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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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대립
어쩌다 대한민국이 둘로 나뉘어 이토록 갈등을 겪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위치가 지리적으로 참으로 힘든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가장 힘든 자리입니다.
여기서는 일등을 해야만 주변을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둘로 나뉘어 대립하는 것은
수천년간 이어져 오던 기득권 지주 양반과 평민 노비가 서로를 죽이는 기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극우와 극좌 어느 한쪽으로만 가면 다같이 죽는 자리가 이 자립니다.
때문에 이 지역에서 살아 남으려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것보다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면서 안으로는 힘을 길러 일등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편안하고 주변국도 편안해지게 됩니다.
지구에서는 스스로 힘이 없으면 시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지구에서 최고의 명당자리가 대한민국 땅입니다.
대한민국은 우주 최강의 나라입니다.
이것은 실지로 그렇습니다.
아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시어간종어간입니다.
시작도 여기고 끝도 여기입니다.
여기는 인간종자가 뿌려져서 인간완성을 이루는 자리입니다.
모든 것은 여기서 마치고 여기서 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죽은 자도 살아나는 자리입니다.
한반도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자리입니다.
이제 제국주의와 권위주의의 시대는 서서히 끝나 가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세력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기운이 3차대전으로 갈지 아니면
전쟁을 버리고 마무리가 될지는 좀 더 가봐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제국주의와 권위주의는 이제 너무 낡아서 멸망하기 직전이라는 점입니다.
제국주의와 권위주의는 둘 다 우리의 길이 아닙니다.
이런 것을 어줍잔게 흉내 내다가는 죽도록 두들겨 맞는 수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기운 중에서 어느 한쪽만을 선택하면 결국은 죽거나 망합니다.
절대로 이 두가지 기운 중에 어떤 기운이든 대한민국이 놀아나면 죽거나 망합니다.
제국주의와 권위주의에 속거나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인류가 원하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인류가 원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바로 인의(仁義)의 길입니다.
지금 우리가 나아가는 길은 인의의 세상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구시대의 낡은 기운이 멸망하기 직전에 거의 도달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이 두가지 기운이 폭망하는 것을 여러분들의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새로운 시대가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그 중심부에 와 있습니다.
현재는 물리적인 측면에서 문화와 문명이 선진화 된 세상에 도달했습니다.
자본주의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이 안에는 커다란 고통이 들어 있습니다.
자본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둘 다 큰 병폐점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기운은 인류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나온 이념과 사상을 들여다볼 것 같으면 수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이념과 사상으로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지 못합니다.
모든 사상과 이념의 바탕이 미완성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멀해도 결국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것일수록 지금의 시대에는 거의 맞지 않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수천년전의 낡은 사상과 이념들이 차고 넘치게 많지만
그것은 이제 너무나 낡았습니다.
그것은 어린아이 시절에 입던 작은 옷과도 같습니다.
이제 인류가 성장을 마치고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에게 어린아이의 옷은 맞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이 완성된다는 점입니다.
인간이 완성되는데 맞는 길을 가야합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낡은 이념과 사상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열 수가 없습니다.
그건 다 옛 시절에 쓰임이 되었던 것들이며 과거의 성장기에나 필요했던 것들입니다.
그것은 이제 충분히 낡았습니다.
그것은 저절로 도태되어 갈 것입니다.
과거의 우주는 성장을 위한 세상이였습니다.
지금의 우주는 완성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성장기가 아닙니다.
이제 거의 다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완성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인류는 결실을 해야 합니다.
수천년전의 인류는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장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컸습니다.
과학은 꽃입니다.
성장의 끝에는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 꽃이 바로 과학입니다.
지금 세상에 과학이 나온 것은 열매를 맺기 전에 꽃이 피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결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열매는 바로 인간완성입니다.
지금 우주의 기운이 완성하는 기운입니다.
앞으로 인간완성의 세상이 열립니다.
조금만 더 가면 인간이 완성됩니다.
완성하는 시간에 도달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해야 합니다.
우주가 완성됩니다.
인간도 완성됩니다.
지구도 완성됩니다.
모든 것이 곧 완성됩니다.
과거의 법은 성장의 법입니다.
약육강식 정복전쟁 상극의 기운들
계급투쟁 지배와 권력 패권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산다는 생각들
과거에 나온 모든 이념의 바탕은 성장하는 기운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미완성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성됩니다.
그러니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법을 가지고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낡은 법은 인간완성에 쓰임이 되기 어렵습니다.
과거에는 인류가 성장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확장했습니다.
그 기운은 외부로 확장해서 뻗어나가는 기운입니다.
정복의 기운입니다.
지배하는 기운입니다.
상대의 것을 빼앗고 착취하는 기운입니다.
약육강식은 성장하는 기운입니다.
그것은 상극의 기운입니다.
과거의 세상은 악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선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이제 다 컷습니다.
인간이 다 컷습니다.
이제는 결실을 해야 합니다.
약육강식의 기운은 더는 쓰임이 되지 못합니다.
약육강식은 곧 죽습니다.
생로병사의 기운도 죽습니다.
제국주의 패권의 기운도 죽을 것이며
권위주의의 기운도 소멸되어 갈 것입니다.
성장은 상극의 기운이고 상극은 서로를 죽이는 기운입니다.
성장의 기운은 전쟁의 기운입니다.
성장하는 기운은 전쟁을 일으킵니다.
성장시대에는 전쟁은 필연입니다.
극우와 극좌는 전쟁하는 기운입니다.
이 두가지 기운은 모두 소멸되어야만 합니다.
성장하는 기운은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완성하는 기운은 전쟁을 소멸 시킵니다.
12각은 완성하는 기운입니다.
12각은 상극의 기운을 소멸시킵니다.
이제 서서히 인간완성의 세상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성장의 기운은 외부로 뻗어나가는 기운입니다.
완성의 기운은 안으로 응결되는 기운입니다.
성장의 기운은 애벌래의 기운과 같습니다.
완성의 기운은 번데기의 기운과 같습니다.
지금의 기운은 완성하는 기운이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응결시켜버립니다.
성장하는 기운은 상극 대립 분열 갈등 전쟁의 기운입니다.
완성하는 기운은 상생 조화와 안정 융합 번영의 기운입니다.
기운이 점점 변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천배 더 강한 진동이 들어 오면 지구는 뒤집어질 것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융합하는 기운입니다.
선은 선을 융합하고 악은 악을 융합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굳어집니다.
지금의 기운은 새로운 기운입니다.
불과 400여년간 과학이라는 문명이 생겨 났습니다.
이것은 꽃이 피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이 완성되기 전에 피는 꽃이 과학입니다.
과거에는 지금과 같은 과학문명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과학이 발화 되었습니다.
과학은 꽃입니다.
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인간완성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우주가 완성되는 기운이고 인간이 완성되는 기운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무엇이든 응결시키는 기운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결과 결실 열매를 만드는 기운입니다.
수억만년의 상극하는 기운이 상생의 기운으로 변화 됩니다.
약육강식의 낡은 기운에서 인간완성을 이루는 인의의 기운으로 변화 됩니다.
요즘의 기운은 상당이 뜨겁습니다.
이 기운은 완성하는 기운입니다.
점점 더 진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벼이삭을 익히듯이 강렬한 기운이 지구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1000배 더 강한 진동의 기운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인간을 완성시키는 기운입니다.
때문에 지금은 사람의 의식이 가장 중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생각하고 말한 것 마음먹고 행한 것이 그대로 정해져 버립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이 늘 말을 잘하고 행실을 바르게 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써야만 합니다.
이제는 내가 생각하고 마음먹고 말하고 행동한 것들이 그대로 굳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장할 때는 모든것이 성장하는데 원료가 되지만
지금은 돌판에 새겨지듯이 그대로 굳어집니다.
내가 했던 모든 행실이 열매로 응결되어 버립니다.
지금의 우주가 완성되는 때라서 그렇습니다.
말한마디 생각하나 마음 쓰는 것 행동하는 것들이 돌에 새겨지듯이 굳어집니다.
스스로 결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잘해야 합니다.
이 기운이 점점 더 강해질 것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사람을 익히는 기운입니다.
스스로를 결실하게 만드는 기운입니다.
나무에 열매가 익어가듯이 사람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선은 선의 열매를 맺고 악은 악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성장하는 기운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막 밀어내고 바꾸고 그랬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굳어져서 정해져 버립니다.
행동한 것 말한 것 생각한 것 마음먹은 것이 돌에 새기듯이 굳어지니까요.
생각과 마음 말과 행실을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어게인~ 다시 다시 다시를 반복했으나
이제는 모든 것이 그렇게 되지 않고 그대로 정해집니다.
말한 것
행동한 것
생각한 것
마음 먹은 것
모든 것이 그 결과를 낳습니다.
성장기의 우주에서 아주 중요한 법칙이 환생제도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환생도 없습니다.
더는 환생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주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만든 법칙이 환생제도 입니다.
석가불이 그렇게도 싫어 했던 연기법이 이제 곧 끝납니다.
인류가 완성을 하는데 더는 환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완성기에는 인간의 몸이 환골탈퇴가 됩니다.
인간이 완성될 때 환골탈퇴를 하는데요.
핵심은 진동을 높이는 것입니다.
진동을 높여 몸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선의 원리입니다.
다이아몬드나 금처럼 순도를 높이면 환골탈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몸이 영속성을 지니도록 진동을 끌어 올리는데 있습니다.
완성기는 결실기입니다.
인간이 열매를 맺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이 바로 인간 결실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모든 것이 응결되어 정해져 버립니다.
2023년도 현재의 기운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 기운을 느껴보면 아주 뜨겁습니다.
뜨거운 기운이 열매가 되도록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모든 것이 결속되어 머지 않은 때에 끝이 날 것입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모두 자신의 것이 됩니다.
그러니 선도 내것이고 악도 내 것입니다.
내가 행한 것은 모두 내것입니다.
내가 행한 것은 악이든 선이든 어떤 존재라도 절대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내것입니다.
어떤 성인도 사람들이 행한 바를 걷어가지 못합니다.
우주가 시작된 이래 그런 일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이거를 깨달아야 하는데 종교인들은 자신이 행한 것중에 좋은 것은 너 가져
나쁜 것은 내가 가져가마
그렇게 생각하는데
진실은 머냐면요.
우주 안에는 그런 법이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수천년을 이어오는 낡은 종교안에는 허구가 들어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사람이 지은 허물을 가져가는 것이라면
좋은 것도 가져가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다 가져가는 것이 맞는데
좋은 것은 너 가져
나쁜 것은 내가 가져 가마
이것이 바로 궤변에 가까운 것입니다.
내것은 내가 쌓은 것입니다.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내 것입니다.
짐도 내가 덜어야만 합니다.
누구도 내 짐을 덜어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느님도 인간의 짐을 대신 지어주지 않습니다.
인간이 행한것은 모조리 혼에 들어가서 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어떤 성인도 대신 걷어가 주는 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러니 내가 지은 것은 선이든 악이든 다 내것입니다.
이거를 깨달아야
질병이나 사고 원치않는 것들을 빨리 소멸 시킬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게 더 빠릅니다.
https://www.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1&wr_id=509
의식상승은 40여년전에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도 지가 행한 것을 짊어 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직자 성직자 공직자 평민 귀족 금수저 흙수저 누구도 구분없이 공평하고 짊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도 지워지지 않고 다 짊어 매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네 스스로 행한 것은 모두 네 것이다.
이것은 근원의 말씀입니다.
누구를 대신해서 짐을 짊어진다.
그런 일은 우주안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그런일을 감행하는 것은 근원이 정한 법칙을 위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대로 자기 것이 됩니다.
선도 내것이고 악도 내것입니다.
내것은 어떤 성인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과거에 누군가에게 빚을 졌다면 그 빛은 언젠가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과거 생에 내가 빌린 것은 모두 다시 돌려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선행지수를 힘써 행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온전히 모두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악행지수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누구도 대신 덜어주지 않습니다.
하느님도 대신 덜어주지 않습니다.
그런 법은 우주가 시작된 이래로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분명한 것입니다.
선행지수를 높이든지 악행지수를 높이든지 각자 자신이 원하는데로 행할 것이며
그것은 모두 굳어질 것입니다.
자 지금은 인간완성기 입니다.
이제는 내가 행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화석처럼 굳어지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운이 그런 기운입니다.
지금의 기운은 열매를 맺게하는 그대로 굳혀주는 기운이란 것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의 인류는 우주가 완성되기 직전에 마지막 무대에 서있습니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인류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의 인류는 완성을 위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았든 모르던 이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우주의 시간으로는 찰나와 같으나 인의 시간으로는 조금 더 가야만 합니다.
지금 각자 영혼들의 기운이 점점 굳어집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선행지수를 높이는 공부입니다.
여러분들은 힘써 선행지수를 높이는데 힘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온전히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대로 굳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쌓은 것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선이든 악이든 모두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주의 이치가 하나를 심어 열을 얻는 이치와 같습니다.
씨앗을 심으면 결실을 하게 됩니다.
열배 백배로 수확을 하게 됩니다.
잘하면 만배의 수확을 거두기도 합니다.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적게는 열배 많게는 만배로 되돌아 옵니다.
우주는 밭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선이든 악이든 여러분이 행한 것은 모두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때문에 의식상승은 여러분들에게 늘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마음을 먹고 좋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2025년을 넘어갈 즈음부터는 더 확실하게 굳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변화의 큰 획을 긋는 것과 같습니다.
2023년부터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운은 인류를 결실하는 기운입니다.
앞으로 열리는 새로운 세상은 인의(仁義)의 세상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인의의 세상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정리가 된 세상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면요.
구한말 시대의 사람들이 꿈꾸던 시대가 바로 지금 시대입니다.
일백년전에 인류가 꿈꾸던 바로 그 세상이 딱 지금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러한 세상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꿈꾸는 세상은 이런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의 인류가 꿈꾸는 세상은 지금보다 천배 좋은 세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천배 좋은 세상이 곧 열립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특징은 일등을 좋아합니다.
머든지 최고를 좋아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곳 한반도 일등 인류가 나오는 자리입니다.
조금만 더 가면 대한민국이 지구최강 일등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등인류가 살아가는 나라! 그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일등국가는 물질문명 한가지 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등국가는 일등정신일 때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기운은 인의의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의의 기운이 있어야 세계일등이 됩니다.
지금은 이념 대립으로 혼란하지만, 이번 까지의 기운이 걷히고 나면 정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극우의 시대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우파들이 진정으로 원한 세상이던가요?
주인 제국주의 자만심 지배력 기득권 패권 그런 기운입니다.
글세요 모든 것이 조화로와야지 한쪽으로 가면 그건 반쪽이입니다.
반쪽이는 반푼이고 그걸 반거충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절름발이와 같습니다.
그건 온전하지 못합니다.
극우의 기운을 볼 것 같으면 상극 대립 분열 갈등 하극상의 기운입니다.
이 기운은 전쟁의 기운입니다.
분명한 것은 극우나 극좌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상극은 서로 이기려는 기운입니다.
극우나 극좌나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런 기운입니다.
상대를 죽도록 미워하는 기운은 암이 됩니다.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삽니다.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살길이 열립니다.
상대를 죽이려고 하면 내가 죽습니다.
상대를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습니다.
상대를 존경해야 내가 존경을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의의 기운입니다.
한반도는 간방이므로 인의의 기운입니다.
인의는 상생의 기운입니다.
대한민국은 인의의 기운입니다.
여기서 사는 길은 인의의 길입니다.
여기서는 인의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이제는 인의로 돌아가는 그런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인류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짐을 내려 놓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인류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야만 합니다.
사람들이 짐을 내려 놓지 않으면 하늘이 내려 놓게 할 것입니다.
퍼팩트스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퍼팩트스톰은 정화입니다.
지구를 정화하는 과정입니다.
퍼팩트스톰은 인류가 넘어야할 마지막 관문입니다.
인의의 기운은 사는 기운입니다.
제국주의와 권위주의 패권의 기운은 죽는 기운입니다.
아직은 악의 총화 제국주의와 권위주의의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제국주의에 올인하면 죽습니다.
퍼펙트스톰은 이 두가지의 기운을 정화합니다.
정화의 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그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안좋은 세상을 좋게 정화하는 것이 퍼펙트스톰입니다.
퍼펙트스톰을 넘어가야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의식상승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은 좋은 세상으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