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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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입장에서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 내 코를 배어가도 모릅니다.
넋놓고 있다가 당한다고 하지요.
누군가 내 코를 배어가도 모릅니다.
넋놓고 있다가 당한다고 하지요.
하루종일 마음을 밝게 해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아야만 정신통일이 됩니다.
삶이 힘들어서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어려워서 한다고 합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이 고단하여 한다고 합니다.
무겁고 힘든 짐이 있어서 한다고 합니다.
어려움이 있어서 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불리한 그것 때문에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어려워서 한다고 합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이 고단하여 한다고 합니다.
무겁고 힘든 짐이 있어서 한다고 합니다.
어려움이 있어서 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불리한 그것 때문에 한다고 합니다.
고난과 시련의 역경은
나를 성장하게하고 나를 세워주는 거름과 같습니다.
시련이 곧 축복입니다.
나를 성장하게하고 나를 세워주는 거름과 같습니다.
시련이 곧 축복입니다.
시련에는 에는 두 가지의 시련이 있습니다.
저절로 주어지는 시련이 있고
일부러 만드는 시련이 있습니다.
저절로 주어지는 시련은 주로 외부에서 오는 시련입니다.
내부에서 오는 시련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시련입니다.
저절로 주어지는 시련이 있고
일부러 만드는 시련이 있습니다.
저절로 주어지는 시련은 주로 외부에서 오는 시련입니다.
내부에서 오는 시련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시련입니다.
저절로 오는 시련은 나에게 힘을 주겠다는
경고의 의미가 담긴 시련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일으키는 시련은
자신이 일부러 만드는 시련입니다.
경고의 의미가 담긴 시련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일으키는 시련은
자신이 일부러 만드는 시련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스려 나갈 때는 강력한 에너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매순간마다 자신을 스스로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그건 풀어지는 나의 정신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입니다.
그건 풀어지는 나의 정신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입니다.
일부러 자신 스스로에게 주는 고통과 시련은
그것은 좋은 약이지 고통이 아닙니다.
그것은 좋은 약이지 고통이 아닙니다.
외부에서 쓴약을 주는 것도 있지만
내가 스스로 쓴약을 즐겨 먹는다는 것은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내가 스스로 쓴약을 즐겨 먹는다는 것은 서로 의미가 다릅니다.
어쩌면 인간에게는 반드시 시련이 있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내가 스스로 나를 독촉하는 시련은
나를 치유하는 약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내가 스스로 나를 독촉하는 시련은
나를 치유하는 약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사람은 시련이 없으면
아예 정신통일이 안 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련은 꼭 필요합니다.
아예 정신통일이 안 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시련은 꼭 필요합니다.
사람이 스스로를 다스리고 통제하지 못하면
하늘이 사람에게 시련과 고통을 줍니다.
하늘은 사람으로 하여금 성공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늘은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하도록 돕습니다.
하늘은 사람을 잘되게 해주고자 합니다.
하늘은 사람을 살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늘은 사람을 성공하게 하기 위해서
나의 힘을 길러주려 합니다.
그래서 시련과 역경을 받게 됩니다.
하늘이 사람에게 시련과 고통을 줍니다.
하늘은 사람으로 하여금 성공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늘은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하도록 돕습니다.
하늘은 사람을 잘되게 해주고자 합니다.
하늘은 사람을 살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늘은 사람을 성공하게 하기 위해서
나의 힘을 길러주려 합니다.
그래서 시련과 역경을 받게 됩니다.
내가 나 스스로를 통제하고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시련과 역경을 주게 됩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을 통제하고 다스릴줄 알면
구지 시련과 역경을 주시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하늘이 주는 시련을 피하려 발버둥치면서 받는이 보다
능히 스스로 시련을 찾아서 연단을 받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능히 스스로 시련을 찾아서 연단을 받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시련속으로 들어가서 시련을 극복하고
시련 앞에 우뚝서라 입니다.
이것이 근원을 향한 지고한 마음입니다.
시련 앞에 우뚝서라 입니다.
이것이 근원을 향한 지고한 마음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가 자기를 통제하고 다스려나가는 공부입니다.
내가 나를 다스릴 줄 알면 그것이 곧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내가 나를 다스릴 줄 알면 그것이 곧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빛의 존재는 자기 자신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다스려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나 스스로 나의 마음을 통제하고
나의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스려 나갈 줄 알아야 합니다.
나 스스로 나의 마음을 통제하고
나의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돌이켜 보니 지난 시간 동안
편한 것은 모두 기억속에 남아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편한 것은 모두 기억속에 남아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나에게 남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겪은 시련과 역경입니다.
외부에서 온 것이든 내 스스로 만든 것이든 그것은 약입니다.
시련과 역경은 나로 하여금 성장하게 하고
알곡으로 여물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외부에서 온 것이든 내 스스로 만든 것이든 그것은 약입니다.
시련과 역경은 나로 하여금 성장하게 하고
알곡으로 여물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빛의 존재의 길을 가면 힘이 들다고 합니다.
그것으니 세상을 사랑하는 일마다 큰 기운이 깃들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강력하게 나의 마음을 통제하여 세상을 돌보면서 전진해 나가는 것이
그것으니 세상을 사랑하는 일마다 큰 기운이 깃들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강력하게 나의 마음을 통제하여 세상을 돌보면서 전진해 나가는 것이
의식상승의 삼매입니다.
진실로 내가 세상을 사랑할 때
의로운 길을 갈 때 피곤함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의로운 길을 갈 때 피곤함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더 전진하라는 신호 해석합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과도 같습니다.
의식상승의 길을 가면서
한결같이 일호 일흡에 맞추어
한결같이 일호 일흡에 맞추어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 강력한 빛이 되게하고
숭고한 사랑이 되게 합니다.
숭고한 사랑이 되게 합니다.
이렇게해서 내가 한결같이 사랑으로 존재할 때
정말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어떤이는 처처부처라고도 합니다.
온세상이 하나하나가 보석이요
모든 것 하나하나가 빛이며
어떤이는 처처부처라고도 합니다.
온세상이 하나하나가 보석이요
모든 것 하나하나가 빛이며
하나하나가 사랑이라 합니다.
멀리서 구하지 말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깨닫고
다시 매만지고 살피고 또 살펴서
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갈 때
내가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게 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깨닫고
다시 매만지고 살피고 또 살펴서
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갈 때
내가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게 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보석과 같이 귀중한 것이 되기도 하고
잡석과 같이 하찮은 것 허드레한 것이 되기도 합니다.
그 모든 것이 나의 생각에서 오고 마음에서 옵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근원의 축복입니다.
근원의 축복입니다.
모든 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바라보는 대로 보이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보이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속마음 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며 나의 결정입니다.
모든 것은 내가 바라보는 대로 보이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보이게 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속마음 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며 나의 결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줄 알아야 합니다.
진실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 보세요.
진실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나를 존중하거든
영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항상 사물을 대하여
영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영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세요.
영의 입장에서
항상 사물을 대하여
영의 입장에서 바라보세요.
영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세요.
영의 입장에서
늘 기쁨속에 머무세요. ^^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성, 이해, 깊이, 관용, 풍요, 사랑(Ag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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