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각이란 무엇인가?
컨텐츠 정보
- 15,412 조회
- 1 댓글
- 4 추천
- 목록
본문
24시각이란 무엇인가?
깨달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시간에 있다.
시간을 잘 활용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은 망과 같다.
시간이라는 망이 촘촘이 흐른다.
시간은 하나의 짜임이다.
깨달음은 초보다도 빠르다.
깨달음을 얻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매순간마다 성심을 다 하기가 어렵다.
인간에게는 마음에 사심이 있음으로 인해서
시간은 활용되지 못한다.
순도 높은 마음은 매 시간마다 성심을 다 할 수 있다.
사람에게 성심이 없으면 이루는 일이 없다.
성심이 모이고 모이면 시간 속으로 성심이 침투 한다.
성심이 지극히 시간마다 깃들면 그를 바로 성인이라 한다.
시간이 단위는 년월일시분초각으로 흐른다.
초를 백만단위 또는 천만단위까지 나눌 수도 있다.
그만큼 시간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끝이 없다.
이 작은 초속으로 밀도 있게 성심이 깃들어야 한다.
이렇게 성심이 통하는 마음이 바로 성인의 마음이다.
이렇게 해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성심=시간=깨달음은 하나이다.
시간의 최소단위는 물리적인 인간의 구조로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서는
실지로는 언제나 지금 이순간만 존재한다.
지구원이 자전을 함으로 인해서 빛을 받고 돌면서 다시 빛이 사라진다.
빛이 닿았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재는 단위를 가지고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는 지구 원운동으로 인해서 정해놓은 단위이고 원운동을 넘어 서면 영원한 지금이순간만이 존재한다.
지구가 한바퀴돌 때 절반은 어둡고 절반은 밝은데 이런 것을 지구에서는 시간이라 한다.
지구가 없고 원운동도 없으면 시간을 느끼지도 못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지구에서 원운동을 하고 365바퀴돌면 1년 이라고 한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기간이다.
30일을 모아서 1달 12달 모아서 1년
15일 단위로 모아서 24절후를 모아서 1년
일년 단위로 만물이 성장하고 결실한다.
이렇게 시간이 만물을 변화한다.
이는 우주의 원리가 시간안에 있기때문이다.
우주의 성심이 시간에 깃들어 우주를 운행한다.
성인의 성심이 시간안에 깃들어 도와 덕이 합치한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시간에 있다.
성심이 365일 깃들어 공력이 모이면 성인이 되는데
10년동안 공력을 모으면 10년공부가 되고
30년간 공력을 모으면 30년 대공부가 된다.
공부 균일하게 모이면 성인이 된다.
성심이 시간안에 흐트러지지 않고 모이면 성인의 공부가 된다.
공부가 60년 모이면 성인의 깃들이 되어 빛이 되고 사랑이 된다.
대중이 성인이 되려면
우선은 영이 마음에 통해야 한다.
영이 마음과 통하려면 먼저 순도가 높아져야 한다.
순도가 높아지려면 다름아닌 성심이 깃들어야 가능하다.
성심이 깃들려면 딴마음과 딴생각이 없어야 한다.
근데 이게 쉽지 않다.
딴마음과 딴생각을 사심이라 하고 욕심이라 한다.
인간에게는 사심이 있어서 본질을 잃고 헤메게 되는데
이것이 영과 마음이 통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성심은 무엇인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대중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인과 의와 충과 효로서 빛이되고 사랑이 되는 것을 말한다.
마음과 영이 통하면 깨달음이 온다.
마음과 영이 통하려면 우선은 성심이 깃들어야 한다.
성심은 무엇인가?
순도높은 마음이다.
일체성이다.
마음과 생각이 단일하고 순일하여 영이 통하게되는 경지다.
이렇게 되려면 성심을 다해야만 가능하다.
성심을 다한다 함은 무엇인가?
무엇에 성심을 다할 것인가?
충과 효와 의이며 인이다.
도와 덕이 서는 것이다.
마음이 한자리로 돌아가서 성심이 우주와 같고 천지와 같으며
하느님의 마음과 같으면 그것을 순일한 마음이요 한마음이라고 한다.
이것이 성인의 마음이다.
지극한 성심이 매 초각마다 깃들면 깨달음이 온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의 본질이다.
시간을 잘 활용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은 망과 같다.
시간이라는 망이 촘촘이 흐른다.
시간은 하나의 짜임이다.
깨달음은 초보다도 빠르다.
깨달음을 얻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매순간마다 성심을 다 하기가 어렵다.
인간에게는 마음에 사심이 있음으로 인해서
시간은 활용되지 못한다.
순도 높은 마음은 매 시간마다 성심을 다 할 수 있다.
사람에게 성심이 없으면 이루는 일이 없다.
성심이 모이고 모이면 시간 속으로 성심이 침투 한다.
성심이 지극히 시간마다 깃들면 그를 바로 성인이라 한다.
시간이 단위는 년월일시분초각으로 흐른다.
초를 백만단위 또는 천만단위까지 나눌 수도 있다.
그만큼 시간을 세부적으로 나누면 끝이 없다.
이 작은 초속으로 밀도 있게 성심이 깃들어야 한다.
이렇게 성심이 통하는 마음이 바로 성인의 마음이다.
이렇게 해서 깨달음을 얻게 된다.
성심=시간=깨달음은 하나이다.
시간의 최소단위는 물리적인 인간의 구조로는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서는
실지로는 언제나 지금 이순간만 존재한다.
지구원이 자전을 함으로 인해서 빛을 받고 돌면서 다시 빛이 사라진다.
빛이 닿았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재는 단위를 가지고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는 지구 원운동으로 인해서 정해놓은 단위이고 원운동을 넘어 서면 영원한 지금이순간만이 존재한다.
지구가 한바퀴돌 때 절반은 어둡고 절반은 밝은데 이런 것을 지구에서는 시간이라 한다.
지구가 없고 원운동도 없으면 시간을 느끼지도 못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지구에서 원운동을 하고 365바퀴돌면 1년 이라고 한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기간이다.
30일을 모아서 1달 12달 모아서 1년
15일 단위로 모아서 24절후를 모아서 1년
일년 단위로 만물이 성장하고 결실한다.
이렇게 시간이 만물을 변화한다.
이는 우주의 원리가 시간안에 있기때문이다.
우주의 성심이 시간에 깃들어 우주를 운행한다.
성인의 성심이 시간안에 깃들어 도와 덕이 합치한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시간에 있다.
성심이 365일 깃들어 공력이 모이면 성인이 되는데
10년동안 공력을 모으면 10년공부가 되고
30년간 공력을 모으면 30년 대공부가 된다.
공부 균일하게 모이면 성인이 된다.
성심이 시간안에 흐트러지지 않고 모이면 성인의 공부가 된다.
공부가 60년 모이면 성인의 깃들이 되어 빛이 되고 사랑이 된다.
대중이 성인이 되려면
우선은 영이 마음에 통해야 한다.
영이 마음과 통하려면 먼저 순도가 높아져야 한다.
순도가 높아지려면 다름아닌 성심이 깃들어야 가능하다.
성심이 깃들려면 딴마음과 딴생각이 없어야 한다.
근데 이게 쉽지 않다.
딴마음과 딴생각을 사심이라 하고 욕심이라 한다.
인간에게는 사심이 있어서 본질을 잃고 헤메게 되는데
이것이 영과 마음이 통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성심은 무엇인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고
대중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인과 의와 충과 효로서 빛이되고 사랑이 되는 것을 말한다.
마음과 영이 통하면 깨달음이 온다.
마음과 영이 통하려면 우선은 성심이 깃들어야 한다.
성심은 무엇인가?
순도높은 마음이다.
일체성이다.
마음과 생각이 단일하고 순일하여 영이 통하게되는 경지다.
이렇게 되려면 성심을 다해야만 가능하다.
성심을 다한다 함은 무엇인가?
무엇에 성심을 다할 것인가?
충과 효와 의이며 인이다.
도와 덕이 서는 것이다.
마음이 한자리로 돌아가서 성심이 우주와 같고 천지와 같으며
하느님의 마음과 같으면 그것을 순일한 마음이요 한마음이라고 한다.
이것이 성인의 마음이다.
지극한 성심이 매 초각마다 깃들면 깨달음이 온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의 본질이다.
관련자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