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살(驛馬煞)의 기운

역마살(驛馬煞) 

 

역마살이 있는 사람은 미친듯이 싸돌아 다니는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한자리에 진득허니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떠돌이로 살아가는 사람의 기운을 역마살이라고 하는데요. 

 

역마살이 있으면 미친듯이 돌아 다니기 마련입니다. 

평생을 이동하면서 살아야 하므로 삶이 매우 고단합니다. 

 

역마살이 강한 분들의 직업을 보면 운전직에 많이 종사합니다. 

선박, 항공기, 대형화물차, 버스, 택시 이런 직업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평생 여행 등산 같은 것을 다닙니다. 

 

 

 

만약, 역마살이 강한데 몸에 살기(殺氣)가 많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이동시 운전을 할 때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으며 외지에서 객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의식상승의 안내를 통해서

살기를 풀어내면 돌아다니는 기운이 잠잠해지고 사고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살기를 풀어내는 데는 이 세상에 12각 만한것이 드믑니다. 

12각을 적용하는 것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적용할 수 있는데요. 

12각을 적용하면 사람이 겪게 되는 거의 모든 어려움을 순리대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

12각을 적용하는 방법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매일 등산을 한다거나 

외국으로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들

이러한 분들은 역마살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역마살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미친듯이 싸돌아 다니지 않으면 병나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김건희의 역마살도 만만치 않습니다. 

완전 미친듯이 싸돌아 다닙니다. 

이 사람은 살이란 살은 다가지고 있는데요. 

역마살 도화살 재살 겁살 망신살 등등 김건희의 살을 보니 태산과 같습니다. 

 

온 세상이 다 지세상인줄 알죠. 

김건희가 올바른 방법을 모른 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만나도 어디서 꼭 지 같은 것만 만나니까 

올바른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건희, 윤석렬, 명태균, 건진전성배, 백재권, 천공 같은 사람들은 기운은 모두 똑같습니다. 

그 핵심은 물욕(物慾)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물욕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역마살의 운을 가진 사람은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미친듯이 돌아 댕기는데요. 

이 때 12각을 적용하면 살을 풀어내므로 시간이 가면서 점차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