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생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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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십여년전만해도 전생이야기를 하면 유달리 싫어하는 족속들이 있었으나
어느덧 그들도 역시 무심지중에
내가 전생에 무슨 공덕을 쌓아서 이렇게 잘 되나
내가 전생에 무슨 공을 쌓아 이렇게 복을 받나
내가 전생에 무슨 공을 쌓아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났지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안 풀리나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렇게 고생하나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런 벌을 받나
무심지중에 스스로 자주 그러는데 이는 천기자동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바와 같이
환생은 모든 영이 세상으로 들어오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거짓없는 진실이요
지금 인류중에 환생하지 않은 이가 없는 것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칠흑같이 어둡던 인류는
점점 더 의식이 깨어나서 사람이 누구나 환생한다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가 한 일을 지가 모른 다른 것이 바로 무지입니다.
지가 본래 누구인지도 모르는게 무지입니다.
인간은 공부하지 않으면 정말로 무지합니다.
전생이나 환생이라는 것은 사람이 행성으로 나고 드는 가장 흔한 현상입니다.
이것은 이치요 원리이지 특정 종교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치와 원리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작동합니다.
이것은 종교적 원리가 아니라 우주의 원리를 종교에서 밝힌 부분이 있어서
마치 그 종교에서만 있는 이야기로 생각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사람의 환생은 당연한 것이니 성인이 이를 밝히지 않으면 누가 밝히겠는지요.
전생이나 환생에 대하여 아직까지는 머리로 겨우 이해하는수준이지만
머지 않아 인류의 의식이 우주의 흐름에만 맞으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선연히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의 세상이 빛의 세상이요 사랑의 세상입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영(靈)의 세상입니다.
지금 인류는 그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면
그 때는 내가 얼마만큼 마음을 닦았는가?
내가 얼만큼 의식상승을 이루었는가?
내가 얼마큼 공력을 많이 쌓았는가?
내가 얼마큼 사람을 많이 사랑했나?
이런 의식으로 서열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에서는 오로지
얼마큼 돈이 많은가?
얼마큼 학벌이 좋은가?
얼마큼 집안이 좋은가?
얼마큼 지위와 권력을 가졌는가?
이런 것으로 돌아 가는 세상입니다.
아직 바톤이 조금 덜 넘어 왔습니다.
바톤이 완전히 넘어 오고 나면 기존의 세상은 스스로 물러가게 됩니다.
요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람이 환생한다는 것을 자주 자주 다루고 있습니다.
은현중에 사람이 환생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절로 이해가 되는 거에요.
이건 뭐냐면 바로 장막이 얇아진다는 뜻입니다.
장막이 점점 더 엷어지니까 자꾸만 모든 사물이 투명해지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자꾸만 가벼워지고 밝아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복잡함에서 점점 더 간단 명료해져 갑니다.
모든 것이 자꾸만 맑아져 가는 것입니다.
이게 영성화가 되어가기 때문에
영이 주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내가 전생에 그랬어구나 하면서 말이죠.
이십여년전에만 해도 안 그랬거든요
전생은 그냥 불교 이야기고 미신이고 전설이고 꾸면낸 거라고 치부해버렸는데
이제는 전생에 어떠했겠구나 사람들 스스스로가 저절로 알아져 가고 있습니다.
전생이야기를 하면 더 잘 알아듣거든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가르치고 깨닫고
길가다 깨닫고 밥먹다 깨닫고 일하다 깨닫고 잠자다 깨닫고
과연 깨달음의 시대입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영혼이 먼저 알고 있습니다.
가면 갈 수록 진실을 가리는 날이 점점 줄어갈 것입니다.
이제는 거짓을 가지고는 못견디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전생을 알고 나면
날마다 마주하는 사람이 모두 과거의 생에서 형제요 자매이며
모두가 다 인연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직 선명하지 못한 부분이라면
사람이 실지로 환생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죠.
왜 그럴까요?
그건 아직은 지구 인류의 의식이 육안(肉眼)으로 보이는 것에만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인류의 의식이 물리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아직 마음의 눈도 뜨지 못했고 생각도 다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날이 지구의 운기가 상승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때가 되어 지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면
지구 안에 거하는 인류는 스스로 높은 진동수에 동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지구진동수를 하느님께서 천국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면
완연한 지상천국이 열리게 됩니다.
천국의 삶이 스스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창조의 삶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파동이 높으면 낮은 파동은 높은 파동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파동의 차이가 워낙에 커서 저진동의 파동이 높은 파동 안에 있으면
열이 점점 나면서 급팽창을 가져오게 됩니다.
낮은 진동수가 빠른 진동수로 따라서 변화하지 않으면 열이 나면서 팽창을 하게 되는데
심하면 폭발을 가져오게 됩니다.
의식이 낮고 낡은 기운을 많이 지닌 사람은 천지간에 센기운이 돌아 닥칠 때
뼈가 뒤틀리고 심장이 터지게 됩니다.
그게 다 파동이 안 맞아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부정한 것에 하느님의 밝은 기운이 들어가니까 못견디고 터지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는 좀 맑아 졌으나 근래 3개월여간 낡은 의식들이 힘들어 하고 뒤집어 지고 그럽니다.
그러므로 지금 같은 때는 마음을 바로하여 덕을 닦아두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지금이 바로 2012년입니다.
지구는 나날이 높은 진동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높은 진동의 기운 속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알든 모르던 그렇게 자동으로 되어가고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높은 진동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한마디로 뭐냐 사랑(Agape)입니다.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은 바램없이 무한히 사랑을 주기만 합니다.
사랑은 상위차원의 파동에 동조합니다.
이 기운은 높은 파동과 잘 맞아요.
이제 점점 시간이 흐르고 모든 장막이 거두어지고 나면
남아있는 지구인류는 장막이 거둬진 세상을 보게될 것입니다.
사람이 신을 보고 신도 사람을 보며 하늘이 낮아지고 신과 인간이 막힘이 없이 소통하게 될 것입니다.
신의 세상과 인간의 세상이 서로 상합하는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그 세상이란 다름이 아닌 모든 인류가 어린 아이와 같이 천진난만한 모습(영성)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 세상은 우리 대에 열리는 세상입니다.
기존의 의식으로는 다음대에 열리는 것으로 생각하나 이제 거의 때가 다 되어 갑니다.
이것이 경전에 나오는 추수의 시기입니다.
얼마나 공덕을 쌓아 두었느냐 이것이 관건입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꿈꾸어오던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로불사의 세상!
가장 높은 수준의 파동으로 존재하는 세상!
모든 인류가 서로 막힘이 없는 세상!
빛과 사랑의 세상은 모든 인류가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세상입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은 모든 굴레와 속박으로 부터 벗어난 세상입니다.
나는 세상에 와서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았느냐
나는 무엇을 닦아 놓았느냐
나의 마음이 유리알과 같이 맑고 깨끗하냐
지금 이 순간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을 소망하며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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