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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사람들은 지금 정부가 하는 일마다 잘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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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사람들은 지금 정부가 하는 일마다 잘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정부에서 뭘 해도 오케이 좋아!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우익들은 좌익은 모두 빨갱이니까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렇게는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대한민국은 더 많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도 오른팔 왼팔이 있고 다리도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가 있습니다.

당도 야당 여당이 있죠.

같이 협력하고 서로 이해하고 좋은 결말을 내고 힘을 합해야만 다 같이 잘되는 길이 열립니다.

어차피 좌익이든 우익이든 협력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살 수 있습니다.

 

 

서로 등을 돌리고 원수가 되어 영원히 멀리할 것처럼 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좌익 빨갱이 우익 수구꼴통 이게 다 멉니까?

정부가 야당과 좌익성향의 사람들에 대해서

좌익 빨갱이 이렇게 몰아붙이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끝까지 서로를 죽이려고 하면 망합니다.

야당이든 여당이든 지 혼자서 다 하려고 하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서로 힘을 합해서 하면 열배 백배 더 성과가 좋습니다.

혼자서 다 하려고 하다가는 엎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야당도 잘하는 것이 있고 여당도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당도 못 하는 것이 있고 야당도 못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을 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여야가 서로 힘을 합하면 안 될 일도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야가 서로 등을 돌리면 될 일도 안 됩니다.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면요.

서로 망하라고 제사를 지내고 마음속으로 잘 망했다.

망할놈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에이 망해버려라.

ㅠㅠ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의 대재앙입니다.

 

 

 

 

 

일이 잘되려면 일이 물 흘러가듯이 착착 맞아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이 안되려면 자꾸 엇박자가 나고 잡음이 일어나고 온갖 문제가 다 일어나게 됩니다.

 

 

 

나라를 잘 경영하려면 반드시 좌익과 우익 모두 필요합니다.

의식상승은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을 제거하면 국가는 망합니다.

혼자서 하면 잘될 것 같지만 국가는 그렇게 운영할 수 없습니다.

다리 하나를 자르면 절름발이가 되는 것입니다.

같이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운명입니다.

 

좌우는 둘 다 같이 있으면 살 것이지만

어느 한쪽을 완전히 없애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나라가 망해 버립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망하는 것입니다

 

.

둘이 힘을 합하면 잘되지만 하나를 죽이려고 하면 하나가 죽는 게 아니라 다 같이 죽습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듯이 좌익 우익 모두 힘을 합하면 나라가 잘됩니다.

 

 

 

심지어 좌익을 모두 북한으로 보내 버리자고 선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패를 가르면 원한이 깊어질 뿐 대한민국이 잘되지 않습니다.

국민이 분열되면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멸망할 때 꼭 그렇게 망했습니다.

반대편을 모조리 제거하고 지 편만 남기는 것이죠.

지 편만 있으면 잘돼야 하는데 전혀 잘되지 않고 결국은 국가가 멸망해버리게 됩니다.

서로 견제하고 서로 힘을 합하고 서로 회의하고 서로 함께 할 때 국가는 번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하면 잘할 것 같지만 둘이 할 때보다 형편없이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도 부부가 힘을 합해야 잘되지 서로 분열되면 망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해도 두 손을 합해서 들어야 들 수 있습니다.

무엇이고 함께 힘을 모아야 잘 됩니다.

혼자서는 절대 안 됩니다.

 

 

 

정치인들을 보면 상대를 헐뜯고 힐난하고 욕하고 비웃고 무시하고 짓밟는 데는 통달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정치인이라면

24시간 정신 통일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마음을 가지고

공명정대한 마음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내 한 몸을 다 바쳐 평생 일하겠다.

나는 나를 희생해서라도 나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이런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하든지 말든지 나는 나의 길을 잘 가야 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잘 가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해서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늘 살피고 또 살펴서 문제가 없도록 단단히 채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프로패셔널한 일등 정치인입니다.

 

 

 

 

정치인도 일등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의 마음속에 부정성이 가득 차서 상대를 원망하고 탓하고

상대를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막말하고 상대를 죽도록 증오하고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그는 지금 악인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가득하게 되면 그런 정치인은 망합니다.

이게 무슨 정치입니까? 악인의 길이지

 

ㅠㅠ

 

정치인이 사리사욕으로 욕망에 사로 잡히면 그는 악인이 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정치인은 뼈에 새기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심을 다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자기 길을 잘 가야 합니다.

정치인이 자신의 본분을 다해야 국민이 배우고 따라 합니다.

그래야 국민에게 존경받습니다.

 

이제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받는 정치인!

본받을만한 정치인!

이런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정치인이 사리사욕에 통달하고 돈과 여자나 빼돌리고 거짓말을 밥을 먹듯이 하고

돈과 여자에 미쳐 있다.

그래서 정치는 돈벌이 수단이다.

정치를 이용해서 자기 개인의 일이나 하고 있으면 그건 정치인 아니고 분명한 악인입니다.

결국은 패가망신하고 천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치인이 정신이 나가고 혼이 나가서 영혼이 병들면 죽습니다.

그는 생명이 다한 것입니다.

 

 

 

 

 

정치인이라면 깊은 자각을 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일생을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정치인은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사명으로 돌돌 뭉친 일등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인으로서 길을 잘 가려면 성직자보다 더한 것입니다.

정치인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올바른 정치인은 교직자와 같습니다.

국민들이 다 따라서 배웁니다.

 

 

 

지금 언론이고 방송이고 일단 좌파로 찍으면 싹 다 때려잡을 기세입니다.

나한테 협조했어! 너 우파

나한테 반대해 그럼 넌 좌파

좌파 놈들 맛 좀 봐라.

단단히 손을 봐주마

이런 식의 정치를 하게 되면 임기가 끝나면 감옥 갈 수도 있습니다.

천벌 받습니다.

 

 

 

 

지금의 정치는 간신 정치입니다.

 

 

 

 

대통령이 배도 너무 많이 나오고 자리에서 잘 일어나지 못할 만큼 건강도 좋지 못합니다.

망신 망신 나라망신!

 

 

 

 

정치인들은 상대가 나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일은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겪는 일입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비판한다고 해서

반대파에게 보복하는 것 그건 과거로 역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으로 상대를 좌익 빨갱이로 몰라서 절단을 내려 하면 그건 과거로 완전히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계속하면 3년 뒤 결국은 자신들도 똑같은 일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정권에서는

누구든 일단 빨갱이로 몰리면 끝장납니다.

 

 

 

빨갱이 살생부에 올리면 어떻게든 잡아 죽이려 할 것입니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간에

끝까지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끝까지 죽이려고 하면

결국은 되는 일이 한계도 없을 것입니다.

결국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서로 힘을 합해야 하는데 끊임없이 분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분열 정치입니다.

 

 

 

 

 

새만금 잼벌이는 그래서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기회를 위기로 만드는데 일등입니다.

어떻게든 노력하면 잘될 일을 감당을 못해서 최악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역대 최악의 잼버리를 만들어서 국제적인 나라 망신을 만들었습니다.

이래가지고 무슨 부산에서 엑스포 유치를 한다고 하는지 엑스포는 완전 물 건너가고 있습니다.

잼버리 행사가 시작되기 4일 전 이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 뉴스를 듣는 순간 이 행사는 망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기 4일 전인데 물이 잘박하게 고여 있는 드넓은 물웅덩이 습지 위에 플라스틱 판 데기를 깔고

그 위에 텐트를 치게 한다고 하는데 당연히 모기와 벌래 등등 망할 것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최악의 잼버리입니다.

 

 

 

 

정치는 혼자서는 못합니다.

정치는 함께하면 성공합니다.

지 혼자 하면 결국은 망합니다.

여야가 힘을 합해서 같이해나가야만 무엇이고 잘됩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근데 야당과 좌익을 제거하는 데만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 정치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독불장군은 반드시 망합니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은 독불장군입니다.

독불장군은 결국은 망합니다.

야당탄압도 적당히 해야지 끝까지 밀어붙이면 상대가 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는 것입니다.

야당을 일방적으로 탄압하면 망합니다.

 

 

 

 

 

나랏일은 좌우가 같이 힘을 합해야 성공합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글쎄요?

 

그동안 우익이란 자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천만 명은 된다고 오래전부터 떠들어 대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익의 눈에는 남한에 빨갱이 천지로 보이나 봅니다.

좌익들은 수구꼴통 미국 앞잡이 일본의 종놈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약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제국주의 지주 놈들이라고 부르겠죠.

지금 대한민국 우익이 좌파를 죽이려고 미쳐 있습니다.

 

 

 

 

우익들은 보니까요.

지금 기회가 왔을 때 좌파 놈들을 다 때려잡아야 한다.

지금이 때려잡을 절호의 기회다.

지금 제거해야만 앞으로 우파가 산다.

이것이 우익들의 현재의 모습입니다.

 

어휴......

 

 

 

근데 이렇게 하면 우익정권이 하는 일마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잘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같은 국민인데 완전히 패를 가르고 분열하고 죽도록 미워하고 헐뜯고

이러면 망합니다.

 

절름발이가 무슨 잘되는 일이 있겠는지요?

절대 잘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 적을 만들지 말고

화해와 협력과 이해 협동 단결해야만 잘될 수 있습니다.

 

음….

 

 

이러다 보니 우파들끼리 따로 하겠다는 것인데 이러면 일이 안 됩니다.

반대파 사람들을 파내서 어디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같이 살아야 하고 같이 마음을 합해서 같이 일해야 합니다.

내 맘에 안 든다고 저놈이 밉다고 없앨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운명공동체와 같습니다.

 

서로 간에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좌익 우익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간의 본질로 환원해야 합니다.

 

 

 

 

회사도 사장하고 직원들이 서로 힘을 해 합심해야 성공하죠.

사장과 직원들이 서로 등을 돌리고 서로 무시하고 뒤에서 늘 험담하고 욕하고 헐뜯고

서로를 죽도록 미워하면 그 회사는 망합니다.

음해와 이간질 중상모략과 음모와 배신이 판을 치게 만들면 망합니다.

 

 

 

 

사장이 내 말 안 듣는 놈은 다 자르겠다.

내 말을 잘 듣는 놈들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쓸모없다.

내 말 잘 안 듣는 놈들은 모두 다 교체할 거다.

좌익 노조 놈들은 다 나가라!

이러면 그 회사는 망합니다.

원한이 사무치는 회사는 잘될 수 없습니다.

 

 

 

 

 

지금 보면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서로서로 믿지 않고 상대를 탓하고 무시하고 하대하면서

완전 좌우 극단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상대를 볼 때도 좋은 점은 못 보고 잘못된 것만 봅니다.

상대의 허물을 들추고 헐뜯는데 통달했습니다.

 

 

그런데 또 잘못하니까 비판하거든요.

현 정치인들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그러니까 정치하는 분들은 잘해야 합니다.

정치를 하는 분이 사리사욕에 빠지면 그때부터 망합니다.

돈이나 빼돌리고 여자나 모으고 있으면 망합니다.

정치인 스스로가 부패와 비리를 저질러서 상대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면 안 됩니다.

그때부터 정치가 죽습니다.

정치가 망합니다.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상대가 나를 죽인다.

그러니 상대가 치기 전에 내가 먼저 가서 쳐야 한다.

과거의 정치는 이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정신으로 정치를 하면 결국 처절하게 망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방식으로는 더는 안 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법도 바뀝니다.

 

 

 

 

의식상승에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이롭게 해야 내가 이롭습니다.

상대를 세워야 내가 세워집니다.

상대를 도와야 상대도 나를 돕습니다.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삽니다.

상대를 성공하게 해야 내가 성공합니다.

상대를 존경해야 내가 존경받습니다.

상대를 잘되게 해야 상대도 나를 잘되게 합니다.

지금은 이것이 법입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정치인이 정치를 잘하려고 하면 스스로 깊은 자각을 해야 합니다.

사색과 명상 혜안과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우익이 좌익들을 죽이기 위해서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하면

좌익도 우익을 죽이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걸게 될 것입니다.

이러면 전쟁이 벌어지고 보복이 반복될 것입니다.

이러면 서로 다 같이 망합니다.

맨날 이거 하다 세월 다 갑니다.

보복과 응징을 하겠다고 하면 정치가 죽어 버립니다.

5년 내내 이 짓거리만 하다가 끝날 것입니다.

 

 

 

 

 

잴런스키와 차이잉원 윤석열 세 사람은 잘 보시면 맹해 보입니다.

눈에 총기가 번득이지 않고 맹한 바보들 같습니다.

이들 세 사람은 바보 3종 세트 같습니다.

세 사람 모두 누군가에게 지배받는 꼭두각시처럼 보입니다.

어떤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좌로 우로 고개를 수백 수천 번 심하게 흔드는 것이 꼭 미어캣 같습니다.

미어캣은 망을 설 때 좌우로 고개를 쉴새 없이 움직이거든요.

언제 잡혀 죽을지 모르니까 그러는 건데요.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드는 것입니다.

약하다는 방증이겠죠. 강하면 그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강하면 적이 감히 어떻게 접근합니까?

미어캣이 약해빠졌다는 증거입니다.

미어캣이라는 것은 맨날 도망가고 숨고 눈치 보고 그렇게 길이 나 있습니다.

미어캣은 너무나 약하기 때문에 고개를 좌우로 쉴새 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금방 잡아먹히니까요.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미어캣들을 의식상승이 오랫동안 관찰을 해봤습니다.

먹이를 먹을 때 좋게 먹지를 못하고 완전 서로 으르렁거리면서지 혼자 다 처먹겠다고 엄청나게 싸웁니다.

미어캣은 상대에게 언제 빼앗길지 모르니까요.

지금 먹지 않으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먹을 때 미친 듯이 급하게 먹습니다.

 

어찌 그리들 아둔한지

 

미어캣은 태생 자체가 그렇습니다.

눈치를 보고 살피고 살아남기 위해서 엄청 눈치를 봅니다.

미어캣은 집단생활을 합니다.

만약. 약한 놈이 미운털이 박히면 집단으로 달려들어 다구리를 칩니다.

약한 놈 하나 걸리면 완전히 죽을 때까지 공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어캣 하이에나 들개 이것들은 먹이를 먹을 때 개 난리를 치면서 먹는데요

먹이를 좋게 먹지 않고 죽기 살기로 싸우면서 먹습니다.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 가지고서 한마디로 난장을 치면서 먹습니다.

 

 

 

 

미국이 좌파 정부일 때 대한민국도 좌파 정부여야 하고

미국이 우파정부일 때 대한민국도 우파정부였으면 좋았을 것을

미국 좌파일 때 대한민국은 우파정부가 나옵니다.

이게 항상 그러거든요.

미국과 대한민국의 정권이 항상 서로 반대로 되다 보니

미국과 대한민국 궁합이 상당히 조화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난장판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좌파 대통령일 때 대한민국 우파 대통령

이러면 서로 조화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미국에 놀아나기 딱 좋은 상태가 됩니다.

 

 

 

 

 

 

 

 

지금 제일 심각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입니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서로 화해와 협력을 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정치가 어지러우면 나라가 혼란에 빠집니다.

 

빨갱이를 다 때려잡자.

무슨 60~70년대 쥐잡기 운동도 아니고

 

좌익이든 우익이든 상대를 완전히 배제해버리면 잘 될 것처럼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국은 되는 일이 한 개도 없을 것입니다.

현 정부의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잼버리가 저 지경이 된 것은 정치가 분열된 데서 가장 큰 원인이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정부가 서로 힘을 합해서 일해야 하는데

정부와 여당은 지 혼자서 하겠다고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제발 야당이 없어졌으면 하고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야당은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요?

그래 니들끼리 잘 해봐라.

어차피 내가 말해도 듣지도 않을 것

니들 마음대로 해봐라.

이러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되는 일이 한 개도 없을 것입니다.

 

 

 

 

현 정부의 정치는 미움과 증오의 정치입니다.

 

 

 

이렇게 정치인들이 완전히 분열되어 있다 보니 저런 엄청난 일이 계속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대로 1년만 더 가다가는 하는 일마다 다 망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상대에 대한 고마움이라든지 감사함의 씨가 말랐습니다.

 

정치인들이 제발 저놈이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정치 조직이 망합니다.

상대의 잘못만 들춰내고 그러는데….

근데 사실은 잘못을 저지르니까 비판을 하는 거고

사실 잘못을 저지르니까 지적을 안 할 수도 없고

정치인들이 딜레마에 빠지면 망합니다.

 

그러니까 똑바로 잘했어야지

그래서 정치인은 개인의 사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일해야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요

역대 정부 중에 최고로 일을 못 합니다.

정치점수 완전 빵점입니다.

머 하나 잘하는 것이 없습니다.

 

정신이 나가서 개인의 사익이나 추구하고

지 말 잘 든 놈만 원하면 간신들이 모여들 건데

충언하는 인물을 옆에 두고 싫은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하건만

충신들을 모으라니까 제 말 잘 듣는 간신들만 모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옆에 간신과 사기꾼들만 잔뜩 모아 놓으면 2년 안에 망합니다.

 

 

 

최악도 이런 최악이 없습니다.

정말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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