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을 물에 타면 바닥에 까맣게 가라앉은 재는 해로운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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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죽염이나 알갱이 죽염을 물에 타면 바닥에 까맣게 재가 가라 앉게 되는데요.
이것이 해로운지에 대해서 자주 질문을 하시는데요.
죽염이란 것은 불에 9회 굽는 과정에 일정량의 재가 들어 있습니다.
특히 자죽염의 경우는 더 진한 색의 재가 가라 않는데요.
이러한 재는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불연소된 재와는 다르며 융용과정에서 100% 산화되어 몸에는 해롭지 않게 변화된 것입니다.
특히 자죽염의 경우는 융용과정에서 쇠물처럼 녹아 내리면서 완전히 산화 하여
인체에는 무해한 성분으로 변화된 것들입니다.
분말이나 알갱이 죽염을 물에 타서 드시는 경우에 바닥에 가라 않는 재에 대하여 불편하신 분들은
위에 맑은 죽염수를 덜어 내서 드시고 나머지 재는 버리셔도 됩니다.
위에 맑은 부분을 따라내고 나면 아래에 가라앉은 재는 적은 양만 남게 됩니다.
이 재는 드셔도 상관없도 버리셔도 상관 없습니다.
의식상승에서 현재 보급하는 포화죽염수의 경우도
아래의 재는 버리고 위에 맑은 부분만 모아놓은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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