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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날의수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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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날의 수여 1

성욕에 가려졌던
눈이 떠져야
콩꺼풀이 벗겨지듯
여성의 본모습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성욕이 왕성한
20대에는 여성의 미학을 느끼기 보다는 여성의 외모에 치중할수 밖에 없게 됩니다

남자는 30대가 되야
성욕이 조금 감소하면서
여성을 보는 눈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남자는 40대에 성욕이 쇠퇴할때
선택하는 여성일수록
그남성이 진정 바라는 여성상과
일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잉된 남자의 성욕은
이렇게 잘못된 선택이나
시행착오를 통해 제자리를
찾아 가거나 교정됩니다

이 교정을
바람이나 이혼 이라는
과정을 통해 공부하는
남성분들이 많이 있으며
이것 또한 남성 에너지가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이 지구에서는 특히
북반구는 남성 에너지가 과잉되고 넘치는데
이과잉 에너지를 더 넘치게끔
조장하고 상품화가 진행되어
고착되는 사회 시스템이 바로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과잉된 남성에너지는
여성들을 과대 평가하게 만들고 성적환상이라는
에로티시즘을 과잉 생산하면서
여성의 성의 상품화가 가속화 됩니다

여성의 성상품화의 주원인은
남성들의 과잉 성욕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남성 에너지의 과잉은
왜곡된 여성상을 만들거나
여성성을 파괴하거나 과대포장 됩니다

자본주의와 성욕은 아주 궁합이 잘맞는 코드입니다
아이돌가수가 대세인 요즈음
남자 아이돌보다
여자 아이돌이 넘쳐 나는것도 이러한 이치입니다

에너지의 불균형을 시정해 나가는 것이 삶이라고 합니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화가 되고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여성화가 되어 가게 되지요

양방에선 호르몬의 변화로 설명합니다
한방에선 음과양으로 설명합니다

넘쳐나는 양은
음의 수렴작용이 없다면 폭발하거나 그 문제를 주변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여성과 음의 작용이
얼마나 중요 한지모릅니다

남성의 과잉 에너지는
여성 에너지의 손상과 희생을 가져옵니다

위대한 남성 뒤에는 그만큼
희생하고 봉사의 삶으로 이어진 위대한 여성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것이
여성의 보편적 삶이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한의학과 동양학 동양문화는
여성에너지를 근간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종교에서는
여성적인 성격이 강한
불교가 동양에 자리잡고 있지요

과잉된 남성의 성욕이 지배하는
3차원 남성주의 문명은
이제 그 끝지점에 다다른듯 합니다

미래의 대안은
과잉된 남성 에너지를
한쪽에서는 억누르고 억압하고
다른쪽에서는 더욱 더 조장하는
방식의 사회 시스템은
더이상 대안이 될수 없습니다

과잉된 남성 에너지를
해결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여성의 에너지를 확대하고
성장시키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도덕경에서는
위대한 암컷이라 했으며

이 위대한 힘들을
우주에서는
자비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과잉된 남성중심의
3차원 문명의 종결시점에
여성 에너지인 자비를 상징하는
아보날의 수여가
은하나 행성차원에서 준비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보날의 수여가 갖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우주의 섭리이자
에너지 조정 작업입니다
이제 그 때가 되었고
바로 지금입니다

ㅡ우데카 

출처 : 빛의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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