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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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가 어려워지는 이유?
엘지가 점점 더 힘들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엘지의 기운을 보면 6각의 기운을 쓰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 어려움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엘지인화원이란 곳이 있습니다.
인화원자리는 엘지사원을 교육하는 연수원입니다.
인화원은 엘지사원들의 정신상태를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엘지인화원 건물에 6각히란야를 약 8000개를 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엘지에 점점 더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만약, 다른 연수원에도 6각 기운을 썼다면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엘지의 패착입니다.
엘지가 살아 나고 싶거든 당장 6각히란야를 모두 파내야만 합니다.
과거에 억울하고 원통하게 죽은 원귀들이 있던 자리에 연수원을 짓다보니
연수 들어온 사원들이 졸고 얼굴이 노랗게 변하고 집중을 못하고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6각이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멀쩡해졌다라고 논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맺힌 원귀들을 6각의 강한 힘으로 쳐내는 방법인데요.
6각의 강한 기운으로 원귀들을 처냈으니
그 기운이 다시 열배는 커져서 되돌아와 엘지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6각의 기운은 상극 대립 분열 갈등 전쟁 응징 보복의 강력한 기운입니다.
이스라엘은 6각의 나라입니다.
엘지 연수원의 이치가 이스라엘이 팔래스타인을 몰아낸 것과 같습니다.
용인 인화원자리는 본시 원귀들이 거하는 땅입니다.
이곳에 연수원을 지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원귀들의 원을 풀어주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원귀들의 원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6각히란야로 원귀들을 내쳤다는 것은 정말로 큰 패착입니다.
그 터에 집을 지으면 반드시 망합니다.
그런 자리에는 집을 지으면 안되는데.....
그 자리에 유대인의 기운을 가져다가 원귀를 모두 쳐냈으니 망하는 길만 남은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6각히란야를 모두 파내야만 회사를 온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홀로코스트란 유대인의 사무치는 원한을 상징합니다.
이런 기운을 가져다가 연수원에 묻었으니
사무치는 원한이 돌고돌아서 치는 것입니다.
역사는 돌고 도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인종청소에는 과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내가 상대를 죽이면 상대도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생에서는 내가 상대를 죽이고
또 그 다음생에서는 상대가 나를 죽이고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상대를 죽일 차례입니다.
인류의 역사란 것이 사실은 이런 짓을 반복해온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이러한 악의 역사를 모두 끊어야 합니다.
6각의 기운은 상극의 기운입니다.
상대를 강력하게 치는 대립과 갈등의 기운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래스타인의 전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서로 따개비처럼 찰싹 달라 붙어서 죽을 때까지 서로를 칩니다.
그 업보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일을 할때가 아니건만 ........
이제는 인류가 본질로 환원해야 살길이 열립니다.
원한을 원한으로 갚는 것은 피를 피로서 싯는 것과 같습니다.
6각으로 원귀를 처내면 열배는 더 커져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최근 엘지가 자꾸만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6각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6각기운을 쓰면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변화됩니다.
6각 쓰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틈만나면 서로 싸우고 공격하고 헐뜯고 상대를 죽이는 전쟁을 하게 됩니다.
엘지가 휴대폰 사업을 이제 접었다는 것은 소통의 길이 완전히 막혔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최근 몇년간 엘지가 하는 짓을 보니 망할 짓을 골라서 합니다.
이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낡은 의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죽이려는 생각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정신은 이스라엘의 정신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은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사는 정신입니다.
남을 이롭게 해야 내가 이루움을 받습니다.
상대를 적으로 보면 다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LG가 SK 배터리에 소송을 벌였던 짓이나
엘지스마트폰이 망한 것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6각은 분열 대립과 응징의 기운입니다.
원래 엘지는 화합의 기운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엘지가 분열의 기운이 강합니다.
엘지가 GS와 분리된 것도 우연은 아닌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하였으나
갈라지는 것이 뭐가 아름다워
하나가 되어 무한히 성장을 해야지
과거 엘지반도체가 망한 것도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근래 화웨이 장비를 더 열심히 쓰는 것도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 망한 엘지스마트폰도 우연히 망한 것이 아닙니다.
엘지배터리를 쓰는 코나 승용차에서 유독 불이 많이 나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올초에 의식상승이 엘지직원과 통화를 해봤는데 정신상태가 완전히 썩었습니다.
너는 떠들어라 나는 봉급만 받으면 끝이다.
이것이 오늘날 엘지의 정신상태입니다.
엘지가 점점 힘들어 지는 이유는 6각의 기운을 쓴데서 시작된 것입니다.
6각은 상극이고 회사같은데 상극의 기운을 쓰면
결국은 회사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은 상극의 기운을 버리고 상생의 기운으로 전환을 해야만 회사가 창창하게 번성할 수 있습니다.
6각의 강한 기운은 일단 상대를 칩니다.
한맺친 원귀도 칩니다.
그래가지고 10배는 더 크게 보복을 당하는 것입니다.
6각의 기운으로는 절대 원한을 풀 수 없습니다.
6각의 기운으로는 절대 원귀를 풀 수 없습니다.
그냥 원귀를 쳐내는 것입니다.
6각으로 원귀를 치면 원귀가 이를 갈면서 10배로 커져서 보복합니다.
유대인들은 전쟁을 하면서 살든지 말든지 간에
한국사람들은 그런 기운을 쓰면 망합니다.
한국사람은 세상의 본보기
인류의 본보기
나라의 본보기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에 주어진 하늘의 천명입니다.
6각을 모두 파내야 회사가 편안할 것인데.......
엘지에서는 이런 것을 전혀 모를 듯합니다.
원귀가 있으면 6각으로 처낼 것이 아니라
그걸 풀어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원귀는 풀어줘야 할 대상이지 쳐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멀알아야 하는데.....
본시 원귀는 나쁜게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전생에 상대에게 지은 사무치는 원한입니다.
원귀란 내가 상대에게 지은 원한이니
당연히 원귀의 원한을 달래주고 풀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원귀가 원을 풀고 승천하게 됩니다.
원귀를 풀어주면 그 원귀가 오히려 나를 돕는 역할을 돌아 섭니다.
그런데 6각같은 강한 기운으로 쳐내면 10배로 보복당합니다.
원귀를 힘으로 강하게 처내게 되면 반드시 열배로 커져서 되돌아와 보복합니다.
6각은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6각의 기운으로는 절대 사무치는 원한을 풀어 줄 수 없습니다.
엘지의 행보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지금의 운은 온세상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가야 할 때 입니다.
지금은 12각을 써야 발음이 됩니다.
원을 풀고 치유하는데는 12각을 써야 합니다.
그래야 사물이 본질로 환원됩니다.
12각을 쓰면 원귀를 풀어 줄 수 있습니다.
엘지 연수원 건물마다
파워황동을 200개쯤 걸어 두면 모든 것이 좋아 질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엘지가 회복이 될 것입니다.
그랬다면 휴대폰 부서 없애지 않아도 될 것인데...........
하늘이 밀어주면 승승장구하고
하늘이 운을 걷우면 문을 닫습니다.
이것이 천리입니다.
사람의 운이라는 것은 모두 하늘에서 붙이고 거두는 것입니다.
가정에 아기가 태어나는 것은 하늘의 복이 들어오는 현상이며
사람이 죽는 것은 복이 하늘로 회귀하는 현상입니다.
나라의 국운도 회사의 사운도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물을 잘 관찰하면 천운의 변화를 알수 있습니다.
12각의 정신은 인류에 대한 사랑입니다.
집에 12각이 들어가면 사람의 운이 좋은 운으로 변화 됩니다.
사람이 12각을 쓰면 본질로 환원됩니다.
가정이든 회사든 개인이든 12각을 쓰면 성공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엘지가 6각을 버리고 12각으로 돌아선다면
망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엘지가 가는 길을 보니 앞으로도 쉽지않아 보입니다.
사람이 어디 길을 가다 넘어져서 팔이든 다리든 부러지는 사태는 그냥 일어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운의 변화인 것입니다.
몸에 상채기 하나 나는 것도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두 팔자대로 되고 운명대로 될 것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