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죽염과 해월죽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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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무력증과 중증의 소화불량 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인산죽염을 먹다가 해월죽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산죽염을 1키로 주문한 걸 먹다가 해월죽염을 주문했고요.
해월죽염을 주문해서 20일 만에 500그람을 먹었습니다.
참 열심히 복용했습니다.
속이 편안하더군요.
그런데 인산죽염에 비해서 짠맛이 느껴지면서 입안이 헐고 쓰라려서
복용을 중단하고 5일정도 죽염을 안 먹고 지냈습니다.
다시 소화가 안 되더군요
그래서 인산죽염이 남은 것이 있어서 복용했습니다.
인산죽염이 짠맛이 덜 느껴지는 것 같아서 2일정도 인산죽염을 복용했습니다.
소화가 잘되는 건 아니었지만 죽염을 안 먹을 때보다는 속은 편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산 죽염과 해월죽염의 차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과 점심사이에 속이 불편해서 인산죽염을 8그램 정도를 복용했는데요.
속은 편안했지만 그다지 소화불량이 크게 변화는 없었습니다.
저녁때쯤에 해월죽염이 보이기에
알갱이 죽염을 10알갱이 정도를 침으로 녹여서 복용했더니
몇 분 만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면서 얼굴이 화색이 돌고 속이 편안해지더군요.
저는 중증의 위무력증이 있어서
항상 기가 안 통하는 것처럼 얼굴에 혈색이 없었거든요.
그런대 얼굴도 화색이 돌더군요.
인산죽염을 먹는 동안에 이런 효과는 느껴보지 못했거든요…….
해월죽염이 가격이 싸 길래 인산죽염보다 효과가 더 좋지는 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중요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염이 다른 질병에는 효과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소화불량이나 위무력에는 정말 탁월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죽염을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공급해주시는 해월님께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글 ; 네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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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버마산 천일염을 정제한것과 안한것의 차이점을 맛으로 비교해보면 정제안한것은
맛이 부드럽습니다.
한번 정제한것은 약간 맛이 날카롭습니다.
두번정제한것은 아주 날카롭고 맛도 상당히 짜다고 느껴집니다.
죽염에도 이런 원칙이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구운죽염은 맛이 덜짠데 용융하면 맛이 날카로워집니다.
찌꺼기와 완전 분리된 아주 맑은 죽염은 맛은 날카롭고 짠맛은 더강합니다.
맛이 부드러운게 좋은것처럼 알려져있는데 그게 정말인지는 각자가 판단할일이라고
봅니다.
물건의 성질을 알고 응용하면 되므로 농도를 부드럽게 하면 약한 피부가 상하는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침으로 천천히 녹여먹거나 물에 타서 먹으라고 하는것입니다.
죽염일지라도 농도가 진한상태로 먹으면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글 ; 해월님
맛이 부드럽습니다.
한번 정제한것은 약간 맛이 날카롭습니다.
두번정제한것은 아주 날카롭고 맛도 상당히 짜다고 느껴집니다.
죽염에도 이런 원칙이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구운죽염은 맛이 덜짠데 용융하면 맛이 날카로워집니다.
찌꺼기와 완전 분리된 아주 맑은 죽염은 맛은 날카롭고 짠맛은 더강합니다.
맛이 부드러운게 좋은것처럼 알려져있는데 그게 정말인지는 각자가 판단할일이라고
봅니다.
물건의 성질을 알고 응용하면 되므로 농도를 부드럽게 하면 약한 피부가 상하는일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침으로 천천히 녹여먹거나 물에 타서 먹으라고 하는것입니다.
죽염일지라도 농도가 진한상태로 먹으면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글 ; 해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