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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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암은 영성이 부재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영성이 부족하면 몸에 암이 생겨난다. 암에 걸린 사람은 왜 암에 걸린지 잘 모르지만 암은 영성이 고갈되면 생기는 병증이다. 영은 무엇인가? 영은 곧 빛과 사랑이다. 암은 짙은 어둠과 같다. 암은 낡은 생각이 원인자다. 영은 암을 소멸한다. 암의 약은 영이다. 내가 곧 영인 줄 알면 그때부터 암이 사라진다. 그러나 내가 영인 줄 모르면 암이 점점 커져서 죽게 된다. 그러므로 암에 걸린 사람은 "내가 본래 영이다. 나는 영이다. 내가 영성이 부족해서 암이 생긴 거구나"라는 생각만 가져도 암은 소멸되기 시작한다.
영은 우주가 시작 되기 전 태곳적부터 있어 왔다. 영은 항구불변이며 영원하다. 우주가 시작된 것이 영으로 부터 시작된 것을 아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영은 우주를 운행하는 주체이다. 그 영은 하느님이다. 사람의 몸에 영이 깃들면 살고 영이 나가면 죽는다. 사람의 몸에 하느님이 들어 오면 살고 하느님이 나가면 죽는다. 사람이 사고가 나거나 큰 병에 걸리면 정신이 없게 되는데 이는 영혼이 육신에서 이탈하는 현상이다. 영이 나가면 육이 죽는다. 사람의 몸에 영이 거해야만 산다. 영은 본질이자 실체이고 혼은 그 사람의 의식이다. 의식이 낮으면 저질의 혼이 깃들고 의식이 높으면 고급의 혼이 깃들어 있다.
비유하자면 육신은 영이 입는 옷이다. 영의 옷이 인간의 몸이다. 영이 몸에 깃들여 살다보니 자신이 입은 옷을 자기로 보기도 하고 그 옷을 운영하는 마음을 자기라 하며 지식을 저장하는 머리를 자기라고 하지만 사람의 참자아는 오직 영이다. 사람이 몸은 영이 입는 옷과 같으며 명이 다하면 영과 육이 분리된다. 의식이 낮으면 육신을 자주 손상하고 의식이 높으면 육신이 깨끗하다. 한 생은 한 벌의 옷과 같다. 영은 매 생애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지구는 마치 거대한 옷장과도 같다.
태곳적부터 이어온 영은 가장 존귀한 존재다. 본질의 영이란 것은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다. 영은 태양처럼 밝고 바다처럼 넓고 깊다. 어린아이가 아름다운 것은 그 영성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늙게 되면 영이 점점 가려진다. 의식을 높이는 것은 영을 찾는 것 본질로 환원한다는 것은 영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영의 세상에는 질병이 없다. 질병은 물리의 세상에만 있다. 의식이 영을 따르면 삶이 순탄하고 의식이 물질을 따르면 삶이 고단하다.그래야 살 길이 열린다. 모든 것이 영을 따를 때 화평하다. 의식이 영을 따르면 사는 길이 열리며 의식이 영을 벗어나면 죽게 된다. 의식이 영으로 부터 분리 될 때 질병이 나타난다. 영성이 끊어지면 사고가 난다. 그러므로 사람으로 세상을 살면서 영성이 밝으면 몸에 질병이 생길 수가 없다. 의식이 영성과 하나 될 때 외부의 그 무엇도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영이 들어오는 현상이며 사람이 죽은 것은 영이 떠나는 현상이다. 사람의 움직임이 영의 움직임이다. 몸에 큰 병이 나는 것은 영을 망각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사고가 나는 것은 영이 이탈되거나 분리 될 때 나타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영성이 지극하면 만사가 형통하고 영성이 부족하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태양처럼 빛이 나는 영성은 의식이 천지와 같기 때문이며 영성이 드러나지 못하는 것은 의식이 낮기 때문이다. 영성이 높은 존재를 빛의 존재라 한다. 영성이 지고한 존재를 성인이라 하고 영성이 낮으면 범부라 한다. 성인은 대인대의 하므로 병이 없다. 대중들이 질병이 끊이지 않는 것은 영성이 부족한 까닭이다. 영의 세상에는 질병이 없다. 병은 오직 물리의 세상에만 있다. 사람의 의식이 물리를 중심 삼으면 병이 발병하고 사람의 의식이 영을 중심 삼으면 질병이 없다.
영의 파동과 질병의 파동은 동시에 공존하지 못한다. 성직자에게 질병이 발병하는 것도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영성이 부재한 까닭이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본질이 어긋나고 근원이 끊어져 있다. 이로서 성직자이면서도 미래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모두 에고의 상태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암이라는 것은 최초에 하나의 점을 치는 것과 같다. 여기서 점이란 최초에 생겨나는 세포를 말한다. 암은 의식의 부조화에서 시작된다. 의식의 부조화란 영성이 부재하고 의식이 주로 물리에 가있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몸에 암이 생기는 이유를 안 좋은 음식을 먹어서, 공기가 나빠서, 공해를 많이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죄가많아서 등등 주로 물리적인 이유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알지만 그러나 실지는 의식이 낮은데 그 원인이 있다. 암이 생기는 이유는 낮은 의식이 몸에 점을 치기 때문에 그렇다. 좋은 의식은 몸에 좋은 점을 치고 나쁜 의식은 몸에 나쁜 점을 친다. 몸에 질병의 점을 치는 것은 그 질병을 유발할만한 처음 생각에서 시작되는데 그러한 생각이 반복되면 반드시 질병을 유발한다. 그 생각의 시발점이 몸에 처음 암세포를 친다. 정확히 생각과 질병은 하나로 일치한다. 생각에서 생각이 나오고 그 생각이 모이고 모여서 사람의 의식을 이루면 몸에 반드시 어떤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몸은 100% 사람의 의식을 따라간다. 생각과 몸은 완전한 하나다. 생각과 몸은 하나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몸은 분리 될 수 없다. 그러니 생각과 몸이 분리되려면 몸이 죽어야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생각은 사람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몸에 붙어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점을 치며 안 좋은 생각은 안 좋은 점을 치는 것이다.
통념이나 관념은 매우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생각이다. 지금의 세상은 아직은 통념이 작동하는 시대이다. 물리적인 측면에서 과학의 시대인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낡은 통념이 세상을 덮고 있다. 내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상의 낡은 통념을 깨야만 한다. 의식상승의 경우 기존의 통념이 침투하지 못하는데 어쩌면 그것은 본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의식상승에게는 영성과 물질이 분리된 보편의식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식이 본질로 환원하였으므로 그러하다. 가장 높은 의식은 의식이 영에 이르렀을 때이다. 지고한 의식에 이르면 것기에는 병이 없다.
사람의 의식이란 것은 그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이요 마음먹는 수준이며 말하는 수준이고 행동하는 수준이다. 높은 수준의 생각이나 높은 수준의 마음에는 몸에 좋은 점을 친다. 낮은 수준의 생각이나 낮은 수준의 생각은 몸에 안 좋은 점을 친다. 이로서 사람의 몸에 질병이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의식이 높다면 어찌 나의 몸에 질병이 점을 치겠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식수준을 잘 모르고 있다. 사람이 높은 경제 수준을 지닐 수 있으며 높은 지식수준, 높은 환경수준, 높은 생활수준을 지닐지는 모르지만 높은 의식수준을 지니는 것은 쉽지 않다. 만약, 환경수준이나 생활수준이 아무리 높다 해도 의식수준이 낮으면 삶이 매우 고단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의식이 낮으면 생각과 마음을 다스릴 수 없고 말과 행동을 다스리기 어렵다.
모든 것이 사람의 의식에서 나온다. 사람의 의식이 몸으로 나타난다. 의식이 모든 것을 주관한다. 함부로 생각하지 말고 함부로 마음먹지 말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그것이 모이고 모여 몸의 암이 되고 당뇨가 되고 고혈압 동맥경화가 된다. 생각이라는 의식이 마음이라는 의식이 언어라는 의식이 행동이라는 의식이 매순간마다 몸에 늘 점을 친다. 한 점은 두 점이 되며 두 점은 세 점이 되고 세 점은 64점이 되고 64점은 365점이 되고 365점은 수천만점이 되어 암 덩어리를 이루게 된다. 이것이 만병을 이루는 원리다.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며 나라와 나라의 전쟁도 작은 데서 시작되며 부정적인 생각도 최초의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난데 서 시작한다. 그것이 점점 커져 병이 되고 전쟁이 되고 재앙이 되어 온 세상을 다 불태우는 지경에 이른다. 남대문을 불태운 아저씨도 대구 지하철을 불태워 수백 명을 죽게 한 아저씨도 최초 처음 생각에서 시작된 바라 뭐든지 그렇다. 질병도 사고도 재앙도 모든 것이 그러한 바라. 그러므로 질병이 시작되는 근원지는 물리에서 시작된 바가 없고 오직 생각에서 시작된다.
나의 현실은 모두 나의 의식과 일치한다. 만사를 탓하지 마라 모두 내가 만든 현실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착시가 일어 난다. 나로 인함에 대한 원리를 알지 못한다. 그것은 모두 나와는 상관없이 생긴일이고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다. 이렇게 사람들은 스스로 질병을 유발하고 병원과 의사 약국을 찾는다. 사람들은 만사가 다 자기로 부터 시작된 것을 타인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거늘 처음 시발은 자신이 일으키고 처리는 늘 타인에게 의뢰한다. 시작자가 곧 해결자다. 실지로 질병이란 것이 자신이 만들 일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잘 낫지 않으며 그러한 다시 재발하고 얼마 가지 못한다. 본질의 원인을 멀리하고 본질의 원인을 망각하고 원인을 계속회피하면서 타인에게 의지하고 마는데 이로서 병이 해결되지 못한다.
만약, 여러분이 평상시 의식상승을 해두면 평생 병원갈 일이 없다. 몸에 물리적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100% 그 사람의 의식에서 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과 현실이 둘이 아니다. 나의 현실은 모두 나의 의식과 일치한다. 질병도 나의 의식이요. 행복도 불행도 모든 것이 다 나의 의식이다. 나의 의식이 물리를 쫒으면 병이 오고 나의 의식이 영성을 따르면 병이 생겨나지 않는다. 영은 병이 없다. 당신의 본질은 영이다.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암은 나에게서 시작한다. 특히나 암이라는 질병은 모두 영성부재와 깊은 관련성이 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탓을 하는 것도 알고보면 몸에 영성이 부족한 까닭인 것이다. 영의 세상에는 남탓이 없다. 모두 자신으로인해 일어 나는 일임을 알고 있다. 영이 밝은 자는 모든 것을 거울처럼 들여다 본다. 영은 곧 하느님의 존재다. 영이 빛과 사랑이다. 신성이 등극하여 영이 몸에 가득할 때 병이 없다. 영의 세상에는 병이 없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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