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지금 대병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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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 대병에 걸려 있습니다.
현재 인류는 수만가지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사람 안에 질병의 기운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병도 병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사람들이 길이 어긋나 있어서 병에 걸려 있습니다.
인간대병(人間大病)입니다.
내면속에 부정성이 가득합니다.
내면에 살기를 가득 품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욕을 입에 달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분노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하고 탓하고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하대를 합니다.
사물을 대할 때도 귀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데 하대를 합니다.
세상을 업신 여깁니다.
고통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존경의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데 입에다가 더러운 욕을 달고 살아갑니다.
무시와 무례와 하대가 생각과 마음에 완전히 찌들여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배어 있습니다.
뼈속까지 욕이 찌들려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입에다 욕을 달고 삽니다.
어떻게 입에 그 더러운 쓰레기를 가득히 물고 살아가는지 ........
이것이 인간대병입니다.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 나에게 꼭 필요한 일에 조금도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안해도 될 일은 미친듯이 합니다.
자신과 상관없은 일에 인생을 걸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무 이득도 없는데 그렇습니다.
이득이 없는 일에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일, 안해도 될 일, 하지 말아야 할일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미친듯이 행합니다.
그런데 정작으로 해야 할 일은 조금도 집중하지 못하고 방치해 버립니다.
삶이 지옥입니다.
다수의 인류가 구태여 안해도 될 일 불필요한 일, 해서는 안 될 일들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아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정말 미친듯이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대병입니다.
자기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는 조금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가지 말아야 할 길에 대해서는 언제나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밤에 잠도 못자고 밤낮없이 안해도 될일을 합니다.
낮이고 밤이고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안해도 될 일을 미친듯이 열심히 하는데
정말 해야 할 일은 어지러워서 조금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미쳤다고 밖에는 다르게 볼 수가 없는데 이것이 현실입니다.
과거의 세상은 낡은 기운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났습니다.
과거는 현실이 아닙니다.
과거는 못바꿉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과거속에서 살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맨날 지나온 과거 이야기만 합니다.
과거는 아무 소용없습니다.
과거는 오래전에 모두 흘러 갔는데 여전히 그걸 붙들고 있습니다.
맨날 옛날 이야기를 합니다.
새로운 거 좋은 거 꼭해야 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하고
하지 않아도 될 거 불필요한 거 나와 상관없는 것에 대해서 미친듯이 말을 합니다.
정작으로 자기 자신은 어린가로 실종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의 주제가 되어야 하는데 남 이야기가 주제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좋은 것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좋은 것을 모으고 좋은 것을 추구하고 좋은 것을 이루면서 살기도 바쁩니다.
어디서 맨날 거지 같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안 좋은 것에 대해서 밤낮없이 미친듯이 집중을 해서 그게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거지같은 것을 의식상승에게 넘겨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세상은 의식상승의 세상이 아닙니다.
그거는 죽음의 세상입니다.
유유상종하니 꼭 지같은 것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서 거지 같은 것만 모아두고 삽니다.
과거의 낡은 정보, 쓰레기같은 사물에 대해서 강력하게 끌어 당깁니다.
의식이 쓰레기장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의식속에 김포 매립지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악취가 풀풀 날리고 벌래가 생겨나고 파리가 들끓습니다.
가끔 보면 쓰레기를 집안 가득히 모아 두고 사는 사람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쓰레기를 집에 가득히 모으지만 내면에 쓰레기는 천배만배로 더 많습니다.
쓰레기는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의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면쓰레기는 정말 거대합니다.
인간이 미쳤습니다.
이렇듯 인간이 대병이 들었습니다.
나의 내면속에 좋은 것을 가득히 모으기에도 바쁘건만
지구의 쓰레기, 인류의 쓰레기, 인간들이 싸질러 놓은 똥을 자기 안에 다 모아 놓았습니다.
그걸 왜 자기 것으로 만들은 것인지
그러면서 하루 종일 욕을 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욕을 합니다.
그 소리가 바로 쓰레기들이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리는 소리입니다.
참으로 더러운 것입니다.
그거는
사람은 자신에 맞는 것을 강하게 끌어 당깁니다.
이건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강하게 끌어 당기는 것입니다.
마음에 거대한 쓰레기 세상이 들어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패되어 악취가 나고 파리떼가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내면속에 참상이 있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눈에는 내면세상이 확연히 들여다 보입니다.
왜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냐면요.
마음에서 부정성에 강하게 동기감흥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죽일 생각으로 증오하고 미워하면서 인생을 허비합니다.
자기 자신은 어디로 가버렸습니다.
주제가 자기자신이여야 하는데 잘못된 남의 세상 이야기가 인생의 전부입니다.
틱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낮이나 밤이나 밤낮없이 욕을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개쌍욕을 하고 혼자 있을 때도 욕을 하고 쉴새 없이 욕을 합니다.
속이나 겉이나 욕으로 도배를 하고 살아 갑니다.
욕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욕이 그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살아온 인생여정이 그대로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강박증 틱장에 자폐증은 한세트입니다.
이것이 왜 그런 것이냐면
수많은 생애 동안 사무치는 원한으로 인해서 기운이 쌓이고 맺혀서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냥 안 좋은 습관이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거는 모두 과거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극심한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전혀 조금도 알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근데 또 남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알고 있습니다.
남의 단점, 잘못된 점, 남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미치도록 집중을 합니다.
세상 쓰레기에 대해서 미친듯이 집중합니다.
남에 대한 안 좋은 정보 남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그게 그 사람 인생의 모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대병입니다.
남의 것은 늘 고쳐주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정작으로 자신은 힘도 없으면서 언제나 남을 바꾸려고 합니다.
백날 그렇게 해봤자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거입니다.
바꿔야 할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인데 자신은 안 바꾸고 남을 바꿔주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자신 스스로 고쳐야 할 것, 안 좋은 습관 같은 것을 고치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늘 남을 고쳐 주기 위해서 미친듯이 용을 씁니다.
남에 문제점에 대해서는 잘 아는데 자기 자신은 잘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대해서 집중하지 못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서 강한 집중력을 보입니다.
열등감 자격지심 경멸감 수치심 등 휘몰아는 감정에 늘 사로잡혀 있습니다.
스스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자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절대 견디지 못합니다.
근데 남의 단점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을 못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단점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늘 너그럽습니다
남의 장점 좋은 점 남의 배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집중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장점 좋은 점에 대해서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상대의 문제 세상의 문제점이 삶의주제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격지심 열등감 수치심에 집중합니다.
그러면서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자신도 상대도 세상도 어느 것 하나 어떻게 해볼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딜래마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장점 좋은 점에 대해서 잘알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남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합니다.
이게 뭐냐면 나도 남도 세상도 잘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온통 모름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깊은 사색과 명상을 해야 하는데
오로지 외부 세상으로만 눈이 향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 볼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면 사물을 볼 때도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모름속에서 왜 그렇게 고통을 받고 번뇌를 느끼고 두통에 시달리고
혼돈에 빠져 있는가?
그러면서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가지 못합니다.
무엇한가지 잘 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대병입니다.
사람안에 품고 있는 기운을 보면 존재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무엇이 들어있는가에 대해서 깨닫게 되면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근데 모르면 못고칩니다.
인간대병입니다.
지금 세상을 돌아 보니 육체적 정신적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 모르면 그냥 12각을 열심히 적용하고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좀 읽으시기 바랍니다.
12각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감사의 마음으로 12각을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의식상승에게 갑자기 전화해서 다짜고짜 화부터 내지 말고 따지지 말고 분노하지 말고
의식상승이 일러드린 말씀을 하나하나 차분하게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면을 들여다 보니 모아놓은 쓰레기가 산과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걸 다 치우려면 큰 일 났습니다.
어디서 이 세상 쓰레기를 다 끌어 안고와서 의식상승에게 풀어 놓으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간세상의 쓰레기 좀 고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여기 쓰레기 버리는 곳 아니에요.
의식상승을 마주할 때는 여러분 자신을 낮추고 어떻게든 하나라도 배워서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셔야 합니다.
여기 오시면 머하나라도 배울 생각을 해야지 낡은 세상 이야기를 어쩌라구요.
그런 세상은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습니다.
그거는 다 떠나보내야 할 낡은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 살게 되면 결국은 죽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비워야 담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배우지 않을거면 여기 머하러 와요.
의식상승의 세상은 생기 입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은 무한한 생명력입니다.
무한한 사랑입니다.
여러분 자신으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을 가까이 하면 본질로 환원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면 깨달음에 도달하게 됩니다.
온통 세상을 돌아보면 살기가 넘쳐납니다.
부정성이 강한 분들은 살기를 받습니다.
살기를 받으면 광증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은 죽습니다.
내면의 쓰레기는 자기가 다 모은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것도 아닌 자신의 것입니다.
그건 절대 그냥 얼루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쓰레기는 자기 것입니다.
스스로 쓰레기를 치워야 없앨 수 있습니다.
그 일을 누가 대신 해주지 않습니다.
내가 모은 쓰레기는 모두 내 것 입니다.
내 쓰레기는 다 내 스스로 치워야 합니다.
나의 행동 나의 말은 모두 내 것입니다.
넘의 것 아니에요.
잘 깨달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