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기운이 통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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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통한다는 것은
 
의식상승에서 기운이 통하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에 대하여 어렵게 생각할 것은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상대를 알게 되면 기운이 통합니다.
내가 상대를 알게 되면 거기에 나의 기운이 들어갑니다.
물이 흘러가는 이치와도 같이 자연스럽게 흘러 갑니다.
 
기운이란 다른 것이 아니고 상대를 아는 게 바로 기운입니다.
상대를 알면은 거기로 기운이 들어 갑니다.
물이 스며들듯이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병에 대한 치유도 알기만하면 저절로 되는데 알지 못하면 잘 낫지 않거든요.
보기만 해도 알기만 해도 빠르게 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면 낫습니다.
모르면 잘 안 낫구요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고
기운에 센 사람 기운이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려만 주어도 치유가 일어 납니다.
이런 것을 소통이라고 합니다.
소통이란 것은 원래는 아주 쉬운 것입니다.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소통입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고 그런 것이 바로 소통입니다.
알기만 하면 통합니다.
알지 못해서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기만 하면 되는데
그래서 통하고 싶으면 상대를 붙잡고 알려 줘라는 것입니다.
나를 알려 주는 것으로 병이 낫고 사고로 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상대가 묻기도 전에 내가 먼저 나를 알려주면 통하는데 알려주지 않으면 잘 안통합니다.
내가가서 굽어다 보고 들여다 봐도 기운이 들어갑니다.
근데 상대가 나에게 알려 주면 기운이 더 잘 들어 갑니다.
 
근원의 기운이 이 세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왜 안들어가지냐면
거기 뭔가 꽉차있으면 잘 안들어가집니다.
묵은 기운이 차있습니다.
묵은 기운이 꽉 차있으니까요.
병에 걸리고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묵은 기운이 꽉 차있으면 심하면 죽게 됩니다.
묵은 기운을 풀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묵은 기운을 풀려면 나를 알려주라는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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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안다는 것은 하나가 된다는 것이고
모른다는 것은 통하지 안는다는 뜻이죠
그러한 측면에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모르는 것에서 단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때로는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 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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