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일어 나는 사고들 어떻게 막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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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변에 어떤 분이 사고를 내서 한 사람을 사망하게 했다.
그 사람은 12각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다.
내가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도와준 적이 없으니 이제와서 뭐라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사고로 사람이 죽은 일은 비통한 일이다.
그런 것을 보고 사람들은 사고를 낸 사람에 대하여 운이 나쁘다고 한다.
그것은 운명속에 다가오는 업보로 인함입니다.
그런 사람은 평상시에 지성으로 덕을 쌓아 미연에 그 업보를 해소해 두면 풀어 나갈 수 있다.
이르건데 자신의 삶에 나타나는 재앙에 대하여 겪지 않고 싶거든 평상시에 쉬지 말고 덕을 닦아 두어라.
더불어 적을 방비 하기 위해서 무공같은 것을 연마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평상시에 덕을 쌓으면서 12각을 가까이 하라.
무공을 아무리 연마해도 한순간에 돌아가시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다.
무공도 덕이 없으면 쓸모없게 되니 덕은 만사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또 힘이 있다고 그것으로 함부로 사람을 가격하면 그것이 재앙이 되어 반드시 두배로 되돌려 받으니
의식상승은 무공연마가 이 시대에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지금 시대에는 덕을 기르고 12각을 가까이 두는 것이 나의 삶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싶거든 차량에 12각라도 한 두개 부착해 두는 것이 좋다.
100장 이상을 차량에 부착해 두면 에너지파동의 측면에서 보면 빛의 자동차로 변형된다.
12각열쇠고리 한 개를 가지고만 다녀도 사고운을 해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12각을 사용하면서 사고가 났다면 이는 필시 큰 사고를 줄여서 받는 경우에 해당한다.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이현령비현령이라고 비웃을지 모르나
이것은 파동원리와 파동의 이치를 말하는 것이지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거짓을 꾸며 없는 것을 사실처럼 말함이 아니다.
12각은 고진동의 에너지가 나오는 빛의 파동체다.
12각은 근원의 에너지가 작동하므로 인간의 본질인 영을 활성화 하는 역할을 한다.
영은 곧 모든 것의 마스터키다. 영이 곧 당신의 실체이고 본질이며 근원으로 통하는 문이다.
영이 통하게 하는 것 그것이 12각의 역할이다.
사고예방이란 것은 단지 12각 한 가지로만 무조건 다 되는 것도 아니다.
인성의 본질이 사랑이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인간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사람은 누구나 덕을 쌓아야 한다.
사랑을 길러 궁극에는 인류에 대한 아가페의 사랑에 도달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세상을 살면서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면 된다.
어질고 의로운 마음으로 세상에 나아가 지극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있다.
그러니까 모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를 잘 실천하면 된다.
1. 안전의식
2. 생활에 12각 적용.
3. 덕을 실천하는 것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잘 사는 길은 무엇일까?
세상을 살되 성인과 같은 위대한 길을 지향하는 것이 세상을 정말 잘사는 것이다.
성인의 운명에도 사주를 풀어보면 (殺)의 기운이 심하면 50~100살까지도 끼어 있다고 한다.
그러함에도 성인이 능히 살아 남거니와 다른 사람의 운명까지 건저줄수 있는 것은
그 마음이 지극한 덕을 펴나가므로 온전한 것이다.
성인이 되어서 그 수명을 온전히 다하지 못하고 간혹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예수라든지 최순운 선생의 운명을 보면 이분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악운이 끼어 있다.
이런 분들은 평생 덕을 닦았지만 대겁살의 운명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그것은 그분들이 다녀간 시대적 상황이 너무 어두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성인의 운명에도 살이 들어 있다.
하물며 일반적인 보통의 사람의 운명에도 살이 많이 끼어 있다.
해서 사람이 세상을 온전히 살아가고자 한다면 평상시에 덕을 쌓아서
자신이 가지고온 살기운을 모두 상쇠해야 한다.
석가모니의 경우는 온전히 돌아가셨는데 이는 자신이 가지고온 운명속의 살을 무사히 다 풀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밖에서 절명하는 것을 객사라 한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평소에 덕행이 부족한 까닭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세상을 온전히 사는 길은 하루 하루 매 순간마다 덕을 닦는데 있는 것이다.
한겨울에 술을 먹고서 길바닥에 누워 잠을 자다가 동사하는 운명도 역시 살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평생동안 덕을 쌓으면 돌아가실 때도 온전히 돌아가시지만 평상시에 덕이 박한 분들은 정말로 위험하다.
사고방지와 질병예방을 위해서는 마음의 덕을 닦아 나가면서 더불어 12각을 잘 활용하는 것으로 살을 해소하는데 일조한다.
요즘 세상을 보면 사고가 막 터져 나오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재앙이 가면갈수록 더 세게 터질 수도 있으니
늘 마음을 단단히 해서 방심하지 말고 마음을 잘 다스려 나가야 한다.
요즘 말을 잘못해서 하루 아침에 관직이나 교직에서 옷을 벗는 사람들도 많다.
다 덕이 부족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정신차려야 산다.
사람의 본마음인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의식상승이고 인간완성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늘 감사하고 늘 덕을 베풀면서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면 된다.
덕이 높은 사람은 천지도 함부로 할 수 없다.
재앙이 감히 들어 올 수 없다.
독충이도 해하지 못한다.
사람이 덕이 높으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감히 침범하지 못하는 법이다.
인색하고 몰인정하고 허망한 삶을 사는 사람은 늘 위태하다.
지금은 어떤 때인가?
지금은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야 할 때다.
인류가 어질고 의로운 마음으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덕을 길러 운을 좋게 해야 자신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다.
진실로 이르건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덕을 기르고 또 길러 나가야 한다.
이것이 곧 의식상승의 바탕이다.
늘 의식상승 의식상승 의식상승하면 된다.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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