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 할 길은 다 같이 잘 먹고 잘사는 길을 가면 됩니다.

하늘은 인류가 서로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다 같이 잘 먹고 잘사는 길을 가면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다 같이 잘 먹고 잘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젤로 좋은 길입니다. 

인류가 세상을 사는 것도 한마디로 다 잘 먹고 잘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어느 한쪽 편에 서서 반대편을 죽이려고 하면 

대한민국은 이용만 당하다 결국에는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배신이 배신을 낳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패싸움 질이 아니고

지구 인류가 다 같이 잘 먹고 잘사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남을 잘 먹고 잘살게 하는 것이 바로 덕을 베푸는 길입니다. 

 

 

 

진실로 이르건대 대한민국은 세계 인류를 이롭게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은 남의 나라가 잘 먹고 잘살게 도와주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잘 먹고 잘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 세계를 좋은 말로 잘 타일러 주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게 절대 분열을 조장하지 말고

서로 잘 화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잘살 길이 열립니다. 

 

 

 

대한민국이 인의를 저버리면 

우리의 우방도 우리를 버릴 것이며

주변국은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이런 걸 두고 매를 번다고 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깊이 숙고해야 합니다. 

 

 

 

 

세계 초강대국 사이에 껴있는 놈이

지 주제도 모르고 

지가 아직 힘이 약한 줄도 모르고

교만방자하면 급살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닭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닭이라는 동물은 친구들을 불러서

다 같이 함께 모여서 같이 모이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닭은 다같이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닭은 동물일망정 지 혼자 다 처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닭은 같이 모여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닭은 인애의 기운이 있어서 알을 많이 낳습니다.

닭은 무한한 생명력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닭이 지닌 덕입니다. 

닭은 인애의 기운을 타고났습니다. 

인류는 닭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닭은 좋은 것을 다같이 나누는 덕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닭의 덕을 배워야 합니다. 

 

 

좋은 것을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닭은 매우 훌륭한 동물입니다. 

사람은 닭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인간이 닭만도 못해서야 되겠는지요?

 

  

 

인간들은 자기 혼자만 다 먹겠다고 상대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닭은 인간들처럼 지 혼자만 먹겠다고 싸우지는 않습니다. 

닭은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닭의 인덕(仁德)입니다. 

우리는 닭을 보고 인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들이 다른 나라가 죽든지 말든지 지 나라만 살겠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를 죽여서라도 자기만 잘 살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닭구 만도 못한 것이죠.  

사람이 짐승만도 못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인류에게 어떤 처결을 내리기를 원합니까?

 

 

 

한반도는 동쪽 끝에 있습니다. 

동방의 기운은 인(仁)입니다. 

인은 생명의 기운입니다.

역상의 간방이 대한민국입니다.

지구에서 대한민국에게 주어진 사명은 인애를 베푸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간방의 인류는 항상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명령입니다.

대한민국이 천명을 어기면 죽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기운이 오장육부 중에 간장 자리이고 

방위는 동으로 여기가 바로 알파이고 오메가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어린양의 기운입니다.

여기가 인간이 완성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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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오덕(雞有五德)

 

닭은 다섯 가지의 덕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덕 중에 그중에 으뜸은 먹이를 같이 나누어 먹는 덕입니다.

우리의 기운이 바로 인의 기운입니다.

 

인(仁)

닭은 먹을 것이 있으면 동료를 불러서 같이 나누어 먹으니 닭은 인애의 덕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이 먹을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은 매우 행하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그 일을 행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하늘로부터 대복을 받아 번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세상에 보기 드문 일입니다.  

 

신(信) 

닭은 시간을 정확히 알려 주므로 믿음의 덕을 지녔습니다. 

닭은 때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영특함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닭을 영계라 하죠. 

보면 닭띠생들이 영적인 기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문(文) 

머리에 관은 문의 덕을 의미하는 것으로 

문이란 세상을 바르게 다스리는 정치를 뜻합니다. 

 

용(勇) 

사실 닭은 죽음을 불사할 정도로 싸움을 잘합니다.

닭은 적이 죽을 때까지 싸우므로 용의 덕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武)

다리에 길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졌으니 무의 덕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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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믿어야 할 것은 더러운 패권국들이 아니고 하늘을 믿어야 살 수 있습니다. 

 

 

하늘은 대한민국을 밀어주지만 대한민국이 앞장서서 패싸움에 가입하면 길이 어긋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인류는 하늘을 거스리면 징계를 받습니다. 

 

본시 역천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역천자에게는 천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닭의 어짊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 어느 나라와도 척을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인의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인류가 배울 만한 본보기의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존경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주변국이 그동안 베풀어준 은혜를 절대 저버리면 안 됩니다.

사람이 은혜를 저버리면 그것이 짐승보다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국의 덕을 입어서 그동안 잘 살았으니 지금의 시기에는 주변국에 보은을 해야 할 때입니다.

부디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넘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우리는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부디부디 대한민국은 하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하늘이 지상의 모든 패권국을 모두 꺾어버릴 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빙하가 녹을 것이며 대륙이 갈라질 것이고 화산이 폭발할 것입니다. 

대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수백천미터의 쓰나미가 온세상을 휩쓸어 갈 것입니다. 

 

지구에 이러한 대재앙이 일어나는 것은 

인류가 상대가 죽기를 하늘에 대고 밤낫없이 기도한 까닭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늘을 믿으면 살길이 열립니다. 

부디부디 대한민국이 하늘을 저버리는 악행을 저지르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길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를 살리는 인의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