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을 집에서 활용하면 더 이상 병원 안 다니게 됩니다.
컨텐츠 정보
- 3,763 조회
- 1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죽염을 3년 정도 드시면 병원에 점점 다니지 않게 됩니다.
가루 죽염은 주로 고기라든지 무언가를 찍어 드실 때
또는 반찬이나 국에 넣으시면 되구요.
알갱이 죽염은 수시로 침에 녹여 드시고
포화죽염수는 소금 대신 음식에 넣으며 음식의 맛을 살려 주고
식품에 있는 독소를 제독합니다.
아이키우는 집에서는 건강관리를 상식으로만 하다보니
아이들이 자주 아프면서 3일 거리로 병원 문턱이 달도록 드나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포화죽염수, 가루 죽염, 알갱이 죽염을 갖추어 놓고 수시로 드시면서
아이들에게도 죽염이 들어간 음식을 먹이면 병원에 다니지 않게 되는데요.
이런 것은 죽염을 오래 동안 자주 드시는 가정에서는 다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죽염의 가치를 잘 모르다가
반찬이나 국에 넣어서 드시는 것만으로도 그 효능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아이들이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될만큼 건강해지게 됩니다.
죽염을 오래 동안 드신 분들이 죽염이 좋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주변에 죽염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죽염에 대하여 저항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죽염에 대한 놀라운 효능에 대하여 주변에 알려 주고 싶어도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논리로 방호하는 분들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다가도 그냥 우리나 먹지 하고서 말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잘 알아 주지 않게 되면
전파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만 알고 마는 것이죠.
아므튼 죽염이야 말로 건강의 기초식품으로는 최상이라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 공동구매할인행사
알갱이 죽염500g
분말죽염500g
포화죽염수 1.8리터1병
등을 합해서 135,000원에 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