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를 벗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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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를 벗어야 산다.
어떤 사람이 식당에 들어 서다가 식당주인에게 쫒겨 났다.
쫒겨난 사람이 마구 욕을 하면서 화를 내는데
그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식당주인 분에게 아주 심한 욕을 했다.
쫒겨난 사람은 아무나 보고 욕을 막 한다.
그 사람은 식당에 들어가기도 전에 왜 쫒겨 났을까?
그 사람이 얼마전에 밥값을 내지 않고 도망을 갔다고 한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누가 되었든지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위태위태하다.
이것이 홧병이다.
홧병에 걸리면 머리로 화기(火氣)가 올라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다.
옛날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홧병에 걸려서 살던 시대가 있었다.
세상을 살면서 고난 속에서 방황하면서 살았었다.
그때는 서로 홧기운으로 살았으니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게 뜨거운 불기운으로 살면 안 된다.
지금 시기는 지구를 정화하는 때다.
양심이 불량한 자는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세상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서 고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죽음을 밝고 다니는 것과 같다.
이런 사람의 가슴에는 화기가 가득한데 원귀들이 바글바글하다.
처방 : 살아남고 싶거든 물 한 그릇 떠놓고 천지에 빌면 살 수 있다.
지금은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큰 일이 난다.
사람을 업신여기는 자는 죽을 수 있으니 정말로 주의해야 한다.
이제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곧 하늘이요. 사람이 신이다.
이제는 사람을 잘 대우해야 내가 살 수 있다.
사람을 극진히 잘 대우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을 잘 대우하는 자는 복을 받아 하는 일마다 성공하게 된다.
옛날에는 남을 죽이고 남을 짓밟은 자들이 살아남았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자기가 먼저 죽는다.
언제든 갑자기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지금은 남을 잘 되게 해야 내가 잘 되고 남을 살려야 내가 살 게 된다.
재앙이 늘 몸을 따라 다니는 것이 대중이다.
이리 찢고 저리 찢고 온갖 상처를 다 달고 산다.
지금 2013년은 옛날하고 달라서
바로 바로 재앙이 몰아닥치기도 하고
바로 바로 복이 오기도 한다.
마음을 잘 가지면 살기가 매우 좋고
마음을 불량하게 가지면 매우 위태롭다.
문턱 밖이 바로 죽음이다.
생과 사가 경각에 달렸다.
화장터에 가보니 화장을 하려면 일주일 정도 기다리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워낙에 죽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이 왜 죽을까?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에 낡은 기운, 묵은 기운, 재앙의 기운,
죽는 기운이 붙어 있어서 죽는 것이다.
기운에는 사는 기운이 있고 죽는 기운이 있다.
몸에 사는 기운이 붙어 있으면 잘 살수 있고
죽는 기운이 붙어 있으면 언제 죽을지 모른다.
사람을 보면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이 있는데
몸에서 악취가 나는 사람은 탐욕이라든지 악행이라든지 뭔가는 어긋나면 그렇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평생 좋은 일은 안 하고 어둡게 살아서 그렇다.
탐욕, 미움, 사리사욕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이 세상은 전쟁터가 아니고 덕을 쌓는 곳이다.
세상을 전쟁터라 하면 전쟁을 하면서 살게 되고
세상을 사랑으로 살면 행복한 곳이 된다.
몸에 냄새가 심한 사람은
이런 사람들은 정화수 물을 떠놓고 하늘에 빌어야 굴레가 빨리 벗겨진다.
여기 지구는 진화를 위한 학습장이요.
이 세상은 실지 세상이 아니고 하나의 연극 무대와 같다.
실지 세상은 따로 있다.
지구에서 사는 사람은 무대위의 배우다.
어떤 사람은 선인의 역할을 연기하고
어떤 사람은 악인의 역할을 연기한다.
그런데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하다보니
자신이 맡은 배역을 실제로 보는 것이다.
배우가 연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자신의 본래 모습을 잊어 버리고서 살아간다.
자신은 지금 어떤 역할을 맡은 배우인데 그 배역이 진짜인줄 안다.
이러다 보니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를 잊어 버렸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영원한 배역은 아무도 없다.
머잔아 배우가 맡은 역할이 끝이난다.
배우는 자신의 무대가 끝나면 무대를 내려와야 한다.
배우들은 연극이 끝나면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 세상이 본질의 세상이다.
자신의 실체가 거기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중요한 것은 드라마의 역할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알아내는 일이다.
우리는 왜 지금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
인간 삶을 고해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다.
우리가 왜 지금 세상을 사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드라마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드라마는 무엇인가?
드라마는 역할에 대한 이해다.
드라마를 왜 하는 것일까?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진화를 위한 것이다.
진화하는 과정이 바로 드라마다.
그러나 모든 드라마는 실재가 아니다.
드라마를 위해서 삶의 일면을 체험하는 중일 뿐이지
드라마속의 배역이 실체가 아니다.
드라마에서 자신의 역할을 마치면 그 드라마는 끝이 난다.
한 생은 하나의 드라마와 같다.
그런데 드라마는 정말 매우 힘겨운 것이다.
진화를 위한 과정이 드라마인데
드라마를 하지 않아도 진화를 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줄만 알면 된다.
사람은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모르면 드라마를 한다.
자신의 현재 모습을 실제로 보기 때문에 드라마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사람이 왜 이 세상을 사는 것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다.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소망을 이루는 일도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일도 행복하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도 행복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행복은 무엇인가?
최고의 행복은 최고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행복하려면 진화해야 한다.
그러면 최고의 진화는 무엇인가?
최고의 진화는 인간완성의 길이다.
의식의 진화
영적 진화
인간완성을 이루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먼저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는데 있다.
즉 여러분의 본질인 참나로 돌아가는 것이다.
참나 즉 여러분의 본질은 누구인가?
여러분의 본질 그것이 바로 영이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할 때
여러분은 가장 아름답고 편안하며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은 곧 영이다.
행복해진다는 것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
자신이 누구인줄 아는 것
자신이 소망을 이루는 것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것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를 빛의 존재로 거듭나는데 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사는 진정한 이유이다.
사람이 자신이 누구인줄만 안다면 더 이상 힘들여 드라마를 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
드라마를 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누구인줄 알기 위함이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을 알기 위해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 드라마를 해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 세상의 모든 드라마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
이 무대는 우리가 끝내지 않아도 머잖아 저절로 끝이 난다.
드라마가 끝나면 모든 것이 본질로 환원한다.
이제 머잖아 지구라는 연극무대는 더 이상 연극 무대가 아닌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변형할 것이다.
얼마남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세상이 드라마가 펼쳐지는 거대한 연극무대이다.
세상이 드라마인줄 모르면 자신의 굴레에 갇혀서 살아가야 한다.
고해의 삶
여전히 대중들이 굴레에 갇혀서 죽음을 밟고 다닌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행복하기 위함이지 절대 불행하려고 사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삶은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 알고
행복한 삶이란 자신이 소망하는 삶을 이루어 나가는 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내가 아닌 모든 굴레의 짐을 벗어내고 본질로 환원해야한다.
지금 시기에 죽으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서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 수많은 진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것도 중대의 진화하는 빛의 존재의 말이지 근원의 말은 아니다.
근원에서는 사람이 영원한 삶을 사는 길을 걸어가라고 합니다.
죽으면 끝이 나버리는 삶은 허상이지 실체가 아니다.
그러니 지금 죽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아서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면 인간완성의 길이 열린다.
지구 행성을 벗어나서 다른 세상에 가면 개고생이다.
그런 세상에 가서 진화의 과정을 거친다 해도 자신을 완성하려면
몇 억년이 걸려야만 빛의 존재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런 정보를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지만 대중들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세상에 올 때 가지고온 모든 굴레를 벗어 내고
본질로 환원하여 인간완성을 이루는 길이다.
지금이 바로 인간완성을 이루는 때다.
부디 지금은 절대 죽지 말아야 한다.
이 번 생에서 반드시 자신의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인간이 세상에 올 때는 각자 자신의 굴레를 가지고 온다.
그 굴레는 사람이 수 만번 환생을 해오면서 만든 짐이다.
만약, 지금의 삶이 죽도록 고달프다면
그것은 내가 과거의 생에서 덕을 많이 닦지 않은 까닭이다.
과거의 생에서 내가 남에게 덕을 쌓은 것보다
악행을 많이 했다면 이번 생애서 고생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인간영혼의 여정은 언제나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과거없는 현재가 존재할 수 없다.
현재는 과거의 반영이요 지금은 미래의 삶이다.
과거현재미래가 하다.
이를 줄여 영원한 현재만이 존재한다! 라고 말한다.
세상살이가 아무리 고단하고 힘이 들어도 그것은 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모두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그것은 어디 딴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요
모두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음을 자각해야 한다.
인정해야 한다. 내 삶은 내가 만들었음을.......
관찰해 보니 사람이 인간으로 태어나면
덕을 쌓는 일보다는 악행과 죄악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그렇다.
그래서 사람이 환생을 할 때마다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악을 눈덩이처럼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다음 생에서는 더 큰 고통속에서 죽을 고생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 의식이 진화상승보다는 하향을 하게 되면서 홧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실은 큰 틀에서 보면 어둠을 학습하는 중이다.
어둠을 충분히 마스터하고 나면 언젠가는 다시 밝음을 마스터하는 때가 있을 것이다.
지금 내 가슴에 폭발할 것 같은 커다란 홧병이 있거든
다이소에 가서 하얀사발그릇 하나를 사다가 깨끗이 싯어서
정갈한 장소에 가서 사발에다 물을 떠놓고
하늘에 빌고 천지신명에게 빌어야 산다.
그러면 산다.
안 그럼 화기가 머리로 올라와서 극심한 편두통이 생기거나
불면증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
홧병은 가슴이 터질 듯하고 속이 끌어 오르는 병이다.
화를 많이 내고 짜증을 내며 나중에는 광증에 이르게 된다.
심하면 간이 터지거나 심장이 터져 죽는 경우도 많다.
홧병이 있는 사람은 상대를 원망하기에 앞서서
전생에 내가 상대에게 열 배 정도 더 큰 해를 준 적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다 전생 빚이 있어 가지고 지금 내가 이렇게 망하는 체험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원인을 알지 못한다.
옛날에 어머니들은 하늘을 믿었으며
하느님(한울님)을 믿었고 천지신명을 믿었다.
종교가 없어도 저절로 되는데
그래서 어머니들을 정화수를 떠놓고 하늘에 빌었다.
천지신명에 빌고 하느님에 빌었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고 정말 된다.
교회니 절이니 종교 안 댕겨도 이 방법이 더 잘 통한다.
초등을 못나와도 통하고 돈 없어도 통한다.
사람은 모두 이렇게 하늘에 통할 수 있다.
하느님은 이렇게 지구 인류를 모두 사랑하시는데
종교와 같은 틀에 갇혀 살지 않아도
한울님은 모든 인류를 정말 사랑하신다.
지금까지 보면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선행보다 죄업이 더 큰 경우가 많지
늘 선행을 하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다.
물론, 세상에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선행을 쌓지만
적어도 대중의 80%는 덕이 부족하여 위태위태한데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오로지 돈! 이거 하나로 모든 것이 끝이 난다.
그러니 대개사람들은 평생에 좋은 일을 거의 하지 못한다.
사람이 환생을 거듭할 때마다 업보가 눈덩이처럼 커지다 보니
늘 세상을 원망할 줄이나 알지
덕지덕지 죄얼이 매달려 있는데 정작으로 자신은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요즘은 암이니 당뇨니 막 걸리고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질병과 사고같은 재앙이 신앙자나 성직자 교직자 등 마구 뚫고 다닌다.
깨달아야 한다.
자신의 본질이 영이라는 것을......
그 영은 사랑이요 행복이요 기쁨이다.
어른보다 어린이가 영에 가깝고
남자보다 여성이 영에 가깝고
양심인 사람이 비양심보다 영에 가깝고
덕을 베푸는 사람이 인색한 사람보다 영에 가깝고
인과 의를 지키는 사람이
불의 하고 불인한 사람보다 영에 가깝다.
천진난만한 사람이 복잡한 사람보다 영에 가깝고
군자의 길을 추구하는 사람이
소인의 길을 걷는 사람보다 영에 가깝다.
그래서 자신의 참나인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간 분들을 빛의 존재라 한다.
과거 생에서 악업을 많이 지어 놓은 사람은
지금 생에서도 죽도록 고생을 하는 것이다.
그냥 그런 것이 아니다.
내가 전생에 지은대로 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중의 눈에는 전생이 보이기를 하나
뭐를 볼 수가 없다.
전생에 자신이 한 일을 더더욱 알 길이 없다.
그러니 하는 일이 잘 안 되면
운이 없어서 죄가 많아서 재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부해버리는데
그렇지가 않다.
모두 내가 덕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임을 깨달아야 한다.
또 지금 지구 인류의 삶을 들여다보니
여전히 선행보다는 악행을 많이 지으니
평생에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짐에 눌려 죽은 것이다.
악자는 악에 쌓여 어둠이 되고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죽는다.
선자는 선에 쌓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 길이 길이 살아남게 된다.
내 평생에 남에게 해를 준 것이 있다면 그게 다 빚이다.
의식상승이 늘 이르기를
남이 곧 나임을 자각하라고 한다.
남이 나다.
인류는 정말 이걸 모르니까
평생 드라마를 하면서
늘 서로 죽고 죽이는 혈륙전을 벌이는데
지가 지를 죽이는 것을 알지 못한다.
가슴에 홧병이 많고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갈한 곳에 가서 맑은 정화수 물을 떠놓고
고요히 앉아서 근원에 빌고 천지신명에 빌어야 산다.
안 그러면 죽는다.
동양에서는 천지신명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천사라 하는데
서양의 이원성에서는 천사하고 원수마귀만 있으니까
서양 사람들은 신을 전혀 잘 모른다.
의식상승이 보면 무지할 정도로 신을 모른다.
모든 기행이적과 마법과 신비현상이 모두 신을 통하는데서 나온다.
사람이 신을 알면 깨달은 자요.
신을 모르면 절반만 보는 것이다.
신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뭘 모르는 사람들이다.
특히나 서양에서는 거의 물체만 알지 신은 모른다.
거기는 종교도 철학도 사상도 모두 신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유일신이라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신을 전혀 알지 못한다.
신의 세상은 모르고 또 모르고 또 모르고
깨닫지 못하고 주어들은 것만 많다 보니
신의 세상을 말할 수 조차 없는데 오직 물리만 아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온통 원수마귀라고 치부해 버리는데
자꾸 이러면 신병에 걸리게 된다.
세상살이에서 잘 되는 사람들에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남모르는 선행을 많이 하면 저절로 잘 되게 된다.
나아가 신까지 알면 더 잘 된다.
우주는 원리 속에 있다.
그래서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사람이 원리를 벗어나면 고난이 닥치게 된다.
우주의 원리라는 것은 뭐냐면 우주의 운행원리이다.
우주는 사계절을 운행한다.
우주는 씨앗을 심어서 거두는 이치 속에 있다.
이 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삶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매순간마다 씨앗을 심는 것이요. 매순간마다 열매를 추수하는 것이다.
우주 안에서 이 원리에서 벗어나는 존재는 아무도 없다.
성인도 이 원리 안에 있다.
그래서 성인들이 이 원리를 밝혀 둔 것이다.
이것이 우주원리다.
누가 만든 것이 아니고 근원에서 관장하신다.
사람이 평상시 덕을 닦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이 들다.
평상시 남에게 덕을 많이 베풀어 두어야 한다.
온 세상이 돌아가는데 있어서 덕이 바탕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덕은 여러분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고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 된다.
덕은 만물을 키우는 힘이요 만사를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
진실로 이르건데
지금은 사람을 잘 대우해야 한다.
지금 우주의 기운이 점점 세지고 있다.
지구의 기운이 점점 더 세지는 중이다.
앞으로 기운이 더 세게 돌 때
몸과 마음에 묵은 기운이 많은 사람들이 퍽퍽 쓰러진다.
자다가 쓰러지고 걷다가 쓰러지고 여기저기서 맥없이 쓰러지는데
진동수가 맞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절대 물질을 사람 위에 올려놓지 말아야 한다.
세상살이에서 사람을 존중하고 중시해야지
물질을 중심으로 삼으면 결과적으로 큰 재앙을 몰고 온다.
그래서 온세상에 전무 암에 걸리고 당뇨에 걸리고
물질을 중심으로 삼으면 당뇨 걸리고 사람처내면 암에 걸리고
모든 질병이 사람을 함부로 대해서 생기는 것이다.
사람을 극진히 대우하는 사람은 병원갈일 없다.
여기 의식상승은 무병장수 불로불사의 세상이다.
이제 지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을 잘 대우하면 길이길이 잘 되게 된다.
회사에서도 사람들에게 돈을 조금 주려고
정규직 비정규직 하니까
원망이 쌓여 회사가 망하는 것이다.
사람을 잘 대우하라니까
사람은 잘 대우하지 않고 차등을 두었으니 이는 망할조짐이다.
돈 쪼금 주려고 정규직 비정규직 그런 비열한 차등을 만들었으니
이것이 나쁜 것이다.
머잔아 모두 폐지 되고 하나로 통합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니까 네가 덕이 부족한 게야.
잘 되는 회사는 직원들에게 덕을 베풀고
세상에도 널리 덕을 베풀고 있다.
덕을 베푸는 것은 인류가 길이길이 살아남는 길이다.
내가 선행이 많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단지 피라미드나 12각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피라미드나 12각을 잘 사용하려면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면서 사용하면
열배는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나에게 선행이 모자라거든 기회가 되는대로
항상 선행을 채워두어야 한다.
그러면서 피라미드나 12각을 쓰면 아주 잘 된다.
사람이 덕을 쌓으면서
피라미드 12각을 사용하면 정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여러분에게 늘 덕을 베풀어 두라고 한다.
사람이 평상시에 남 모르는 덕 쌓는 공부를 해두면
반드시 하는 일이 잘 되게 된다.
덕은 남이 모르게 쌓아두면 큰 덕을 이루게 된다.
남 모르게 덕을 베푸는 연습을 자주자주 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어떤 때가 되면 길이길이 창성하게 된다.
임계치란 것이 있어서 덕도 차야 대공을 이루는 것이다.
이제 2013년부터 새로운 기운이 돈다.
이 기운은 선한 사람이 잘 되는 기운이다.
그 동안은 악인들이 잘 살고
착한 사람들이 못사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제는 선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사람이 선하다는 것은
사람이 강직하다는 뜻이요
사람이 올바르다는 뜻이다.
선한 사람이란 도리가 밝고 지혜가 높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선하다는 것은
약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게으르고 어둡고 탁한 것은 선한 것이 아니고 악한 것이다.
밝고 환하고 어질고 의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선한 사람이다.
자 이제는 자신이 가지고온 굴레를 모두 벗어 버려야 산다.
수천만 년간 뒤 집어 쓰고 살아온 굴레를 벗고 싶으면
평소에 남 모르게 덕을 많이 베풀어야 한다.
자주 자주 덕을 베풀어 나의 덕이 어떤 임계치에 이르게 되면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는데
그때는 하는 일마다 잘되고 순조롭게 되어 크게 성공하게 된다.
가정도 덕이 없으면 붕괴되고
회사도 덕이 없으면 망하고
나라도 덕이 없으면 망하고
이 세상이 덕이 있으면 흥하고 덕이 부족하면 망하게 된다.
덕이 없는 사람은 어쩌다 사업 운을 받아도
잘 간수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망해 먹는다.
그러니 세상에서 큰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덕을 갖추어야 한다.
지금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평상시 덕을 쌓아 두면
모든 굴레를 벗고 빛의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리니.......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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