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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은 있는 것일까?
정말 사랑은 있는 것일까?
정말 사랑은 있는 것일까?
 
 
 
드라마는 흐름이다.
매순간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위해서는
밋밋해서는 안된다.
 
악역도 필요하고
웃음을 주는 역할도 필요하고
푼수도 필요하고
도도한 사람도 필요하고
말수가 적은 사람도 필요하고
말많은 사람도 필요하고
 
어딘가 흔해 빠진 내용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정말 사랑은 있는 것일까?
 
 

요즘 이 드라마가 재미 있군요.
 
정말 사랑은 있는 걸까?
정말 사랑은 있는 걸까?
정말 사랑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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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수키키키님의 댓글

사랑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랑이라는 말처럼 그 정의가 다양한 단어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자는 성적감정을 사랑이라 말할 테고, 어떤 자는 집착을 사랑이라고 말할 테고,,,
음... 그러므로 "신의 사랑만이 진짜로 존재한다."라고 생각합니다...^^

Heoni님의 댓글

사랑이란 말은 정말로 어렵죠...
우리나라 드라마는 대부분 특징이 교통사고와 총기같은 류로 인한 사고, 암으로 인한 죽음으로 끝마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ㅡㅡ;; 이젠 일본처럼 드래곤 사쿠라를 리메이크한 공부의신처럼 새로운 드라마가 나와줘야할텐데 말이죠... 베토벤 바이러스처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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