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모사드의 러시아 우크라나이 전황보고서 - 202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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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사드의 러시아 우크라나이 전황보고서 - 2023년 1월 14일
군사장비 |
러시아군손실 |
우크라이나군 손실 |
항공기 |
27대 |
302대 |
헬리콥터 |
56대 |
212대 |
드론 |
200대 |
2,750대 |
전차 장갑차 |
889대 |
6,320대 |
야포 |
427문 |
7,360문 |
방공시스템 |
12개 |
497개 |
전사자 |
18,480명 |
157,000명 |
부상자 |
44,500명 |
234,000명 |
포로 |
323명 |
17,230명 |
전투중인병력 |
418,000명 |
|
예비대 |
35만 |
|
용병사망자 |
|
나토장교, 교관,공작원 234명 사망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eC9DlUJav8
붉은 곳이 우크라이나가 오늘까지 러시아에 빼앗낀 땅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언론만 우크라아나가 러시아에 날마다 연전연승을 한다고 떠들어 댑니다.
대한민국 기자들은 세계정세에 가장 어두운 분들입니다.
YTN
연합뉴스
한겨래
조선
중앙
동아
KBS
MBC
대한민국 모든 뉴스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날마다 대승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양심있는 기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제는 거짓을 벗어 버리고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진실은 뭐냐면요
여전히 이 세상은 힘의 논리로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인간세상이나 동물의 세상이나 힘이 없으면 강자에게 잡혀 죽습니다.
특히, 힘도 없으면서 강자에게 대들면 결국은 죽습니다.
그러므로 약자는 먼저 힘을 길러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대만 대한민국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전쟁할 때가 아니고 서로 협력해서 다 같이 잘사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거의 모든 인간은 틈만나면 죽기 살기로 싸우려고만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싸우는 장면 안나오면 재미가 없기는 합니다.
그러므로 전쟁 전투 싸움 같은 것은 꼭 들어가야만 재미있기는 합니다.
드라마와 영화가 성공하려면 싸우는 장면이 들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이란 것이 누군가는 또 싸워줘야 주변국이 긴장을 해서 다같이 정신을 차리기는 합니다.
모든 것은 필요에 의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전쟁도 필요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시대에는 전쟁보다는 화친을 통해서 서로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이 천배는 더 낫습니다.
전쟁보다는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최고로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죽음도 불사하는 것은
한마디로 우크라이나의 어리석음 때문입니다.
미국이 싸움을 시키기 때문에 꼭두각시가 되어 싸우는 것입니다.
미국이 뒤에서 싸움을 시키니까 좋다고 앞에 나가서 싸웁니다.
자기네 나라가 거지가 되더라도
자기 국민이 다 죽더라도 열심히 싸웁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같이 화친을 하는 것이 서로 살아남는 길입니다.
이제 그 시기가 다 되어 갑니다.
러시아가 남미국가들과 미국이 전쟁을 하게 만들면 안되듯이
미국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이제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멈추게 하고 서로 화친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싸움을 하도록 뒤에서 공작질을 하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사악한 일입니다.
계속 전쟁을 권장하면 조만간 미국과 유럽이 망하게 될 것입니다.
제국주의 본산 유럽국가와 미국은 한번쯤 크게 망해보는 체험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국이 계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분열시키고
전쟁을 더 하도록 만들면
그 과보로 미국에 천재지변의 대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지금처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더욱 권장하게 되면
조만간에 미국과 유럽이 완전히 망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그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게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일은
남의 나라에 서로 싸우도록 전쟁을 권장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일입니다.
지금은 전쟁을 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인류가 본질로 되돌아 가야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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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어느 한쪽을 응원을 하든 비판을 하든
최소한 그들이 지금 왜 전쟁을 하는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나서
평가를 하든
비판을 하든
훈수를 두든지 하는 것이 맞습니다.