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 그리고 상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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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3
완전한 완성이다.
네오는 시온과 매트릭스 그리고 명분 대중의 대한 전체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의 대향물인 스미스와 더불어 완전한 빛의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참자아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육신의 눈이 아니고 마음의 눈이다.
네오는 결국 육신의 눈을 잃게 된다.
자신의 대향물 스미스의 목적은 네오를 죽이는데 있다.
집요한 애착과 집착의 끝에 스미스는 결국 함선까지 뚫고 들어 온다.
스미스의 집착은 에고가 얼마나 강력하게 끝까지 따라 다니는지 알수 있다.
스미스의 공격으로 눈을 잃게 되지만 그것에 의해 네오는 매트릭스내부가 아닌 매트릭스의 외곽에서
근원으로 들어 간다.
매트릭스는 환영이지만
매트릭스의 외부는 강력한 강철기계로 이루어진 구조물이다.
네오가 눈이 멀고 기계와 접속하여 기계의 내부의 어둠인 스미스를 제거하러 가게 된다.
네오는 육신의 눈을 잃었지만
그로 인해 완전한 의식의 눈 근원의 눈을 떳다.
마음의 눈으로 모든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환영과 실체를 넘나들며 현실과 비현실을 마음대로 드나든다.
네오는 마지막으로 전체를 위해서 스미스를 없애기 위해서
매트릭스속으로 들어간다.
스미스와의 결판이 남았다.
네오는 스미스와 최후의 결전을 버린다.
핵폭발같은 힘으로 싸운다. 그러나 그것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왜냐면 스미스는 곧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자기를 이긴다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적도 결국은 나자신이다.
스미스는 적이 아니다.
그는 네오 자신이다.
언제나 대향물의 실체는 나다.
결국 스미스는 적이라기 보다는 네오 자신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빛의 실체이자 완전한 깨달음이다.
이것이 열반이며 해탈이다.
네오는 빛이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근원 즉 빛으로 돌아가야한다.
빛이야 말로 모든 것을 이기는 진정한 힘이다.
네오가 먼저 빛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스미스도 빛이 되고 만다.
그렇다 너는 본래 나이다.
너와 나는 본래 하나다.
어둠과 밝음은 본래 하나다.
네오가 빛으로 돌아감으로 인해서 스미스도 빛으로 돌아갔다.
이것이 바로 열반이다.
빛에서 와서 빛으로 돌아간다.
인류의 본질은 누구나 빛이다.
빛이 되면 결국은 사랑이 된다.
빛이 사랑이고 사랑이 빛이다.
어둠도 적도 모든 것이 빛으로 화한다.
네오의 반쪽 스미드도 본질로 환원했다.
네오의 성공이 모든 것의 성공이다.
다시 말해서 나의 성공이 성공이 모두의 성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오의 성공은 의미심장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
네오의 성공은 전체의 성공을 의미한다.
네오가 성공하지 못하면 우주의 성공도 없다.
비단 나는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꼭 성공해야 하는 것은 모두의 성공이자 완성이 되기 때문이다.
물리의 세계와 자신을 자각하는 존재들이 사는 세상
모두에게 평화을 안겨 줄 수 있다.
네오의 성공으로 인해서
소스
즉 근원도 상승한다.
이것이 진화의 참뜻이며
소스는 모든 것을 재편할 수 있으며 천국의 바탕을 마련 할 수 있다.
천국이란 최상의 정보가 모아지는 것이다.
네오가 걸어 갔던 길은 모든 이의 본보기요 규범이 된다.
누군가 한사람 하면 길이 난다.
그길을 따라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승은 대단이 중요한 것인데.
여기 이곳 의식상승에 접속한 회원들도 주파수가 있다.
상승을 하는 것이다.
상승은 천국을 만드는데 중요한 자원이 된다.
네오의 성공으로 천국이 실현되었다.
대립이 없으며 누구나 자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네오의 규범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를 각성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고
과거의 선택에서 모두가 실패하였으나 네오의 성공으로 인해서 다들 그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길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좋은 길은 규범이 되고 그 규범을 따라 간다.
나중에는 전체인류의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평화의 세상 빛의 세상 지상천국이 만들어 졌다.
안에서 이루어진 바와 같이 밖에서도 이루어졌다.
밖을 바꿀수 없다는 것은 오래 도록 증명 되었다.
안이 바뀌므로 인해서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완전한 완성이다.
네오는 시온과 매트릭스 그리고 명분 대중의 대한 전체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자신의 대향물인 스미스와 더불어 완전한 빛의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참자아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육신의 눈이 아니고 마음의 눈이다.
네오는 결국 육신의 눈을 잃게 된다.
자신의 대향물 스미스의 목적은 네오를 죽이는데 있다.
집요한 애착과 집착의 끝에 스미스는 결국 함선까지 뚫고 들어 온다.
스미스의 집착은 에고가 얼마나 강력하게 끝까지 따라 다니는지 알수 있다.
스미스의 공격으로 눈을 잃게 되지만 그것에 의해 네오는 매트릭스내부가 아닌 매트릭스의 외곽에서
근원으로 들어 간다.
매트릭스는 환영이지만
매트릭스의 외부는 강력한 강철기계로 이루어진 구조물이다.
네오가 눈이 멀고 기계와 접속하여 기계의 내부의 어둠인 스미스를 제거하러 가게 된다.
네오는 육신의 눈을 잃었지만
그로 인해 완전한 의식의 눈 근원의 눈을 떳다.
마음의 눈으로 모든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환영과 실체를 넘나들며 현실과 비현실을 마음대로 드나든다.
네오는 마지막으로 전체를 위해서 스미스를 없애기 위해서
매트릭스속으로 들어간다.
스미스와의 결판이 남았다.
네오는 스미스와 최후의 결전을 버린다.
핵폭발같은 힘으로 싸운다. 그러나 그것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왜냐면 스미스는 곧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자기를 이긴다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적도 결국은 나자신이다.
스미스는 적이 아니다.
그는 네오 자신이다.
언제나 대향물의 실체는 나다.
결국 스미스는 적이라기 보다는 네오 자신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빛의 실체이자 완전한 깨달음이다.
이것이 열반이며 해탈이다.
네오는 빛이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근원 즉 빛으로 돌아가야한다.
빛이야 말로 모든 것을 이기는 진정한 힘이다.
네오가 먼저 빛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스미스도 빛이 되고 만다.
그렇다 너는 본래 나이다.
너와 나는 본래 하나다.
어둠과 밝음은 본래 하나다.
네오가 빛으로 돌아감으로 인해서 스미스도 빛으로 돌아갔다.
이것이 바로 열반이다.
빛에서 와서 빛으로 돌아간다.
인류의 본질은 누구나 빛이다.
빛이 되면 결국은 사랑이 된다.
빛이 사랑이고 사랑이 빛이다.
어둠도 적도 모든 것이 빛으로 화한다.
네오의 반쪽 스미드도 본질로 환원했다.
네오의 성공이 모든 것의 성공이다.
다시 말해서 나의 성공이 성공이 모두의 성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네오의 성공은 의미심장한 뜻을 내포하고 있다.
네오의 성공은 전체의 성공을 의미한다.
네오가 성공하지 못하면 우주의 성공도 없다.
비단 나는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꼭 성공해야 하는 것은 모두의 성공이자 완성이 되기 때문이다.
물리의 세계와 자신을 자각하는 존재들이 사는 세상
모두에게 평화을 안겨 줄 수 있다.
네오의 성공으로 인해서
소스
즉 근원도 상승한다.
이것이 진화의 참뜻이며
소스는 모든 것을 재편할 수 있으며 천국의 바탕을 마련 할 수 있다.
천국이란 최상의 정보가 모아지는 것이다.
네오가 걸어 갔던 길은 모든 이의 본보기요 규범이 된다.
누군가 한사람 하면 길이 난다.
그길을 따라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상승은 대단이 중요한 것인데.
여기 이곳 의식상승에 접속한 회원들도 주파수가 있다.
상승을 하는 것이다.
상승은 천국을 만드는데 중요한 자원이 된다.
네오의 성공으로 천국이 실현되었다.
대립이 없으며 누구나 자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네오의 규범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를 각성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고
과거의 선택에서 모두가 실패하였으나 네오의 성공으로 인해서 다들 그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길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좋은 길은 규범이 되고 그 규범을 따라 간다.
나중에는 전체인류의 상승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평화의 세상 빛의 세상 지상천국이 만들어 졌다.
안에서 이루어진 바와 같이 밖에서도 이루어졌다.
밖을 바꿀수 없다는 것은 오래 도록 증명 되었다.
안이 바뀌므로 인해서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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