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깊이 반성하고 자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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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 아니고 성직자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 납니다.
특히 교회에서는 전생에 대한 자각이 없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 환생하는 것은 우주의 원리이고 천지자연의 이치입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기 때문에 전생론을 불교의 것이라 치부하면서
전생이 없다고 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만사는 원리와 이치에 의한 조합입니다.
소위 말하는 성직자의 세상이
이 모양인 것은 올바른 운과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일어난 사고를 분석해보면
안타깝게도 어린이가 교회에서 사망하고
많은 어린이들이 중상을 입은 경천지동할만한 사건입니다.
교회 안방에서 이런 사고가 일어 난 것을 보고도 못깨우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운이 뜨고 법이 사라졌기 때문이고 천사들이 없기 때문에 재앙이 안방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깊이 반성하고 참회하지 않으면 보전해 나가기 어렵습니다.
의식상승이 목사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면
거기는 이단이고 거기는 예수님을 진짜로 안 믿어서 그렇고
거기는 무엇이 잘못이고 이런식의 자기 합리화로 대변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절대 똑바로 직시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사고와 재앙과 질병은 100% 부정성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낡은 기운을 제독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큰 재앙을 몰고 오는 것입니다.
늘 말해 왔지만 우주는 원리와 이치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성직자라고 봐주고 교직자와 지도자라고 무조건 봐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합니다.
성직자라고 한다면 반성과 참회를 통해서 정화를 하는 전문가가 되어야만 합니다.
성직자들은 반성과 참회에 대해서만큼은 일반인보다 백배는 달통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자각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직자의 명패만 걸려 있을 뿐 이름값을 못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성직에 종사하는 이들은 반드시 길을 잘 열어 가야 함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천사들은 뭐하나? 라고 묻기 전에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과 나의 언어와 나의 행동을 똑바로 해야만
재앙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재앙은 명함이나 권력이나 위치를 가리지 않습니다.
진동수가 낮으면 재앙이 일어나고
진동수가 높으면 재앙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재앙이란 것은 진동수가 낮으면 마음대로 뚫고 다니는 것이기에
진동수가 낮으면 일반이이든 성직자든 교직자냐를 가리지 않고 뚫고 들오는 것이고
진동수가 높으면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기초 원리조차 모르니까
넉놓고 당하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진동수를 높이는 길입니다.
누구든지 살아남기 위해서는 평상시 덕을 베푸는 연습을 부지런히 해두어야만 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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