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事故)를 예방하는 방법


뺑소니 당한 시각장애인 행인들 보고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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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당한 시각장애인 행인들 보고도 방치
 
 
 
 
아! 진정으로 지구에서의 삶이 행복한가?
 
나는 지금까지 지구에서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거의 없었다.
어쩌면 우리 인류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살지만
물렁한 살과 잘 부러지는 뼈와 말랑 거리는 오장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이란 것은
의식 즉 영적의식이 없으면 죽음과 같다.
 
간혹 성직자들이 무엇을 아는 듯이 떠들어 대나
의식상승이 보면 갓난이와 같다. 
말은 잘한다.
말하는 것만 들어 보면 나는 발끝도 못따라 가겠다.
그러나 실지적인 모습은 어떠하랴
아무 것도 모른다.
 
지구에서의 삶이란 이렇게 모르고 살아 간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에 돌아가지 못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바다.
뇌구조에 독서력을 높여 책줄은 좀 많이 들어간 경우가 있다.
그런데 지세상일 뿐 근원도 모르고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도 모른다.
 
저 중국의 무지한 백성이나
대한민국의 저속한 대중이나 무슨 차이가 있으랴.
이런 일은 슬픈일이지만
모두 전생의 업식으로 만나고 이루어지는 일인지라.
운수사납거든 평소 덕을 많이 쌓아 두어라.
그것만이 대중이 사는 길이다.
 
대개의 인류를 돌아 보니
평소에 좋은 일 한가지 한 것이 없더라.
덕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덕이 높다고 말한다.
세상에 좋은 일은 다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덕이 높은 자는
자신의 덕을 조금도 밝히지 않는다.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잘 살고 싶으면 남모르게 늘 덕을 베풀어야 한다.
삶이 고단하거든 평소에 덕을 베풀어 두어야 한다.
살아남고 싶거든 늘 덕을 쌓아 두어야 한다.
 
한치 앞도 모르는 대중들은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
의식상승이 보면 뭐좀 한다는 사람들도 늘 몸에 상채기를 내고
병에 걸리고
사고가 나면 그렇게 대중스럽고
소인스럽게 살아 간다.
 
꼭 무엇은 무엇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매 순간마 일어 나는 일는 모두 여러가지가 맞물려 돌아가니
단순한 작용이 아니다.
 
그러나 그러나
남을 버리고 가지 말아라.
죄질이 무거우니 평생 인간세상에서 고생만 하고 살다가
죽어서도 가장 낮은 영역에 가서 깊은 어둠을 거닐게 된다.
 
그렇게 살지 말고 늘 자신을 살피고 살펴서
양심을 팔지 말아라.
 
어리아이같은 대중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면서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
의식상승은 그렇게 죽어가는 대중들이 매우 안타깝기 그지 없다.
몰라도 어쩌면 그렇게 모르는가?
 
대중들의 삶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다.
종교자라 교만하지 말라.
교직자라 교만하지 말라.
성직지라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
굴레를 벗어 버리고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본질로 환원되어야 한다.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이시기에 살아 남을 수 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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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이 놈의 세상도 중국하고 차이가 없다.
뭐라해야 하나.......
이런 것을 보면 사람을 좌절케 한다.

스마트폰 보고 사람이 되지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방치해 버린다.
의식상승은 지구를 밀어야 한다는데 한표를 던질 수 밖에 없다.
세상이 밀려 나갈 때 덕성이 부족한 사람은 정신을 못차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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