져 서로 죽고 죽이는 재앙의 고리가 되어 고뇌한다.
지구인류의 고통이 하느님의 고통이다.
오직 연민의 정으로 바라 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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